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ttps://ya-n-ds.tistory.com/3811 ( 해수부 공무원 실종 사망 )
☞ https://ya-n-ds.tistory.com/4165 ( 탈북어민 북송 사건 논란 )
"21일 실종 사건 -> 22일 오후 6시36분 : 대통령에게 첫 실종 보고 -> 22일 밤 9시 40분 A씨 피살 ( 22:30 첩보 입수)
-> 23일 새벽 1시 관계 장관 회의 (첩보 신빙성 분석, 확인) -> 23일 08:30 대통령 대면 보고 -> 국방부 : 23일 오후 1시 30분 언론에 발표 (실종 사실만) -> 23일 16:35 사실관계 파악 요청하는 대북통지문 발송
-> 24일 08:00 정부 관계 장관회의 -> 09:00 대통령 대면보고"
" 첩보 -> 확인 절차 -> 정보 -> 보고/발표"
[뒤끝작렬] '서해 피격'을 '용공 조작'에 빗댄 검찰을 보며
https://www.nocutnews.co.kr/news/5872179
檢 "숨진 공무원 월북 아냐…피살 이후 軍 첩보 5600건 삭제"(종합)
박지원·서욱 '삭제 지시' 혐의 불구속 기소
'보안 유지' 지시한 서훈은 추가 수사키로
피격 첩보 軍 5600건·국정원 50건 삭제
"고 이대준씨 월북 아니라 실족으로 판단"
"당시 정부, 국민적 비난 피하려 진상 은폐"
https://www.nocutnews.co.kr/news/5872005
[단독] 서해 공무원 한문 구명조끼, 서훈이 ‘군 정보 제공’ 지시 후 해경이 확인
검찰 “서훈 특수취급첩보 공유 후
해경, 한문 적힌 구명조끼 정보 파악”
https://v.daum.net/v/20221214161120231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두고 엇갈리는 감사원·국정원·국방부
2020년 9월 벌어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한 정부의 판단은 정권이 바뀐 뒤 180˚ 뒤집혔다. 같은 사안을 두고 감사원과 국정원, 국방부·국방정보본부의 이야기가 엇갈린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991
( 감사원, 정보 시스템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감사했을까? )
박지원, 서해 피격사건 관련 "서훈 삭제지시 없었다"
https://v.daum.net/v/20221205104502759
'서해 피격' 서욱 이어 김홍희도 석방…법원, 구속적부심 인용
https://www.nocutnews.co.kr/news/5847744
'서해 피격' 서욱 이어 김홍희까지 구속적부심…'윗선' 수사 차질
https://www.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211091035001
野, '서해 사건' 총출동…감사원법 개정안도 발의키로(종합)
文정부 외교·안보라인 노영민, 박지원, 서훈 등 기자회견
"월북으로 몰아갈 이유·실익 없어"…13일 감사원 자료 정면 반박
자료 삭제·은폐 주장에 대해선 "사건 인지하는 인원만 해도 상당수"
민주당, 이르면 다음주 감사원법 개정안 당론 발의 예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839872
국방정보본부 "구명조끼에 한자 쓰여…SI에 '월북' 표현 2회"
정보위 국감…"서해피격 공무원 어느 어선 탔는지 특정 불가"
https://v.daum.net/v/20221031172942428
( "(SI에 나오는) 북한군 당국자가 질문에서 '월북이래?'라고 했고 답변에서 '월북이래' 이렇게 나왔다" )
조해진 "'월북' 단어, 이대진씨 아닌 북한 병사가 얘기한 것"
국회 정보위원장, 라디오서 밝혀…"'표류인가, 월북인가' 묻자 이대진씨 '네' 대답만"
https://v.daum.net/v/20221028112843905
( '아전인수' 시도? )
서해피격사건, 감사원 발표와 결 다른 국정원 "SI에 '월북'단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839282
조상준 사퇴 미스터리, "서해 공무원 SI에 '월북' 들어가..IRA 사전 전파" 국정원장 보고 '일파만파'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198
( "김규현 국정원장의 발언을 종합하면 감사원에서 '월북'이란 정황이 없었고 중국 어선이 주변에 있었으며 당시 공무원 표류를 국정원이 합참보다 먼저 파악했다고 말한 모든 내용이 다 부정된 상황" )
박지원 "검찰, 두달간 대통령기록물 압수수색중…못 찾는 게 아니라 없는 것"
검찰 조사에는 "당연히 나가야지, 기다리고 있다"
https://v.daum.net/v/20221027102043067
감사원, 석 달간 해경에 28차례 ‘서해 피격’ 공문…“비협조 땐 징역형” 겁박
청 보고문서 등 제출 종용에
피조사자 대상 사실상 협박
국회의 자료 요구엔 ‘버티기’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210262116025
[단독] "공직 생활 중 가장 이례적 지시"... 서욱, 예상 깨고 구속된 이유는
검찰, 국방부 등 실무진에게 다수 진술 확보
감청 정보 삭제·자진 월북 가능성 발표 두고
"이례적이고 이해할 수 없는 지시" 공통 진술
실무진 진술에도 서욱·김홍희 조사서 부인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02307500003860
'서해 피격' 서욱·김홍희 구속…檢 첫 신병 확보
법원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 있다" 명분·힘 얻은 檢 윗선 수사 탄력
https://www.nocutnews.co.kr/news/5836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