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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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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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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1341 ( 경제 민주화 ) 

 

 

장하준의 일침 “윤석열 정부의 자유는 누구를 위한 자유인가?”
장하준은 신자유주의라는 ‘유일사상’에 대한 편식을 멈춰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편식은 2008년의 세계 금융위기로 폭발했으나 글로벌 정부들은 나쁜 버릇을 고치지 못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104 
( 개발경제학 : 신생국의 경제발전에는 ‘유치산업 보호(개도국의 신흥 산업이 선진국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관세, 보조금 등 국가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논리)’ ‘토지개혁’ ‘경제계획’ 등이 필요 

"누가 자유라고 부르짖으면 반드시 반문해봐야 한다. 첫째, 무엇을 할 자유인가? 둘째, 누구를 위한 자유인가?" ) 

 

장하준의 경제 요리, 신고전학파 ‘단일 메뉴’에 맞서다 
음식 이야기에 버무린 경제학 강의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085967.html 

 

장하준 "주 69시간제, 이게 아젠다가 된다는 게 경악스럽다"
신간 기자간담회서 尹 정부 정책 비판 "한미일 공조 휘말려서 안 돼"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32714342134918 

 

‘베스트셀러 경제학자’ 장하준에게 듣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35453 

 

장하준 "1929년 같은 대공황..돈 쏟아 해고 막아야"
1929 대공황, 2008 금융위기보다 큰 위기 우려
금융 아닌 고용 유지·소득 보전에 돈 쏟아야
코로나 19 이후 '무엇이 중요한가' 생각 시작
2008년 개혁 제대로 못한 채 지금의 위기 직면
https://www.nocutnews.co.kr/news/5326020

 

[아침햇발] 장하준 교수님, ‘진심’이었던가요? / 김영배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874893.html

 

< 부실한 한국 엘리트: 장하준 교수에 대한 김기원의 생각 >
https://www.facebook.com/kywonkim/posts/2287985551225983

 

장하준 "한국 경제는 지금 국가 비상사태다"
케임브리지대 교수 현지 인터뷰
투자·신기술 부족, 주축 산업 붕괴
심각성 인식하는 게 해결 첫걸음
최저임금 인상은 영양제에 불과
체질 개선 얘기 아무도 안 해
정부·대기업, 한국형 모델 찾아야
장하성 사촌, 우린 방법 다르다
https://news.v.daum.net/v/20181209123056717


< 장하준 교수의 산업정책론 비판 >
https://www.facebook.com/seokkwan.kim/posts/2960227484012096 : (1) 혁신은 기술 만의 문제가 아니고, 기술-조직-제도의 상호작용의 결과이다.
https://www.facebook.com/seokkwan.kim/posts/2963514440350067 : (2) 현재도 무수히 많은 산업정책이 시행되고 있다... 그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잘 안 되는건지 답을 내야 할 때이다. 

 

지금 대한민국에 ‘산업정책’ 있습니까?
7월19일 <시사IN>이 장하준 케임브리지 대학 교수를 만나 한국
안에 대해 물었다. 장하준 교수는 산업정책의 정립과 복지, 적극적 재정정책 등을 제안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387 

 

장하준 “최저임금·노동시간 갈등 해법은 조세·복지정책”
“자본가 욕심 탓 아닌 구조적 문제”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853700.html
( "경제력 집중 문제는 기업정책이 아닌 조세 및 복지정책으로 풀어야 한다"
자영업 비율 : 선진국 12% 안팎, 한국 25% 이상 -> 자영업자들의 자기 착취 )

 

장하준 교수 “자신까지 착취하는 자영업 구조 놔두고 최저임금부터 올려 문제”
“최저임금 논란은 자본가가 될 수 없는 이들을 자본가로 내몬 한국 사회구조의 비극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171758001 

 

장하준 “사회 공정하면 소득 늘고, 노동도 더 행복해져”
[2016 아시아미래포럼] 특별강연
복지서 중요한건 노동과 공정성
어느 정도 ‘결과 균등’도 보장돼야
복지 확대 통한 소득 재분배 필요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71647.html

 

<시사IN 인터뷰> 장하준이 본 브렉시트의 진짜 교훈
브렉시트 이후 EU 탈퇴를 주장했던 영국 정치인들이 꽁무니를 빼고 있다. EU와의 탈퇴 협상에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장하준 교수(사진)는 브렉시트로 영국이 잃을 것이 너무나 많다고 지적하며 한국의 구조조정 논의가 영국의 브렉시트 논의와 비슷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6491
( 그러나 ‘일자리에 중요한 산업’과 ‘경제의 엔진으로서 중요한 산업’을 착각해서는 안 된다. )

 

장하준 "한국 경제 위기, 밀실 결정자 처벌해야"
-브렉시트 이후 영국은 엉망진창
-전세계 이미 중공황으로 진입
-한국 주요산업, 중국이 잠식해
-창조경제, 서비스 중심주의 금물
-부동산 거품, 전세계에 끼어있어
http://www.nocutnews.co.kr/news/4617667

 

장하준 “경제위기, 중국 탓하지 말라”
ㆍ“진짜 원인은 선진국…2008년 금융위기 이후 진정한 경기 회복 없어”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1221656161
( “세계 경제는 (위기 이후) 지난 7년간의 세월을 낭비했다”, “상황이 더 악화되기 전에 금융 부문을 덜 복잡하게 만들고 실물경제에 대해 적극적인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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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준의 책에는 절대 안 나오는 삼성 이야기
http://ppss.kr/archives/33005

장하준 "탈 규제? 손 안대고 코푸는 격"
경제학 제대로 쓸려면 여러 이론 고르게 알아야
- 경제학 어렵지만 누구나 이해가능, 정책 목소리 낼수도
- 경제는 정치, 전문가 진단 꼭 맞지는 않아
- 박근혜 경제정책, 기본 방향 맞지만 방법이 문제
- 韓 산업육성위한 준비와 대책이 전혀 없어
- 韓 산업구조 기본적으로 80년대, 中 10년 뒤 추월
- 중장기적 투자 안목, 박정희 정부가 최고
http://www.nocutnews.co.kr/news/4076368

삼성 잘못되면 나라가 휘청...원칙적으론 국유화해야
http://www.hankookilbo.com/m/v/6e82d60a25ea414db108d4e3df8fdefe
( 이렇게 제목을 뽑다니...ㅋ ^^; )

[이 사람] 장하준 "경제 어려우니 나중에 하자? 문제 많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728_0013074704

경제학자들에게 ‘사용’당하지 않는 법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647709.html

장하준 "글로벌 금융위기 재발징후 곳곳에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65577

“필요하다면 삼성법도 좋다”
은 한국의 재벌 기업 지배구조를 오랫동안 천착해온 장하준(사진) 케임브리지 대학 교수를 만나 삼성의 미래에 대해 물었다. 그는 국민경제를 위한 관점에서 삼성 문제를 통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29

경제학 사용설명서 주의사항은 ‘퀴 보노?’
<이코노믹스, 유저스 가이드>에서 장하준 교수는 신고전파가 득세하는 주류 경제학을 비판한다. 그는 ‘경제학은 정치적 논쟁’이라고 정의하며, 시민이라면 누구나 경제학적 지식을 갖춰야 한다고 권유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22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60

< 지금 당장 이루어지진 않을 것처럼 보여도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475448492567018&set=a.412632112181990.1073741829.393676934077508&type=1&theater

“새 성장동력은 복지와 연결돼 있다”
장하준 교수는 세계경제가 아직 회복되는 단계가 아니며 한국도 지난 10여 년 동안 경제 체질이 약해져 있다고 말했다. 그런 만큼 복지제도를 강화해 사회의 기술 수준과 혁신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36

장하준 "증세 찬성, 문제는 정부 신뢰도"
'정부 그동안 세금 잘못 써... 버리는 돈 오해 심어'
- 美 양적완화 거품 꺼질땐 곤두박질
- 하반기 세계경제, 불안한 줄타기
- 정부, 투기자금 제한대책 마련해야
- 경제민주화 후퇴, 경제 활력 저하해
- 창조경제 전제조건은 복지 안전망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82677

"타협도 안 하는 재벌이 백기투항하겠나?"
[질의응답] 여고생부터 회사원까지 장하준에게 묻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20923152620

장하준 "복지는 공짜가 아니라 공동구매"
<프레시안> 창간 11주년 특별 강연회] 경제 민주화 어떻게 할 것인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20923194718

장하준, 안철수 멘토 이헌재 맹비난.."지금 체제 만든 사람"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2315686599662416

"'삼성생명 국유화' 요구하는 정치적 상상력 필요하다"
[인터뷰]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저자 장하준 케임브리지 대학 교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0323144838

장하준 "60년대에 한미FTA했다면 삼성은 지금도 설탕만 만들 것"
한미 FTA만 폐기하면 된다? 한-EU FTA도 폐기해야...
소액주주운동으로 재벌개혁? 결국 외국자본이 우리 대기업 사버릴 것
영국에서 시보레 보면 피눈물 나... 대우에서 만든 걸 시보레 딱지 붙여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92616

"무상급식은 공짜 아니라 보험 '공동구매'...
당장 이건희 집안 쫓아내면 재벌개혁되나?"
[신년인터뷰 ①] 장하준 영국 케임브리지대 경제학과 교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81327

유럽 경제 위기의 교훈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052101445

장하준 "점령 시위가 '반자본주의'? 개혁 저항세력의 꼼수"
"자본주의 개혁 논쟁 촉매로 써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1117150923

[장하준칼럼]한·미 FTA 더 깊이 생각해야 한다
ㆍ독소조항 논쟁보다 본질 직시를
ㆍ결국 한국경제 장기 발전 해칠 것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1082146195

장하준 "한미FTA, 이혼할 수 없는 결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67154

장하준 "위기의 한국경제 처방전은… "
'위기 대비해 외국자본 통제 시급'
- 부동산과 주식 거품, 제2리먼 부를수도
- 외환고 3천억불? "40분이면 무너져"
- 자본개방도 지나치게 높아 위험
- 그리스, 부도 밖에 해결책 없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28863

예정된 국제금융시장의 격랑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8081923405

"삼성, 李씨 3세 세습 용인하고 받을 것 받자!"
[장하준 인터뷰·下] "'관치 금융'이 민주주의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10102154513

"주가 2000? 갈 곳 없는 '투기 자본'의 작품이다"
[장하준 인터뷰·上] "한미 FTA, 30년 후 삼성, 현대車는 없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10102150151

트리클다운? 부자에게 돈 몰아줘서 성공한 사례 없다
'강력한 복지국가가 자본주의 발전시킨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68754

1960년대 한미 FTA 체결했다면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없었을 것
한미 FTA는 차세대 산업 희생시키는 것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68756

G20 '올인'? 대통령은 결코 모를 23가지 진실은…
[동영상]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펴낸 장하준 교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01104144547

장하준 "'그들'의 거짓말 뒤집어보라"
출판 간담회서 한미FTA, 부자감세, 서비스산업국가론 정면 비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01028211315

[아침논단] '거지 아버지'의 아전인수
미국發 금융쇼크의 본질은 新자유주의적 '투기 영업' 때문
우리 금융시스템 美와 유사 규제완화 남발땐 더 '큰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9/22/2008092201780.html

[아침논단] 금융자본주의의 실패를 지켜보며
자산시장 거품 붕괴로 수많은 나라 경제위기
섣부른 '금융허브론'은 시대에 역행하는 논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8/20/2008082001771.html

[아침논단] 경제 '선진화'의 역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7/31/2008073101540.html

[아침논단] 바꿀 수 있는 정책, 바꿀 수 없는 정책
환율·이자율 같은 정책은 상황따라 바꾸는게 맞지만
대운하·FTA·민영화 정책은 문제 생기면 돌이킬 수 없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7/02/2008070201580.html

[아침논단] 전문가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도 자기가 차린 투자회사는 실패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정보가 항상 옳다는 맹신 버려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25/2008052500863.html

[아침논단] 삼성, 제대로 고쳐야 한다
경영권 상속 위해 '기업집단'의 효율 희생
기업 지배구조 개선이 진정한 개혁의 첫 걸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4/28/2008042801428.html

[아침논단] 두바이에서 진정 배워야 할 것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1/28/2008012801610.html

[아침논단] ‘진짜 실용주의’ 대통령이 되려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12/31/20071231010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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