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407 ( 반기문님 )
"첫번째 검증, 어떻게 끝날까?"
이인규 전 중수부장 '반기문 3억 수수' 보도 노컷뉴스에 패소
법원, 이 전 부장 청구 기각 1심 판결
http://www.nocutnews.co.kr/news/4942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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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만 더 키운 반기문측 '박연차 23만불' 해명
일부 주장 사실로…"반기문, 만찬시작 1시간 전쯤 도착"
http://www.nocutnews.co.kr/news/4722384
박연차 지인 "<시사저널> 보도 맞다. 반기문, 돈 받았다"
"박연차 진술했으나 검찰이 덮었다" 주장도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40152
반기문 측근 "음해에 대한 책임 확실히 묻겠다"
김숙 "검증 적극적으로 받을 용의 있고 준비해놓고 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40144
[단독] 반 총장에게 돈 줬다는 박연차 서면·구두 진술 있었다
http://news.joins.com/article/21042097
( 박씨의 진술은 내사기록보고서 형식으로 보관돼 있다는 것이 검찰 관계자의 설명이다. 피의자가 변호사 등을 통해 제출한 문건을 검찰이 임의로 파기할 수 없기 때문에 별도로 편철돼 ‘검찰 캐비닛’에 들어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
[단독] 이인규 "반기문 웃긴다…돈 받은 사실 드러날 텐데"
박연차가 제출한 명단은 대검에 아직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http://www.nocutnews.co.kr/news/4707026
반기문 "23만弗 의혹 보도는 허위, 사과 요구"
http://www.nocutnews.co.kr/news/4706817
[단독] “박연차, 반기문에 23만 달러 줬다”
“외교부 장관 시절 20만 달러, 유엔 사무총장 때도 3만 달러 수수” 복수의 증언·반기문 측 “일고의 가치도 없다” 박연차 측 “사실 아니다” 전면 부인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62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