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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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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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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19:51

☞ https://ya-n-ds.tistory.com/463676 ( '비상 계엄' - 군/경찰 명령 계통 ) 
☞ https://ya-n-ds.tistory.com/463707 ( '비상계엄' - 내란죄 재판 ) 
☞ https://ya-n-ds.tistory.com/463700 ( 윤석열 탄핵 소추 - 헌재 심리 ) 

 

 

홍장원 “0.1%, 일그러진 권력···세상을 좌지우지하려는 오만함에 분노” 
https://www.khan.co.kr/article/202504230600005 

[인터뷰] 홍장원 "12월 3일로 돌아가면 尹에게 하고픈 말?" 
조태용 "홍장원 공작" 말에 언론·유튜브 좌표
정치관여죄 위반? 사법 억압 2025년에도 있나
12/3 돌아가면 尹에 '누구 잡으란 거냐' 물을 듯
尹 첫 인상은 정열과 에너지 강한 사람
122일 소감…'내부자들2' 찍는 줄 알았다
尹 "대통령 3년 하나 5년 하나?" 실망감 커
충성심이 내 핵심 가치…尹, 말하던 '충성'은? 
https://www.nocutnews.co.kr/news/6326635 

 

< 박선원과 홍장원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uhSQ2SqEisxg3RhN3SebEKmEe5yctyFCNy6W2JFSJs7PbeRU2bYdtsEvBgR5hZDBl&id=100002512424962 

궁색해진 尹측, 홍장원 향해 “보좌관이 한동훈 친구 아닌가”  
尹 변호인, 홍장원 메모 신빙성 공격하며 “민주당 제공 목적 아니었나”
洪, 메모 작성 경위 설명…“왜 체포하려는지 궁금, 잊지 않기 위해 만들어" 
https://v.daum.net/v/20250220202857963 

실물 메모’ 헌재 가져온 홍장원 “이 정도로 가치 있을 줄 생각 못 해” 
https://v.daum.net/v/20250220201807836 

홍장원 "조태용 덕분에 체포 명단 확인한 증인 나와" 
국정원장이 "메모 정서했다"고 지목한 홍 전 차장 보좌관
윤 대통령 "격려 차원서 전화했을 뿐 체포 지시 안해" 반복  
https://v.daum.net/v/20250220214422137 

홍장원 "조선일보만 2대째 구독하는데… 굉장히 충격적"  
"앉아 있는 사람 바보로 만드는, 눈 뜨고 코 베이는 세상"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4357

[단독] 홍장원 "대통령의 거짓말? 한 번도 생각 안 해…비상식적 상황" 
8차 변론 보며 인터뷰 출연 결심
내가 음주? 식당 도착 1시간도 안돼
메모 4개 버전? 세 번 검증과정 거친 것
조태용 증언, 고도의 용어 혼란 전술
박선원 관계? 英 공사시절 한번 봤다 
https://nocutnews.co.kr/news/6293900 

[단독] 홍장원 "조태용, 내 동선 초단위로 공개하라" 
내가 빨갱이? 지난 40년 빨갱이 때려잡았다
정치중립 공격? 소 잡는 칼 들이민 것
날 위해 7번 인사청탁? 사실이라면 그분께 감사
계엄 전으로 돌아간다면? 지시 따를걸 그랬나
죽음 각오하고 헬기탄 軍, 충성심 잊지 말아야 
https://www.nocutnews.co.kr/news/6293898 
( 2/14 ) 

국정원 前차장 "尹, 싹 다 정리하라는 지시…간첩단 적발한 줄 알아" 
'방첩사에서 이재명 한동훈 잡으러 다닌다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조태용 원장에 보고"
"尹 좋아했지만, 명단보니 그거는 안 되겠더라"
조태용 "저는 못들었다" 부인 
https://www.nocutnews.co.kr/news/6282683 
( 홍장원 : "방첩사를 지원하라는 대통령의 지시가 있다고 하면서 방첩사에서 한동훈과 이재명을 잡으러 다닌다고 말하니 (조 원장이) '내일 아침에 얘기하자'고 말했"을 뿐 관련 보고 받기를 "거부했다" ) 

'쫓기는 윤석열', '당당한 홍장원' 어떻게 달랐을까? 
윤 대통령, 내란 후 국정혼란에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보수논객 조갑제 "윤 대통령의 모든 말, 이젠 믿을 수 없어"
홍장원 "(윤 대통령이) '다 잡아들여서 싹 다 정리해'라고 지시"
여인형도 경찰에 '체포대상 정치인 위치파악 요청했다' 인정 
https://www.nocutnews.co.kr/news/6288201 

홍장원 "尹 '정치인 체포' 지시, 국정원장에 보고하니 얼굴 돌려" 
野 정보위원들, 7일 오전 정보위원회 전체회의 공개 진행 요구했지만 불발
박선원 "홍장원, 카톡으로 정치인 체포 보고했는데도 원장이 '내일 이야기합시다'고 했다"
"대통령 지시로 알고 사표 냈는데, 이임식 하고 나니 다시 일하라고도 해"
이성권 "조태용 '회의 때 나온 것이 없어 내일 얘기하자고 한 것'"
"조태용 '홍장원이 이재명 대표에게 전화하자고 해 부적절하다 판단, 경질" 
https://www.nocutnews.co.kr/news/6257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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