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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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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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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01:18

http://ya-n-ds.tistory.com/2266 ( 위안부 문제 )
http://ya-n-ds.tistory.com/2433 ( '제국의 위안부'(박유하) 논란 )

 

http://ya-n-ds.tistory.com/1494 ( 일본 재무장 : 우경화 )

http://ya-n-ds.tistory.com/2356 ( 군함도 논란 )

 

"나치 만행에 대한 독일의 사죄와 비교해보면 이번 합의의 수준을 알 수 있겠죠? ^^;" ( 명랑생각 )

"북한에 납치된 사람들 문제를 다룰 때 일본 정부는 그 가족들과 상의하지 않고 협상을 진행할까?

상의하지 않는다면 '아베 신조같은 박근혜'라고 할 수 있고, 상의한다면 '아베 신조만도 못한 박근혜'라고 할 수 있지 않을가 싶다" ( 명랑생각 )

 

 

미국·유럽서 '위안부 협상 무효' 연대 수요시위 계획
위안부 졸속합의에 대한 국제적 비판여론 확산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7533

대만은 일본과 협상에 앞서 위안부들 의견 듣는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031208551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 일본의 위안부 할머니 사과 방법 누리꾼 주목
“일본 사과는, 적어도 피해를 입은 할머니들의 존엄성을 존중하는 경건하며 섬세한 절차 필요”
http://lawissu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069

미교수, NY타임스 '위안부 합의' 오류지적
스테츠교수 "위안부피해자 거의 소녀들…일본교과서 아동성범죄 기술해야"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60102004739429

 

[카드뉴스] 위안부'영문판'에 달린 외국인들의 댓글
http://www.nocutnews.co.kr/news/4526345
( ☞ http://www.nocutnews.co.kr/news/4526222 : 위안부 할머니의 '절규'를 본 외국인들의 반응 )

 

美 타임지, 위안부 할머니의 '절규' 영문판 영상 소개
http://www.nocutnews.co.kr/news/4526576

 

"이병기-야치 채널 김포공항에서 극비 접촉"...청와대 "사실무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311507111

 

[중앙시평] 위안부 문제, 다시 시작하자
http://news.joins.com/article/19342825
( 첫째, 진상규명이다. 한·일 두 정부나 국제기구에 의한 공동 진상조사와 보고는 있었는가?
둘째, 국제법적·인도적 전쟁범죄의 공식 인정과 사과가 있었는가?
셋째, 보상과 배상은 있었는가?
넷째, 인류가 함께 기억할 추모시설은 건립하였는가?
다섯째, 재발 방지 약속이 있었는가? )

 

미 하원 혼다 의원 "일본 공식 사과 안했다"
"미래세대에 대한 교육 약속도 없어 실망"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2149

 

정대협 “100억 시민모금”…위안부 합의 무효화 나선다
“위안부 재단 설립”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4265.html

 

“왜 이런 기본적 질문을 하지 않는가” ( 박찬운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1119696658054113
( 아리송한 합의;
1. 국제사회에서 성노예(sexual slavery)라 불리는 반인도적 범죄에 대한 국가 간 합의로선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수준
2. 양국 간 합의문이 없다 )

 

중국인 95% "한일 위안부 타결 조건, 우린 수용 못해"
환구시보 여론조사 결과… 1만여 명 참여
http://www.nocutnews.co.kr/news/4525839

 

[여론] 국민 50.7% "위안부 협상 잘못됐다"
http://www.nocutnews.co.kr/news/4526010

 

[영상] 위안부 협상 무효 6가지 이유
http://www.nocutnews.co.kr/news/4525786

 

韓은 시민 반발 日은 우익 준동…위안부 합의 지켜질까
http://www.nocutnews.co.kr/news/4525888

 

박원순 시장 “할머니들 분노…‘소녀상’ 자리가 불가역”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301635431


[표창원의 단도직입]‘송백권 사건’과 ‘위안부 소녀상’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302037305

 

'위안부 협상 후폭풍' 부른 정부의 '3대 실수'
http://www.hankookilbo.com/v/1b9f365655084a98b121110938f179e9

 

박찬운 교수 “위안부 합의? 조약 아닌 ‘정치적 선언’ 불과 폐기 가능”
“만일 이번 합의가 조약의 형식을 취했다면 그것이야말로 제2의 한일협정이나 다름없다”
http://www.lawissu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010

 

변호사 박찬운 교수 “위안부 합의문 왜 안 만들었는지 정부가 해명해야”
“한국정부가 해명해야 할 매우 중요한 문제”…“일본 간교한 외교적 술책에 놀아난 외교참사”
http://www.lawissu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992

 

중국, "한일 위안부 합의는 미국의 전략"
환구시보 "일본 사죄 진정성 없다…미국이 뒤에서 움직인 결과"
http://www.focus.kr/view.php?key=2015123000110219519&share=facebook

 

"위안부 협상, 아베보다 朴대통령에 더 후폭풍 끼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525480

 

日 언론 "소녀상 철거 전에는 돈 주면 안돼"
http://www.nocutnews.co.kr/news/4525400
( 정부가 협상을 잘못해서 결국 '돈'의 문제로 전락했다는... ^^; )

 

위안부협상 후폭풍 "이 정도면 VS 이게 뭐냐?"
<이면우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日 책임을 통감, 진일보한 협상
-법적책임, 日예산으로 배상한 것
-최종합의? 문제제기 통로 열려있어

<김창록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1995년 日입장에서 벗어난것 없어
-책임 통감은 법적책임 인정한것 아냐
-100억 지불하면 문제제기 여지없게돼
http://www.nocutnews.co.kr/news/4525286
( 이면우님, 일본에서는 '법적책임'을 얘기안하는데 스스로 '법적책임'으로 받아들인다는... 일본정부 변호사 같다는... ^^; )

 

"日 '위안부 법적책임 인정한 것 아냐' 자국여론 달랜다"
"'한일청구권협정으로 법적 책임 종결' 입장 불변 강조"
http://www.nocutnews.co.kr/news/4525177

 

"위안부 문제 유네스코 등재, 정부는 관계없다?"
역사적 사실은 불가역 아냐. 등재 노력 이어가야.
- 위안부 문제 합의, 일본쪽도 놀랐다는 반응.
- 아베 기반인 우익은 '너무 양보했다' 비판.
- 지원금 국고로 내는 등 책임 상당 부분 인정했지만.
- 피해자들이 납득해야 하는 원칙은 안 지켜져.
- 위안부 유네스코 등재, 韓은 민간차원으로 생각.
- 전쟁범죄 확정되는 日은 외교카드로 내세워.
http://www.nocutnews.co.kr/news/4525168

 

朴 '연내 타결' 집착이 한일협상 발목 잡았다
취임 초 강경기조, 올들어 변화…한미일 긴밀 공조 원한 美 압력도
http://www.nocutnews.co.kr/news/4525153
( 아버지에 이어 피해자들을 '두~번 죽였다'는... ^^; )

 

'현찰 주고 어음 받은' 위안부 협상…후폭풍 확산
외신 "일본과 미국의 승리…사과 했다고 다시 문제제기 못한다니" 비아냥
http://www.nocutnews.co.kr/news/4524931

 

위안부 합의… 아버지와 딸, 반세기 넘은 졸속 ‘판박이’
피해자 안중에 없는 ‘최종 해결’…대국민 담화까지
한-일청구권 협정때도 돈성격 논란
미국 영향력·합의 전 방미도 똑같아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23978.html

 

[기자메모] 일본이 잃은 건 10억엔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292259565
( "이번 합의의 문제는 법적 책임을 분명하게 하지 못했다는 데 있지 않다. 위안부 문제가 ‘최종적·불가역적’으로 해결됐다고 선언하고, 향후 유엔 등 국제사회에서 이 문제로 상호 비판하는 것을 자제한다는 약속을 일본에 해준 것이 진짜 문제다." )

 

위안부 피해자들, 외교차관에 “당신, 어느 나라 사람이냐?”
정대협 쉼터 방문한 임성남 차관에게 “사전 협의 없었다” 강하게 항의
“소녀상은 비극 배울 역사의 표시…이전 안돼” 수요집회 계속 뜻 밝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3943.html

 

< 이로써 신사협정은 끝, 사요나라.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153822281806506&id=842631505

 

< 일본의 최악 전쟁범죄..위안부문제를 시장에서 헐값에 떨이하듯 하다니..이건 아닙니다. >
https://www.facebook.com/jaemyunglee/posts/1015724008469428

 

반기문 “박근혜, 아베가 보여준 리더십 평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290931381
( 반기문님, 아베의 리더십은 평가했는데, 피해자의 아픔은 보지 못했다는... ^^; )

 

[기자회견문] 심상정 상임대표, 군 위안부 재협상 촉구 기자회견
박근혜 대통령은 부당하고 굴욕적인 협상에 대해 사과하고,
재협상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http://www.minsim.or.kr/?p=4822

 

위안부합의 日, 벌써 '물타기' 돌입…"민간운영·강제성 없어"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newsview?newsid=20151229152845601

 

가디언 "위안부 합의는 일본과 미국의 승리"
WP·WSJ "미국에 희소식..동북아 안보에 긍정적"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51229115428656

 

일본 언론 “다음은 독도 문제와 일본산 해산물 금수조치 해결”
요미우리신문 “일 관료, 다른 사안도 기대감 비쳐”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723924.html

 

"한국, 위안부 유네스코 등재 추진 포기" 日 언론 '쾌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1229130302422

 

"위안부 부정한 일본 역사학자들은 뭔가" "완벽하지 않아도 한국에 최선"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51229061805387
( 미국인의 관점~ )

 

[일본군 위안부 협상 타결] 한일 합의 뒤에는 미국 있었다
-미국의 중재 역할에 주목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newsview?newsid=20151228161510532

( 미국의 자국이익 추구~ )

 

[르포]'위안부 역사' 기록하는 중국, 잊자는 한국
이달초 연 난징 위안소 진열관 가보니…"잊지 않아야 미래도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524598

 

박 대통령 “대승적 견지서 합의 이해해주길”
대국민 메시지 “위안부 할머니 정신적 고통 감해지시길”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23811.html
( 피해자와 국민들은 이해하려고 하지 않으면서, 왜 본인은 국민들이 이해해주기를 바라는지... '공주병'? ^^ :

 

< "불가역적(irreversible)"이라는 용어는... > ( 김계동 )
https://www.facebook.com/gyedong.kim/posts/981058251930174

 

< 일본에 놀아난 외교참사 > ( 박찬운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1118565588167220

 

<한일 위안부 협상 타결> 국제앰네스티 “생존자 정의 회복보다 책임 모면하기 위한 정치적 거래”
http://www.womennews.co.kr/news/89855

 

< 데자뷔... >
http://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723689.html

 

“100억 받고 끝... 더 이상 이 문제 거론하지 않기로”... 우리 정부 완패
http://factoll.com/page/news_view.php?Num=2637
( 윤병세님, 박근혜님... 제2의 '한일국교정상화'를 이뤘네염~ ^^; )

 

돌이킬 수 없는 최종합의…국제사회서 ‘위안부’ 거론 못할판
http://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723879.html
( "irreversible" )

 

[한·일, 문제 제기 24년 만에 “최종적 해결” 합의] 일 정부 “위안부 군 관여 사죄”…법적 책임 못 물어
ㆍ일본 “재단에 10억엔 출연” 한국 “소녀상 적절 조치”
ㆍ박 대통령 “관계 개선·대승적 견지서 국민들 이해를”
ㆍ아베 총리 “다음 세대 사죄의 숙명 지우지 않게 합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282314275

 

기시다 日외무상 "소녀상 적절히 이전되는 것으로 안다"
"배상 아니다…청구권협정으로 종결 입장 그대로""합의는 역사적·획기적 성과"…"'책임통감' 언급은 역대내각 입장에 입각"
http://www.nocutnews.co.kr/news/4524579

 

기시다 일 외상 "위안부 기금 국가 배상 아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19317770

 

위안부 소녀상의 분노…성급한 양보로 '후폭풍'
"소녀상이 '밀당' 협상의 대상인가"
http://www.nocutnews.co.kr/news/4524586

 

울먹이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 "협상 인정 못 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524406

 

이종걸 “부녀가 대 이어 일본에 면죄부…2차 한일 굴욕협정”
http://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23913.html

 

 

日 위안부 사죄 변천사…'도의적 책임' 한계 못 벗어나
http://www.nocutnews.co.kr/news/4524178

 

[전문] 한일 정부 ‘위안부 문제’ 해결방안 합의···나눔의 집 “피해자 외면 정치적 야합”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281534091
( 피해 당사자의 의견은 듣지 않고 고고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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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뒤에 드리운 미국의 그림자
최근 박근혜 대통령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위안부 문제에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어디에서 이런 자신감을 얻은 것일까. 힌트는 5월에 한국에 왔던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의 말에 담겨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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