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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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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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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00:03

https://ya-n-ds.tistory.com/3333 ( 남북관계 ) 

☞ https://ya-n-ds.tistory.com/4165 ( 탈북어민 북송 사건 논란 ) 

 

"21일 실종 사건 -> 22일 오후 6시36분 : 대통령에게 첫 실종 보고 -> 22일 밤 9시 40분 A씨 피살 ( 22:30 첩보 입수) -> 23일 새벽 1시 관계 장관 회의 (첩보 신빙성 분석, 확인) -> 23일 08:30 대통령 대면 보고 -> 국방부 : 23일 오후 1시 30분 언론에 발표 (실종 사실만) -> 23일 16:35 사실관계 파악 요청하는 대북통지문 발송 -> 24일 08:00 정부 관계 장관회의 -> 09:00 대통령 대면보고"

" 첩보 -> 확인 절차 -> 정보 -> 보고/발표"

 

"대통령 유엔 연설 : 15일 녹화, 18일 유엔으로 발송" 

 

"국힘의 NLL 논란처럼 만들기?"

"안보를 정치에 이용하는 대통령과 여당?" 

"이 사건과 탈북어민 북송사건으로 실정을 덮으려나 보네요~ ^^;"

"검찰과 '충성 경쟁'?" 

 

 

'서해 피격' 서욱·김홍희 구속…檢 첫 신병 확보 
법원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 있다" 
명분·힘 얻은 檢 윗선 수사 탄력
https://www.nocutnews.co.kr/news/5836876 

 

감사원 '서해 공무원 발표'에 민주당, 반격카드 모두 꺼냈다
국정조사·고발·감사원법 개정 등 공세 예고
https://nocutnews.co.kr/news/5833038 

 

박지원 "이미 검찰 수사 중…감사원 자다가 봉창 때리냐" 
https://tbs.seoul.kr/news/newsView.do?typ_800=9&idx_800=3480443&seq_800=20473121 
( '충성경쟁'하는 '독립기관'? ) 

중립성 논란 와중 '서해 피격' 20명 수사의뢰한 감사원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01321400004173 

 

서해사건 감사, 적법절차 안 거쳤다 
감사원, 최고기구 의결 없이 착수
의원들 "중대한 절차 하자" 지적
최재해 원장 뒤늦게 대책TF 구성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61375.html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61374.html 

감사원, 문재인 전 대통령에 ‘서해 공무원 피살’ 서면조사 통보 
문 전 대통령측, 지난달 28일 통보에 불쾌감 표시
질문지 수령 거부…민주 “욕보이려 정치보복”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61040.html 

 

檢, 박지원·서훈·서욱 등 '서해피격 윗선' 전방위 압색 
16일 자택·사무실·국방부 등 10여곳 압수수색
지난달 국정원 고발 40여일 만에 강제 수사
'강제북송' 이어 '서해 피격'도 윗선 정조준
https://www.nocutnews.co.kr/news/5802272 

 

"모든 게 노출됐다" 국정원 향한 野와 박지원의 반격
'멍청·뻘짓' 맹비난 속 강경대응 예고 
https://news.v.daum.net/v/20220708135103044 
( "안보를 중시한다는 보수 정권이 군사 기밀을 노출하는 바보짓을 하고 있다. 북한에서는 지금 쾌재를 부를 것"
"이게 뭐냐. (나를) 잘못 고발해서 전 세계가 밈스(군사정보통합처리체계·MIMS)를 다 알아버렸다. 안보 체계를 무너뜨리는 것이 과연 보수 정부의 국정원이 할 일인가" ) 

 

조사외압에서 정보조작 의혹까지…檢수사선상 오른 서해 실종 공무원 사건  
광범위한 수사대상…청와대·해경·해수부·국방부까지
유족, 文정부 3인에, 전임 국정원장, 국방부장관, 합참 정보본부장 고발
https://www.nocutnews.co.kr/news/5783736 

'서해 공무원 피격' 기밀정보 삭제됐지만 "원본 그대로" 
https://news.v.daum.net/v/20220708073606820 
( "어쨌든 밈스 시스템에서 첩보를 지운 것은 사실인 겁니다"
-> 장제윤 기자, 지금 이슈가 되는 것은 누가 왜 지웠나일 텐데... 이렇게 써놓다니 ^^; ) 

 

국정원, 기밀 관리 軍 권한을 박지원으로 착각 고발한듯..기밀 유출 논란도 
軍, 군사정보통합체계 공개에 난색 표해
김병주 "국정원 고발, 안보에 구멍 낸 것"
국방부 "광범위한 보안 사고" 조사 방침
https://news.v.daum.net/v/20220707145637375 
( 국정원의 헛발질 ^^; 이 정도면 국정원장 사퇴해야 하지 않을까? 
"국정원에서 밈스 관련해서 고소 고발이 이뤄지고 있는데 그것은 국정원에서는 삭제를 할 수 없다는 것" ) 

 

[인터뷰] 박지원 "첩보 삭제지시? 1도 안해…내가 바보인가" 
서해사건 SI자료 무단 삭제? 사실 아니다
삭제해도 메인서버 남는데 그런 짓 하겠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783199 

 

민주당 김병주 "월북 공무원 수사 결과 번복, 안보실이 지침 줬을 것" 
"해경·국방부 나란히 발표, 안보실이 조율"
"합참은 월북 정황 판단 유지하자 패싱한 것"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70510230001128 

 

[뉴스공장] ‘서해 공무원 사건’ 대통령 기록물 공개 시도는 정치적 공세&문재인 정부 흠집내기 (윤건영) 
https://youtu.be/FR2qhbLZw8U 

 

월북 논란 규명할 ‘SI 첩보’, 윤 대통령이 공개 못하는 이유 
피살된 공무원 월북 정보 담겼다지만
공개 땐 최대 6개월 대북정보 공백
미국 정보자산 결합…항의 전례도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1048888.html 
( 에스아이는 국회 동의 없이 윤 대통령이 공개할 수 있지만 윤 대통령은 공개에 부정적 
cf. ‘에스아이(SI. Special Intelligence. 특수정보)’ ) 

 

민주 김병기 “SI 자료 공개 여부, 여당이 결정하면 돼”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90919 

 

野 "해경·군, 월북판단 번복에 尹안보실 지시정황 추가확인"(종합)  
민주당 공무원피격TF 합참 방문.."합참 정보판단은 바뀌지 않았다고 해"
"국방부, 합참 '패싱'하고 임의로 번복"..윤건영 "작금의 상황이 국기문란" 
https://news.v.daum.net/v/20220701142303607 

 

'피격 공무원 사건 수사 책임'…해경 지휘부 일괄 사의 
https://www.nocutnews.co.kr/news/5776772 

국방부 "합참, 21일 오후에 공무원 사건 초기 판단 靑 보고" 
https://www.nocutnews.co.kr/news/5776730 

 

SI 이어 '靑 회의록 공개'까지…여야, '서해피격' 기싸움 
與 "대통령기록물 공개"…SI 공개는 '글쎄'
https://www.nocutnews.co.kr/news/5774997 

"앵무새처럼"…'북 피살 공무원' 월북 번복에 해경 내부 불만 '폭발' 
"정부의 결정과 판단에 앵무새처럼" 한탄
월북 기자회견 해경간부 "지휘부 검토 거쳐 발표" 해명 
https://www.nocutnews.co.kr/news/5774734 

국방부 "피살 공무원 추가 증거 없지만 '월북 판단' 번복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621141125277 
(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국방부가) 해경이 판단을 바꾸도록 추가 근거를 제공하지 않았다는 의미냐’는 질문에 “제가 알기로는 그렇다”고 말했다. ) 

 

尹 "국민 의문 있는데 정부 소극적 입장은 문제"…추가 정보공개 예고? 
https://www.nocutnews.co.kr/news/5773905 
( 기승전'법과원칙'? ^^; )

윤건영 "'월북이네'해놓고 이제와 딴소리…국힘 딱하다" 
해경, 월북 판단 뒤집은 근거 내놨어야
尹정부, 비밀정보 정략적으로 악용하나
신북풍, 2012년 NLL대화록 사건 떠올라 
월북낙인 아냐, 첩보 분석해 '판단'한 것 
정보위 보고에 국힘 의원도 "월북이네"
文정부 신속대응에 김정은 사과 메시지 
https://www.nocutnews.co.kr/news/5773848 

 

< 제2의 NNL 논란이 전개되고 있다. 신호다. 무슨 포석일지 데자뷔로 알 것 같다 > 
https://www.facebook.com/eunjoo.chang.7/posts/pfbid02zCsoxNmQVAgxZeeUdFT5wNvnort8PswrTvWrVw4cvQCzKhLtwe8gzUBjwDUqTp9il 

 

< 역시 공무원들은 영혼이 없구나. 특히 군인과 경찰은.  자기들이 발표하고 자기들이 뒤집고.  > 
https://www.facebook.com/88sanha/posts/pfbid0KvxnrGFRS59QSg2couRJPD3nJtgA714s88jsdyFwoUKzm1UHinUWmDohkkJ3kEG6l 
( "다시 한 번 핵심은 거짓말의 문제다.....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느냐, 또는 강요했느냐다" ) 

 

"北피살 공무원, 월북 증거 없어"…말 바꾼 해경·국방부 
해경 "피격 공무원 A씨, 자진 월북 단정근거 없다"
2년 전에는 "월북 추정된다"…번복됐지만 "근거는 밝힐 수 없어"
국방부 "국민께 혼선 드린점 유감…보안 관계상 공개 어려워" 
https://www.nocutnews.co.kr/news/5772904  

국가안보실, 서해공무원 피살 '정보공개 거부' 항소 취하 
"우리 국민이 북한군에 피살됐는데 사망 경위도 제대로 알리지 않아"
"과거의 부당한 조치 시정하고 국민 알권리 충족하는 데 기여하길 기대"
https://www.nocutnews.co.kr/news/577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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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대남 메시지 내놓는 北, 공무원 피격사건 마무리 시도?

서훈 안보실장의 외교 노력에도 "구접스럽게 놀아댔다" 비판

전문가 "미국 대선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기다림의 시간 갖자는 메시지"

https://www.nocutnews.co.kr/news/5439103 

 

정부, 北 피격사건 책임전가에 "사실 규명·해결 위한 노력 바란다"

통일부·국방부, 비슷한 시간에 동일한 입장 밝혀

"남북 간 소통을 위한 군 통신선 우선적 연결 촉구"

https://www.nocutnews.co.kr/news/5438655 

 

北, 공무원 피격 "南 책임…우발사건으로 남북 파국 않기를" 

조선중앙통신 보도, 정부 대신 야권 집중 비난

"남측 주민 제대로 관리 통제 못해서 일어난 사건"

"시신 찾기 위해 최선 노력했으나 아직 결실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438486 

 

서욱 "UN 조사시 공무원 피격 사건 첩보 제공 검토" 

국정감사서 '시신 소각 발표' 관련 입장도 표명

"'소각 확인했다'는 표현은 '너무 나간 것 아니냐'는 생각"

https://www.nocutnews.co.kr/news/5435510 

 

유엔 "공무원 피격 규명 책임, 남북한 모두에.. 기밀도 공개해야 "

"기밀 포함한 모든 자료 유가족에 공개해야"

https://news.v.daum.net/v/20201010161053853 

 

軍 '특수정보' 노출에 서욱 "주한미군 사령관도 우려"

서욱 "우리 국민과 관련된 일이기에 양해 구했다"

https://nocutnews.co.kr/news/5424014 

 

모두가 알아버린 '특수정보'…위기의 '대북 첩보전'

민감 정보 보고받는 국회의원들 보안서약하지만 언론에 계속 유출 악순환

미국, 기밀정보 유출 시 상하원 윤리위원회가 조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422946 

 

황희 “주호영, 근거도 없이 곶감 빼먹듯 국가기밀 흘리고 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10042006001 

 

무차별 유출되는 기밀정보..국가안보 뿌리째 흔든다 

https://news.v.daum.net/v/20201003080143887 

 

'北 피격 사망' 공무원 13일째 수색…행적 수사도 계속

https://www.nocutnews.co.kr/news/5421903 

 

< 국민의 짐 > ( 우종학 ) 

https://www.facebook.com/jonghak.woo.9/posts/3355946211296640 

 

< 뒤집힌 속으로, 반성과 부탁 > ( 윤환철 ) 

https://www.facebook.com/goodngo/posts/3554734764586392 

 

北반응 기다리며 책임론 차단하는 靑…첩보 '조각성' 강조 이유 

김정은 노동당 정치국회의에서 피격 사건 언급은 없어, 코로나19 방역 부족함 지적

대북 정보 예의주시하면서 기다림의 시간 갖는 정부

'실시간으로 알고있었다', '북한 통지문 거짓 알고있었다' 등 각종 책임론 의혹 차단

https://www.nocutnews.co.kr/news/5421583 

 

국방부, 北 "사살하라고요?" 언론 보도에 '법적 조치 검토' 

"무분별한 보도에 대해 오보 대응 등 법적 조치 검토"

"첩보사항에 '사살' '사격' 용어 없었다"

靑 "23일 관계장관회의 '북에 먼저 알아보자'는 언급도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421470 

 
군, SI첩보 무차별 공개에 당혹.."임무수행에 많은 지장" 
공무원 피격사망 전후 북한 무선통신 감청 내용 줄줄 새 
( 국방위원회와 정보위원회 관계자들
"과거 정부 시절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을 때 그가 양치질을 할 수 있는 상태라는 등의 민감한 첩보가 공개된 적도 있다. 이후 대북 인적정보(휴민트) 채널이 거의 와해했던 적이 있다" ) 
 
시신 수색 장기화 불가피…해묵은 NLL 갈등 재연되나 

남북 공조없는 시신 수색은 장기화 불가피

북한, '서해 경비계선' 주장하며 NLL 불인정

전문가들 "NLL 인정하는 꼴 될까봐 경고 메시지 보낸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420658 

 

해경 "北 피격 사망 공무원, 월북 시도한 것으로 잠정 결론"

해경, 해양수산부 공무원 북한 피격 사건 브리핑 열어

구명조끼 착용해 단순 실족이나 극단적 선택 가능성 낮아

북측 실종사 신상 상세히 파악…월북 표현 정황도 나와

https://www.nocutnews.co.kr/news/5420915 

 

[뒤끝작렬] 국방부는 왜 '北 구조 정황'을 뒤늦게 밝혔나 

관계자 "상당 시간 동안 북한이 구조하려는 정황, 나중에 상황 급반전"

사건 성격 규정할 핵심 단서…사실이라면 북한 주장에 힘 실려

왜 이제 와서 밝혔나? 국방부 해명 필요…남북 진솔한 조사로 진상규명

https://www.nocutnews.co.kr/news/5420566 

 

文대통령 "이유 불문 국민께 송구…김위원장도 무겁게 여기는 듯"

수석보좌관회의서 "국민들 충격과 분노 짐작" 사과

"경위와 상관없이 유족들에 애도와 위로"

"북한, 신속히 사과하고 재발방지 약속…사태악화 원치않는다는 의지로 평가"

"북한 최고지도자 곧바로 직접 사과는 사상 처음"

"김정은 위원장도 남북관계 파탄으로 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확인"

"이번 사건을 풀어나가는 것부터 대화의 불씨 살리고 협력 물꼬 터나갈 수 있길"

"적어도 군 통신선 만큼 우선적으로 복구해 재가동 요청"

https://www.nocutnews.co.kr/news/5420272 

 

국방부 "北, 실종자 구조하려다 놓친 후 상황 급반전 정황"  

"최초 첩보 입수 후 2시간 뒤 북한이 실종자 신원 확인 정황"

"구조 과정으로 보이는 정황과 놓쳐서 2시간 찾아 헤멘 정황"

https://www.nocutnews.co.kr/news/5420110 

 

< 연평도 공무원 피살 사건 내 나름의 정리 > ( 김형민 ) 

https://www.facebook.com/88sanha/posts/3785880091457148 

 

조성렬 "北 김정은, 사살명령 직접 내리진 않았을 것" 

김정은 사과, 악화된 南 여론 무마 필요 느낀듯

사살 명령, 北 군부에 위임된 결정 가능성 커

우리 軍 늑장대응? 첩보 판단할 시간은 필요

남북 공동조사? 北이 안받을 가능성 크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419907 

( 국정원하고 통전부 간의 핫라인, UN사 군사정전위원회하고 북측 판문점 대표부 간의 핫라인 

첩보 != 정보 ) 

 

정세균 총리 "공동조사해야 남북 모두 승복 가능"

"국방부 보고와 북한 통지문 서로 내용달라, 진상규명이 바람직"

"군사통신선 잘 활용됐다면, 불행한 일 면할 수 있었을지도 몰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419898 

 

북한군 피격 공무원 동선 수사 '분수령' 

해경, 피격 공무원 승선 선박 CCTV 등 디지털포렌식 분석

軍, 월북 정황 자료 요청 답변 예정

피격 공무원 시신‧소지품 해상 수색은 아직 성과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419874 

 

'공동 조사로 남북 채널 복원'…문대통령 구상 통할까 

문 대통령, 안보장관회의 이례적 직접 주재

공동조사·남북 군 통신선 복원 요청키로

남북관계 악화 막고 진상규명도 해야하는 숙제 떠안아

北 공동조사 응한 전례 없어 성사 여부 불투명

https://www.nocutnews.co.kr/news/5419818 

 

이상호 기자 “모든 책임은 하태경 속한 국힘당”.. 왜?

국힘당 “文, 분초 단위 행적 밝혀야”…노웅래 “朴엔 찍소리 못하더니”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997 

 

김정은 친서 받고 오판했나…靑 소극 대처로 뼈아픈 결과

"실종국민 北넘어갔다" 파악하고도 안일하게 대처했던 靑

'설마'하는 오판에 생존 확인 후 피격때까지 6시간 무대응

결국 숨진 뒤에 움직였지만, 대통령에 보고 닿기까지 10시간 걸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419490 

 

국정원 "김정은, '공무원 피격' 사전 보고 못받은 듯" 

박지원, 국회 정보위 답변에서 "김정은 사전 보고 못 받아"

"북한, 코로나19 대응 관련 월경자 사살 지침 8월에 내려"

"9월 21일에는 비상방역사령부의 소각 지시도 하달"

월북 여부에 대해선 입장 안밝혔지만 "국방부와 다른 의견 피력한 것 없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419406 

 

김정은의 이례적인 직접 사과…'반인륜적' 사건 부담느꼈나 

김정은, 사건 발생 3일만에 직접 사과 '매우 이례적'

김정은, 사건 심각성 감안해 '조기 수습' 관측

전문가들 "남북관계 더이상의 악화 바람직하지 않다는 판단"

사건 개요 관련 남북 설명 큰 차이는 계속 논란

북측 설명에도 '반인륜적 반생명적' 사건 성격 변치않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419367 

 

김정은 사과에 엇갈린 평가…이인영 "미안 2번은 이례적" 

김정은 "남녘 동포께 실망줘 미안"

北 '미안' 표현 쓴 것은 1972년 김일성 이후 처음

與 "남북관계 변화" VS 野 "끔찍한 北사랑"

https://www.nocutnews.co.kr/news/5419336 

 

세계 주요언론 '김정은 사과' 긴급보도 "극히 이례적..드문 일"(종합)

AP "북한 지도자 특정 이슈 사과는 극히 이례적"

NYT "보기드문 사과".. BBC "사과 요구에 응하기는 드문 일"

https://news.v.daum.net/v/20200925175339737 

https://news.v.daum.net/v/20200925150206549 

 

[전문] 北 김정은 "文대통령과 남녘 동포들에게 미안하게 생각"  

25일 오전 청와대 앞으로 통지문 보내 공식 사과

실종자 발견 당시 상황 설명

"단속명령 불응, 도주할듯한 상황 조성돼 행동준칙따라 총탄 사격"

"사격 후 침입자는 부유물에 없었고 이후 방역규정에 따라 현지서 소각"

김정은 위원장 명의의 사과 입장 전달 

https://www.nocutnews.co.kr/news/5419210 

 

[영상] 김정은, 규탄 하루만에 "불미스러운 일…대단히 미안" 

靑으로 사과문 보낸 北…"불미스러운 일,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

"신뢰와 존중 관계 허물어지지 않게 각성하고 안전 대책 강구"

北 지도부와 상관없는 우발적인 일이었다는 점 강조

https://www.nocutnews.co.kr/news/5419255 

 

김종인 "文정부 대북 환상은 핏빛 재앙…47시간 공개하라" 

김종인 "국가적 재앙, 핏빛 재앙" 맹폭

文대통령 향해선 '47시간 행적' 공개 요구

https://www.nocutnews.co.kr/news/5419119 

 

[인터뷰] 공무원 형 "도박빚 때문에 월북? 소가 웃을 일" 

키 큰 동생, 낮은 난간 위로 실족 가능성

빚 있으면 월북 동기인가? 소가 웃을 일

내 동생, 비참하게 죽을 때 軍은 뭐했나

北, 우리 국민에게 사과와 유감표명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418899

 

北 월북시도자 사살, 외신 '바이러스 유입 차단' 무게 

美 국무부 "한국 정부 입장 지지" 짧은 반응이 전부 

https://www.nocutnews.co.kr/news/5418859 

 

의문의 6시간…軍, 생존 확인하고도 왜 아무것도 안 했나 

야당 "왜 통일부와 협의해 구조나 송환 요구 안 했나" 질타

서욱 장관 "북한이 구조해서 송환하는 절차 밟을 것으로 생각"

군 당국 "실시간 상황 파악 아냐…첩보 확인에 시간 소요" 해명

https://www.nocutnews.co.kr/news/5418832 

 

사살 후 불까지…북한군은 왜 그렇게 잔혹하게 살해했나 

北 군인의 방독면·방호복이 이번 사건의 열쇠

코로나19 유입체로 인식한 듯

탈북민 개성 재입북 사건도 잔혹 대응에 영향

北 만행은 상부 지시, 김정은 보고 여부는 미확인

https://www.nocutnews.co.kr/news/5418784 

 

靑서 열린 '피살 첩보' 심야 대책회의…文대통령은 몰랐다  

靑 실종자 총격 사망 첩보 22일 22시30분에 접수

심야에 관계장관 대책회의 개최

문대통령, 다음날 아침에야 대면보고받아

"대통령에게 보고할 만한 첩보인지, 회의 연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418730  

 

연평도 어민이 제기하는 실종 공무원 사망에 대한 의문점들 

조류상 이동하기 가장 어려울 때 월북 시도 정황

발견 당시 A씨의 상태도 불분명 해

자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418697 

 

21일 국민 실종→22일 文대통령 보고→23일 "종전선언" 

北총격·시신훼손…시간대별 정부 대응은

靑 "대통령 연설, 총격 발생전에 녹화한 것"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92416473645361 

 

군 "北, '월북 의사' 확인하고도 총격 후 시신 불태워" 

합동참모본부 안영호 작전본부장 언론 브리핑

"북측 해역에서 발견된 우리 국민에 대해 총격"

"북한 만행 강력 규탄, 해명과 책임자 처벌 요구"

실종 다음날 북한 해역에서 수산사업소 선박에 발견

https://www.nocutnews.co.kr/news/5418303 

 

연평도 실종 공무원, 월북 시도하다 북한 총격으로 숨진 듯

북한군, 시신 수습 후 화장한것으로 알려져

국방부, 24일 오전 언론에 사실관계 설명 예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417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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