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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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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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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16:19

http://ya-n-ds.tistory.com/2090 ( 대통령 담화 )

 

"소방관 증원을 공무원 증원이라고 하면서 예산안 거부했던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인원 축소한 국민의당? ^^;"

 

"단시간에 참사로 이어지는 화재, 어떻게 해야 할까?
정말로 시스템이 변화되어야 할 텐데... 제대로 된 법률, 건물 소방시설 점검, 화재 대처 매뉴얼, 소방장비 상태 점검 등 관련 법안과 철저한 적용 등등"

 

 

"인과관계는 여전한 물음표…소방관들 주취객에 의기소침"
[119구급대원 무료 변론 박형윤 변호사 인터뷰]
주취객 제압中 상해 구급대원 벌금 200만원 선고
피고인은 눕혔고, 피해자는 골절…쉼표속 의문점
패소한 구급대원 민사소송 법률지원되냐 묻더라
공무 도중 발생한 행위들 책임은 오롯이 개인 몫
https://www.nocutnews.co.kr/news/5263954

 

주취자에 '헤드록' 건 119구조대원…배심원 7명 중 5명 유죄
발목 골절, 전치 6주 상해 진단
검찰 "맞공격에 해당, 과잉대응"
변호인 "인과관계 無, 정당방위"
재판부 요건 안돼 벌금 200만원
https://www.nocutnews.co.kr/news/5263279

 

46년만에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내년 4월 전면시행
소방공무원법 개정안 등6개 법률 국회본회의 통과
내년 4월 5만4188명 국가직 일괄 전환
https://www.nocutnews.co.kr/news/5246185 

 

소방공무원 초과근무수당 모두 받는다..대법 "예산 이유 제한 안돼"
"실제 일한만큼 줘야..수면·식사시간도 근무시간 포함"
https://news.v.daum.net/v/20191025060027856 

 

내년 1월부터 소방관 국가직 전환... 관련법 행안위 통과
https://news.v.daum.net/v/20191022210251736 

 

트라우마 시달리는 소방관들…"치유 손길 필요"
소방관 4분의 1이 수면장애 등 심리 불안
심리상담 프로그램 있지만, 일선 소방관 "형식적"
국회, 소방복합치유센터 법적 근거 마련 2년째 "논의 중"
https://www.nocutnews.co.kr/news/5227389 

 

故강연희 소방경 숨지게 한 주폭(酒暴), 형량 '1년 10개월'
소방기본법 위반·업무방해 등 총 7개 혐의로 기소
강 소방경 숨졌지만 혐의는 '소방기본법 위반' 뿐
https://www.nocutnews.co.kr/news/5190188
( 장한홍 판사. 사람이 죽었는데 어떻게 살인 관련 법률이 적용이 되지 않은 걸까? ^^; )

 

'소방관 국가직 전환' 청원에 靑 "국회, 법안 통과시켜야"
정문호 소방청장 직접 답변
"소방관 처우 문제 넘어 국민 안전권 위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140635

 

산불이 꺼진 자리 그들이 다녀갔다
산림청 소속 공중진화대원들은 ‘산불 시즌’이 되면 집에 들어가지 못한다. 이들은 부산에서 고성, 다시 강릉과 인제로 쉴 틈 없이 산불 진화 작업에 나섰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390

 

文대통령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시급, 재난 효과적 대응"
"올해 7월부터 차질없이 시행되도록 국회 요구"
5만여명 소방공무원 대부분 지방직 공무원
https://www.nocutnews.co.kr/news/5131962

 

[내일N 이슈] 재작년 ‘소방관 증원’ 발목 잡은 야3당 재조명
http://medianext.co.kr/news/view.php?idx=2301

 

특진대 아래 예진대...더 열악한 '산불맨' 또있다
예방진화대 830명 투입…'초동조치, 주민대피에 앞장서'
공중진화대 66명도…산림청 "악조건 속 공중진화대 역할 빛나"
산 곳곳 온몸던져 불길 잡지만…처우는 '최저임금에 컵라면'
https://www.nocutnews.co.kr/news/5131742
( "현장에 가면 진화복, 신발 등 장비부터 소방대원들과는 말할 수 없이 차이가 난다" )

 

강원 화천·양구 등 4곳에 소방서 신설···현장인력 4344명 증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01021122001

 

아직도 소방관 눈물 닦지 못한 이유..‘또' 한국당 때문?
“소방청 독립으로 소방관 눈물 절반 닦아줬지만...”
소방관 1인당 국민 1천 명 감당하는데도..한국당 증원 반대
http://www.nocutnews.co.kr/news/5087404
( 자유한국당 윤재옥 의둰 ^^; )

 

'소방공무원 국가직화'…이번엔 국회 문턱 넘을까
소방청 "인사와 재정문제 여야간 이견 적어 통과 기대"
인사는 현행과 별반 차이 없어…소방안전교부세율 45%까지 인상
http://nocutnews.co.kr/news/5079066 

 

“출동 벨 소리에 식은땀이...” 목숨 끊는 소방관, 이유 봤더니
소방관, 1명 순직할 때 2명 자살한다
무기력과 불면...PTSD 발병율, 일반 공무원의 70%
출동 소리에 온몸이 쭈삣.. 변사체 환상에 고통 호소
동료 죽음은 불문율 “말하지 못하는 두려움이 질병 키워”
고위공직자 10세 더 살고 소방관은 15세 더 빨리 사망
전문성 갖춘 의사와 상담원 절실
http://www.nocutnews.co.kr/news/5059010 

 

운전 하고, 불도 끄고, 징계도 받는 소방관들
[노컷스토리] 1인 3역 하는 '멀티 소방관', 뒤에 숨은 건 고질적 인력난과 비현실적 행정
http://www.nocutnews.co.kr/news/5035887 

 

[취재후] “상처입은 내 마음은 누가 구조해 주나요?” 소방관 감정노동 첫 조사
http://d.kbs.co.kr/news/view.do?ncd=4042024 


한강 하류서 실종된 소방관 2명, 하루만에 모두 숨진 채 발견(종합)
오후 2시 심문규 소방교 발견 3시간여 만에 오동진 소방장도 발견
http://www.nocutnews.co.kr/news/5014779 

 

'장기기증' 문신 소방관 "못 구한 분들 기억나...숙명이죠"
장기기증 타투? "24시간 내 기증하려고"
SNS화제로 장기기증 서약자 늘어..뿌듯
http://www.nocutnews.co.kr/news/5013447 

 

숨진 119대원 동료 "맞은 것보다 성적 욕설이 더 끔찍"
- 성적욕설과 폭행당한 여성 구급대원 결국 사망 
- 구급대원, 제압할 권한 없어 피하는 게 최선
- 19년차 베테랑, 활발하고 유머있고 건강했는데…
http://www.nocutnews.co.kr/news/4963656
( 어쩌면 판사들이 소방관 폭행을 조장하고 있을 수도... ^^;
http://www.nocutnews.co.kr/news/4463516 : 소방관, 사흘에 한 번 취객에 '폭행'…처벌은 '솜방망이' )

 

충남 아산서 동물 구조 중 실습생 2명·소방관 1명 숨져(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946594

 

"비둘기 쫓아달라, 드론 건져달라…119는 출동 안합니다"
- 경기소방서, 생활안전 출동기준마련
- 인명피해 발생할 위급한 상황만 출동
- 긴급 도움 필요할 땐 112, 110, 119 신고
http://www.nocutnews.co.kr/news/4937674
( 당연히 이랬어야죠~ )

 

"소방관 전용보험 만든다더니" 당국은 고민중·업계는 시큰둥
"지방선거 시즌 돌입되면 첨예한 대립 있는 정책성보험 더욱 더디게 진행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33132
( 보험보다는 인력충원과 장비보강을 위한 법률이 더 절실한 게 아닐까? )

 

예산 대신 소방관을 갈아넣은 결말
제천 스포츠센터와 밀양 세종병원은 안전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재난 위험을 없는 셈치고 안전에 과소 투자하는 익숙한 풍경이 두 화재 사건에서 되풀이해 확인되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230

 

제천 소방서장 입건되자 소방관들 '부글부글'…왜?
소방관들 "세브란스 화재는 300명, 제천은 13명 투입..말이 되나"
http://www.nocutnews.co.kr/news/4920566

 

큰불 나면 법안만 '우후죽순'…국회 논의는 '흐지부지'
늑장 통과·미진한 논의 등으로 안전 사각지대 여전
http://www.nocutnews.co.kr/news/4914627

 

"병원인데 없어도 되나요?"…세종병원도 스프링클러 '사각지대'
포항·장성 요양병원 화재 때마다 법 바꿨지만
요양병원 아닌 11층 이하 중소 병원은 '사각지대'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81542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s_pg.aspx?CNTN_CD=A0002399110
http://news1.kr/articles/?3218658

http://www.nocutnews.co.kr/news/4913918
( 땜빵식 법률 개정 ^^;
- 2010년 11월12일 스프링클러가 없는 경북 포항 인덕노인요양원 화재 -> 24시간 숙식을 제공하는 모든 노인요양시설 등 노유자시설에 (간이)스프링클러 설치를 의무화
- 2014년 5월28일 전남 장성 효실천사랑나눔 요양병원 화재 -> 요양병원은 면적에 따라 스프링클러 또는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

 

제천 참사때 먹통…충북소방 무전기 절반 이상 노후
http://www.nocutnews.co.kr/news/4907764

 

제천참사 반성…소방구역 불법주차 '과태료 100만원' 법 행안위 통과
소방 관련법 대거 통과…행안위원, 제천참사 소방 관계자 '대처 미흡' 질타
http://www.nocutnews.co.kr/news/4905137

 

긴급출동 소방차 막는 불법주차, 차 훼손해도 보상 없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26604.html

 

"2층에 사람 있다" 애타는 신고…현장 구조대는 왜 몰랐나
상황실 '2층 상황' 현장 책임자에 휴대전화로 알렸지만 구조대에 전달 안돼
3층 구조→지하 수색, 신고 53분 뒤에야 유리창 깨고 2층 진입 '판단 미스'
http://www.nocutnews.co.kr/news/4902916

 

[이거 레알?] 소방관들 편하게 일하면서 월급은 많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02217

 

교과서 실리는 소방관 "좋은 의족 차고 다시 현장 가고파"
- 태풍 매미 때 사고로 다리 잃은 소방관 
- 16번의 수술 후 봉사활동으로 마음 회복
http://www.nocutnews.co.kr/news/4901857

 

퇴직 소방관 아버지, 순직한 소방관 아들과 2억 기부
소방관으로 최초 아너 소사이어티 "하늘에 있는 아들도 기뻐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00677

 

소방서 앞 점령한 해맞이 차량들 "도로는 아수라장"
http://www.nocutnews.co.kr/news/4900430

 

"소방관 다 죽어도 2층 갇힌 사람은 구할 수 없습니다"
10년차 소방관 "불 낸 사람이 욕을 먹는 상식사회 절실"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632

 

"응급처치는 누가 합니까" 소방대원 질책 보도 정면 반박
119소방안전복지사업단 "구급대원, 지휘관 모두 투입되면 응급처치·지휘는 누가…소방대원들 위축돼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99480

 

소병훈 의원 "소방활동 중 피해까지 소방관이 책임져야 하는 체제, 바뀌어야"
- 소방관이 연가를 내면서 소송에 대응하고 배상까지 해야 하는 실정
- 소방관이 아니라 국가에 묻도록 하는 개정안 발의
- 6년 동안 30억원 가까이 소방관 개인에 손해배상청구
- 응급 상황 시 소방관 행위 모두 면책 처리돼야
http://www.nocutnews.co.kr/news/4897353

 

"불이야" 3층서 뛰어내린 어린 남매…맨손으로 받아낸 소방관
에어매트 깔 시간도 없는 급박한 순간, 침착하게 탈출 유도
http://www.nocutnews.co.kr/news/4880294

 

소방관이 더 이상 울지 않는 나라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375

 

文, 부상 소방대원에게 "대통령 명령이다, 신혼여행 다녀와라"
"임기 중에 부족한 소방인력 확충 약속드린다"…추경 필요성 재강조
http://www.nocutnews.co.kr/news/4795743

http://www.nocutnews.co.kr/news/4795871

 

정우성부터 류준열, 유지태까지...★들도 함께하는 ‘소방관 GO 챌린지’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60710201096345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6071510001

 

문재인 정부, 소방관 처우 개선 위해 42년만에 '소방청' 독립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108374

 

라면으로 끼니 때우는 소방관 위한 '소방관 GO 챌린지' 유행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103691

[정책검증] '소방관 처우 개선' 앞장서는 문재인·심상정
http://m.hyundaenews.com/27672

 

이재정 의원 ‘소방관 눈물 닦아 주기 법’ 대표발의
소방청 설립ㆍ소방공무원 국가직화 등 내용 담겨
http://fpn119.co.kr/sub_read.html?uid=58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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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장면] "컵라면 소방관, 그 후"
http://www.nocutnews.co.kr/news/4524665
( ☞ http://www.nocutnews.co.kr/news/4394225 : [인터뷰]“아빠, 라면 맛있었어?” 딸의 질문에 ‘컵라면 소방관’의 대답은? )

 

119의 이유있는 울분… 소방관 10명 중 8명 "자비로 부상 치료"
치료비 본인 부담 이유 충격적
"공상처리 신고절차 복잡해서" 27%
"인사평가 등 불이익 때문" 17%
"안전장비 자비로 구입 경험" 37%나
방화장갑 1년에 중급품 1번 지급
쉽게 해져 3배 비싼 해외제품 구입
http://hankookilbo.com/v/b55c68c31d78492e9a6a55648dde39c7

 

"소방장갑, 여전히 보급안돼…화재현장서 숨는 소방관 나올수도"
http://www.nocutnews.co.kr/news/4370116

"소방청장 자리, 차라리 허수아비를 앉혀라"
청장과 차장 사퇴, 일선 소방관들은 멘붕
- 소방청장, 국가직 전환엔 찬성 안전처 신설엔 반대
- 의견 다르니 정부가 옷벗긴 것 아닌가
- 소방공무원 3만 7천명이 서명하고
http://www.nocutnews.co.kr/news/4127106

[경기도 국감] 경기도 현장 출동 소방인력 3,859명 부족
http://www.nocutnews.co.kr/news/4106995

"소방관들, 2015년 예산 보고 분노"
- 3,000억원 지원? 애초 믿지도 않았지만
- 그래도 기대가 없진 않았는데 역시나…
- 3년에 1,000억? 한시적 지원으론 불충분
http://www.nocutnews.co.kr/news/4092477

[NocutView] "우리도 언제 죽을지 몰라" 울부짖는 소방관
http://www.nocutnews.co.kr/news/4064772

강원소방관 "헬기 사고 1주일…벌써 잊혀지네요"
- ‘잘 다녀오겠다’ 인사하고 갔는데..
- 장례준비 중에도 헬기타고 출동해
- 우리도 언제 사고로 죽을지 몰라
http://www.nocutnews.co.kr/news/4064414

 

소방체제, 겉은 아메리칸 스타일 속은 노예소방?
[변상욱의 기자수첩]
http://www.nocutnews.co.kr/news/4038271

순직소방관 유족, 정 총리에 "몇년된 차 타고 계시죠"
http://www.nocutnews.co.kr/news/4061552

[기고]소방관들의 정당한 외침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7162059055

[단독] “국가직 전환 해달라 ” 소방관 3만7000명 전원 서명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6271840341

 

[단독] 소방관 국가직 전환요구 ‘묵살’ 국민들 ‘뿔났다’ … 소방청도 전격 ‘1인 시위’ 합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6251725371

소방본부 간부 "공무원은 여당 편, 노컷뉴스는 좌익" 파문
'국가직 전환' 요구 1인 시위 관련 직원들에 막말… 소방본부 감찰 착수
http://www.nocutnews.co.kr/news/4043782

 

[NocutView] "소방차 1대에 고작 2명 출동" 소방관 119명 릴레이 1인 시위
http://www.nocutnews.co.kr/news/4039319

 

[NocutView]"소방장갑 3년 써"…보복 두려워 건의도 못해
http://www.nocutnews.co.kr/news/4033418

 

"목숨 걸고 불 끄는데…소방총감은 왜 없애나"
http://www.nocutnews.co.kr/news/4033370

 

현직소방관 "소방장갑을 왜 직접 사냐구요?"
<현직 소방관 000>
- 소방장비 인터넷 직접 구매 다수
- 6개월이면 닳는 장갑, 제때 지급 안돼
- 폐차위기 소방차, 2~3분이면 물 다써
- 수당 요구했던 소방관들 인사조치도
<김현 의원>
- 각종 소방장비 노후비율 평균 20%
- 매년 국정감사 지적해도 바뀌지 않아
http://www.nocutnews.co.kr/news/4032983

불 끄는 일은 24시간이 모자라건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84

 

소방관 마음의 ‘화’는 누가 꺼주나
소방관들이 안전장비를 제때 지급받지 못하고 있다. 지방직 공무원인 소방관의 처우는 지자체 예산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이들은 국가직 전환을 희망하지만 이번 조직 개편에 관련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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