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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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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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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a-n-ds.tistory.com/926 ( 무상급식 )
☞ https://ya-n-ds.tistory.com/1089 ( 무상급식 : 서울 )
☞ https://ya-n-ds.tistory.com/3012 ( 무상교육, 무상보육, 아동수당 ) 

☞ https://ya-n-ds.tistory.com/623 ( 급식 비리 )
☞ https://ya-n-ds.tistory.com/317 ( 경기도 교육 관련 글들 )

 

☞ https://ya-n-ds.tistory.com/4035 ( '얘들아 밥 먹자' ) 

 

☞ http://enif.kr/3930643 : 무상급식 관련 논쟁의 핵심은 가치관의 충돌이다 
☞ http://nomad-crime.tistory.com/115 : 오세훈의 무상급식 반대 광고 대한 마른 반박 

 

 

부산지역 내년부터 고교 무상급식 본격 실시
2019학년 1학년 시작으로 2021년에 고교 전학년 무상급식
소요재원 부산시 40%, 시교육청 60% 부담하기로
http://www.nocutnews.co.kr/news/5057305

 

제주 유치원~고교까지 무상급식 전면 실시
원희룡 지사-이석문 교육감 합의…유치원부터 고교까지 무상급식 실현
http://www.nocutnews.co.kr/news/5056439 

 

사실로 밝혀진 충암고 '급식 스캔들', 충격적이다
[주장] 식자재 무단 반출하고 인건비 명목으로 2억원 빼돌려... 법의 맹점 보완해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34767

 

정세균 의장 "무상급식 검증 끝났다"…이달 중 법안 발의
박종훈 경남교육감 경남도민 61만 서명부 전달, 청원
http://www.nocutnews.co.kr/news/4618811

 

경남도민 60만 명 '학교급식법 개정' 청원 서명
박종훈 교육감, 6일 국회의장 만나 청원서 전달
http://www.nocutnews.co.kr/news/4618007

 

장휘국 교육감 "고교 무상급식 단계적으로 실시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615158

 

'눈칫밥' 사라진 경남 급식현장 "환영하지만 여전히 불안"
http://www.nocutnews.co.kr/news/4559476

 

막 내린 홍준표의 시도…'줬다 뺏는 복지는 실패'
http://www.nocutnews.co.kr/news/4550939

 

언젠 무상파티라더니? 경남 새누리 후보들 잇따라 "무상급식 재개"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220103704582

( 선거철인가보다 ㅋ ^^; )

 

충북 무상급식 분담비 갈등 극적 타결
도교육청, 도 최후통첩 전격 수용 "사안보다 관계 소중히 하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541534

 

양산시민의 반격…무상급식 관철
경남 급식비 지원 중단 이후 학부모들 나서 여론전 압박
시의회 조례 개정 이끌어내…타 지자체 영향 미칠지 주목
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300&key=20151225.22001195514

 

“급식비 내지 않았으면 먹지 말라”던 충암고, 급식 부정 드러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041017231


아이에게 물어보세요 “오늘 급식 뭐 나왔니?” ( 정은정 )
학교 급식은 전형적인 ‘치맛바람’으로 만들어진 제도다. 급식 현장을 지켜보면 ‘엄마도 이렇게까지는 못 해준다’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급식은 음식과 농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또 하나의 교육과정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97
( 한국의 학교 급식은 전형적인 ‘치맛바람’으로 만들어진 제도다. 1980년대부터 여성농민들이 주축이 되어 급식운동이 시작되었다. 바쁜 농번기에 아이들을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도시에 비해 식품 접근권이 떨어져 도시락 반찬을 싸는 것 자체가 고통인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도시의 여성들이라고 다르지 않았다. 의무교육이니 학교에서의 식사도 당연히 국가의 의무라며 엄마들은 대선 공약으로 요구해왔다. 학교 급식 실시 초반에 부족한 노하우와 일손도 엄마들이 앞치마를 두르고 그 틈새를 메워왔다. )

급식 덕분에 그나마 ‘고졸’ 됩니다 ( 정은정 )
각종 지표나 사회 통념상 밥벌이의 최후 방어선이 고졸이라면 급식은 졸업장을 만드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다. 학생들에게 점심 급식은 제대로 된 밥상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자,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시간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394
( 일선의 고교 교사들 다수가 학교 급식이 없었다면 많은 학생들의 식사가 편의점 음식 수준에서 벗어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대다수 아이들에게 급식은 숟가락·젓가락을 들고 먹는 밥과 국, 김치, 서너 가지의 반찬, 디저트가 갖추어져 있는 유일한 한 끼다. )

점심 메뉴? ‘급식이’는 앱으로 확인한다
무상급식이 시행된 지 약 8년이 지났다. 급식의 질적 변환을 유도해 나가야 할 시점에 무상급식 자체가 다시 한번 논란에 휘말렸다. 급식이 선거를 위한 정치 의제로 활용되는 지금, 학교 급식을 둘러싼 현장의 목소리를 여러 각도에서 전하는 새 연재를 시작한다. 학부모·학생뿐 아니라 조리사·농민 등 여러 주체가 말하는 급식 이야기를 통해 학교 급식이 지니는 다양한 의미를 살핀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26

유승민 "전면 무상급식"소신 지킬까?
2011년 "전면 무상급식 해야"…면담 요청한 경남 학부모들 26일 상경
http://www.nocutnews.co.kr/news/4388394

학부모 "부끄러워 경남에 못살겠다" 홍준표 사퇴 요구
"선별급식 중재안 폐기, 무상급식 원상회복하라"
http://www.nocutnews.co.kr/news/4404528

박종훈 "학부모 의견 먼저" 중재안 입장 유보
"부자, 가난 구분하는 선별급식 수용 불가" 사실상 거부
http://www.nocutnews.co.kr/news/4403704

[김동춘 칼럼] 무상급식과 공교육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86815.html

경남 학부모들, 대통령 참석 행사장서 '급식중단' 항의
박 대통령 창원 과학기술진흥원 경남센터 행사 방문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409142508653&RIGHT_REPLY=R8

충암고 "급식비 안냈으면 꺼져"…"경남에서 곧 닥칠일"
http://www.nocutnews.co.kr/news/4393638

'무상급식 의무화' 주민발의… '딴지거는' 경상남도
http://www.nocutnews.co.kr/news/4394529

무상유상
http://ppuu21.khan.kr/519

[단독] 무상급식은 좌파정책? 뉴욕시, 공립학교 전면 무상급식 추진
공익옹호관실 “선별급식했더니 점심 거르는 학생 늘어 심각한 문제 발생”
http://www.vop.co.kr/A00000867775.html
( 이런 현상의 가장 큰 이유는 대상 학생들이 수치심으로 인해 신청을 하지 않고 아예 점심을 거르는 경우가 많으며, 또한, 무상급식 신청 서류 작성의 어려움을 이유로 신청 자체를 하지 않고 있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졌다. )

홍준표 지사님께 드리는 한 고등학생의 편지
http://www.hani.co.kr/arti/society/rights/684744.html

"유상급식 D-1" 경남 학부모·교사·농민 불만 '폭발'
급식비 납부 거부, 등교거부, 교사 단식 투쟁, 친환경 농산물 계약 농민들 날벼락
http://www.nocutnews.co.kr/news/4390842

경남도, 정책 반대 단체에 “종북좌파 정치집단”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46

배고파 친구 급식 카드로 밥 먹으려다 ‘삐~’
“밥값 지원 받는 친구 왜 몰라요? 돈 안 내면 다 티나요”
무상급식 끊어도 굶는 아이 없다? 밥도 ‘의무교육’이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684507.html
( 김지웅 교사는 “교육을 하려면 교육환경이 필요하다. 일단 의식주가 해결돼야 공부도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교육 따로 급식 따로라는 건 난센스고 무상급식이 아니라 의무급식, 기본급식이 맞다”며 답답함을 쏟아냈다. )

[36.5˚] 감출 권리와 모를 의무
http://www.hankookilbo.com/v/2566357273904817a7893431667b2e2e
( 아이들은 아무리 어릴지라도 학교라는 공간에서 단독자로 존재해야 한다는 게 내 믿음이다. 누구의 딸, 누구의 아들인 것은 잘못도, 자랑도 아니므로, 교사는 선별적 배려가 아닌, 보편적 배려를 실천해야 한다. 가난한 아이, 엄마 없는 아이가 실제 교실에 있든 없든, 있다는 전제 하에 발언하고 행동하는 교사가 옳다. 그것이 인권 감수성이다. 아이들에겐 감출 권리가 있고, 학교에는 모를 의무가 있다는 것. 그 사회적 합의를 공식화한 것이 가정환경조사서의 폐지이고, 무상급식의 시행이다. )

"홍준표, 엄마들 눈물 외면하면 절대 용서 못해"
http://www.nocutnews.co.kr/news/4389459

초등학생, 무상급식 중단에 "우리 식판은 우리가 찾겠어요!"
경남 쌍계초 학부모들 무상급식 중단 폭발 "등교 거부, 급식비 안낼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389284

무상급식 중단, 친환경 계약재배 농민들 '날벼락'
계약 해제 잇따라…학교들 급식단가 낮추려 값싼 식자재만 찾아
http://www.nocutnews.co.kr/news/4389251

무상급식 중단 투표하고 도망치는 경남 도의원
http://impeter.tistory.com/2742

“가난을 증명해야 하나요?” 분노한 학부모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33

< 홍준표가 맞다 > ( 고재열 )
https://www.facebook.com/dogsuldotcom/posts/1034042096625590

< 무상급식, 무상교복이 공짜 포퓰리즘? 성남은 그 포퓰리즘 계속 할랍니다 ^^ >
https://www.facebook.com/jaemyunglee/posts/872306186144545

[한인섭 칼럼] 무상급식 아닌 “의무급식”이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82279.html

경남 중3학생 "정치인들은 원래 그래?"
- 무상급식 취지, 눈칫밥 안 먹이겠다는 건데
- 홍지사로 인해 8년 시행한 무상급식 중단
- 학부모들은 경제적 부담 느끼고 있어
- 홍지사, "과거엔 국민이 원한다면 한다"고 했는데
- 저소득층 지원책, 중복 많고 예산낭비라고 생각
- 학부모들의 엄청난 저항에 부딪힐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382376

'무상급식 축소' 울산 동구청장, 두 달 밥값 1360만원
1~2월, 업무추진비로 49회 식사... 식사 인원수는 공개 안 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89578

[무상급식 논쟁, 부자의 항변, ‘부자는 봉이 아니다’] ( 박찬운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964131003610680

홍준표의 2차 무상급식 도발…'무상시리즈' 격랑 속으로
http://www.nocutnews.co.kr/news/4379904

새정치민주연합 조례안 마련, 주민서명 후 3월 중 도의회 청구
경남도민들 '무상급식 의무화' 주민발의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37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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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 중단, 경남 학부모 부담 '2백만원'까지
http://www.nocutnews.co.kr/news/4349279

무상급식을 공격하는 사람들… ( 오건호 )
내년에도 누리과정 예산을 두고 공방이 벌어지고 또 무상급식으로 불똥이 튈 것이다. 보편복지를 지키는 상징적 싸움인 만큼 무상급식을 지키려는 적극적 활동이 필요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34

靑 "무상보육만 대선공약"… 野 "유치하고 무능"
"대선공약을 왜 지방 교육청에 떠넘기나"…무상급식은 국민합의 사항
http://www.nocutnews.co.kr/news/4324144

[Why뉴스] 치사하게 왜 애들 먹는 문제를 볼모로 삼나?
http://www.nocutnews.co.kr/news/4326338

조희연 "무상보육을 위해 무상급식을 희생하지 말라"
http://www.nocutnews.co.kr/news/4324392

이시종 충북지사 "무상급식은 국가의 의무"
http://www.nocutnews.co.kr/news/4324446

홍준표 압력에 시장군수들 '공약'도 파기
선거 때 "무상급식 확대" 약속해 놓고, 홍준표 지사따라 "중단"
http://www.nocutnews.co.kr/news/4325849

"눈칫밥 먹는 아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을까요?"
경남 학부모 인터뷰… "미쳤다는 반응에 믿지 못하는 분위기"
http://www.nocutnews.co.kr/news/4324709

"4대강·자원외교에 날린 혈세면 초등생 34년간 무상급식"
野 "58조 마련하려면 국민 116만원씩을 세금 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323117

박종훈 교육감 "참담한 심정, 도민과 급식 지켜내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322865

대구 무상급식 전국 꼴찌…불편한 진실①
올해 학교무상급식 예산 삭감
http://www.nocutnews.co.kr/news/1193185
( 공주님 & 다카키 마사오 스타일? ^^; )

강원도 고교 무상급식 '난항'
예산 처리 진통예고, 시장군수협의회 갈등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93643

무상급식 관련 예산 퇴출…결식아동 반찬 값만 뺏은 꼴
결식아동 급식비 '어쩌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89792

친환경 무상급식은 민주주의다
[변상욱의 기자수첩] 경기도 무상급식 예산 전액 삭감 소식에 붙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87125

세수부족 경기도, 학교급식비 등 지원예산 860억 원 퇴출 '예고'
민주당, "아이들 밥그릇 지켜내겠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86331

"무상급식 좋지만…" 골병 든 조리사의 한숨
친환경 식자재 세척시간 늘어나…노동강도는 몇배로 증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32052

무상보육·급식 안 했으면…2%대 물가 불가능
"무상급식과 무상보육 정책이 물가 약 0.5%p 떨어뜨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03771

'스탠리의 도시락', 전면 무상급식 필요성 강조해 눈길
실시간 개봉예정영화 검색어 1위 등 높은 관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65516

경남 학생 54% 무상급식…2014년까지 확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2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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