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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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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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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15:50

ya-n-ds.tistory.com/3572 ( 청와대 야그 : 문재인 정부 )

 

ya-n-ds.tistory.com/2915 ( 문재인 정부 )

ya-n-ds.tistory.com/3058 ( '대통령 개헌안' )

 

ya-n-ds.tistory.com/2674 ( 청와대 야그 : 박근혜 정부 ) 

ya-n-ds.tistory.com/201 ( 청와대 사람들 : MB 정부 ) 

 

ya-n-ds.tistory.com/3265 ( 김태우 수사관 진실 게임 )

ya-n-ds.tistory.com/3554 ( 김의겸님 )  

 

 

文의 임기 D-1…박수현의 소회, 탁현민의 충고 
NS 활발히 의견 개진했던 박수현 수석과 탁현민 비서관, 임기 마지막 글 올리고 소회 밝혀 
https://www.nocutnews.co.kr/news/5752529 

 

文대통령 임기 마지막 날 靑 걸어나온다 
탁현민 "9일 오후 6시 김정숙 여사와 함께 청와대 정문 쪽으로 걸어서 나올 예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751775 

 

'검수완박 정리되길'…靑 침묵에도 文대통령 역할 대두 
靑 김오수 면담 응답 안하며 미루지만, 검수완박 중재 나설 가능성도
靑 내부서도 속도전은 경계하는 분위기 있어, 文대통령 중재 역할에 관심 집중
https://www.nocutnews.co.kr/news/5740590 

 

[이슈체크] 북악산 완전 개방부터 불교 유적 비하 논란까지 
https://www.ajunews.com/view/20220410174854104 
( 2017년 6월 26일 : 청와대 앞길의 야간 통행 금지령을 풀고 24시간 개방 
2018년 5월 : 인왕산을 완전 개방 - 불필요한 경계시설 철거와 성곽 붕괴지역 복원, 인왕산 옛길 및 탐방로 복원 등 재정비 
2019년 9월 : 대통령 별장인 저도 개방 
2020년 11월 1일 : 북악산 북측면 개방 
2022년 4월 6일 : 북악산 남측면 개방 
-> 서대문구 안산에서 출발해 ‘인왕산~부암동~북악산 북측면~한양도성 성곽~북악산 남측면~삼청동’ 구간이 단절 없이 이어짐 ) 

 

박수현 "靑, 집무실 이전 반대 아냐...안보 공백 머리 맞대자는 것일 뿐"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청와대 이전 계획 정확히 들은 바 없어"
김은혜 대변인 향해
"반대처럼 발표...오해할 수 있는 말이 도움 되겠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2209430005336?160427985264 

 

[영상] 尹의 '파시스트' 발언에 靑 "심하다, 이 무슨 자가당착이냐" 
尹 "누가 정치보복 제일 잘했냐"며 파시스트 비유하자 靑 격앙된 반응
靑 고위관계자 "박근혜, 이명박 수사한 윤석열 검찰이 그런말? 그런 자가당착 어디 있느냐" 
https://www.nocutnews.co.kr/news/5709502 

 

[노영민에게]
https://www.facebook.com/dongseok.tschoe/posts/10215719982392338 
( 노영민님, 속은 사람이 바보 아닐까? ) 

 

"尹 인식 이정도 일줄은" 청와대 내부에서 '각성 효과' 커져 
대선 정국 관망하는 분위기였지만 尹 발언 접한 뒤 靑 직원들 위기감 고조돼 
https://www.nocutnews.co.kr/news/5705756 
( 청와대의 순진함 '자랑'? ^^; ) 

 

법원 "청와대 특수활동비, 영부인 의전 비용 공개하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704793 
( 이명박, 박근혜 정부의 비용도 공개해야 하지 않을까? ) 

 

'선 넘지 말라'는 경고?…靑, 尹 향해 이례적으로 항의한 이유 
尹 "정권이 검찰을 이용해 범죄 저질렀다"고 발언하자 靑 "매우 불쾌" 이례적 대응
'범죄 저지른 것처럼 단정한 발언 그냥 못넘어간다', 靑 내부도 격앙된 분위기
경고 나선 상황에서 尹 더 나갈 경우 추가 대응 가능성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703990 
( 지금까지 가만히 있다가 뒤늦게... ^^; ) 

 

"경복궁 방문 거절했다면?" 靑 김정숙 여사 피라미드 방문 해명 진땀 
靑 "이집트 요청에 따른 공식 일정이었다" 해명하면서도 비공개 이유는 "양국 협의"
탁현민 비서관 "음해·곡해 있을지 뻔히 예상돼 文대통령 빼고 김 여사만"
https://www.nocutnews.co.kr/news/5700081 

 

文대통령 "특별한 우정 韓- UAE, 수소협력으로 세계 모범 돼야" 
한-UAE 수소협력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행사로 순방 일정 시작
수소산업 가치와 필요성 강조하면서 양국 협력 강화 방안 논의
"양국 수소산업 키워가면 새로운 기회 갖게 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690968 

 

靑 박수현 "UAE에 천궁2 수출 쾌거, 文정부 진심외교가 한 몫" 
文대통령과 모하메드 왕세자와의 첫 통화부터 정상회담까지 뒷이야기 전해
"정성과 진심은 국가관계에서 중요한 신뢰의 바탕, 文정부 UAE 외교가 증명"
https://www.nocutnews.co.kr/news/5664502 

 

'父가 민정수석' 논란에 문대통령 김진국 수석 사실상 경질(종합) 
김진국 수석 아들 보도 나오자 사의 표명, 文대통령 즉각 수용
김 수석 "아들 불안과 강박 증세로 치료 받아와"
靑 "사정 있다해도 국민이 느낄 정서 앞에 즉시 부응"
https://www.nocutnews.co.kr/news/5676630 

 

"쉴 틈 없던 문 대통령, 입술 터졌다"…靑박수현, 호주 방문 폄훼에 반박 
박수현 靑 국민소통수석 "코로나19 엄중한 와중에도 호주 국빈방문한 것은 '요소수의 교훈' 때문"
"文대통령 도착하자마자 코로나 보고서 새벽까지 읽으며 참모회의 소집, 입술 붓고 터져 있어"
"일상회복 준비 부족 사과했지만, 호주 국빈방문 성과 폄훼하는 것은 국민 위한 자세 아니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675967 

 

'자화자찬' '돈키호테' 비판에 반격나선 靑참모들 "근거 갖고 하라" 
박수현 국민소통수석 "역대 정부와 국민이 이룬 성취까지 폄훼해서는 안된다는 것"
탁현민 비서관 돈키호테 비판에 소설 구절 인용하며 "긍정적 평가" 비꼬기도
文대통령의 부동산 '드디어' 탄식에 대해서는 "진심이 나오는 추임새 같은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661093 
( 부동산만 잘했으면 다른 것은 좀 못해도 되었을 텐데... ) 

 

< ‘철조망, 평화가 되다’ > 
https://www.facebook.com/TheBlueHouseKR/posts/442295270595274 

 

탁현민 "BTS, 열정페이 논란에 '아쉽다' 연락" 
BTS 열정페이? 완전히 틀린 얘기
강제동원? BTS 동원될 수준 아냐
계약 맞춰 7억원대 최소경비 지급
BTS는 애초에 경비 안 받으려 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632666 
( 문체부 산하기관인 해외문화홍보원 예산 ) 

 

'김학의 불법 출금' 기소 이광철 민정비서관 사의 표명 
"檢 기소 법률적 판단에서든, 상식적 판단에서든 매우 부당한 결정, 유감"
"사정업무 수행하는 민정수석실 비서관으로서 국정 부담, 사의" 
https://www.nocutnews.co.kr/news/5581349 

 

"입장 없습니다" 윤석열 맹폭에 靑 '할말하않' 무대응 기조 
https://www.nocutnews.co.kr/news/5579793 

 

‘59억 부동산 투기 의혹’ 김기표 靑 반부패비서관 사의···문대통령 즉각 수용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106271409001 

 

靑 반부패비서관 투기 논란…개발지역 인근 '맹지'도 보유 
https://imnews.imbc.com/news/2021/politics/article/6281774_34866.html 

25세 대학생에 쏠리는 관심…청년비서관, 어떤 자리길래 
박성민 靑 비서관 파격 임명에 기대와 우려 교차
청년정책의 당사자성 강조 기회…'청년 감수성'에는 기대
'1급 비서관 실무 능력엔 의문…혹독한 검증대 서야하는 상황도 큰 부담
https://www.nocutnews.co.kr/news/5576594

 

文대통령, '전세금 인상 논란'에 김상조 교체…후임에 이호승   
김 실장 어젯밤 보도 직후 사의 표명, 오늘 아침에도 대통령에게 사의
문 대통령, 부동산 정책 신뢰 살리기 위해 인사 단행한 듯 

www.nocutnews.co.kr/news/5524976  

 

위기의 靑, 지지율 추락에도 속수무책…유영민 실장이 안보인다
위기 탈출 위한 전략 안보여…"치열한 내부 고민과 파이팅 없다" 지적
문대통령 전면에 나서는 것도 靑에 부정적 신호, 내부 시스템 점검 필요
청와대 조직개편 재추진이나 인사 단행 등 쇄신 방안 거론 

www.nocutnews.co.kr/news/5521718  

 

[단독] 文대통령 허락한 '이종근 교체' 엎어지자…신현수 사의 결심 
申수석 측근 "이종근 교체건, 대통령도 허락했는데 박범계 유임 밀어붙여"
秋라인 핵심…이용구 차관이 '이종근2'와 채팅 장면 들켜 논란도
신현수 휴가 끝난 직후에도 文대통령에 재차 사의 표명
청와대 브리핑 후 유임으로 비쳐지자 곤혹스러워해

www.nocutnews.co.kr/news/5506024 

( 신현수님의 언론플레이? 대검찰청에 검찰총장을 견제할 사람도 있어야 하는 것 아닐까? ) 

 

유영민 "文대통령, 檢인사 발표 전 승인…민정수석 사표 곧 결론"(종합) 
"민정수석 역할은 법무부와 검찰 의견 협의와 조율…결재라인 아냐"
"文대통령은 충분히 협의됐다고 생각…민정수석은 리더십 상처로 여겨"
"민정수석 사표는 곧 결론…그만큼 곤혹스러운 상황"
"법무·검찰 갈등에 이어 피로도 준 데 송구하다" 사과

www.nocutnews.co.kr/news/5505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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