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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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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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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00:03

http://ya-n-ds.tistory.com/1107 ( 대법원 야그 : ~2017 )

http://ya-n-ds.tistory.com/854 ( 법원 야그 )

http://ya-n-ds.tistory.com/2299 ( 박종철 고문 치사 사건 )

"대법관도 선거로 뽑아야 하나? ^^;" ( 명랑 생각 )

 

## 2018년

민유숙 청문회, 교통법규 위반·정치적 중립성 집중 추궁
주광덕 “청탁받고 피의자 보석결정”…법원행정처 “조회 결과, 그런 사실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895627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558120

 

안철상 대법관 후보자, 위장전입 시인…"국민께 죄송"
"오판 가능성 있어 사형제 제한돼야…사시 부활에 회의적"
http://www.nocutnews.co.kr/news/4894803

 

 

## 2015년
[Why뉴스] "야당은 왜 '박상옥 후보' 청문회에 안 세우나?"
야당의 반대 명분 설득력 약해, 당시 검찰의 역할 평가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379790

檢. 박종철 유족의 사건 수사기록 공개 요구 거부
유족이 추가로 요청한 상태...檢 "검토한 뒤 판단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377717

‘탁 치니 억’ 하고 대법관이 나왔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520

박상옥 후보자 사과로 묻혀선 안 될 '대법원' 현주소
http://www.nocutnews.co.kr/news/4364934

[단독]박상옥 대법관 후보자, ‘박종철 사건’ 은폐 검사… 당시 고문치사 수사 축소·은폐
ㆍ국회에 제출한 임명동의안에 담당검사 경력 고의 누락 의혹
ㆍ박 후보자 “수사 외압, 몰랐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2030600055
( 누구의 추천일까?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2031239521 : 사진과 글로 한 번에 정리하는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과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 )

## 2012년
양승태 대법원장 '사퇴' 배수진으로 김병화 자진사퇴
이한구, 권재진, 정진영 등 '경북고' 동문 3인방 사퇴 결사반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10518
( 제청한 후에 이러는 모습 조금 그렇네 ^^; )

김병화 대법관 후보자 왜 사퇴했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10200

 

[Why 뉴스] '김병화는 왜 자진사퇴하지 못하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09149

현직 판사 “김병화 대법관 임명제청 철회해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7241525181

 

권재진 법무부장관 “김병화 대법관으로 손색없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43994.html
( 수준이 비슷 ? )

박지원 "강창희, 무리한 직권상정 안 된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06835

 

새누리, 대법관 임명동의안 처리 위해 "해외 가지마"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06793


이상돈 "김병화 부적절, 새누리당 4·11 총선 약속 망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05765

"강창희 의장, 대법관 임명동의안 직권상정 고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03464

 

직권상정하고 새누리당 밀어주면 김병화 대법관 가능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99364

----- 공은 새누리당으로?

김병화 새 의혹 추가…대법관 낙마 결정타될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01937

"김병화 대법관, 검사 시절 수사기밀 누설 의혹"
민주 "김병화 빼고 3명 임명동의안 처리하자"…새누리 "왜?"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0719112252

김병화 후보자 사상 초유 낙마? 대법원 곤혹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99536

김창석 대법관 후보자의 이상한 판결 “KBS 부사장은 임원이 아니다”
유독 뇌물수수에 관대한 판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42507.html

 

‘이건희 재판 기록’ 송부 거부했던
‘삼성의 판사’ 김창석 대법관 후보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42436.html

‘최악의 대법관 후보들’ 인사청문회에 누리꾼 부글부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42399.html

김신 대법관 후보, 김진숙씨 청문회 나오자…
‘소수자 몫’ 김신 후보자 과거판결은 ‘기득권 편’이었다
“크레인 퇴거 강제금 하루 100만원…노동자 현실 아나”
뇌물받은 공무원·부산저축 배임혐의 “무죄” 선고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42264.html

 

김신 “법정서 기도요구, 내가 좀 특이한 행동 했다”
‘종교편향’ 질타 쏟아지자
“공적부문서 신앙 드러내
국민들께 진심으로 송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42263.html

검찰, 의원들에 김병화 후보 “잘 봐달라” 전화
우원식 의원 폭로…새누리당에서도 ‘부적절’ 기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42234.html

민주, 김병화 후보 청문보고서 채택 않기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95625
( 이런 사람을 대법관 후보로 제청한 양승태 대법원장은 법에 대해, 사법부에 대해 어떤 철학을 가지고 있을까 궁금 ^^; )

김병화-브로커 통화뒤 제일저축 수사 ‘개인비리’로 선그어
4개월 뒤 합수단 수사서는
광범위한 불법대출 드러나
사채업자 브로커와 중학 동문
같은 아파트 매입 투기하기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42116.html

[데스크칼럼] 거창한 ‘경제민주화’ 의 꿈을 바라보는 영하(零下)의 시선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226726599592880

김병화 대법관 후보자는 새로운 양파남
누리꾼들 “각종 의혹 전시장 보는 듯” 비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42047.html

 

김병화 대법관 후보, 저축은행 청탁 로비 의혹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94563

 

고영한 대법관 후보, 증여세 탈루 의혹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93022

 

김병화 대법관 후보…이번엔 강남아파트 다운계약 의혹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92737

"교회의 타락은 하나님의  경고 “ @mindgood: 김신 대법관 후보의 '인도 지진은 하나님의 경고" 주장은 재난을 당한 인도인들을 폄하하고 국가간 우호를 해칠 수 정도의 사안. 김홍도 목사의 "쓰나미는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설교보다 심각한 것.” "
( 김진혁님 @madhyuk 트윗s )

김신 대법관후보 "부산, 기독교도시 만들어야"
"인도 지진은 하나님의 경고", 재판때 기도 지시후 "아멘"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8480

"대법원은 위장전입 클럽?" 김병화·김신 청와대 개입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9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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