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706 ( 반기문님 : 23만달러 논란 )
☞ http://ya-n-ds.tistory.com/1761 ( 새마을운동 )
☞ http://ya-n-ds.tistory.com/2469 ( 한일 위안부 문제 합의 )
☞ http://ya-n-ds.tistory.com/322 ( 친이/비박 vs. 친박 )
반기문, 트럼프 만나려다 결국 딱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2281012001
우상화의 끝판왕을 보여준 ‘거목 반기문’ 찬양가
http://theimpeter.com/38736/
‘기름장어’ 반기문의 촛불혁명 무임승차
[김종철 칼럼] 오직 자신의 영달만 추구한 출세주의자가 대통령 될 수 있나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4166
반기문에 드리운 이명박의 그림자
潘 '친이계 조직' 활용, MB '潘-개헌' 통한 재기
http://www.nocutnews.co.kr/news/4707453
( 장로가카의 박근혜 이후 '보험'?
-> '潘 중심' 김무성-김종인-박지원 등 제3지대 연대說 )
낯뜨거운 반기문 찬양가 "삼신산 정기받아 출생하셨네"
http://www.nocutnews.co.kr/news/4706800
( 가끔씩 북한이 아닌가 생각되는 일이 있다는... ^^; )
< 반기문님의 언론사용법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161578860585917&id=100002014420228
반기문 "이 한몸 불사를 용의있다" 대선출마 강력 시사
"노무현 대통령 배신했다는 주장은 의도된 인격 모독"
http://www.nocutnews.co.kr/news/4704650
( 불사르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이 '애국'일 텐데...
'배신', 반기문님 행동을 보고 사람들이 평가한 건데 ^^; )
반기문, 귀국 앞두고 "朴대통령, 국민 배신했다"
朴대통령-친박과 결별, "지도자는 '공공선' 보여줘야"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9741
( 말바꾸기, 갈아타기? ^^; )
반기문 “한국인들 ‘포용적 리더십’ 간절히 원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2172244001
( 정치를 위해 계속 간보나 보네요~
+ 시리아 사태를 위해서 반기문님은 무슨 일을 했을까요? ^^; )
반기는 사람은 많은데 반기문은 갸우뚱
12월31일 퇴임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1월 중순 귀국할 예정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755
반기문, 알고 깝시다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1657958/1/2
( 코피 아난 vs. 반기문 ... '우려' 반기문? ^^; )
(단독) 차병원그룹과 반기문, 어떤 관계 이길래?
반총장, 과거 차병원에서 건강검진…병원, 지난 8월 그룹사보에 사진게재
최영길 병원장과 친분 강조…또 다른 관계자 “편지 보내고 후원하는 사이”
http://www.cb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573
반기문 사무총장, 김정일에 축전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080922204803446
( '2008년, 북한정권수립 60주년 기념'... 새누리당의 반응이 궁금해지네요~ )
뉴욕 재미동포 상대로 돌려진 반기문 시계
반총장 측근이 은밀히 돌렸다지만… ‘정말 시계제작 사실을 몰랐을까?’
http://www.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6555
"북한인 줄…" WP 기자가 본 반기문 총장 고향
"대권 도전하는 반기문과 흥분한 그의 고향"
http://www.nocutnews.co.kr/news/4640859
[10년치 외신 분석] 어디에도 없는 ‘반기문’
국제사회는 ‘반기문의 10년’을 어떻게 평가할까. <시사IN>과 데이터 기반 전략 컨설팅 기업 ‘아르스 프락시아’는 해외 유력 10개 매체에서 ‘반기문’ 키워드가 포함된 기사와 칼럼 8087개를 수집해 분석했다. 재임 시절, ‘반기문’ 키워드는 투명인간처럼 ‘사라졌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6301
( 그냥 이력서에 '유엔 사무총장' 한 줄 정도? ^^; )
반기문, ‘돈 때문에 아동인권 침해국에서 사우디 제외했다’고 시인
http://www.vop.co.kr/A00001034275.html
뉴욕타임스, “반기문 ‘불편한 타협’ 많았다”
NYT, 반 총장은 ‘위험 회피형’... 미국 의사에 반하려다 굴복
http://www.vop.co.kr/A00001034454.html
썰전 169회
https://youtu.be/yBxKYInUzSU
( 반기문님... 'UN 사무총장'으로 와서 '대선 선거운동'하고 돌아갔단는~ ^^; )
반기문 치적 쌓기에 한국경찰 동원?
ㆍ미·프랑스도 40명 안되는데…강신명 청장 “유엔 PKO에 100명 파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6072253015
한국인을 부끄럽게 만든 UN특별보고관 마이나 카아이
http://blog.naver.com/smoker3/220614330958
반기문, 이코노미스트 "역대 최악 사무총장" 평가에 반박
http://news1.kr/articles/?2682534
세계가 웃었다, “보이지 않는 총장”의 티 나는 행보에
[토요판] 정문태의 제3의 눈
(70)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46807.html
'썰전' 전원책 "반기문 무능은 오히려 외국언론이 주시"
http://www.nocutnews.co.kr/news/4602889
[카드뉴스] 반기문의 2006년 그리고 2016년
http://www.nocutnews.co.kr/news/4601998
유엔총장 만들기 올인한 노무현…반기문은 추모 거절
참여정부 출신 인사들 "배신감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00941
( 그런 사람일 뿐~ ^^; 미국에서 DJ 동향 파악해서 보고했던 것도 그렇고... )
[외신평가종합] "반기문, 놀라울 정도로 유명무실한 인물"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524165605959
역대 유엔 사무총장 7명, 퇴임 후 뭐했나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iew?newsid=20160528145120159
( 이 기사를 쓴 기자의 의도는 뭘까? ^^;
"하지만 유엔의 결의가 구속력이 없는데다 '퇴임 직후'도 명확하지 않아 논쟁 자체가 의미가 없다는 얘기도 많습니다." "퇴임 4년 후인...")
반기문 JP 전격 방문…사실상 대권 행보
내일 TK 의원들과 회동, 'TK+충청 연합론' 불지피나
http://nocutnews.co.kr/news/4600039
찬사와 폄하, 우리가 몰랐던 반기문의 ‘민낯’
김의겸의 우충좌돌
새벽 한국 언론 훑기로 시작
유엔 한국인 직원이 동향 챙겨
정치인 방미땐 짬내서 꼭 만나
유엔 내부선 “해야할 일 놔두고…”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45351.html
( 염불에는 관심없고 잿밥에만? '국격'이... ^^; )
[오늘의 논평] '한국 사람' 반기문의 '한국어 실력'
http://www.nocutnews.co.kr/news/4599319
[단독] 반기문, 대선 출마하면 UN총회 결의안 위반
1946년 결의안 "사무총장, 퇴임 직후 특정국 직위 맡아선 안 돼"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6892
( 꼼꼼하지 못했다는... 한국이 UN을 탈퇴하면 될 듯~ ㅋ )
반기문 대선후보? 야박한 외신 '최악 총장'으로 꼽는 이유
"말 잘 못하고 절차에만 집착..", 뉴욕타임즈 "힘없는 관측자"
http://www.nocutnews.co.kr/news/4596997
( "강대국들에 맞서는 것을 싫어한 가장 활기 없는, 최악의 총장 중 한 명" )
반기문 '대선' 양자대결…문재인에 敗 안철수에 勝
http://www.nocutnews.co.kr/news/4582586
[외교문서] 반기문, 美연수중 '망명' DJ 동향 파악해 본국 보고
1985년 美학계의 'DJ 안전귀국 요청 서한' 발송계획 미리 대사관에 알려
연수생 신분 불구, 적극적 활동 주목
http://news1.kr/articles/?2636196
( 10년 전쯤 이 문서가 공개되었으면 어땠을까? 반 '총장'은 없었겠죠. 운이 좋다고 해야 하나? ^^;; )
반기문 “위안부 합의 환영성명은 오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3121259111
( '그때그때 달라요?' ^^; )
반총장 런던 굴욕?…'위안부협상 찬사' 발언 비판 깜짝시위
반총장 연설직전 '위안부 정의' 피켓들어…'살아있는 소녀상' 시위도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206_0013884032
( 국제사회에서 두고두고 회자될 듯~ ^^;
[칼럼] '족쇄'가 된 반기문 총장의 위안부 '환영' 발언
http://www.nocutnews.co.kr/news/4541767
[메아리] 반기문 vs 김부겸
‘반기문 대망론’ 예사롭지 않아
호남 기반 야당의 TK 후보도 파괴력
영호남 장벽 깨뜨릴 의미 있는 구도
http://www.hankookilbo.com/v/20ae23017aec4815b2e6f71596810d52
[Why뉴스] "청와대, 왜 반 총장 통화 내용을 공개했을까?"
http://www.nocutnews.co.kr/news/4527591
( 외교장관이던 2004년 10월 국정감사 답변에서 "전쟁시에 성적 노예 행위를 강제한 것은 국제법에 반하는 중대한 불법행위" )
野 "반기문 위안부 합의 극찬, UN 입장과 상충"
文 "위안부 합의 헌법상 무효…국민 주권‧권리 제약‧제한하는 조약, 국회 동의 받아야"
http://www.nocutnews.co.kr/news/4527030
반기문, 반반(半半)총장에서 친박(親朴)총장으로?
http://www.nocutnews.co.kr/news/4526923
인명진 목사 "반기문 총장, 대선주자 1위라는 분이...망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041048551
< 반기문 사무총장님!! > ( 유민아빠 김영오 )
https://twitter.com/kimyoungoh0416/status/683278461939548160?s=04
외신들, 반총장에"힘없는 방관자","존재감 없는 투명인간","최악의 UN총장"
http://m.metablog.kr/news/articleView.html?idxno=5798
( '한국 대톨령'에만 관심 있으니까~ ^^; )
朴대통령에 신년전화 건 潘총장 “위안부 합의 올바른 용단”
“위안부 합의 축하, 역사가 박 대통령 높게 평가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526650
( 대통령 후보가 정말 되고 싶나보다~ ^^; )
반기문 “박근혜, 아베가 보여준 리더십 평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290931381
( 반기문님 이렇다는... ^^;
아베의 리더십은 평가했는데, 피해자의 아픔은 듣지 못했다는... ^^; )
러시아 외교관 "반기문 방북, 현 상황에서 가능할지?
http://kr.sputniknews.com/politics/20151118/813614/ban-ki-moon-north-korea-visit.html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23일 나흘 일정으로 방북<신화통신>
http://www.nocutnews.co.kr/news/4505766
"친박연대는 朴이 알지만, 친반연대는 潘이 모른다"
<반기상 반기문 UN사무총장 동생>
-친반연대? 듣도 보도 못한 사람들
<안홍준 새누리당 의원>
-친반연대, 반기문에게 누끼칠 단체
-정당법 개정해 본인 동의 받아야
http://www.nocutnews.co.kr/news/4505692
반기문 지지자들, 공식 세력화..'친반연대' 결성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51113095001823
반기문 총장 일가 불편한 행적...뉴욕한인사회 미운오리새끼 왜?
대선출마 결론은 소위 ‘생계형 출마’가 점쳐진다는 것
潘, 대선출마 앞두고 발목 잡힐 주변정리 시작됐나?
돈 없어 관리비조차 납부 못하던 빈털터리 조카
‘어디서 갑자기 뭉칫돈이…?’
http://www.amn.kr/sub_read.html?uid=21772
‘반기문 현상’… 가장 신뢰하는 차기 대선주자 1위
<시사IN> 신뢰도 조사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가장 신뢰하는 차기 대선주자’ 1위(27.6%)를 차지했다. 여야 모두 뚜렷한 강자가 없는 상태에서 그의 존재감만 도드라졌다. 반기문 현상은 실체일까 허상일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416
반기문, '대망론' 인가…'신기루' 인가
http://www.nocutnews.co.kr/news/4480943
“새마을운동이 산불처럼”…반기문 대망론도 산불처럼?
박 대통령-반기문 ‘비공개 면담’ 무슨 얘기?
반 “새마을운동 보면서 자부심”
박 “감사하다” 활짝 웃으며 박수
차기 대선주자로 ‘교감’ 해석
일각선 ‘김무성 견제’ 관측도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10679.html
안도현 “반기문은 새마을운동 몰라…송충이 잡아봤나”
‘새마을운동 고위급 특별행사’ 발언 SNS서 비판 봇물
“산불처럼 새마을운동 번져?…국민은 ‘천불’ 난다”
박 대통령 제부 신동욱은 “‘반기문 대망론’ 활짝” 반색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10756.html
潘의 ‘새마을운동’ 지지 연설, 朴 큰 박수 “감사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80201
박 대통령 유엔 첫 일정은? 반기문 총장 면담 만찬
반 총장, 박 대통령을 위해 만찬 준비
http://www.nocutnews.co.kr/news/4480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