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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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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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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저임금고용 비중 OECD 1위…불평등 심화 
http://www.metr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3015

[노컷카툰] 北은 선군정치, 南은 선빵정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13731

알리안츠 '웰스 리포트'… "한국 가계부채 증가 우려스럽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17592

과소비 조장하는 '포인트 선지급 신용카드'
"무턱대고 서비스 이용했다가는 낭패…관리 감독 대폭 강화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09794

카드 연체율 상승…가계 '시한폭탄'
6월말 현재 1.74%… '카드대란' 이후 8년만에 올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01646

가계빚 900조원 육박, 사상 최대…잔고엔 빚만 늘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94050

'은퇴 = 빈곤?'…은퇴 후 최소생활도 힘든 가구 100만 넘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93267

불법사금융 늪에 빠진 서민
저신용등급 대출 '그림의 떡'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94001

하우스푸어 100만가구 시대…내 집 마련 꿈의 허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52095

"돈 떨어질때 귀신같이 알아"…빚 권하는 금융
[빚 권하는 사회②] 빚 부추기는 제도금융, 사금융의 유혹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50977

불법사채의 '덫'…보호막도 없다
미등록업자들 계약서 없이 연 3600% 고리로 돈장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14258

가계빚 '800조원' 넘었다
1분기 801조3952억 사상 최대…주택거래 적어 증가세는 '주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13029

"대출이자도 못갚아" 13%
한은 '2010년 가계금융조사'… "소득감소 때문" 47%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97158

가계빚 '적신호'…저소득층 더 취약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88853

상위 20%만 더 부자됐다
10년새 소득 55% 늘어 전체 70% 싹쓸이…하위 20%는 수입 절반 뚝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85377

주택담보대출 290조원 육박...최대 규모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71539

개인소득 2만달러 재진입, 그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
작년 성장률 8년만에 최고
물가상승탓 체감경기 싸늘
실질 GNI는 성장률 밑돌고
순저축률 1년만에 하락세로
소득분배율도 대폭 떨어져
‘낙수효과’ 정책 허상 드러나
http://www.hani.co.kr/arti/economy/finance/470675.html

소득감소에 가계 저축률 추락
지난해 2.8% 그쳐 OECD 꼴지서 5번째… 美의 절반수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38118

주택대출금리 26개월 만에 '최고'
시중은행의 CD 연동 주택담보대출 최고 금리 연 6.6% 넘어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36536

빚더미에 더 팍팍해진 살림살이
가구당 이자부담 16% 늘어 월평균 6만5700원 '사상 최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30747

MB 경제공약…"747 미달, 양극화는 심화"
성장 혜택, 수출 대기업 중심으로 돌아가…양극화 극복 치중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23548

카드론 과당경쟁 '불안한 줄타기'
카드사, 작년 카드론만 24조9000억 대출…38% 급증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20652

"DTI 완화? 올해 가계부채 64조 만기 도래"
삼성硏·한은, '가계부채 폭탄' 경고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208184438

가구당 평균 4263만원 빚 있다
가구당 자산은 2억 7천만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675422

금융 당국, 가계대출 거치기간 연장 제동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72319

주택담보대출 잔액 처음 350조원 넘어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63916

저소득층 엥겔계수 5년 만에 최고치 기록
식료품비 부담 ↑…소비자들 식료품 소비 큰 폭으로 줄여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37027

한국 가계빚 증가속도 무섭다
한은 “주요13개국보다 1.5배 빨라”
가처분소득 대비 부채비율은 5위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441652.html

"과일 구경 못해봤어요" 복지시설 후원 '찬바람'
간식 한 끼 챙기기도 힘든 실정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83659

[노컷카툰] 고가 선물세트 품절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82777

'4억 명품녀'와 '흑진주', 양극화의 2세들
[기자의 눈] "아버지는 말하셨지, 인생을 즐겨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910161127

헉! 부동산 부채 무려 '총 644조원'…부동산 침체 엄습
대우증권, 보고서에서 추정치 분석…국가 예산 293조원의 2.2배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60590

저신용자 유혹하는 '카드깡' 크게 늘었다
올 상반기, 신용카드 불법할인 이용자 지난해比 30% 증가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52810

적자가구 비율 6년 만에 최대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53241

'빚 폭탄' 3~4명 중 1명 꼴…신용주의·위험 등급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41477

'강남 거지'의 등장? 악마의 초청장을 찢어라!
[프레시안 books] 김재영의 <하우스 푸어>
http://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00730141748

중산층 몰락 이끈 ‘악마의 아파트 매트릭스’
하류층 전락한 ‘집 있는 가난뱅이’ 아파트 광풍 희생 최소 198만 가구
정부·언론·자본이 합세한 그물망 ‘투기 달인’ 빠지고 개미들만 남아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430704.html

가계와 기업의 부채 총 1천700조원에 육박
금리 인상으로 이자부담 커질 듯 ... 금융당국 대책 부심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23515

서울 중산층 가구 31% “금융위기뒤 수입줄어”
1천가구 면접조사…32% 사채 등 빚져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29016.html

김문수 재임 4년… 경기도 중류층 줄고 하류층 늘어
중류 2.8%p↓ 중하류 1.2%p↑ 하류 1.9%p↑
사교육비·부채가구 비율 늘고 소득은 찔끔 올라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26093.html

소득 상위 10% 가구, 월평균 1천만원 넘어
하위 월평균 소득은 58만원...상-하위 10% 소득격차 더 심해져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76562

개인부채, 소득의 80% 돌파
지난해 854조8000억 '1인당 1754만원'… 이자부담액도 급증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34037

가계부채 증가속도 심상찮다
소득 증가율에 비해 3배 빨라…경제 불안요인 부각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28505

중산층 붕괴 지속…6년새 3.4%P ↓
중산층 비중 16년간 11.9%P 떨어져…작년 소폭 상승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10312.html

빈곤층 305만 가구…MB정부 들어 20만 가구 급증
빈곤율 18.1%…미국보다 큰 빈부격차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308092730

OECD 최장 노동시간, 줄여질까?
노동부, '노동시간 단축' 장기 로드맵 마련 추진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215145048

빈부격차 사상최대…추가 악화 예고
지니계수 0.325로 '소득 분배 매우 불평등'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52108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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