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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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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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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17:18

http://ya-n-ds.tistory.com/1266 ( KTX (철도) 민영화 )
http://ya-n-ds.tistory.com/1961 ( '안녕들 하십니까' )

[단독]경찰, 철도노조원 가족 개인정보 ‘불법 요청’
ㆍ건보공단에 공문 “의료급여 내역 달라”
ㆍ부인 산부인과 진료기록도 뒤져 수사
ㆍ김용익 의원 “인격권 침해·권한남용”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280600035

교회는 왜, 철도노조 피난처가 되지 못했나?
교회, 외적 성장 이루면서 사회 문제 등한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26855

한 女 기관사의 '철도 파업의 진실'글 화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27978

[19년 근무 철도노동자 평균임금 6300만원, 귀족노조라 파업 안된다구요?] by 표창원님
https://www.facebook.com/cwpyo/posts/699470476760361

< 연봉 몇 천만원 이하로 받아야 합법 파업이 가능할까? > by 고재열님
https://www.facebook.com/dogsuldotcom/posts/754045701291899

새누리당과 달랐던 10년전 한나라당의 파업 해법
소관 상임위에서 대화 강조하며 정부 비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27823

경찰, '민주노총 진입' 때 한 달치 최루액 뿌려
'잠재적 살상무기'인 테이저건도 24대 준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25648

민주노총 강제진입은 대법 판례 '정면 위배'
"평온 유지하고 온건한 방법" 엄격 제한…지법도 "소명 부족" 영장기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24435

모습 드러낸 철도노조 지도부…긴장 가득한 조계사
경찰 노조 체포 위해 조계사 사실상 포위… 노조는 "종교계가 중재 나서달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25327

대처리즘에 한복 대신 군복을 입히다니…
[변상욱의 기자수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23843

"짐은 곧 법이다. 이런 시대인가?"
미국 자본, 수서발 KTX에 내국민 대우 안하면 ISD 제소할 것
- 대통령 말 안 믿으면 불법이다?
- 불통 정부, 영장 없이 무슨 일이든 할 것 충분히 예상
- 철도 노조 지도부, 안전한 곳에
- 레이건, 대처 따라하기는 흘러간 옛 노래, 불평등 국가
- 국민들 앞에서 생방송 TV 토론하고 사회적 합의하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23180

"대처수상은 노조원 9500명 연행, 법대로 해야"
어떻게 경찰 능력이 그렇게 밖에 안되느냐…반성해야
- 철도노조, 민영화 안하는걸 알면서도 경쟁 체제 싫어해
- 경제도 어렵고 북한 문제도 있는데, 철도 파업 생각해봐야
- 설득해서 안되면 법대로 조치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23178

경찰 '커피대첩' 탓? 김광진, 경찰청장에게 "커피믹스 보내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23036

경찰 커피믹스 사건 조롱 일파만파, “커피믹스도 종북좌파?”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1224000073

대처 스타일? 英 광산파업은 노조 투표로 끝났다
[윤효원의 '노동과 세계'] 경찰 5000명이 노총 본부 습격하는 나라, 정상인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31223114344
( ... 하지만, 영국 광산노조의 파업은 경찰 병력을 동원한 노조 본부 침탈이나 지도부 구속이 아닌, 노조 집행위원회의 자체 투표를 거쳐 끝을 맺었다. )

청와대 오더 받았나…작전 실패에도 책임 없다는 경찰
강신명 서울청장, 5일 취임직전까지 ‘청와대 비서관’…청와대 신호 읽은 작전실패 책임, 실무급에만 따질 듯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873

법률가들 "경찰 압수수색 영장도 없이 민주노총 침탈, 위법"
[현장] 경찰의 민주노총 진입이 불법인 4가지 이유 제시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846

<속보> 철도노조 지도부 놓친 경찰
김정훈 전교조 위원장 구속 검토
민주노총 23일 결의대회, 28일 100만 시민행동의 날 결합
http://news.eduhope.net/sub_read.html?uid=15792

지휘부 검거하면 1계급 특진… 독 오른 경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232309055

경찰 강제 진입 몰랐다는 방하남 노동부 장관 “철도노조 안 만나…설득해도 듣지 않았을 것”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232314005

[사설]경향신문사 난입은 반언론적 폭거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231921375

김현철 “응답하라 YH사건”··· 박근혜 ‘정면 겨냥’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231558441

5천 병력 투입하고도 ‘허탕’…경찰 풍자 ‘봇물’
SNS에서 ‘타짜’, ‘놈놈놈’, ‘무도’ 등 패러디로 꼬집어
“건물 난입…하지만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반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16600.html

무능한 경찰 ‘헛발질’…정보도 없이 ‘무리수’
[민주노총에 사상 첫 경찰 투입]
5천명 투입해 유리문 깨고 최루액 쏘며 10시간 야단법석
철도노조 간부는 없어…좁은 건물 수백명 뒤엉켜 ‘아찔’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616578.html
( 건물 파손된 것은 경찰이 물어주나? )

경찰, 민노총 진입 전 압수수색 영장 기각 당해
신경민 의원 "사실상 기각된 압수수색 영장 집행"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21568

KBS 이광용 아나 "대체 이 정권은 어디까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21557

표창원.조국.진중권 "부인 폭행하는 가정폭력범"
진보논객들 SNS에서 '민주노총 강제진압' 한 목소리로 '질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21494

< 트위터 상의 반응 몇 개 > by 양희송님
https://www.facebook.com/heesong.yang/posts/10202871082324513

조갑제.변희재, "잘한 일, 버르장머리 고쳐야"
보수 측 "법치 세우려면 국민 불편 감수" vs 진보 측 "사상 초유, 과도한 법집행"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21503
( 법치를 부정선거에 먼저 적용하면 다른 것들은 적용할 필요가 없어지죠ㅋ ^^;; )

< 노동자들도 경찰도 다 주일에는 좀 쉬게합시다 > by 양희송님
https://www.facebook.com/heesong.yang/posts/10202870982882027

사상 첫 민주노총 강제진입…국회의원도 무더기로 끌어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21243

경향 "경찰 진입에 동의하지 않았는데도…"
"서울경찰청장 '진입 30분전 연락주겠다' 약속도 어겨...언론 자유 심대히 위협"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21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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