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5-02 00:04

☞ http://ya-n-ds.tistory.com/742 ( Wi-Fi )
http://ya-n-ds.tistory.com/1477 ( 보이스톡 : mVOIP )
http://ya-n-ds.tistory.com/1990 ( 방통위 제재 )
http://ya-n-ds.tistory.com/2211 ( 단통법 )

 

http://ya-n-ds.tistory.com/2877 ( 통신비 인하 )

 

 

文 통신비 공약, 강행→번복→후퇴 '논란 자초'
시민단체 "공약 후퇴" 업계 "소송 불사" 갈등만 남긴 공약…요금인가제 오용 가능성도
http://www.nocutnews.co.kr/news/4804003

 

--------

 

통신사, 또 단말기 제조 허용 추진 왜?
관련법 개정안 입법 예고, “휴대폰 선택폭 확대” vs “통신사 지배력 강화”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6111631001

 

'단통법 개정' 반나절만에 뒤집은 방통위 "청와대 압박받나?"
방통위, 지원금 상한제 폐지 부인했다 하루도 안돼 뒤집어…엇박자에 소비자 '혼란'
http://nocutnews.co.kr/news/4606487

 

20% 이통 할인의 '아킬레스건?'…"유심 빼면 안돼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30/0200000000AKR20151030001700017.HTML
( "단통법 체제에서는 단말기 지원금과 20% 할인 중 '양자택일'이다. 예컨대 20% 할인이 가능한 단말기는 직구 휴대전화나 2년 약정을 넘긴 구형 폰 등 지원금이 전혀 적용되지 않는 기기여야 한다."
https://www.facebook.com/hwasop.lim/posts/1113498048680095 :  '보조금 지원'을 받은 '단말기'에 일정 기간 락을 걸어서 해결할 문제 )

 

-----------

모두가 미워하는 ‘그 법’의 탄생
사실상 미래부가 만들어 여야 합의하에 통과된 단통법이 시행 13일 만에 ‘내놓은 자식’이 됐다. 이 논란 많은 법은 어떻게 입법될 수 있었을까. 단통법은 입법 정치의 메커니즘을 날것으로 보여주는 흔치 않은 사례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86

왕후장상의 앱이 따로 있다는 말씀?
새 스마트폰에 이미 깔려 있는 앱들이 있다. 제조사·통신사 등이 설치한 앱으로, 삭제하기도 쉽지 않다. 소비자로서는 불필요한 앱을 스마트폰에 담고 다녀야 하고, IT 기업은 시작부터 불공정 경쟁에 직면하게 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59

불효자는 웁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399

[경쟁 사라진 내수 시장] 이통3사 ‘50:30:20’ 점유율 고착… 요금경쟁 않고 보조금 출혈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2162129325

[Why뉴스] "이동통신사들 왜 방통위 규제 무시하나?"
내성이 생긴데다 이통사간 서비스 차별화가 없기 때문
http://www.nocutnews.co.kr/news/1185978

'좀비' 스마트폰 불법보조금
http://m.nocutnews.co.kr/view.aspx?news=2744989

“통신사, 5년6개월 동안 마케팅비만 44조원 지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0061529191

[사설]연 8조원 통신사 마케팅비는 누구 돈인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0072143465

휴대전화 값 매일 달라지는 이유
왜 같은 휴대전화의 가격이 날마다 달라지는 걸까. 이동통신 3사가 하루 단위로 보조금을 책정하기 때문이다. 소비자는 보조금을 더 많이 주는 곳을 찾아 헤매고, 이는 곧 ‘제 살 갉아먹기’가 되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52

기울어진 방심위 법원이 제동 걸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지난 5년간 정부 비판에 심의의 칼을 들이댄다는 지적을 계속 받아왔다. 최근 법원이 방심위의 심의 결과와 정반대인 판결을 잇따라 내렸다. 방심위의 편향성이 확인된 셈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59

[단독] 방심위, 朴당선인 관련 '조웅 동영상' 삭제 결정
朴 당선인 20일 직접신고…하룻만에 방통심의위 전격 결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12576
( 이럴 때는 정말 빠름 ^^;; )

'권불십년' 뼈저리게 느끼는 방통위 '멘붕 상태'
미래창조과학부로 방송·통신·과학·기술 분야 초집중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75724

통신비 인하 요구에 방통위 반발…"통신재벌 편드나"
참여연대 "우리는 LTE 요금제 원가공개도 요구" 맞불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0920162854

[노컷시론] 휴대폰 구입, 통신사 통해야만 하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48533

[기자수첩] 방통위 `비차별성`의 차별성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348086599595832

[기자수첩]보조금 늪에 빠진 이통시장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2043446599463648

'무제한' 빠진 LTE 요금제…생색내기 논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30526

최시중 위원장 호언장담했건만...실무진은 난색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31241


4G LTE 요금제 '무제한 데이터' 폐지 논란 (종합)
LG유플러스, KT도 조만간 같은 결정 내릴 듯… 월정액 6만2천원, 소비자들 '요금폭탄' 우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30972

'스폰서 검사' '스폰서 차관'…이번에는 '스폰서 국장'까지
방송통신위원회 고위간부의 스폰서 실태 공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28020

통신요금 인하, 말만 요란…예년수준 밑돌듯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14483

법원, 방송통심심의위원회 '비밀주의' 행정에 제동
시민단체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개인정보 제외한 나머지 회의자료 공개' 판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92618

통신요금 1000원 인하안
통신사 ‘나몰라라’ 방통위 ‘나도 몰라’
http://www.hani.co.kr/arti/economy/it/489336.html

방통위 "통신요금 1천원 인하 TF팀 회의록 없다" 파문
참여연대, 정보공개 청구 공익 소송 제기 방침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50720

"통신비 인하여력 없다더니 보조금 '펑펑'"(종합)
http://www.metr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712

기본요금 1000원 인하…소비자도 업계도 불만
문자도 월 50건 무료…1당 연간 2만8000원 절감효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21082

통신요금 논란, '원가 공개' 새 변수
이르면 이번주 통신요금 인하안 발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15661

“기본료 인하는 기본”
통신요금 조정안 발표 앞두고 실효성 논란 시민단체 “대폭 인하·문자메시지 무료 필수”
http://www.metr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330

이통사, 통신요금 인하 ‘걱정만 쌓이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5222129155

이동통신 3사, 기본료로 연 8조원 벌어
통신요금 실적 분석…“기본료 없애거나 인하해야”
http://www.hani.co.kr/arti/economy/it/478794.html

‘무제한 요금제’ 진실왜곡 2題…고객은 봉?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99689

최시중 “우리나라 통신비 굉장히 싼 것”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4061416561

참여연대 "스마트폰 요금제 짬짜미 의혹"
"3사 요금 3만5천~6만5천원으로 똑같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66497

무제한 요금제 폐지 검토 논란…네티즌들 즉각 반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311653381

휴대전화 요금의 ‘불편한 진실’ 
[특집] OECD 가운데 통신비 지출 최고…
이통사들 “사용량 많아서”라지만 분당 요금 가장 높고 소량 이용자는 덤터기까지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25810.html

통신요금 인하방안에 숨겨진 방통위-이통사 거래는?
전응휘 이사 "방통위는 공약 실현, 이통사는 시장 점유율 고착"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090928155516

"통신요금 인하?…알고보니 '조삼모사'"
시민단체 "방통위 요금 방안, 통신사 이해관계만 고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090924104515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303)
올드Boy다이어리 (528)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29)
올드Boy@Book (57)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5)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1)
대한늬우스 (1569)
세계는지금 (255)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29)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586)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