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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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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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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00:01

☞ https://ya-n-ds.tistory.com/986 ( 거울 앞에서 )
☞ https://ya-n-ds.tistory.com/395 ( 나의 하나님 )

 

☞ https://ya-n-ds.tistory.com/4193 ( 반려만상 ) 

 

 

종로에서 왕십리까지, 리어카는 기차게 끈다 
김군과 나는 서로 누가 더 가난한지, 아니 더 가난하게 살았는지 겨루기도 했다. 감추고 싶은 일들을 서로 떠벌리는 자발스러운 짓을 했던 것이다. 내가 지고 말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523 

 

스테이크를 망치더라도, 선생님 전화는 꼭 받을게요  
바쁜 시간, 전화가 왔다. 선생님이었다. 미디엄 레어의 스테이크가 웰던이 되어도 받아야 한다. 내가 사회에 나와서 밥이라도 벌어먹고 사는 건 거개 학창 시절 선생님들 덕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362 

 

짜장면을 안주로 들면 녀석이 생각난다 
가끔 녀석과 교복 입은 채로 학교 뒷산의 절 밑에서 밀주를 마셨다. 생각해보면 그것은 가난에 대한 절망 같은 것이었다. 나랑 비슷한 녀석이 있구나. 내가 그를 좋아하게 된 이유였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136 

 

할머니는 창가에 항상 꽃병을 두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641 

 

속초의 어부들은 세 가지 밥을 먹는다
고기 잡으니 고깃밥, 배를 움직이고 기관 수리하느라 기름칠하니 기름밥, 마지막으로 고기 잡는 그물밥. 배에서 내리면 ‘홧술’과 ‘노동주’를 마셨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21 

 

틈새를 파고드는 식물의 생명력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282 
( "생명력이란 예기치 못한 틈을 찾는 일이다" ) 

 

‘인공관절 클럽’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박찬일의 ‘밥 먹다가 울컥’] 손톱 밑에 까만 때가 낀 아주머니, 주저앉아서 일하다 관절염에 디스크를 얻은 아주머니. 걱정을 하면 제일성은 다 똑같다. “울 아들이 그만하라는데 놀아가며 쉬엄쉬엄 그냥 해요.”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108 

 

밥에 고추장에 마른 멸치, 먹다가 눈물이 났다 
이탈리아에서 음식이 안 맞아 고생할 때 소포 하나가 도착했다. 고추장과 마른 멸치였다. 고추장 두 숟갈과 멸치 몇 개를 넣고 올리브유로 밥을 비볐다. 먹는데 눈물이 났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049 

 

오늘은 무리하지 말고, 붕어빵 가게까지만 달려볼까요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781 

( “마라톤이 폼 나죠? 인간 승리 하는 것 같아서. 그거 다 현실도피예요. 사는 게 갑갑하니까 대리만족하는 거라고요.” ) 

 

나의 영정사진 찍는 날, 상상해본 적 있나요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191 
( 세상에서 가장 기묘한 사진은 단언컨대, 영정 사진이다. 미리 준비했든 전혀 준비하지 못했든, 그 모습이 초라하든 근사하든, 영정 사진은 잘 납득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 어떤 경우라도 모두가 납득할 만한 죽음이 존재할 수 없는 것처럼. ) 

 

안네의 방에 붙은 사진들이 내게 말해주는 것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971 
( "절망과 달리 희망을 품는 일에는 정성이 필요하다는 걸, 안네의 방에 붙은 사진들이 내게 말해주는 것 같다." ) 

 

“엄마는 법정 증언을 반대했지만 저는 하고 싶었어요”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900 
(  “엄마는 증언을 반대했지만 저는 하고 싶었습니다. 저 같은 사람이 또 생기면 안 되거든요. 제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두려워해서도 안 될 것 같아서요. 저 사람이 저를 강간하려고 했던 사람이 분명합니다.” ) 

 

"저는 사람들의 마음을 찾는 헌책방 주인입니다" 
 <켈케골의 종교사상>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125 
( 인생의 마지막에 이르러, 아름다운 한 사람을 향한 애틋한 마음이 책 수만 권으로 가득 찬 서재와 바꿀 만큼 소중했던 것이 아닐까. ) 

 

[책읽는독앤독] 사랑을 얻기위해 만화책 주인공을 따라한 소년 
 〈꼬마 니콜라: 개구장이들의 휴식 시간〉 르네 고시니 지음, 장자크 상페 그림, 거암, 1982년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609 

 

자유인이 되기 위해 의사를 그만두었던 사나이 
 〈자유인이 되기 위하여〉 (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청하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502 
(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독립했지만, 해방된 사람들은 거의 없다” ) 

 

콘텐츠보다 소중한 추억의 아우라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01 

( "저 가방 속에 들어 있는 작은 책은 책이 아니라 얼굴조차 떠오르지 않는 잊힌 친구다" ) 

 

책 속에 담긴 사연은 영원히 절판되지 않는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3  

( “오랫동안 찾아다닌 짝사랑 같은 책을 찾았는데 어찌 우편으로 받겠소? 내가 직접 모셔가야지.” ) 

 

커플댄스에서 파트너는 어떤 사람?
커플댄스를 배워보니 ‘연습을 하루 쉬면 내가 알고, 이틀 쉬면 파트너가 알고, 사흘 쉬면 관객이 안다’는 말을 몸으로 실감할 수 있었다. 자기 몸의 변화를, 파트너는 바로 알아차린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382
( 손발이 착착 맞을 때의 기쁨을 느껴보고 싶은 욕망 -> 놀이, 예술 )

 

< 가을을 아주 잘 나는 법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021157854613409&set=a.334141843315027&type=3&theater 

 

미세먼지가 알려준 살림살이의 무게 ( 김현 )
집안을 정리하는 일은 귀찮지만 거쳐야 할 감정의 노고가 생각보다 많다. 단출한 삶을 긍정하는 사람은 청결한 사람보다는 바지런한 사람에 가깝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578

( ‘언젠가는’이라는 마음을 잘 정리하는 사람이 아마도 살림의 달인.  )

 

심금을 울린 노모(老母)의 마지막 편지…"가장 아름다운 시"
http://www.nocutnews.co.kr/news/4899013

 

5만원짜리 당첨 번호 같은 위로의 말들
아플 때 여러 사람에게서 듣게 되는 위로의 말은 그 자체로 어떤 보험의 특약 같기도 하다. 그 말은 사실적으로 쓸모 있는 당첨 번호라는 느낌을 준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962

 

질병 없는 인생은 불완전할 뿐 아니라 불가능하다 ( 은유 )
생리불순 같은 일시적 증상부터 심각한 질병까지 아픈 얘기는 궁상이나 엄살, 약점이나 결핍으로 치부되었다. 그럴수록 병원에 의존할 수밖에 없고 우리 몸은 ‘의학의 식민지’가 된다.
<아픈 몸을 살다> (아서 프랭크, 봄날의책)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910

 

여름에 그늘 만들어주는 일
다시 식물에 눈길이 간다. 여름은 초록의 계절이고
그늘의 계절이니까. 여름에는 누구나 더위를 이기는
몸으로 새로 태어나길 염원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858

 

"가난한 사람들 여름나기"…어느 시인 '미담'에 왈칵
류근 "자그마한 영감님 한 분이 들릴 듯 말 듯한 목소리로 말을 건넸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20427

 

평범이라는 착각, 정상이라는 환영 ( 은유 )
무엇이 평범함이냐, 그 의미와 기준은 각자 다르다. 정상도 마찬가지다. 기를 쓰고 추구하지만 결코 손에 넣을 수 없는
환영 같은 것이다. 평범함과 정상으로 행복을 얻을 수 있을까.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587
( "“정상이라는 것이야말로 우리 모두가,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기를 쓰고 추구하지만 결코 손에 넣을 수 없는 환영 같은 거야" )

 

말의 항아리에 돌을 쌓아둔 사람 ( 김현 )
누구나 마음속에 병 하나쯤은 키우고 산다. 그러나 ‘마음에 병이 있다’는 말은 쉽게 하지 못한다. 마음에 눌러 담아놓은 말 때문에 마음의 병을 얻는 경우가 많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526

 

< 사람 사는 맛이 난다. > ( 박총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155453630554257&set=a.485369844256.287731.541314256&type=3

 

부끄러움만 한 숙취 해소법이 있으랴
맥주의 계절이 도래할 때마다 어김없이 숙취 해소법이 화제다. 대개 실전에서 몸으로 부딪쳐 터득한 것이다. 술 좀 마신다는 어떤 이들에게 부끄러움은 최고의 숙취 해소법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449

 

고양이 키우기에서 고양이 되기로
딸아이는 엎드려서 고양이와 눈을 맞추었다. 자신의 고정된 위치를 버리고 다른 존재로 넘어가기. 한 사람의 놀이 능력은 곧 교감 능력이자 사랑 능력이나 다름없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404
( '눈맞추기', 생명을 대할 때 꼭 필요한 거겠죠~ )

 

영국에는 ‘구름 감상 협회’가 있다
구름의 흐름을 추적하는 일은 세상 쓸모없는 짓이다. 이 무용한 행위에서 유용한 가치를 찾아낸 이들도 있었다. 한 무리의 몽상가들은 구름 이미지에 힘입어 자유와 평등과 사랑을 논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323
( 올레길 돌면서 가끔씩 바라보았던 구름. 오름, 바다, 섬과 어울려 눈에 들어온 모습이 마음에 남았는지, 여느 길 걷다가도 종종 하늘을 바라보게 되었죠~ )

 

조카에게 건네는 ‘조금 특별한 애정’ ( 김현 )
처음으로 태어난 자식에게 갖게 되는 애정과 별개로 처음 얻은 조카에게 갖는 애정이 있다. 그 애정을 조금 다른 식으로 표현한다면 조카의 삶은 더욱 풍부해질 것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32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를 위한 사과 ( 김현 )
잘못을 시인하는 일. 어쩌면 그리 복잡하지 않을지 모른다. 그런데도 사과는 늘 어렵다. 사과는 받는 사람의 것이기 때문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976

 

중학생 딸이 한뼘 자란 날, 아빠는 항정살을 구웠다 ( 김진영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122

 

엄마와 딸, 나의 또 다른 삶을 보다
특집/엄마와 딸 '같은 마음 다른 빛깔'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6397

 

갈비탕 한 그릇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6237

 

“참 다행입니다”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6224

 

나도 미끄럼을 타고 싶지만… ( 한희철 )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6189
( ‘나도 미끄럼을 타고 싶지만/ 그러면 꿈이 깰까봐’ - 이슬 - )

 

그런즉 부모를 떠나…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6190

 

화음 맞추는 엄마? 소리굽쇠 엄마!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6166

 

모든 물음이 사라진 자리
특집 / 쉼, 두려워하지 말기, 누리기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6152


아이와 함께 춤을~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21

가족이 되어 주는 사람들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5970

 

하나님, 아프지 마세요!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5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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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한글 배운 할머니들이 쓴 글 15선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01698&fb=1

나 혼자 애 셋 키우는 동안 당신 정말 너무한 거 아냐?
[토요판] 인터뷰 ; 가족
성공회 사제 남편과 다큐 감독 아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67780.html

사라진 눈부신 것들 ( 한희철 )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91

밥벌이가 시원치 않더군요 (  박총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152843855519257&set=a.485369844256.287731.541314256&type=1&theater

독자편지 '마지막 돌보기'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62

안 믿는 가정에 시집가기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36

아내의 대소변을 받을 때…마음속 악마가 소곤소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7554.html

그들의 눈빛, 우리 부디 부끄럽지 않게 마주할 수 있기를! ( 한희철 )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5762

다행히 암입니다 ( 이주연 )
http://www.sanletter.net/letter/lastview.asp?mailbox_idx=4531 (1)
http://www.sanletter.net/letter/lastview.asp?mailbox_idx=4532 (2)
http://www.sanletter.net/letter/lastview.asp?mailbox_idx=4533 (3)
http://www.sanletter.net/letter/lastview.asp?mailbox_idx=4534 (4)
http://www.sanletter.net/letter/lastview.asp?mailbox_idx=4541 (5)
http://www.sanletter.net/letter/lastview.asp?mailbox_idx=4536 (6)

제네바에서 온 편지 18: 자식을 잃고 아비들이 울다
http://slownews.kr/24624

아침마다 목장갑을 끼면 행복해지는 이유 ( 안준철 )
청소 업무를 맡으면서 학교에 출근하면 바로 목장갑을 낀다. 아이들의 눈길이 내 목장갑에 와 닿기를 바란다. 삶의 교훈을 얻을 수 있으니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93

< "왜 당신은 나처럼 애정 표현을 안 해?" > by 박총님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152337890564257&set=a.485369844256.287731.541314256&type=1&stream_ref=10

< Kiss Slowly, Laugh Insanely, ...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648643401838771&set=a.200966636606452.42848.100000793518389&type=1&theater

지키지 못한 약속 ( 한희철 )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5642

< 나이 50이 되어서야 깨달은 것들 >
- 이화여대 윤정구 교수
https://www.facebook.com/jino2520/posts/647239851980340

자기 자리를 지키는 것 ( 한희철 )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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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력과 은총 > by 박총님
https://www.facebook.com/chong.park.79/posts/10152172896924257

노령자에게서 삶의 의미 찾기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5385

몸도 마음도 지쳤다면 ‘인드라망 쉼터’로 오세요
몸과 마음을 치유하려 귀정사의 인드라망 쉼터에 들어왔다. 존엄성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드는 과정에서 지친 이들을 위로하는 곳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245

한 번에 한 가지만 하기 ( 배지영 )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986

“추억이 ‘숙성’되는 시간이 필요해요” ( 배지영 )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966

역경을 이긴 크리스천의 ‘감사 이야기’
"불평 대신 감사하면 기쁨이 넘쳐요"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868

아버지가 사고 싶었던 '잃어버린 과거'
배지영의 일상잠언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876

75세 노인이 쓴 산상수훈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95

[ 쉼 ] "나를 비우고 너를 바라보는 자리”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10

[ 쉼 ] ‘쉼’에 관한 몇 가지 생각들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698

< 돈이 없어도 베풀 수 있는 일곱 가지 방법 >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394488840588777&set=a.107462375958093.5410.100000829938996&type=1&theater
( ☞ http://blog.daum.net/fyconsulting/17951445 : 잡보장경(雜寶藏經)'에 나오는 무재칠시(無財七施)라네요~ )

“나의 눈물을 막아주시는 우산입니다” 
‘하나님은 내게 어떤 분이실까’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607

우리를 배반하는 첫인상 이야기
배지영의 일상잠언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623

The ministry is... ?
http://www.facebook.com/#!/heesong.yang/posts/232073736898040

질문할 수 있는 순수함
배지영의 일상잠언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545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고? 
배지영의 일상잠언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518

아빠는 모르는 ‘그냥 파마’의 매력 
그림그리는 아빠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531

“불쌍하다”와 “호강한다”의 차이 
박성희의 '그림그리는아빠'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503

뽀로로의 친구들처럼 그렇게 포용한다면… 
일상 한 조각의 잠언 ▶ “해로운 관계는 끊어라”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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