;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5-06 00:07

http://ya-n-ds.tistory.com/1316 ( 한국의 그늘 : 빚 & 양극화 - 2012 )
http://ya-n-ds.tistory.com/2180 ( 피케티 열풍 )

http://ya-n-ds.tistory.com/441 ( 최저임금 )

 

http://ya-n-ds.tistory.com/2459 ( 헬조선, 흙수저 )


http://ya-n-ds.tistory.com/565 ( 나라살림 )
http://ya-n-ds.tistory.com/2016 ( 경제, etc )
http://ya-n-ds.tistory.com/519 ( 한국의 그늘 2009 )
http://ya-n-ds.tistory.com/951 ( 물가 )

http://ya-n-ds.tistory.com/1634 ( 하우스푸어 )
http://ya-n-ds.tistory.com/53 ( 하우스리치 )

http://ya-n-ds.tistory.com/423 ( 부자 감세 )
http://ya-n-ds.tistory.com/545 ( 교육 양극화 )
http://ya-n-ds.tistory.com/523 ( 자살 )

 

 

백성들의 삶을 두루 넉넉하게
http://www.itkc.or.kr/itkc/post/PostServiceDetail.jsp?menuId=M0444&clonId=POST0018&postUuid=uui-8bebd52a-0654-46ec-adf4-3313
( "우리나라에서 부자는 엄청난 땅을 소유하고 있지만, 빈자는 송곳 하나 꽂을 땅도 없습니다."
=> 예나 지금이나 비슷하네요~ ^^; )

 

부자들의 자산 독차지, 올해도 요지부동
상위 20%가 61% 차지, 지난해와 엇비슷
가구소득 많을수록 자산도 많을 가능성 높아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22963.html

 

동료 부유층들이여 조심하라, 곡괭이들이 오고 있다.
https://www.ted.com/talks/nick_hanauer_beware_fellow_plutocrats_the_pitchforks_are_coming?language=ko

 

박근혜 정부, 더 커진 불평등···지니계수 악화 또는 정체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512081130101

 

[그래픽 뉴스] 전체 자산 1.7% 놓고 국민 절반 경쟁…심각해진 ‘부의 쏠림’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15054.html

( '이런 불평등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한경BP(한국경제신문사)와 현진권 자유경제원장, 정규재 주필은 작년부터 그렇게 울었나보다' ^^;
http://socialandmaterial.net/?p=33963 : 앵거스 디턴의 《위대한 탈출》 왜곡번역 논란에 대한 프린스턴대학교출판부의 입장 )

 

빈곤층 보험가입·납입 수준 바닥…부유층과 격차 벌어진다
젊은 세대 실업률 증가로 가입여력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489480

 

가계빚보다 더 위협적인 기업부채…대책 서두르는 금융당국
엄정한 신용평가 독려·'유암코' 앞세운 기업구조조정 추진
http://www.nocutnews.co.kr/news/4482953

 

한국 시장 장악한 ‘일본계 대부업체들’
2014년 대부업 이용자 수는 250만명에 이르고, 대부업체에서 빌려 쓴 돈은 11조원이 넘었다. 그런데 한국 대부업 시장을 일본계 대부업체들이 장악하고 있다. 광고를 통해 친숙한 대부회사들은 대부분 일본계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242

 

우리들의 일그러진 월급 통장
http://interactive.hankookilbo.com/v/ad198673cbd34caa8f4ab930007d8153/


소득분배와 성장의 관계, 국제적 인식이 바뀐다 ( 유철규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933

"富의 낙수효과 없다.. 저소득층 소득 늘어야 성장"
IMF 159개국 연구보고서
상위 20%가 소득 1%P 늘어나면 경제 성장률 오히려 0.08% 후퇴
하위 20% 소득 늘면 성장 이끌어 중산층 두텁게 해야 경제에 도움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50616194813343

'빚도 대물림' 자녀 상속 포기한 빚, 손자녀가 갚아야
http://www.nocutnews.co.kr/news/4422727

왜 중산층 월급쟁이가 살기 어려워지는가에 대한 짧은 얘기
http://dvdprime.donga.com/g5/bbs/board.php?bo_table=comm&wr_id=9332854
( 노동생산성과 실질임금의 차이는 어디로 갔을까? ^^; )

2016년 1% 부자가 전 세계 부의 절반 소유
현재 0.000001%인 최고 부자 80명이 소유한 만큼의 자산을 35억 명이 나눠 갖고 있어
http://jmagazine.joins.com/newsweek/view/304816

[이철호의 시시각각] 2017년까지 모두 살아남읍시다
http://mnews.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Total_Id=17181548

생애 소득은 처음 10년에 결정된다 - 미연준보고서
http://blog.naver.com/hong8706/220271076111

사회적 계층이동이 불가능한 사회에서
http://www.mindprogram.co.kr/475

"내년 상위 1% 재산이 99%보다 많아진다"<옥스팜>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50119104912708

가계 빚 시한폭탄…은행들 리스크관리 나서
빚 급증..은행마다 내년 가계대출 하향 조정
http://www.nocutnews.co.kr/news/4342827

빚 위에 선 가계경제 "더 이상 줄일 데가 없다"
[사람은 없고 숫자만 남은 'D의 공포' ②]
http://www.nocutnews.co.kr/news/4341368

돈이 없던 세상 ( 강명관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5638

상위 10%가 소득 절반 차지..드러난 소득양극화의 민낯
김낙년 교수 논문, 기존 정부 발표 수치와 차이 나타나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41211115309364

국가·가계·기업 부채 4500조 돌파 "똑딱똑딱"
소규모자영업 부채 2년새 23.6% 폭증. 국가-가계부채도 급증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6681

11월 가계대출 또다시 급증…4조원 넘게 늘었다
"부동산 가격 하락하면 경제전반에 부담 가능성"
http://www.nocutnews.co.kr/news/4333996

빚없던 가구 30%, 2년 만에 채무자 전락
노인가구 저소득 상태 탈출 가장 어려워
http://www.nocutnews.co.kr/news/4336848

빚진 하위 20% 저소득층, 소득의 70% 빚 갚는데 써
개인회생 신청 증가…내수 회복 걸림돌
http://www.nocutnews.co.kr/news/4327761

<WSJ> "한국 가계부채, 7년만에 최고 속도로 증가"
"한은, 내년초 금리인하하면 가계부채 더 늘릴 위험 있어"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6047

가난이 비만을 부른다
저소득층 초고도비만율, 부자보다 3.5배
http://www.nocutnews.co.kr/news/4323916
( 주요 원인은 소득이 낮을수록 과일 채소 등 이른바 값비싼 건강식품에 접할 수 없고, 어려서부터 자장면, 피자, 라면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고열량 패스트 푸드에 입맛이 길들여져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가난한 만큼 휘트니스 센터 등 제대로 된 운동시설을 이용하는 것도 쉽지 않다. )

차이를 만드는 인간 ( 고세훈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573
( "최근의 한 조사는 한국은 2020년 무렵이 되면 상위 1%의 소득이 전체소득의 15%를 넘고, OECD 최고의 불평등국가가 될 것이라고 추산했다. 추정이 어려운 자산불평등까지 합하면, 상황은 훨씬 심각할 것이다. 그러나 제도적으로 불평등을 교정해 낸 정도가 나라마다 현저히 다른 데서 드러나듯이, 사회경제적 불평등의 상당 부분은 사람이 만든 것이다. 미국사회의 불평등에 대한 장대한 보고서를 펴냈던 스티글리츠는 민주주의의 위기야말로 불평등이 가져오는 가장 큰 해악이라고 단언한다. 정치에서마저 ‘1달러 1표’의 시장원리가 관철된다는 것이다. 세월호의 침몰을 뻔히 보면서 수백 명의 생명을 수장시켰던 우리는, 민주주의라는 무도회장의 마루가 무너져 내리는데, 허공에서 춤추는 시늉을 하며 아슬아슬하게 살고 있는지 모른다." )

4살이 월소득 1400만원.. '강남3구'에 몰린 월소득 수백만원 미성년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40909103405607

[단독] 한국 소득불평등 맨얼굴 국제DB 통해 첫 공개
http://m.media.daum.net/m/media/economic/newsview/20140912040404539

"조세의 소득불평등 개선 효과, 한국이 OECD 꼴찌 수준"
http://www.nocutnews.co.kr/news/4070058

도시 가구 빈부격차 갈수록 심해진다
상대적 빈곤율 20년새 8.2%→14.5%
http://www.nocutnews.co.kr/news/4038752

자본주의 ‘복고’ 선언?
<21세기 자본론>
프랑스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의 이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1세기 현대 자본주의가 19세기로 복귀할 조짐이 농후하다는 주장이다. 그는 ‘진보적 세금제도’를 대안으로 제시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72

종합소득자 상위 100명의 소득...세금납부자의 '860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38839

가계빚 급한 불 껐지만…베이비부머 은퇴 온다
총인구의 14.6% 차지, 고용률 높고 자산 평균 크게 상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38276

건보료 만원도 못내는 극빈 체납가구 3년새 27%↑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065

경제적 궁핍이 “지능지수도 낮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47

서민에게서 폭리 취하는 대부업체, 이자만 2조 8천억원
분노의 숫자 시즌2 (21) 대부업체, 최고이자율 제한해도 대부잔액 계속 증가
http://saesayon.org/agenda/bogoserView.do?pcd=EA01&paper=20130902154949595

원금유예 할부의 덫…외제차 '카푸어' 폭탄 터지나?
캐피털사 신청 외제차 경매, 지난해보다 200% 이상 늘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3516

모델 한달 수입 100만원도 안돼…연예인 '부익부 빈익빈' 심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75725

다단계 대박은 '환상'...판매원 99%는 1년에 고작 40만원
매출액 3분의 2는 암웨이 등 상위 4개사 집중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61610

직장인 1인당 평균 빚은 '3,348만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44624

가계부채 폭탄, 저소득층-자영업자-고령층이 뇌관
금융기관 부실 전이 가능성 낮지만, 불경기 가중 요인으로 작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43591

기업소득 역사상 최고 기록, 가계소득은 자꾸만 줄어
분노의 숫자 시즌2 (2) 불평등의 근원, 기업소득과 가계소득
http://www.saesayon.org/agenda/bogoserView.do?paper=20130705133559232

[칼럼 Inside] 소득불평등 방치의 끝은 대공황 같은 위기
신관호 ·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소득불평등 위험 수준
빠른 성장 구가하던 남미국들 분배 악화되자 성장률 낮아져
美 兩大위기도 양극화가 원인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1734

대출 받은 10가구 중 6가구 '가계부채로 생계에 어렵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15507

눈덩이 가계부채…한국경제 발목 잡나?
959조원으로 사상 최고치 또 경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12131

모래 위에 지은 집
최근 인수위에서 기초노령연금을 인상하는 대신 국민연금을 삭감한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는 것이 염려스럽다. 한국 사회의 파국을 막기 위해서 강력한 재분배 장치의 도입이 필요하다.
주은선 (경기대 교수·사회복지학)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92

'한숨'과 '빚'뿐!…자영업 5년 생존율 20%
위기의 자영업자…근본 해법은 '나눔의 시스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04329

"경제성장해도 기업만 배부르다"
경제성장 과실 기업에만 돌아고 가계소득은 낮아 '빈부격차' 심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73927

빚이라는 물귀신에 발목 잡힌 형국
2013년에도 한국 경제는 밝지 않다. 물가상승률 통계는 낮지만 농산물 가격 상승 등으로 체감 물가는 높아질 것이다. 가계부채 때문에 소비 증가율이 둔화되고 고용은 주로 50대에서만 는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327

열심히 사는데 빚은 왜 자꾸 늘어날까?
빛나는 빚테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67842
( 신자유주의 경제, 참조틀... )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304)
올드Boy다이어리 (528)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29)
올드Boy@Book (57)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5)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1)
대한늬우스 (1570)
세계는지금 (255)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29)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586)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