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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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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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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16:09

☞ https://ya-n-ds.tistory.com/3080 ( 제주 4.3 사건 70주년 추념식 )

☞ https://ko.wikipedia.org/wiki/%EC%A0%9C%EC%A3%BC_4%C2%B73_%EC%82%AC%EA%B1%B4 ( 제주 4·3 사건 )
☞ https://www.jeju43.com/index.html ( 4.3 유족회 )

☞ https://ya-n-ds.tistory.com/3132 ( 진실 & 화해 )
☞ https://ya-n-ds.tistory.com/1759 ( 제주 강정 마을 )

☞ https://ya-n-ds.tistory.com/2193 ( 서북청년단 )

☞ https://ya-n-ds.tistory.com/3744 ( 여순 사건 ) 

'1948.4.3.'

"김대중 대통령 2000년 4.3 특별법 제정 -> 노무현 대통령의 국가 공권력에 대해 사과 -> 문재인 대통령 4.3의 완전한 해결을 100대 국정과제로 채택 -> 4.3특별법 보상 입법이 여야 합의로 제정" 

 

 

< 이승만, 조병옥, 신성모 > 
https://www.facebook.com/joseph.kim.9235/posts/5479600675386407 

 

제주4.3추념식, 6살때 가족 모두 잃은 유족사연에 눈시울 
강춘희 할머니 사연 소개..."4.3은 우리 가족 모두를 빼앗아 가 버렸습니다"
http://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0665 

윤석열, 제주4.3추념식 참석 "4.3의 아픔 치유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
오전 10시 추모 사이렌... 섬 전체 추모 물결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040312194248405 

 

고희범 이사장 "제주4.3 폄훼 멈춰야… 배상보다 더 중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제주방문 4.3 공약지키려는 의지 보여주는 것"
"4.3 추념식 미국에서도 보스턴, 뉴욕에서 열려"
"인정받지 못한 유족 가족관계 특례관련 행안부 용역실시"
"평화재단 추가진상조사보고서 작성에 전력을 다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733138 

 

제주 4·3 군사재판 수형인 40명 '무죄'…첫 직권재심 선고 
재판장 "극심한 이념 대립 속 희생"…유족 "모든 한이 풀려" 오열 
https://www.nocutnews.co.kr/news/5730865 

 

제주4.3희생자 보상 7월 시작…19년 만의 추가조사도 

사망자와 행방불명자 등 희생자에 1인당 9천만 원 균등 지급
후유장애인과 수형인은 4.3 중앙위원회가 보상금 결정
정부 차원의 4.3 추가 진상조사 19년 만에 시행 
https://www.nocutnews.co.kr/news/5686445 
( 4.3 희생자 보상을 담은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하 4.3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와 국무회의를 통과 ) 

 

[소소한아시아] 낙원의 섬 발리에서 56년 전 생긴 일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662 
( "학살은 대부분 자경단에 의해 벌어졌고, 자경단은 공산주의자들이 보이는 족족 사람들을 죽인다는 정부 측의 거짓 선전을 사실로 받아들였다" ) 

 

제주4.3 일반재판 수형인 무죄 여야 일제히 '환영'   

여야 정당들, 배보상 등 담긴 제주 4.3 특별법 국회 통과돼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460530 

 

제72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 봉행…문재인 대통령 참석
코로나19 여파로 참석자와 식순 규모 대폭 축소
문재인 대통령 "희생자 배·보상과 유해발굴 지원" 약속
https://nocutnews.co.kr/news/5321233

 

어둠 속 '제주 4·3 수장 학살'…일본인이 세운 위령탑만
대마도가 품은 제주 4·3 ⑦] 70년째 어둠 속에 묻힌 수장 학살
재판 없이 수장…지금껏 단 한 차례도 진상규명 이뤄진 적 없어
추가 진상조사 담은 4·3 특별법 개정안, 국회 정쟁 속 2년째 표류
https://www.nocutnews.co.kr/news/5252773

 

4·3 수장 시신 흘러간 대마도, 지금은 제주 쓰레기가…
[대마도가 품은 제주 4·3 ④] 대마도 동쪽 고후나코시를 가다
해안가 굽이마다 떠밀려온 시신, 현지인이 묻어주고 봉양
https://www.nocutnews.co.kr/news/5250672

 

생(生)의 기억조차 말살…제주 4·3 수장 학살의 비극
[대마도가 품은 제주 4·3 ①] 70년 전 제주에서 무슨 일이
군·경, 초토화 작전 시기 제주 전역에서 수장 학살 자행
먼바다까지 끌고 가 몸에 돌 매달거나 총살 뒤 빠트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248539

 

국방부-경찰 71년만에 첫 제주4.3 '사과'
국방부 "무고한 희생에 대해 사과의 마음을 분명히 전한다"
경찰 "희생된 모든 영정에 머리숙여 애도의 뜻 표한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29371

 

제주4·3, 진압을 거부했던 군인들을 기억하다
1948년 당시 언론 ‘여순반란’ 규정, 빨갱이·국가보안법 낳은 학살사건으로
8년 만에 재심결정, 특별법은 16대 국회부터 발의했으나 여전히 계류 중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7621 

 

"제주 4.3 피해자, 71년 흘러도 그날 고문 못잊어
제주4·3 수형인, 올초 사실상 '무죄'
희생자 개인에 대한 배·보상은 아직 없어
특별법 국회 계류중...시간 많지 않다
4·3피해자들 "젊은이들이 기억해주길"
https://www.nocutnews.co.kr/news/5127928

 

"4.3 생존 피해자 20여 명 뿐…특별법 개정해야할 때"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 4.3 개정안 발의
불법군사재판 무효화 조항 개정안에 추가
연좌제 두려워 피해 신고 안 한 유족 있을 것
4.3과 여순사건 모두 민중항쟁으로 바꿔야
4.3평화기념관 백비, 이제는 정명해야할 때
https://www.nocutnews.co.kr/news/5128494

 

70년 '빨갱이' 오명 벗은 제주 4.3수형인…남은 과제는
제주지법, 재심재판서 공소기각 결정…사실상 '무죄' 선고
숨진 수천명의 수형인 명예회복해야…4.3특별법 개정·진상규명도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5091353

 

4·3, 기억은 썩지 않는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509

 

젖먹이 유해의 증언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134 

 

도쿄에서 호명된 제주 4·3 희생자 이름
4월21일 일본 도쿄에서 제주 4·3항쟁 7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민단·조총련을 뛰어넘어 도쿄의 재일조선인 사회가 한마음으로 희생자를 기리는 장이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757

 

[씨리얼] 제주 할망은 스스로를 '폭도'라 말했다
어느 '무식쟁이' 할망에게서 들은 4.3 그 이후의 이야기
http://www.nocutnews.co.kr/news/4955570

 

4·3유족들, 미 대사관 앞 연좌농성…“미국 책임 인정해야”
저녁 문화제 앞서 미국 책임 촉구하는 기자회견 열어
미 대사관에 항의 서한 전달 시도…대사관은 거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39588.html

 

이어도사나 ( 송기영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525

 

[칼럼] 제주에는 '순이 삼촌'이 산다
4·3사건 통해 이데올로기 괴물이 만들어낸 아픈 역사 직시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48602

 

'그날 제주' 서러운 침묵, 왜 70년 만에 깼나
독재와 그 잔재에 시름해 온 '4·3' 자화상…"인권유린 강요된 망각"
http://www.nocutnews.co.kr/news/4948252

 

4.3의 현장, 몸뚱이로 느끼다
관덕정, 4.3평화공원, 무등이왓 등 4.3 역사의 현장 투어
- 제주민의 아픔 서린 현장..역사 생각할 수 있는 현장들 
http://www.nocutnews.co.kr/news/4948239

 

'제주 4.3 완전한 해결' 보수·진보 모두 약속
3일 제70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 여야 총출동
http://www.nocutnews.co.kr/news/4948093

 

[씨리얼] 정말 제주도 사람은 다 '빨갱이'였을까?
4.3이 제주에서 일어난 이유 깔끔 정리
http://www.nocutnews.co.kr/news/4948234

 

4·3 일지 및 희생자 분포 지도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526

 

4·3 운명을 바꾼세 명의 군인 ( 김형민 )
제주 4·3 당시 9연대장이던 김익렬 중령은 인민유격대 사령관을 만나 협상했다. 하지만 평화를 못마땅해하는 미군정은 그를 해임했다. 끝내 제주도민 수만명이 죽고 말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532
( 미군정, 서북청년단, 박진경 중령 <-> 김익렬 중령, 문상길 중위 )

 

4·3 70년, 정의를 묻는다
1948년 4·3으로부터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 원통함을 풀지 못한 희생자가 많다.
말하지 못하는 이들의 목소리를 누군가 대변해주어야 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527

 

“4·3 총탄의 상처 지금도 욱신거려”
윤옥화 할머니는 북촌리 학살로 일가족 4명(부모와 언니, 동생)을 잃었다. 본인도 등에 총을 맞고 기절했다. 제주4·3특별법이 제정되기 전까지는 억울한 사연을 말하지도 못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530

 

잠들지 못하는 4·3 영령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524

 

4.3 생존자 "다다다닥 기관총 소리…난 겨우 9살이었다"
- 당시 9살, 덜덜덜 운동장 끌려가니 총소리
- 죽은 엄마에 안겨 젖 찾고 있던 아기
- 군인에게 머리 맞은 남동생, 결국 세상 떠나 
- 어디에도 말 못했던 비극…"이제야 살 것 같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47457

 

70주년 맞는 제주 4.3…올해엔 '최초'가 많다
최초로 지방공휴일 지정, 첫 광화문 문화재까지.."특별법 제정 시급"
- 4.3사건은 단 하루가 아닌 7년 7개월간 제주에서 벌어진 비극사
- 南 단독정부 수립 반대하며 투표거부 운동.. 이승만, 대규모 학살 자행
- 진상조사위, 희생된 제주도민만 3만여 명으로 추산
박찬식 (제주4.3 70주년범국민위원회 운영위원장)
http://www.nocutnews.co.kr/news/4942267

 

"개신교, 제주4.3 학살 개입해놓고 외면" 반성의 행진
[현장] NCCK 정평위, 제주NCC 4.3 학살 현장 1박 2일 평화 기행 ①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14720

 

우리는 4·3을 마주해야 합니다
'4·3과 그리스도인'을 시작하며…반공주의 넘어 평화 신앙으로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6241
( 제주 4.3에서 서북청년회가 한 일... )

 

“학살보다 더 무서운 건 4·3을 잊는 것이다”
제주 출신 현기영 소설가는 1978년 <창작과 비평>에 제주 4·3사건을 소재로 한 소설 <순이 삼촌>을 발표했다. 이로 인해 그는 보안사령부에 끌려가 고문을 당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191

 

'제주 4.3'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되나
제주도, 4.3 기록물 2021년 유네스코 등재 목표로 본격 준비
http://www.nocutnews.co.kr/news/4913934

 

< 루시드 폴의 '4월의 춤'을 자주 들었는데 > ( 김요섭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572356056179634&id=100002157639408

 

"중산간에 살면 나이·성별 관계없이 패고 죽여"
[제주4·3수형인]⑦박동수 "얼룩개로 불린 서북청년단 무지막지해"
http://www.nocutnews.co.kr/news/4847149

 

역사로 보는 서북청년단, 대체 어땠길래?
[언론네트워크] <김관후의 4·3칼럼> 서북청년단, 제주도 학살 최선봉에 서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0520

 

제주4·3 희생자·유족 246명 새로 인정
3년만에 열린 4·3중앙위원회서 결정…4·3희생자 유족 심사 일단락
http://www.nocutnews.co.kr/news/4821134

 

김동일 할머니의 죽음이 헛되지 않으려면
제주 4·3 사건 피해자 김동일 할머니는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한라산 가득 해바라기를 심고 산기슭에 위령비를 세우고 싶다고 했다. 4월23일 그녀가 유명을 달리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554

 

"4·3 해결과제 완성" 대선 주자 등 한목소리 약속
제69주년 4·3희생자 추념식에 안철수·심상정 후보 참석
http://www.nocutnews.co.kr/news/4760893

 

“4ㆍ3 왜곡 국정교과서 완전 폐기해야”
https://www.hankookilbo.com/v/ec52c2b30ddd44508839efe72bce4139

 

보수인사들, '제주 4·3사건' 희생자 결정 무효訴 항소심도 패소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iew?newsid=20160617142905289

 

평생 4·3을 쓰도록 결박된 운명
‘역사적 퇴행’의 기로에서 집필 40년 만에 <화산도> 한국어 완역…작가 김석범과 함께한 일본 현지 문학르포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41441.html

 

제주 4.3 사건, 악명 높던 정용철
http://owlpark.egloos.com/10688298


내 약혼녀가 자기를 겁탈한 놈과 결혼하다니
http://impeter.tistory.com/2755

퇴행하는 박근혜정부…4.3희생자 재심의 사실상 결정
정종섭 장관도 “4.3전에 논란 끝내야”··제주 반발 예상
http://www.nocutnews.co.kr/news/4354498

"14연대 오기 전에 우리가 경찰과 우익인사 처단한다"
[임기상의 역사산책 81]순천의 집단학살, 죽고 죽이는 악순환의 길을 열다
◈ 전남 순천에서 무차별 학살극 벌어지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78839

"대통령 4.3 불참, 보수측 이념 공세 때문?"
- 첫 추념일에 대통령이 유족들 어루만져줬으면 하는 기대 가졌었는데..
- 4.3은 좌우를 가리지 말고 희생자들을 추념하는 날이 돼야 해
- 아직 종합적인 피해 실태 보고서도 만들어지지 못해
http://www.nocutnews.co.kr/news/4000020

 

극우단체 그들은 왜 제주 4.3을 부정하나
4.3기획③ 4.3정신 부정하는 도넘은 행태
http://www.nocutnews.co.kr/news/4000131

'제주4·3'…영상미학으로 길어올린 기억
'지슬' '비념' 원혼 달래고 남은 이들 위로하는 치유의 몸짓
http://www.nocutnews.co.kr/news/1216066

총살명령 항거’ 수백명 구한 ‘4·3 의인’ 문형순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75

제주도민 60년 숙원! '4.3희생자추념일' 지정
[언론네트워크] 정부, 개정안 입법예고…추념일 날짜 4월 3일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2763

제주 '4·3' 눈물 관객이 닦는다…'지슬' 독립영화 새 흥행사
13만 돌파 눈앞…피해·가해 아픔 아우르는 진실규명 목소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78629

차가운 역사에 담아낸 용서와 화해, 그리고 희망 ( 김서연 )
‘지슬 : 끝나지 않은 세월 2’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27

영화 <지슬> 제주의 슬픔을 들추다
‘한국 독립영화 역사에 남을 걸작’이라는 찬사를 받은 영화 <지슬>이 3월1일 제주에서 먼저 개봉한다. 오멸 감독(아래 사진)은 사람들이 제주의 슬픔을 모른 채 걸어다닌다고 말했다. 그가 말하는 예술, 그리고 제주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792

安, 4·3평화공원서 왜 울었을까?
'OOO의 자(子)'라는 표석을 보고 갑자기 '울컥'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04340

김황식 총리 향해 4·3 유족들 “뭐하러 왔느냐”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526635.html

"제주 4.3의 원혼들이시여, 편히 쉬소서"
4.3사건 64주년 위령제 제주4.3평화공원서 봉행…이명박 대통령 끝내 불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05133

 

제주4·3, 이명박·박근혜 없고 한명숙·이정희 있고
4.3 위령제 참석 놓고 정부 여당과 야당 다른 행보
이 대통령 임기 동안 한 번도 참석 안 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04837

제주4·3평화재단 “보수단체 제동 법원 판결 환영”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1131715241

잠들수 없는 남도, MB정부 침묵 깨워라
62번째 4·3 맞아 넋 달래기 문화행사 다채
체험 증언·해원굿·민주올레 걷기 등 이어져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137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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