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322 ( 친이/비박 vs. 친박 )
☞ http://ya-n-ds.tistory.com/2351 ( 국회법 거부권 )
"테러방지법 직권상장으로 한계? ^^;" ( 명랑생각 )
( ☞ http://ya-n-ds.tistory.com/2442 : 테러방지법 )
정의화 “청문회 활성화법, 관료 견제하는 메기 역할할 것”
“의장은 로봇이 아냐”…의사일정은 전적으로 의장 권한
“거부권 행사 가능성? 그것은 청와대가 판단하는 것”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744720.html
정의화 의장, 상시청문회법 與사과요구에 "누워서 침뱉는 격"
http://www.nocutnews.co.kr/news/4596094
( "의장은 의장의 권위가 있다" "로보트가 아니다" )
[Why뉴스] 정의화 의장 왜 '새 정치 결사체'를 꺼내들었을까?
"새누리당 지금 추세로는 180석에서 200석 얻을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569972
정의화 국회의장 “새누리당 공천은 숙청…새로운 정치결사체 만들 것”
새누리당 공천 파동 강하게 비난 정치결사체 건설 의지까지 드러내…정 의장 측 “한 얘기 맞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8972
법안 처리 급해도 절차 지켜야…무산돼도 할 수 없어
http://news.joins.com/article/19455551
[토요 정담(政談)] "왜 직권상정 안 하나" 친정 여당서 구박하자 헬스장서 화 식힌 정의화
여당 지도부, 의장실 찾아 압박"이럴 시간에 야당 설득하라"정 의장 소리 지르며 자리 박차95년 황낙주 의장 직권상정 거부YS "바깥 다니지도 말라" 호통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51219031005124
[여론] "직권상정 반대 46%…비상상태 아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519697
정의화 "與, 찾아올 시간에 야당 의원 한 명이라도 더 만나라"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1187494
정의화 국회의장, 청와대 ‘밥그릇’ 비판에 “저속하다”
정 의장, 청와대 직권상정 요구 거부
“전시사변, 국가비상사태 해당 안돼”
“법적으로 못하는 것”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22129.html
새누리, '박근혜 반기' 든 정의화 해임안 파문
'박근혜 관심 법안' 직권 상정 거부는 국회의장 직무 유기?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1810
( 점점 삼권분립이 사라진다는... ^^; )
정의화 국회의장 ‘바보’ 만들어버린 박근혜 대통령
국회 권한 노골적 침해 직권요청…정권무능‧심판 목소리 막기 위한 사전 정지 작업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641
정의화, 법안 직권상정 거부 "국가비상사태 동의 못해"
"선거구 실종은 입법 비상사태, 연말연시 직권상정"
http://www.nocutnews.co.kr/news/4519160
새누리, '박근혜 반기' 든 정의화 해임안 파문
'박근혜 관심 법안' 직권 상정 거부는 국회의장 직무 유기?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1810
< YS 서거> 정의화 "過가 침소봉대…정국경색 푸는 계기되길"
독일 공식방문 일정 하루 단축 귀국해 빈소 찾아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1/25/0200000000AKR20151125204200001.HTML
정의화 “김무성의 기본정신 흔들면 안돼”
오픈프라이머리 동의
http://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65379
어느새 ‘반박(反朴)’…정의화의 ‘51% 정치학’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71915001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