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11-24 02:20

http://ya-n-ds.tistory.com/2407 ( 반기문님 ~2016 )
http://ya-n-ds.tistory.com/2706 ( 반기문님 : 23만달러 논란 )

 

http://ya-n-ds.tistory.com/1761 ( 새마을운동 )
http://ya-n-ds.tistory.com/2469 ( 한일 위안부 문제 합의 )

 

http://ya-n-ds.tistory.com/2646 ( 제3지대 )
http://ya-n-ds.tistory.com/2715 ( 새누리당 )

 

"의전 요구와 '서민 행보', 겉과 속이 다르네염 ^^;"

"하루하루 새로운 웃음을 선사한다는... ^^;"

"반기문님의 셀프 '순수', 최순실님이 김경숙님에게 '영혼이 맑다'라고 한 것과 비슷한 느낌?"

 

 

반기문 "원전은 깨끗한 에너지…IAEA 오염수 안전하다니 믿어" 
'후쿠시마 사고로 1천368명 사망' 文 前대통령 언급 거론하며 "거짓말" 
https://v.daum.net/v/20231019195713101 
( 'RE100'과 '24/7 CFE'에 대해 얼마나 알고 이런 말을 할까? )

 

---

 

반기문 "정상간 통화내용 비밀 보장, 외교의 기본"

남북관계, 식어보이지만 이만큼 진전된 적 없어
정치? 평생 외교 전문가로 살아, 전혀 관심 없다
한미 정상 간의 통화내용 유출, 있어선 안될 일
외교 기밀은 30년 보존하는 것이 국제적인 관례
https://www.nocutnews.co.kr/news/5156622 

 

[인터뷰] 반기문 "미세먼지, 국민 참여로 해결책 찾겠다"
UN사무총장 시절, 기후변화 문제 역점 두고 활동
국가기후환경회의, 국민적 합의 도출 위한 기구
다른 기구와 달리 상향식 논의구조 가지고 있어
6월 1일, 500명 규모의 국민정책참여단 발족 예정
미세먼지 문제, 충격요법 수준의 담대한 정책 필요
중국과 싸울 게 아니라 함께 오염물질과 싸워야
탈원전 논란, 과학적으로 접근해서 풀어갈 계획
https://www.nocutnews.co.kr/news/5156621

 

반기문, '미세먼지 범사회적 기구' 위원장직 수락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 16일 반 전 총장 만나 공식 요청
반기문 "국가에 도움이 될 기회를 주신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19705

 

"반기문 조카, 뉴욕 법정서 뇌물혐의 유죄 인정"
경남기업 빌딩 관련 50만달러 건네려 한 혐의…"최대 10년형"
http://www.nocutnews.co.kr/news/4902914

 

--------

 

‘기름장어의 꿈’을 꾸었던 그분에게 ( 배순탁 )
최근 불출마를 선언한 한 대선 주자의 별명은 ‘기름장어’였다. 불과 3주 만에 그는 꿈을 접었다. 고 신해철이 쓴 곡 ‘민물장어의 꿈’을 떠올리면 그의 행보가 정확히 그 반대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379

 

21일간 ‘벼락 정치’하고 떠난 반기문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대선 불출마 선언을 했다. 귀국 후 기대했던 '컨벤션 효과’는 일어나지 않았고 오히려 ‘1일 1구설’로 지지율이 빠졌다. 21일 동안의 행보를 복기해보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342

 

반기문, 하버드대 교수직 제안에 고심 중...美 매체 "5~6월쯤 이주" 전망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2101122001
( Plan-B가 있었군염~ )

 

‘순수’한 반기문 ‘노오력’ 더 했어야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337

 

반기문 전 대선주자의 국민을 향한 거짓말
http://www.nocutnews.co.kr/news/4728105

 

“반의 하차, 충청 의원들 발뺌이 결정타”
ㆍ집단탈당 예고하며 돕겠다더니 지지율 급락에 등돌려
ㆍ“외교부 출신·MB정부 인사들, 폼만 잡다 망쳐” 지적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2021733001
( 반기문님, 카페트에 꽃가마에 밥까지 떠 먹여주기를 원했다는... ^^; )

 

반기문 "정치인들 생각 다르니 국민이 고생…정치인 각성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727008
( 정치인들의 생각이 다른 건 당연한 것이고 문제는 리더될 사람이 그것을 모을 수 있어야 하는 게 아닐까? ^^; )


새벽 자택서 선언문 쓴 潘…"보수 소모품 되라니"
극비리 결정…마포캠프 참모진도 "전혀 몰랐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26774

 

태풍처럼 들어와 미풍으로 끝난 반기문, 영욕의 20일
정치 교체 외치던 73세 정치 신인, 빅텐트 펴지도 못하고 접어
http://www.nocutnews.co.kr/news/4726661

 

반기문 불출마 선언…"정치교체·국가통합 뜻 접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26563

( 좀더 '웃음'을 줘도 되는데~ ㅋ )

 

반기문 '개헌' 제안에 여야 모두 '퇴짜'
개헌연대로 '반문재인' 빅텐트 구축 전략, 출발부터 차질
http://www.nocutnews.co.kr/news/4726043

 

반기문 만난 사람들, 고개 '갸웃'…왜?
제 3지대론자 접촉하며 구심점 노리지만 …만남 '쉬쉬' 기류도
http://www.nocutnews.co.kr/news/4723487

 

MB 만난 반기문 "녹색성장 정책" 칭송…MB "화이팅"
기자들에게 "나쁜 놈들"…사과할 생각없느냐에 "다음 기회에"
http://www.nocutnews.co.kr/news/4720954

 

반기문이 멘붕했다 녹조라테 한잔 해야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268

 

반기문 캠프는 이런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7/01/12/story_n_14123278.html

 

반기문 해명도 논란 "동성애 지지한다는 게 아니라"
"권장한 게 아니라 차별 안 된다는 것"…'신천지 연루' 논란도 해명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9334
( 그때 그때 달라요? ^^; )

 

아직 준비안된 대권주자의 아쉬움 남긴 潘 첫 TV 토론
원론적 답변 반복에 발 바꾸기로 일관
http://www.nocutnews.co.kr/news/4722796

 

[단독] 반기문 조카 10여년 병역기피 ‘지명수배’ 드러나
미국서 뇌물혐의 기소 주현씨
지명수배 상태로 미국서 거주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79973.html

 

턱받이, 2만원 소동… 반기문 비꼰 '대통형'
최순실의 삼성전자 태블릿 PC와 소녀상 철거 다루기도
http://www.nocutnews.co.kr/news/4722052

 

< 일 없으면 자원봉사라도... >
https://www.facebook.com/justiceKR/photos/a.512737985479451.1073741828.512722405481009/1246760225410553/?type=3&theater

 

반기문 "나도 요즘 한옥체험…젊어 고생은 사서도 해"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118_0014649356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8878

( 공주님이 '피눈물'의 참뜻을 모르는 것처럼 '우려반'님도 '젊어 고생'의 뜻을 모른다는... ^^; )

 

"난, 반기문 민심행보의 희생양이었다" 조선대 강연회 패널의 폭로
http://v.media.daum.net/v/20170121000301686
( 자꾸 공주님의 모습이 겹치네요 ^^; )

 

[영상] 박순자 연출 '반기문의 팽목항 로드 무비'
http://www.nocutnews.co.kr/news/4720231

 

반기문 이번엔 '기습 분향'
귀국 후 호남 첫 일정 팽목항 찾아
http://www.nocutnews.co.kr/news/4719516

 

반기문 "젊어서 고생을..일이 없으면 자원봉사라도" 누리꾼 "어이없네"
http://v.media.daum.net/v/20170118143653017

( 얼마 전 누군가가 청년들 중동, 오지에 가라고 하던 얘기가 생각난다는... ^^; )

 

KAIST 찾은 반기문…학생들 항의에 '진땀'
KAIST 학생들 피켓 시위…"소통 의지 있는지 의문"
http://www.nocutnews.co.kr/news/4720668
( 우여곡절 끝에 진행된 강연회 역시 '토론 형식'을 내걸었으면서도 시간상의 이유로 교수 1명과 대학원생 1명에게만 질문을 받았다. )

 

반기문, 위안부 질문 기자에 "나쁜 놈들"
http://www.nocutnews.co.kr/news/4720290
( "나쁜놈들이에요" - 왠지 '공주님'의 느낌이 ^^; )

 

국기에 대한 경례 '엉거주춤'…반기문, 매일 '구설'
방명록 문구는 틀리거나 베끼거나
http://www.nocutnews.co.kr/news/4720288http://www.nocutnews.co.kr/news/4720270

 

반기문 실수 연발 민생행보에 '동문서답' 해명까지
http://www.nocutnews.co.kr/news/4720270

 

추미애 "정당은 현금인출기가 아니다"…반기문 정면비판
http://www.nocutnews.co.kr/news/4719685

( 반기문님, 정당에 들어가야 하는 이유가 '돈' 때문이라니... ^^; )

 

이미지만 있고 메시지 없는 '반기문 정치'
희화화 된 이벤트 행보 …"무슨 메시지 주려는 건지 모르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19545

 

반기문 "결국 정당과 함께할 것"…독자세력화 '부담' 표출
"당신 아니면 안 된다는 말에 운명이라 생각"…대권의지 확인
http://www.nocutnews.co.kr/news/4718778
( 누가 그랬을까? 그리고 그것을 '운명'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거시기하다는... ㅋ ^^; )

 

< 반기문을 좋아하지 않는 10가지 이유 > ( 박찬운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1435161763174266

 

< 근데말야반家우려상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206262131031883&set=a.10204164732598233.1073741825.1823858091&type=3&theater

 

반기문의 150만원짜리 '우려'…외신들이 '우려왕'이라고 부른 이유
http://news.joins.com/article/21116597
( 'concern man', 'nowhere man' )

 

반기문, MB와 전화통화…'제3지대' 논의
바른정당, 반기문과 거리 두고 자강론(論) 띄우는 배경
http://www.nocutnews.co.kr/news/4716732

 

[2030 잠금해제] 메릴 스트립과 반기문 / 오혜진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78804.html

 

외교달인 潘, 사드해법 없고 위안부 말바꾸기
http://www.nocutnews.co.kr/news/4718035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반기문 패러디' 봇물
네티즌들, "진보적 보수주의자" 반기문 발언 풍자
http://nocutnews.co.kr/news/4718403
( 한 마디로 '기회주의'? ^^; )

 

< 그들의 대통령, 대통령 후보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195

 

반기문 서민 코스프레에 ‘세종대왕 벌떡’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194

 

줄줄이 세워진 반기문 동상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126

 

[단독] 반기문 '스리랑카 내전' 미온적 대처…배경에 성완종?
"유혈사태 앞선 유엔총장 경선서 故성완종 회장과 스리랑카 측 도움 받아"
http://www.nocutnews.co.kr/news/4717815

 

반기문 '노인수발 사진' 논란…"정치쇼에 생명 위협"
음성 꽃동네 할머니 누운 채로 죽 떠먹여…외제 생수 사려다 국산 대체하기도
http://www.nocutnews.co.kr/news/4717870

 

"배은망덕한 사람.. 권양숙 여사 서운해 해" 반기문은 왜 '배신의 아이콘'이 되었나?
http://v.media.daum.net/v/20170112213801527

 

< '정치교체'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434044430319804&set=a.190406698016913.1073741826.100011427539258&type=3

 

< 이게 애초에 기대난망이었을 수도 있겠다 > ( 윤환철님 )
https://www.facebook.com/goodngo/posts/1366786910047866

 

< '공항 장애' >
https://www.facebook.com/nocutnews/videos/vb.193441624024392/1232829406752270/?type=3&theater

 

현충원 방명록에 '자기자랑' 적은 반기문
http://story369.com/m/Article/ArticleView.php?UID=10205179

 

반기문, 수첩 없이 대화 어려운 '수첩왕자'? CNN 애매한 보도 눈길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11316181376031
http://v.media.daum.net/v/20170113113014948
(  기자가 한국 상황을 잘 알고 일부러 쓴 것일까요? 아니면 우연? ^^;

'구테헤스는 notes 없어도 유엔 직원들과 대화할 수 있다' ㅋㅋ )

 

[전문] '정치교체'·'대통합' 강조한 반기문 귀국 입장
http://www.nocutnews.co.kr/news/4716949

 

반기문, '半半화법'으로 위안부 환영 발언 '물타기'
"할머니들 한 풀어줘야"·"근시안적으로 보면 안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17043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1122249005
( 물에 술탄 듯, 술에 물탄 듯... ^^; )

 

안희정 “반기문, 좀 상식을 지키자···대선 도전은 유엔 협약 위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1121053011
( 대학원 다닐 때 들었던 '김포공항의 기적'(그 당시는 인천공항이 없던 때)의 기적
- 외국에서 교육을 받은 교수들이 한국에만 들어오면 합리성을 잊어버리고 한국의 교육 풍토로 다시 되돌아온다는... ^^; )

 

반기문, 'No 의전 No 정치인' 친서민행보 기조
전철 귀가는 오히려 민폐, 취소…정치인 접촉, 환영 행사도 최소화
http://www.nocutnews.co.kr/news/4715812

 

[영상] 투명인간에서 세상 밖으로…반기문, 그가 온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15434

 

[단독] 반기문 쪽 인천공항에 ‘특별 의전’ 요구했다 ‘퇴짜’
귀빈실, 연단 설치 등 ‘3부요인급’ 예우 요청
‘귀국 뒤 서민행보’ 입장과 상충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78386.html

 

반기문, 'No 의전 No 정치인' 친서민행보 기조
전철 귀가는 오히려 민폐, 취소…정치인 접촉, 환영 행사도 최소화
http://www.nocutnews.co.kr/news/4715812

 

반기문 동생·조카, 미국 뉴욕서 뇌물 혐의로 한꺼번에 기소
경남기업 '랜드마크' 빌딩 매각과정서 50만달러 건네려 한 혐의
http://www.nocutnews.co.kr/news/4715585
(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 - 반기상 고문, 반주현 콜리어스 이사 )

 

줄줄이 세워진 반기문 동상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126

 

[칼럼] "위안부 합의는 용단"이라던 반기문, 12일 어떤 말 할까
http://www.nocutnews.co.kr/news/4714343

 

반기문, 이단 사이비 연루설 어디까지 '신천지 이어 통일교'
http://www.nocutnews.co.kr/news/4712441


오준 "배신자 반기문? 권양숙 여사께 매년 새해인사"
반기문, 이미 盧 전대통령 묘소 참배…봉하마을에서 보도자료 내기도
http://www.nocutnews.co.kr/news/4712407

( 마음이 없으면 '형식'으로 보이는 거겠죠? )

 

반기문 "12일 오후 귀국"…대선 레이스 본격화
http://www.nocutnews.co.kr/news/4711687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410)
올드Boy다이어리 (530)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31)
올드Boy@Book (58)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6)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4)
대한늬우스 (1635)
세계는지금 (264)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30)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609)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