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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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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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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13:05

http://ya-n-ds.tistory.com/665 ( '삼성을 생각한다' : ~2013 )

http://ya-n-ds.tistory.com/1109 ( 삼성 노조 )
http://ya-n-ds.tistory.com/372 ( 이건희님 집행유해 & 사면 )
http://ya-n-ds.tistory.com/1299 ( 백혈병 논란 )
http://ya-n-ds.tistory.com/1924 ( 삼성서비스 직원 )

http://ya-n-ds.tistory.com/2215 ( SDS 상장 )

http://ya-n-ds.tistory.com/1312 ( 삼성가 재산 분쟁 )
http://ya-n-ds.tistory.com/1329 ( '성균관 스캔들' ? )
http://ya-n-ds.tistory.com/1355 ( 삼성 & 공정위 )
http://ya-n-ds.tistory.com/1478 ( 삼성 지배구조 )
http://ya-n-ds.tistory.com/148 ( 삼성 특검 )
http://ya-n-ds.tistory.com/1745 ( 삼성전자 불산유출 )

[삼성-한화 ‘빅딜’]삼성, 전자·금융 축 전열 정비… 지배구조 단순화 ‘일석이조’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411262226345

그야말로 삼성이 원하던 기사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788
( 경향이... ^^; )

이재용 후계에 관한 주요 논점 총정리
http://ppss.kr/archives/33159

장하준의 책에는 절대 안 나오는 삼성 이야기
http://ppss.kr/archives/33005

삼성, 단통법 직전 재고를 대리점에 떠넘겼다
http://ppss.kr/archives/32396

年20만명 보는 '삼성 수능' SSAT 출제위원은 1~2년차 삼성맨 30명
출제 제1 원칙은 기출문제·인적성 관련 책 320종 분석 한번도 나온 적 없는 문제 유형 만들기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newsview?newsid=20141020033106888
( '창조적 인재'를 찾을 수 있을까? ^^; )

삼성전자, 친족그룹 보광에 일감 몰아주기 의혹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60132.html

삼성전자가 흔들리는 징후 4가지
http://www.huffingtonpost.kr/2014/09/01/story_n_5746410.html

[언더그라운드. 넷]캐나다 박근혜 비판시위 봉쇄 ‘괴 트럭’ 정체 밝혀지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409301424061

삼성이 '3세 승계' 서두르지 못하는 이유
http://www.huffingtonpost.kr/2014/08/21/story_n_5696819.html

이건희 회장이 살아있어야만 하는 이유
[뉴스분석] 쓰러져도 군림하는 실질적 지배자, 이재용 후계구도 준비 안 끝났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039
( 삼성전자는 5년 정도 배당을 늘리는 때가 올 수도 있겠네요 ^^; )

[Why뉴스] "단통법 분리공시 제외…왜 통신업계 불만 크나?"
통신업계 '해도 너무 한다'는 비판 목소리 높아
http://www.nocutnews.co.kr/news/4093982
( 공주님도 그렇고, 왜 외국에서는 나름 룰을 지키려는 모습을 보이려고 애쓰면서 한국에서는 안 그럴까... 자기만의 룰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서? ^^;
'반도체' 1등처럼 할 수 없는 걸까? )

삼성전자가 인재 확보에 고전하는 이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50&aid=0000034594&sid1=001

한 개의 삼성이 아닌 열 개의 삼성을 만들자
홍종학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삼성 특별법’에 회의적이다. 특별법이 아닌 특혜법이라는 것. 그는 이미 삼성이라는 하나의 재벌을 위해 많은 법이 바뀌어왔음을 지적했다. 개입이 아닌 개혁이 필요하다고 본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26

[다산포럼] 삼성전자의 비상경영이 안타까워 (유철규)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512

"삼성전자, 지난 4~5년 이익규모가 오히려 비정상적이었다"
경영학 석학 장세진 교수가 보는 삼성전자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7/31/2014073104092.html
( 주위 사람들과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잡스 행님이 '스마트OO'을 한두 개 더 만들어 놓고 갔으면 한국의 몇몇 업체들이 몇 년 동안은 먹거리 걱정하지 않고 지낼 거라는~ )

“의료바이오 신사업에 백혈병이 어울리나?”
이건희 체제 이후에도 무노조 경영은 지속될 것인가? 노동·시민사회계에서 ‘대(對)삼성 최전방 공격수’로 통하는 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삼성이 변화된 모습을 보이고자 한다면 무노조 경영 방침을 폐기하라고 입을 모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30

“필요하다면 삼성법도 좋다”
은 한국의 재벌 기업 지배구조를 오랫동안 천착해온 장하준(사진) 케임브리지 대학 교수를 만나 삼성의 미래에 대해 물었다. 그는 국민경제를 위한 관점에서 삼성 문제를 통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29

블룸버그도 비판한 '삼성공화국'…朴 대통령에 화살
http://www.nocutnews.co.kr/news/4047191

삼성의 ‘지배구조’, 그 후를 생각한다
이건희 회장이 삼성병원에 입원한 이후 ‘호전설’과 ‘위독설’이 난무하고 있다. 그렇잖아도 최근 비상장기업인 삼성SDS를 연내 상장한다고 발표하면서 ‘경영권 승계’에 관심이 모이던 터였다. 삼성그룹의 지배구조와 승계 시나리오를 살펴보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17

"애플은 이미 망했습니다"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73190

채동욱 동창 "삼성 측도 횡령사건 사실상 용인"
이모씨 검찰 조사서 진술…삼성, 뒤늦게 수사의뢰 '의문'
http://www.nocutnews.co.kr/news/4007602

삼성 손에 맡겨놓은 국가회계장부…언제까지?
삼성SDS가 디브레인 관리…재정정보원 설립 법안은 국회서 '얼음'
http://www.nocutnews.co.kr/news/4002570

'삼성생명법'에 놀란 삼성, 입법시(時) 지배구조 빨간불
http://www.nocutnews.co.kr/news/4001737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서 이산화탄소 유출, 1명 사망
http://www.nocutnews.co.kr/news/1212367

삼성의 ‘…나랏돈’ 반론에 아쉬운 몇가지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26478.html

삼성전자, 임금피크제 도입…정년 60세로
http://www.nocutnews.co.kr/news/1193401

삼성의 세 얼굴 ( 정태인 ) 
삼성은 대한민국 전체가 키워낸 기특한 자식이다. 그런데 글로벌 기업다운 품격을 갖추었는가? 국민이 오냐오냐하는 심정으로만 대하다간 공망의 길에 접어들 우려가 크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317 

삼성, 총장추천제 철회 "혼란을 드려 대단히 죄송" (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1175072

삼성 '대학총장 추천제'..대학가 반발 확산
http://www.nocutnews.co.kr/news/1174922

삼성 맘대로 ‘대학 등급’ 결정하나?
성균관대 115명 등 200여개 대학에 추천인원 차별 할당
삼성 ‘총장추천제’ 비판 봇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21390.html

대학가 ‘일방통보’에 당혹… “서열화 우려”
삼성 ‘채용 할당’ 술렁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125004009

'삼성 이데올로기'에 사로잡힌 한국 사회
"나도 모르는 새 자리잡은 '삼성이 최고' "
http://www.nocutnews.co.kr/news/1168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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