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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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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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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01:18

http://ya-n-ds.tistory.com/181 ( 영리 병원... ) 
http://www.pressian.com/article/ttag_article_list.asp?Tag_String=의료민영화 ( 의료 민영화... )
http://ya-n-ds.tistory.com/1992 ( 영리 학교 ) 

http://ya-n-ds.tistory.com/1091 ( 인천공항... ) 
http://ya-n-ds.tistory.com/1266 ( KTX... ) 
http://ya-n-ds.tistory.com/1397 ( 9호선... ) 
http://soundcloud.com/ddanzi/2-2/download.mp3 ( '나는 꼽사리다' 금주2회... 민자사업 꼼꼼히 살펴보기 )

< 사적소유권, 그리고 민영화 > by 강신주님
https://www.facebook.com/kangsinjubot/posts/394736583960120

"이 나라 기득권들이 '민영화'에 눈독 들이는 이유는, 더 이상 자본 생산성을 기대할 비즈니스 기회가 없다는 기지. 그래서 국민들 호주머니나 털믄서 대대손손 잘 묵고 잘 살아보겠다는 거 아이겠나.
일본에 강점당한 건 되돌릴 수 있었지만, 민영화로 빼앗긴 국가 공공재는 되돌리기가 거의 불가능하재. 말하자믄 지금 민영화 추진하는 새끼들은 조선을 침탈한 왜놈들 보다 더 악독한 새끼들 이라는 기지."
( 金氷三님 트윗 ... https://twitter.com/PresidentVS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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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포럼] ‘탈규제’, ‘민영화’라는 뒷북치기 ( 김동춘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065

< 박근혜정부의 민영화는 봉숙이다 > by 고재열님
https://www.facebook.com/dogsuldotcom/posts/755721397790996

불 붙는 '민영화' 논란, "광우병 악몽 재현되나"
靑-與, 철도·의료 민영화 논쟁 차단 부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20728

< 지금은 지워졌답니다. > by 황병구님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727033530659461&set=a.222273041135515.70672.100000584613261&type=1

[빗장 풀린 공공부문 민영화]“한국, 다른 나라 민영화 단계 그대로 진행… 박 대통령, 프랑스 방문해 시장 개방 약속”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152130205

병원·철도도 '자회사'가 화두, 민영화의 지름길이냐 아니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3996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묻지마 민영화?
 
11월 초 국무회의가 정부조달협정 개정안을 비밀리에 통과시켰다. 공공기관이 물품이나 서비스를 구입할 때 해외 업체도 입찰할 수 있다. 이 개정안 통과가 철도 민영화를 위한 절차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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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98 
민영화란 자본의 마지막 남은 이윤 추구 수단이다. 민영화는 경기 불황으로 이윤 추구 기회가 줄어든 대기업과 해외 초국적 기업에 공공 서비스 공급을 독점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대가는 전부 시민들이 치른다. 공적 서비스에 대한 접근 기회가 줄어들고, 서비스 요금이 인상되며, 노동자들은 해고의 위협에 시달린다 )

민자 고속도로 통행료 거품 '방치'
10% 이상 내릴수 있는데도 정부는 모른척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4836 

‘진화’라고 쓰는데 ‘꼼수’라고 읽힌다
IMF 직후에 ‘민영화’는 선이었다. 그러다 이명박 정부 무렵부터 반대 여론이 높아졌다. 여론 지형이 바뀌면서 정부의 ‘민영화’ 전략도 달라졌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40

"px 민영화로 장병들 더 힘들어져"
민영화 재검토 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14389
( 군대까지? ^^; )

< 부패한 정부는 모든 것을 민영화한다. - 촘스키 >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547648085248297&set=a.102987746381002.6470.100000093302800&type=1&theater

설마 했던 ‘물 민영화’, 이미 시작됐다
설마 했던 물 민영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상하수도의 설계·시공·운영에 민간이 참여하고, 2020년 이후 대형 물기업이 탄생하는 수순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025

MB 정부, 결국 철도 민영화 물꼬 트고 가나?
[기고] 국토부, 역시설·차량기지 환수 추진…이제 팔기만 남았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1004094802

민자사업의 역습 "다리 놓으려면 7조원 보상"
인천·영종대교 사업자 요구…'손실보전' 협약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74031

재벌가 딸을 위한 재벌신문의 안타까운 변명
[기고] 중앙일보 경제칼럼에 대한 7개의 반론
오현재 한국관광공사노동조합 위원장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0930174615

2조짜리 여수엑스포, 민간에 넘어가나?
사후활용 민간자본 유치에만 치중, 공공적인 부분 간과 지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08886

박원순 서울시장 "지하철9호선 특혜의혹 감사원 청구 검토"
시의회 공동 추진 제안 수용
우면산터널 통해량 뻥튀기
시정硏에 책임 물을 듯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371046599591568

새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받으려고 무료도로를…
정부,문산~서울 등 잇는 간선망사업 수익률 5.57% 30년 보장
권율대로~방화대교 차단, 4㎞ 돌아 톨게이트로 진입케
파주여고·지양산 등 통과, 환경피해 우려 주민들 반발도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534970.html

[기자수첩] 민영화 부작용 찬찬히 살펴볼 때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079126599500384

[선대인의 눈] 맥쿼리인프라의 얌체 사업 행태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24&artid=201204241623381

세금 한 푼 안 낸 맥쿼리, '실주인' 따로 있다
금융기관 등 국내 지분이 61.7%... 이대로면 4조원 벌어도 세금 안 낼 수도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23771

김진애 "민영화 논란마다 맥쿼리 등장 이유는..."
CBS <김현정의 뉴스쇼>
- 민자노선, 도로, 터널 등 맥쿼리 참여
- 민영화 뒤편에 탐욕의 이너서클 존재
- 철도 통신 전기 민영화 재검토 필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19158


농가 돕는다더니… 담배회사들 1천억 '꿀꺽'
KT&G 관계자 "정책 따랐을 뿐 잘 못 없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49242

성난 담배농가 "KT&G민영화, 걱정말라더니…"
KT&G 국산잎담배 사용비중 26%까지 곤두박질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48135

삼성, MB 정부에 '의료 민영화' 지침서 줬나?
의료 민영화 저지 범국본, 삼성경제연구소 보고서 공개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01006165801

의료민영화 정책 ‘삼성 생각대로’?
복지부 용역 ‘삼경련 보고서’ 공개
“기업 이윤창출 도구로 육성” 담겨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442526.html

"지금까지는 예고편…'명박본색'은 6월부터다"
[우석균 칼럼] 한나라당의 수상한 건강관리서비스법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528160036

"민간 병원의 공공성 포기 선언이 잇따른다면…"
[복지국가SOCIETY] 위기의 공공의료, 미래는?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104120522

'영리의료법인' 시도하는 정부, 남아공 되길 꿈꾸나
[윤효원의 '노동과 세계'] 2010 월드컵 열리는 남아공에 갔더니…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17170655

'시장 만세' 되뇐 KDI '영리 병원' 보고서의 진실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15185249

영리병원 도입 '부처간 전쟁'
기재부 "고용창출"·복지부 "의료비 상승" 팽팽…용역 결과도 딴판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41786

한나라 정의화 최고위원, '영리 의료법인' 추진에 직격탄
"정권적 차원에서도 큰 후폭풍에 직면할 수 있을 것"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091214102835

MB정부 '철도노조 죽이기'의 끝은 '철도 민영화'?
[오건호 칼럼] "철도공사 적자는 '과도한 인건비' 탓이 아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14141838

정종환 국토 "철도 경쟁체제 도입해야"
"철도의 화물운송 비중 과감히 높인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31956

"이명박 정부, '잔인한 4월'을 원하는가"
[우석균 칼럼] '제2의 촛불'은 의료민영화가 당긴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31213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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