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889 ( MBC에서는 : ~2018 1H )
☞ http://ya-n-ds.tistory.com/1620 ( MBC 민영화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227 ( MBC 전용기 탑승 불허 + 취재 제한 )
☞ https://www.facebook.com/mbclaundryproject/ ( 마봉춘 세탁소 )
☞ http://ya-n-ds.tistory.com/239 ( 신경민 앵커 교체 )
☞ http://ya-n-ds.tistory.com/647 ( PD 수첩 재판 )
☞ http://ya-n-ds.tistory.com/817 ( PD 수첩 검열 : '4대강' )
☞ http://ya-n-ds.tistory.com/1423 ( 김재철님 )
☞ http://ya-n-ds.tistory.com/2409 ( 고영주님 )
☞ http://ya-n-ds.tistory.com/2658 ( '기레기' or '저널리스트' )
☞ http://ya-n-ds.tistory.com/2909 ( '공범자들' )
☞ https://ya-n-ds.tistory.com/3007 ( KBS에서는 )
☞ https://ya-n-ds.tistory.com/538 ( YTN 사태 )
"이명박근혜 정권 이후 어떻게/얼마나 바로 설까?"
MBC가 위험합니다... 이 글을 널리 알려 주세요
[일하는 사람들의 먹고 '사는' 이야기 - 노동절 특별기고 ②] 선거방송심의위원회의 제재 남발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25772
( 징계 + 2024년 8월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아래 방문진) 이사진 여권 우위 교체 & MBC 사장을 해임 ? )
< MBC는 그냥 겁났을 뿐이다 >
https://www.facebook.com/88sanha/posts/pfbid0hFGNuTSpYBbsoYxhY8ieEE3G8YqptAC6EwtXjifFDxxvWU43FFMLo1QGw1C6Z2Stl
언론진흥재단 ‘MBC 신뢰도 1위’ 英 언론보고서 번역하며 들어냈다
2020~2022년 보고서 땐 그대로 번역
2023년도 판 한국 부분 통째로 빼고
다른 국가 언론사 신뢰도 그대로 실어
https://www.khan.co.kr/national/media/article/202310161552001
( (나쁜)언론진흥재단, '블랙리스트'를 모른다는 유인촌님이 장관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무기관이네요 ^^; )
"윤 대통령 비속어 보도 나가기도 전에 김은혜 수석 전화가…"
책 'MBC를 날리면' 펴낸 박성제 전 MBC 사장
https://v.daum.net/v/20231010225758228
[언론 판결문] "MBC 파괴 주범" 노보 비판에 소송냈다 패소한 김장겸 전 사장
https://v.daum.net/v/20230614145808921
박성제 "'사장 계속하면 MBC 손보겠다' 노골적 압박"
https://v.daum.net/v/20230519121801394
MBC ‘신장식의 뉴스하이킥’ 라디오 청취율 전체 1위
첫 방송 3개월만에…한국리서치 2라운드 조사 결과
‘김종배의 시선집중’도 동 시간대 시사 프로그램 1위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928
박성제 MBC사장 "제가 잘못한 게 있어야…사퇴 요구는 정치공세"
“편향 보도라는 주장 동의 못해” “기자들의 소신 보도 외풍막겠다”
야당에 관대한 보도? “문재인정부 초기 문 지지자들에 비판 많이 받아”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417
MBC "'PD수첩' 음성 대독 의혹? 강력하게 유감"[전문]
https://www.nocutnews.co.kr/news/5833096
( '음성 대독'이라고 표기한 부분 역시 '재연'을 추가 )
< 대통령실 질의에 대한 답변 >
https://www.facebook.com/seungyong.choi.146/posts/pfbid02EDU3wDuAKfo9MmXjEXxgJy1CX8EtuYjjY1MdmV2fu9cSBskfkUsc8Hrs26HHRHjul
'尹 비속어 보도' 기자에 사이버 테러…MBC "법적 대응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824627
“뉴스룸 신나 떠들썩” 조선일보 보도에 MBC 법적대응 검토
MBC제3노조 성명 인용 “MBC 뉴스룸 신난 듯 떠드는 소리, 시끌벅적” 보도
MBC “당시 뉴스룸, 기자들 취재 나가 한산” 사실과 다른 보도에 정정 요구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065
( 제3노조, 프락치?
cf. MBC 제3노조 : 민주노총이나 한국노총 등 상급단체에 가입하지 않았으며,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기자를 비롯해 임정환, 최대현 기자가 초대 공동위원장을 맡았던 노동조합 )
‘현장성‧심층성‧스토리텔링’ 키워드의 현재 MBC 뉴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967
"MBC 뉴스 공정·신뢰, 다양성·시청률은 아쉬워"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1989
[단독] MBC검언유착 보도, 방송 3시간 전 한동훈에 사전 유출 정황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1368
( 프락치는 누구? ^^;
MBC 리포트 기사(데스킹 전) : ? -> 강경석 기자 -> 배혜림 팀장 -> 한동훈
MBC의 취재 질문 : 한도훈 -> 배헤림 팀장 -> 채널A 검찰 출입기자 + 김모 채널A 보도본부장 )
대장동 ‘키맨’ 남욱 변호사 부인도 위례신도시 투자사 임원 등재 '비판 제기'
특수목적법인 세우고 자산관리회사가 사업 주도
대장동 사업 방식과 동일…“행정사무조사 추진”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109271117001
( 남욱 변호사 부인인 전 MBC 기자 A씨(45) )
해외 누리꾼, CNN도 질타... MBC 사장 사과로 충분한가
개막식 중계 논란에 축구 경기 자막 논란까지... 국내 누리꾼들 SNS에서 대리사과하기도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762109
( "본사나 MBC스포츠플러스 어느 한 쪽에 책임을 물을 수 없다" )
MBC, 경찰 사칭해 김건희씨 논문 취재한 기자 업무 배제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002954.html
MBC 기자 자사 ‘검언유착’ 보도경위 정보보고 유출했다
유출된 정보 조선일보에 상세히 보도… 2016년 입사한 채널A 출신 기자, 감봉 1개월 징계 후 사표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350
( '프락치'였나요? ㅋ )
채널A 기자, 경력직으로 MBC 이직
채널A·MBN 기자, 19일부터 MBC 출근… “MBC 보도본부, 인력 부족한 상황”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084
MBC "'박사방 유료회원 정황' 기자 조사 중…엄중 조치"
해당 기자 "취재 해 볼 생각으로 송금…신분증 요구해 접근 못해"
MBC "해명 납득할 수 없다고 판단해 업무배제 후 추가조사 진행"
https://www.nocutnews.co.kr/news/5333937
'안경' 이어 '노브라' 생방송…임현주가 이끄는 변화
https://www.nocutnews.co.kr/news/5289954
거기, MBC 마이크는 없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163
MBC 정상화와 켜켜이 쌓인 갈등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140
( "법에 판단을 미루지 말고, 상시 지속적 업무에 앞으로는 비정규직을 뽑지 않도록 노사가 합의하는 지혜를 발휘할 수는 없을까." )
MBC 12층에 이상한 방이 있다
MBC 16·17 사번 아나운서들은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처지다. 회사는 계약이 만료됐다고 주장하고, 당사자들은 부당해고라고 한다. 언론 장악의 ‘주범’이 빠져나간 자리에 약한 고리만 남았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069
( '계약 갱신 기대권'
“옛날 MBC가 빳빳한 A4 용지였다가 지난 9년간 구겨졌다면, 지금은 아무리 펴려고 애써도 구겨진 흔적이 남은 거라고 하더라고요. 저희가 그 주름의 일부예요.” 그 주름은 MBC가 지나온 9년이 남긴 상처다. ‘주범’이 빠져나간 자리에서 가장 약한 고리인 계약직만 언론 장악이 남긴 후폭풍을 감당하고 있다. )
민주당 의원들 "MBC 경영진, 하는 행태는 전과 똑같아"
"적폐가 뭐냐. 과거에 했던 짓거리는 하지 말아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172613
혐오 발언 일삼는 감스트에게 MBC는 '면죄부'였다
[뒤끝작렬] 성희롱 논란 이전에도 욕설·장애인 비하 발언 등으로 물의
그럼에도 MBC 축구 국가대표 중계 등 방송 출연…연예대상 신인상 수상도
방송의 암묵적 '동의'…일종의 '면죄부'처럼 작용
https://www.nocutnews.co.kr/news/5170172
( MBC 예능 '라디오 스타'와 '진짜사나이 300' 등에 출연, 그해 12월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신인상 수상 )
MBC 왕종명 앵커 <뉴스데스크>에서 고개숙여 사과
"비판 무겁게 받아들여 윤지오씨와 시청자께 사과"
https://www.nocutnews.co.kr/news/5121181
MBC '뉴스데스크', 윤지오씨에 '장자연 명단' 실명 요구 논란
18일 인터뷰서 조선일보 사주일가 3명·정치인 이름 거듭 공개 요구
누리꾼 "무례하다" 비판…앵커 하차 요구까지
"그 질문은 무리한 요구…공격적이라 볼 수 있다"
"특종 욕심에 사전 논의 없는 질문 던진 게 아닐까 싶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20471
( 왕종명 앵커 )
김장겸·안광한·백종문·권재홍 유죄… MBC노조 반응은
"MBC 독립과 공정방송 파괴하는 데 부역한 자들에 대한 사법적 단죄 출발점"
재판부 "피고인들의 행위로 노동조합 활동이 침해되고 많은 피해 발생"
https://www.nocutnews.co.kr/news/5106896
( 김성대님의 집행유예 ^^; )
전참시 '장애인 희화화' 논란이 남긴 것
"장애 소재로 웃음 주는 방식이 차별이라는 데 공감"
"방송사, 높아진 시청자 감수성에 맞추고 있나"
http://www.nocutnews.co.kr/news/4998298
( '전참시' 또 다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