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394 ( 국정화 반대 )
☞ http://ya-n-ds.tistory.com/2413 ( 국정교과서 )
"안에서 문을 잠궜던, 국정원 댓글 여직원이 생각난다는... ^^;" ( 명랑생각 )
국정교과서 추진에 국정원까지 동원했나
국정원, '국정교과서 비밀TF' 폭로한 유기홍 의원 통화내역 조회
http://www.nocutnews.co.kr/news/4563797
'비밀팀' 논란 '국정화TF' 공식 조직으로 꾸린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98206
국정화 '비밀 TF', 감추는 <조선>, 덮는 지상파
국정화 '비밀 TF' 신문·방송 보도 모니터 보고서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51030172204107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945
교육부, 국정화 '비밀TF' 논란되자 업무 분장표 '마사지'
'BH보고 → 상황보고', '언론섭외 → 협조지원'으로 바꿔 국회 제출
http://www.nocutnews.co.kr/news/4496768
[Why뉴스] 왜 "털리면 큰일난다"고 말했을까?
http://www.nocutnews.co.kr/news/4495673
'국정화 TF' 앞 보수단체 "빨갱이 의원들 나와라"
http://www.nocutnews.co.kr/news/4494139
( '어버이연합', 역시 어김없이 나타난다는... ^^; )
역사교과서 국정화 '비밀TF팀'의 실체는?
[변상욱-김갑수의 스타까토 56회①] 국정화는 충절이고 저지는 화적질?
http://www.nocutnews.co.kr/news/4495908
국정화TF 직원들, 경찰에 “지금 여기 털리면 큰일 나요”
새정치 ‘25일밤 112신고 녹취록’ 공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4996.html
[뒤끝작렬] 불법이 아니라는데 왜 숨었습니까?
정부 해명에도 '비선조직'이라는 의혹 가시지 않아
http://www.nocutnews.co.kr/news/4495059
서청원 "국정화TF 노출시킨 '세작 공무원' 찾아내라"
"야당이 화적떼냐, 난신적자냐" 원색비난, 추가폭로 나올까 긴장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5182
정부, 국정화 TF팀 비밀 운영… “청와대에 일일보고”
http://newstapa.org/29517
행자부 "교육부 국정교과서 T/F 법적 하자 없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94365
'감금'과 '잠금' 사이…국정화TF 여야 공방
<도종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역사교육 관계없는 직원으로 TF구성
-업무공간, 예산 등 절차 모두 어긋나
-정작 의견 들어야할 여론은 동향파악
<김영우 새누리당 대변인>
-비밀 TF? 행정법상 문제 없어
-한밤 출동, 의원이 수사기관도 아니고..
-의원, 언론 몰려오면 누구나 위압느껴
http://www.nocutnews.co.kr/news/4494283
국정화TF 21명 중 3명만 전문가…靑보고에 집중
교육부 "국회 지원 등 위해 인력보강"…野 "국감 자료도 안 내면서"
http://www.nocutnews.co.kr/news/4494154
수상쩍은 국정화 TF팀…靑 직할조직 '의혹'
국정화 핵심업무도 담당…"경비도 교육부가 관리" 비밀 운영
http://www.nocutnews.co.kr/news/4494123
여론악화에 '비밀TF' 의혹까지…'국정화 악재' 與 당혹
"국정화는 재앙" 수도권 비박계 중심 국정화 철회 주장
http://www.nocutnews.co.kr/news/4494095
[사설] 국정화, TF 그리고 거짓말
http://www.nocutnews.co.kr/news/4493926
국정화 '비밀' TF 단장, 김재춘 전 차관 면담후 '출장'
정식 파견 등 인사조치 없어…비선조직 의구심 커져
http://www.nocutnews.co.kr/news/4493505
'국정화 비밀TF' 둘러싸고 이틀째 대치…야당 '긴급회의'(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493680
靑 '국정화 비밀TF' 보고 받으면서 "지침 없었다"?
이병기 비서실장 23일 국회 답변 위증논란
http://www.nocutnews.co.kr/news/4493489
野, "교육부, 9월부터 교과서 국정화 비밀TF 운영"(종합)
TF팀, 여론전 총괄하며 청와대에 국정화 추진 상황 일일 보고 정황
http://www.nocutnews.co.kr/news/4493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