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38 ( 민영화... )
☞ http://ya-n-ds.tistory.com/1091 ( 인천공항... )
☞ http://ya-n-ds.tistory.com/1961 ( '안녕들 하십니까' )
☞ http://ya-n-ds.tistory.com/2007 ( 최연혜님 )
☞ http://ya-n-ds.tistory.com/1964 ( 민주노총 강제진입 )
국토부의 기묘한 영상 ‘안녕들 하십니까 2014’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38
< ‘철도 민영화 수프’ 레시피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40
오랜만에 작동한 여의도 정치…김무성·박기춘 '합작'
http://www.nocutnews.co.kr/news/1158709
철도노조 "내일 오전 11시 업무 복귀" 파업철회 공식 발표(2보)
http://www.nocutnews.co.kr/news/1158942
유승민 "자회사에 적자노선도 넘겨야 공정"(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1158242
민주당 “‘철도 5적’이 사태 책임져야”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31
철도파업 철회, '남아 있는 불씨'…국회 역할 한계
http://www.nocutnews.co.kr/news/1158655
철도노조, '수서발 KTX 면허' 무효확인 소송 제기
http://www.nocutnews.co.kr/news/1158907
[단독]“KTX·새마을 요금 상한제 폐지”…정부 ‘부자 열차’ 확대 추진
ㆍ국토부 ‘경영효율화 대책’ 내용
ㆍ차량 속도 따라 요금 차별화안 제시
ㆍ“요금 안 오른다”는 정부 주장과 배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280600045
< 손 발이 따로 노는 >
https://www.facebook.com/heesong.yang/posts/10202915874044278
'코레일만 모르는' 수서발 KTX 법인의 진실
전문가들 "정부·코레일이 내세운 자료 부풀려지거나 왜곡"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28142
( 정부가 방만경영의 온상으로 지목한 코레일 인건비도 실상과는 크게 달랐다.
코레일은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5115명의 정원을 감축했으나 같은 기간 부채 비율은 74%에서 244%로 오히려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 연구위원은 "공기업 적자는 인건비 증가 때문이 아니라 인천공항철도와 같은 부실사업 인수, 광역철도 연장 및 새로운 노선 개통에 따른 비용 급증, 4대강 사업과 같은 정책 실패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진단했다. )
코레일 "노조간부 490명 파면·해임·손해배상 청구" (종합)
대대적 대체인력 투입으로 노조 압박 '초강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28455
24시간 교육하고 대학생 투입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33
철도노조, 정부에 직격탄 "말로만 민영화 아니라고 하나"
"일본·독일도 주식회사 설립되면 민영화 시작"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27751
신뢰를 ‘명령’하는 정부, 법제화는 왜 거부해?
철도노조가 파업을 이어가는 이유도, 이번 파업에 여론 지지가 높은 이유도 정부 발표를 신뢰할 수 없어서다. 정말로 민영화할 생각이 없으면 민영화의 최종 결정권을 입법부에 넘기면 된다. 그러나 정부는 이를 거&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31
코레일 사장의 ‘호소문’ ‘숫자’가 참 안 맞네
코레일의 주장처럼, 수서발 KTX 법인을 분리하면 ‘만성적자’를 타개할 수 있을까. 재무제표를 보면 그 논리를 믿기 힘들다. 오히려 분리할 경우에 재무구조가 악화해 민영화로 치달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30
코레일, 철도파업 대체인력 660명 채용 공고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26
조계종 도법스님 “철도문제해결 특별위 구성, 중재 적극 나서기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261554271
수서발 KTX 운명, '3가지 시나리오'
미국 법인 인수→분노, 국내 법인 인수→비난, 코레일 운영→수긍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24106
'부패 정권은 민영화' 촘스키, 민주노총에 "총파업 지지" 메시지
"정부 탄압, 인권 수호 위한 총파업에 지지한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25725
이철 코레일 전 사장 "민영화 작업 맞다…철도파업 지지"
http://news.jtbc.co.kr/html/447/NB10401447.html
< 말이 안통하네와뜨의 헬게이트 오픈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29619564
[단독]코레일, 靑·국정원에 '노조 회유' 정례 보고
사측 활동 홍보 위한 실무자 개인 판단 VS 범정부 차원 노조 사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23226
철도 수서발 KTX 민영화, 파업, 귀족노조의 진실과 오해
http://m.blog.naver.com/krphototaker/40202919046
결국 요금을 올리겠다는 말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55
( "철도요금 현실화는 ‘철도요금 인상’의 다른 말이다. 요금 인상이라는 말을 사용하기 부담스러운 정부 관료 등이 즐겨 쓰는 표현이다. 요금을 ‘현실화’한다는 표현에는, 현재 요금이 현실적이지 않고 이를 해결하려면 올려야 한다는 논리가 숨어 있다. KBS가 수신료를 올리기 위해 주야장천 꺼내드는 카드도 ‘수신료 인상’이 아닌 ‘수신료 현실화’이다. " )
[철도노조 파업] 철도 기관사, 민영화 이야기 한토막
http://youtu.be/35qPcKDX2jM
"KTX 민영 경쟁체제 도입은 환영이다. 단, 민간자본으로 토지매입하고 철도 깔고, 열차 사고, 직원 뽑아서 경쟁하라꼬! 나랏 돈으로 다 만들어 놓은 데다가 숟가락 얹을 생각 말고, 이 날도둑년놈들아!!!"
"수서발 KTX 분리 민영화란, 아파트 입주자 대표가 지 멋대로 엘리베이터를 분리 민영화해서 저그 친척한테 넘기는 꼴이재. 인자 20층 사는 사람들은 공용전기료 3,000원 깎이는 대신에 엘리베이터 한 번 탈 때 마다 500원씩! 싫으면 계단으로 가렴."
( 김빙삼님 트윗 ... https://twitter.com/PresidentVSKim )
"코레일 사장 남편이 "당신 요새 너무 바빠서 얼굴 보기도 힘들고 해서 내 첩 하나 얻었다. 일단 아파트 명의도 넘겨주고 내 월급도 그 쪽으로 줄테니까 둘이 경쟁해서 좋은 결과 함 내보라꼬" 라고 한다면?
코레일 사장이 '수서발 KTX 별도 자회사는 만들지만 민영화는 안 한다'라고 우기는데, 니 예전에 '진짜로 손만 잡고 잘게'카는 남친 따라 여관 들어갈 때 진짜로 그 말 믿고 따라 들어갔나?
최연혜의 '어머니 심정으로 회초리'는 말이 안 되고, 제대로 비유하자믄 '돈도 못 벌고 마누라한테 잘 하지도 몬하는 주제에 첩 들이겠다는 아빠한테 반대하는 아들을 줘 패믄서 호적 파버린다 카는 꼴' 아이겠나."
( 김빙삼님 트윗 ... https://twitter.com/PresidentVSKim )
"부채17조인 회사에서 파업이나 한다는 국토교통부.2005년 철도청에서 철도공사로 바뀌면서 떠안은 고속철건설비 5조가 그대로 부채가 됐다.2009년엔 1조 넘게주고 적자투성이 민자 공항철도 사들였다.이게 정부탓이지 노조탓인가."
( 최기훈님 트윗... https://twitter.com/bluemango_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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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파업, ‘또다시 미국이 문제인가?’…한미 FTA 덫에 갇혔다
한국, 미국에 철도시장 개방...“철도민영화 금지법안 만들고 싶어도 못 만들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21249
( FTA에서는 미국에, 게다가 공주님은 프랑스에 '철도 시장' 개방한다고 했으니... ^^;; )
[전문] "朴정부는 4년 가지만, 철도는 100년 간다"
민영화 관련 철도공사 직원의 '촛불 발언'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31222154530
'KTX 민영화'로 한미FTA '철도 조항' 스스로 폐기하나?
[기고] 국회 동의 없는 수서발 KTX 출자회사 설립은 불법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30613104455
코레일, 철도노조에 77억여원 손배소송 제기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10
( 장로가카 이후 '전가의 보도'처럼 여겨지는 노동자들에게 거는 손배소 ^^; )
'파업11일' 철도노조 간부 첫 체포…지방본부 4곳 동시 압수수색
경찰청장 "어떤 불법도 용납않겠다" 압박 수위 높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8819
정부, 철도노조 '백기 투항' 종용… 파업 해결 의지 박약?
국토부 장관 "철도민영화 금지 법안 논의 반대"…노조 퇴로까지 봉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7260
( 민영화가 아니라는 정부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 아예 민영화 금지법안을 만들자는 야당측 제안을 일언지하에 거절한 것이다. )
前 코레일 사장 “대통령의 민영화 개념 이상해”
-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자본이 들어오면 그것은 민영화
- 최연혜 철도공사 사장, 지난해에 ‘고속철도 경쟁체제 도입은 자가당착’이라고 기고했었다
- 철도공사 입장 바뀐 것, 정부의 강력한 압력 있었기 때문일 것
- 전쟁에서도 정전협상을 하는데… 사태 해결은 협상테이블 만드는 것이 우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6420
코레일, 교통대生 대신 軍장병 추가 투입키로
교통대 학생들은 학업 복귀…군장병 300여 명 지원받아 대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5916
( '대체인력'으로 사는 대한민국? ^^;; )
[2030콘서트] ‘학대하는 어머니’ 박근혜·최연혜 ( 노정태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172035315
경찰, 철도노조 현장조직 '국가보안법 위반' 검찰 송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4122
( 공주님 치세에서 '국가보안법'을 마음껏 사용하는구낭... ^^;; )
대체인력 투입 전동차에 80대 할머니 문에 껴 숨져(종합)
코레일, 대학생 차장으로 투입… 이런 대학생만 238명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3809
( 무리수의 결과... ^^;; )
고려대 학생의 "하 수상한 시절" 대자보 일파만파
"하루만의 파업으로 수천명 일자리 잃어"…"안녕들 하신지 묻고싶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1375
국제 노동계 "철도노조 파업 지지…민영화 부작용 심각"
"한국 정부, 계획 철회하고 노조 불법탄압 중단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0742
코레일, 파업참여자 4,213명 전원 직위해제
철도노조 집행부 194명 전원 고소도, 정부 초강경 대응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5953
( 팔 게 아니라면 왜 굳이 새로운 법인을 만드려고 하나? ^^; )
코레일, '수서발 KTX 운영권' 확보…노조는 9일 파업 예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2104
"철도 민영화? KTX 제외 문구 없어 심각"
정부조달협정 개정, 중대한 국회 비준 필요사항
- 정부 조달협정 개정 국회 철저 무시 발상
- 과거 국토부도 고속철도 제외 문구 넣어야 한다 주장해
- 법제처 의결도 뒤 바뀌어
- 중대 비준 필요사항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93976
박 대통령 “철도시장 개방” 파리 발언 다음날… 정부조달협정 ‘기습 처리’
ㆍ국회 비준 무시… 밀실통과 논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1122245445
4대강과 철도 민영화는 ‘일란성 쌍둥이’
<시사IN>이 국토부의 철도산업 연구용역 자료와 로펌 자문 자료를 입수해 분석했다. 수서발 KTX 노선부터 ‘자회사’에 주겠다는 것인데, 정부의 철도 민영화 전개 과정은 대운하·4대강 추진 과정과 매우 유사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39
수서발 KTX 민영화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
국토부 VS 철도노조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1428
국민 76% 반대하는 KTX 운영회사…밀어붙이는 정부와 여당
새누리당, 국토교통부…철도 사업 분리 강행키로 결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4254
국민연금이 네 거니? ( 오건호 )
정부는 국민연금기금이 대주주가 되는 수서역발 KTX 운영회사를 설립하겠다고 발표했다. KTX 민영화에 국민연금을 정부 쌈짓돈처럼 이용하는 꼴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407
"'철도 민영화' 속도전…박근혜, MB보다 더 불통"
"MB 정부는 여론 수렴 11회, 朴 정부는 고작 3회"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30711162605
박근혜 공약 비웃는 ‘철도 민영화 질주’
국토부가 ‘경쟁체제 도입’ 방안을 굳혔다. 이 입수한 연구 용역 문건에 따르면 “국민적 합의 없는 민영화 반대”라는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은 고려되지도 않은 것으로 보인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11
[단독] “수서발 KTX 사업자 이달안에 모집공고”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69894.html
[단독] MB 정부, 철도 민영화 다음 단계 강행했다
국토부 관계자 "관제권 환수 위한 시행령 개정 착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30107161523
국토부 "KTX 민영화 전면 보류"
"정치권 반대로 추진동력 잃어"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2407526599595832
MB정부 "총선 결과 보니…KTX 민영화 추진"
철도노조 "지하철 9호선을 보라…총파업도 불사"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0417103223
구럼비 발파 이틀뒤 KTX 매각 설명회 연 속뜻은… / 서해성
[크리틱] 길을 향한 비평
길을 빼앗긴 뒤엔 불을 잃고
다음엔 물의 차례가 닥치리라
산적들이 고갯마루에 있으니…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22799.html
KTX 민영화 모델이 궁금한가? 지하철 9호선을 보라!
[기고] MB 정권 공기업 선진화의 맨얼굴, 9호선 요금 인상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0229182903
국토부 "민영 KTX 운용사에 관광·레저 사업권도 허용"
혈세 14조 투입 KTX 선로, 1600억만 투자하면 이용?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0309175452
KTX 대기업 지분 49%로 제한?…'꼼수'도 인천공항 닮았다
김진애 "49%도 최대주주…언제는 요금 20% 인하한다더니?"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0227160602
KTX 민영화, 강릉선이 수상하다
[단독] 대우건설 2단계 사업 제안, 3개월 뒤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0216172121
KTX 민영화, MB정부-대우건설 '짬짜미'?
[단독] 대우건설 보고서와 정부 민영화 용역 보고서 '판박이'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0217005023
KTX 민영화, 시작부터 재벌에 5조 원 특혜
[기고] 부채 떠안은 철도공사, 수익 챙기는 자본
박흥수 운수노동정책연구소 철도정책연구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0120004039
KTX 민영화, 알고보니 MB 고려대 인맥이 '주물럭'
민영화 주도하는 동부-대우-산은 모두 MB 라인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0116184515
‘KTX 민영화 찬성 댓글 달아라’ 공단 공문 파문
국토부 산하 한국철도시설공단 “오전 포털 오후 블로그에…실적 제출”
아고라 등에 공단이 내려보낸 댓글 예시문 그대로 쓰여 있기도
공단 관계자 “자율적인 업무협조 요청…국토부 협조 요청 아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15119.html
[노컷카툰] 넣어둬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30707
KTX 민영화 졸속 추진…"4대강 끝나니 KTX를 토건기업에?"
MB정부, 대기업 불러 설명회 강행…여당 내에서도 "왜 이러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0111162303
"KTX 민영화"…정부, 또 대기업 퍼주기
"국토부, 'KTX 경쟁체제 도입' 골자로 업무보고 할 예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13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