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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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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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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18:31

☞ https://ya-n-ds.tistory.com/1369 ( 삶 한조각 )

 

 

아, 나는 여전히 말만 하는구나
 〈마음의 진보〉 ( 카렌 암스트롱, 교양인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17 
( "공감은 깨달음에 이르는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길”
"종교는 신학이 아니라 실천" ) 

 

평범하게 날아가 돌아오지 않는 화살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697 

 

< 모든것은 내 자신에 달려 있다 > ( 김구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208040390158900&set=a.1484258557780.

 

등대지기 이야기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6329

( "착한 일 아흔 아홉보다 자기 사명 하나가 더 중한 것 같습니다" )

 

[고전명구 283] 벗은 나의 거울
http://www.itkc.or.kr/itkc/post/PostServiceDetail.jsp?menuId=M0443&clonId=POST0017&postUuid=uui-30f99c73-8808-43c3-bdbd-c4eb

“일을 지대루(제대로) 하는 일소를 맹길려문(만들려면)…” ( 한희철 )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6303

 

서양 고전으로 본 인간의 행복
http://www.itkc.or.kr/itkc/post/PostServiceDetail.jsp?menuId=M0445&clonId=POST0019&postUuid=uui-1181ae1c-b7b2-4b32-b42a-5dab


인생이 왜 이러냐고? 묻지마라 모른다
하우어워스, "기독교인의 삶은 답 없이 사는 것 배우는 것"
http://www.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4543

죽음을 끌어안으라 그 안에 삶이 있으니
큰 사고가 유난히 많은 한 해였다. 죽음은 도처에 있었다. 죽음에 대처하는 자세는 지금을 사는 모든 이의 고민이 되었다. 전문가들은 죽음을 사유하라고 권한다. 죽음을 준비하면 지금의 삶이 더 각별해진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37

영혼을 돌아보는 ‘산책’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63

그대들 앞에서 나는 감히 무슨 노래를 부를까…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5729

그래, 고생하자 ( 장일호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72

아이야, ‘죽음’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내가 함께 있을게>는 죽음에 대한 사유와 성찰을 담은 책이다. 가까운 이와의 이별로 인한 상실감을 다룬 다른 그림책과 달리 죽음이라는 철학적인 주제를 향해 곧장 나아간다. 은근하고, 대범하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842

인생은 미완성, 그래도 우리는…
박보영의 한 사람을 위한 콘서트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5368

그 밤, 함께 떠난‘이야기 속으로의 여행’ ( 박보영 )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973

[산마루서신] 하나님 앞에서의 진실
http://www.sanletter.net/letter/lastview.asp?mailbox_idx=3986

‘진심으로 부르지 못한 노래’ ( 박보영 )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805

“겸손으로 채웁시다”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38

[ 쉼 ] 침묵과 고요, 나의‘진정한 쉼’ 
기도와 노동의 공간, 예수원을 가다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09

광야, 민수기, 말씀, 지성소
http://www.facebook.com/#!/jino2520/posts/372275662810095

어느 병실에 걸린 기도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539

착한 누룩으로 산다는 것
박보영의 한사람을 위한 콘서트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481

꽃이 들려준 이야기
박보영의 한 사람을 위한 콘서트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449

일상 한 조각의 잠언
“절망할 만큼 많은 나이는 없다”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334

내 지경을 넓히시는 예수님 
이종혜의 전도편지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65

예수님 때문에 어린아이가 되었어요 
이종혜의 전도편지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95

평화에 기회를 주자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19

노래하는 삶보다 삶으로 부르는 노래를… 
박보영의 한 사람을 위한 콘서트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3980

빈들의 목소리 (한종호의 진담만담)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3952

건강한 죄책감은 힘이 세다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97

‘0 性’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3915

지금 나는 ‘창상절제술’이 필요한가?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99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인간의 온전함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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