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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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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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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00:01

http://ya-n-ds.tistory.com/1319 ( 한국의 그늘 : 노동조건 )

 

http://ya-n-ds.tistory.com/2782 ( 저녁이 있는 삶 )

 

"'저녁이 있는 삶'이 가능해지려나?"

 

 

직장인들 "'퇴근 후 카톡 금지법' 현장 정착 어려울 것"
직장인 10명 중 8명, 퇴근 후 메신저 업무 지시 경험
http://www.nocutnews.co.kr/news/4841471

 

‘퇴근 후 카톡 금지법’ 가능할까요?
[토요판] 친절한 기자들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749620.html

 

[사설] 퇴근 후 카톡 업무 11시간, 일과 여가 구별 없는 사회의 과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6232129025

 

퇴근시간 전등·PC 끄고 밤엔 “카톡 지시 금지”
밤 10시 이후 업무 지시하면 불이익
 사무실 전등 끄며 ‘칼퇴근’ 재촉
‘아직 남의 나라 얘기’인 곳들도 많아
http://www.hani.co.kr/arti/economy/working/749442.html

 

“월급 깎여도 좋다… 스마트폰 업무지시 그만 좀”
직장인 2400명 설문조사
http://hankookilbo.com/v/fc6967d587eb42d39a17515b809d573e

 

"아, 카톡 지시하려면 초과수당이나 주세요"
http://www.nocutnews.co.kr/news/4612169

 

"노예들도 밤에는 잤다" SNS 야근 지시 금지법 '갑론을박'
http://www.nocutnews.co.kr/news/4612256

 

신경민, 퇴근 후 '업무 카톡' 금지법 발의
http://www.nocutnews.co.kr/news/4611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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