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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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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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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02:35

https://ya-n-ds.tistory.com/2116 ( 소방관 & 소방방재청 ) 

 

☞ https://ya-n-ds.tistory.com/3724 ( 이천 화재 사고 ( + 평택 ) ) 

 

"소방관 증원을 공무원 증원이라고 하면서 예산안 거부했던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인원 축소한 국민의당? ^^;"

 

"단시간에 참사로 이어지는 화재, 어떻게 해야 할까?

정말로 시스템이 변화되어야 할 텐데... 제대로 된 법률, 건물 소방시설 점검, 화재 대처 매뉴얼, 소방장비 상태 점검 등 관련 법안과 철저한 적용 등등"

 

 

"순직, 남일 같지 않아" 소방관들 두려운 이유는 
연기 속 소방관 지키는 생명줄인 '라이트라인', 정작 화재현장에선 무용지물
23년째 화재진화수당은 월 8만 원 뿐…인력 부족에 동료구출팀 운영조차 어려워
지방비 비중 압도적인 소방특별회계…'무늬만 국가직' 바꿔야 
https://www.nocutnews.co.kr/news/6104521 
( 라이트라인들이 견딜 수 있는 내열성 한계는 70~125℃에 불과 <-> 미국 소방관은 일반적으로 500~700℃까지 견딜 수 있는 라이트라인을 사용 
- 2022년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매년 소방공무원 신규 채용 규모까지 감소 : △2021년 4461명 △2022년 3814명이었는데, 윤석열 정부 이후 배정된 채용 인원은 △2023년 1560년 △2024년 1683명으로 급감 
- 국비는 12.4%(9621억 원), 지방비는 87.6%(6조 7681억 원) ) 

 

공동체가 함께 상처를 품는다면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247 
( "소방관의 41%는 공무 중 화상을 2회 이상 경험하지만 화상 흉터 치료는 비급여 항목으로 지정되어 지원받지 못한다." ) 

 

화마와의 밤샘 사투... 삼척 LNG 기지 지켜냈다 
소방당국, 대용량 방사포 전진배치
해군·공군에 지원 요청하면서 대비
"뚫리면 끝" 버티며 위험시설 막아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0510150005856 

"더 이상 죽기 싫다"… 소방노조, 청와대 앞 규탄 집회 열어 
"안전 확보할 실질적 대책 마련" 촉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11716260001960 

 

'명령 따랐을 뿐인데' 무더기 징계…서장의 구급차 사적 유용  
구급차 전북 익산에서 서울까지 서장 가족 이송
서장은 중징계 센터장·대원은 경징계 요구
"명령한 서장 책임…대원 징계 요구는 부당"
https://www.nocutnews.co.kr/news/5639363 

 

소방 재난현장회복차, 임시선별진료소에 휴식용으로 지원 
https://news.v.daum.net/v/20210723203641604 

 

"하녀 부리듯" 소방간부의 갑질…소방청, 전국 실태 점검 

소방청 조사 결과 갑질·부정행위 사실로 확인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83576 

 

화재로 갈 곳 잃은 3남매에 새 보금자리 선물한 소방관들 

지난 4월 주택화재 뒤 원룸 생활 소식에 '119 행복하우스' 마련

화재 폐기물 직접 치우고, 관계 기관 동분서주하며 주택 건축

https://news.v.daum.net/v/20201029110415704 

 

33층 주상복합 울산 화재 ‘사망자 0명’, 생수로 몸 식히며 진압 나선 소방관들

https://www.vop.co.kr/A000015179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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