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ttps://ya-n-ds.tistory.com/4074 ( 민주노동당 )
"노회찬님처럼 확장할 수 있을까?"
권영국 "'앞으로 가세요' 응원받아...1만3000명이 13억 원 이상 후원"
21대 대선 득표율 0.98% "기대 못 미쳐 아쉬워"
"여성·성소수자 자기정체성 담은 입금자명 인상적"
"태안화력발전소 사고, 2차 하청 안전 시스템 문제"
https://v.daum.net/v/20250606120022418
권영국 "李당선 축하…개혁 성공한 대통령 되어달라"
1% 미만 득표율엔 "아쉽다…숙제로 남겨둘 것"
"어젯밤 시민 3만 5천 명이 13억 가량 후원금 보내"
"정치로부터 외면 받은 약자들 손잡고 뚜벅뚜벅 걷겠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50411
권영국에 5.9% 던진 2030 여성…“사표여도 존재 드러내고 싶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6041714001
권영국 "이준석, 말꼬리잡지말고 사퇴하라" [한판승부]
불평등 구조는 나만 말해
왼쪽 목소리 있어야 극우심판
이준석, 대권후보 자격 없어
진보정치 살아야 우리 목소리 대변
https://www.nocutnews.co.kr/news/6348519
고공·옥쇄·단식 농성 노동자와 함께한 권영국 후보
https://www.ohmynews.com/NWS_Web/OhmyPhoto/annual/2025_at_pg.aspx?CNTN_CD=A0003133717
권영국 "尹 부정선거 음모론 다큐 관람...어이가 없고 분통 터진다"
"불평등, 차별 갈아엎고 모두가 사람답게 사는 세상 만들 것"
https://www.ajunews.com/view/20250523195738530
권영국 “퇴근 후 연락차단권 법제화···포괄임금제 금지”
https://www.khan.co.kr/article/202505221725001
"이름 없는 이들을 위해 싸워온 이름, 권영국을 지지한다"
화섬식품노조 지지선언... "사회적 참사, 산재 사망, 고공농성, 파리바게뜨 등 투쟁의 현장에 선 후보"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33353
권영국 "이재명 공약, 매우 보수화... 국힘과 차이 있는지 의문"
"李, 노동자·서민 권리 보호 문제 후퇴" 우려
"'차별금지' 등도 사실상 나중 문제로 외면"
김문수 향해선 "대선 나올 자격 있나" 직격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52213290004358
권영국 "이재명 보수로 기울어…김문수 선거 나올 자격 없어"
- 다시 민주노동당? 진보정치 초심으로 돌아가자
- 불평등·차별 없는 사람 중심의 경제 성장 필요
- 거리의 변호사…물구나무 시위? 노동권 바로 세우려
- 정치인 변신 이유는? 법과 정책 바꾸기 위해
- 중대재해처벌법 필요, 책임 물어야 예방 가능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110105
TV 토론서 존재감 보인 권영국...후원금, 응원 봇물
https://www.hani.co.kr/arti/politics/election/1198477.html
'499일의 하늘'로 올라간 권영국의 약속 "땅에서 뵙겠다"
[동행 취재]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의 하루... 최장기 여성 고공농성자에게 건넨 물망초 "잊지 않겠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32950
권영국 "다수의 '지워진 목소리' 대변... 부자에겐 세금을"
처음으로 대구 찾아 기자간담회... 노동기본권 보장, 청년 기초자산제 도입 등 강조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32654
권영국 “제주 제2공항 전면 백지화...기초단체 도입 찬성”
https://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436571
"이정희 떠올라"vs"내란 척결"…'김문수 저격수' 권영국의 평가[오목조목]
https://www.nocutnews.co.kr/news/6342023
권영국이 없었더라면
https://www.khan.co.kr/article/202505191814001
김문수 악수 거부한 권영국 “내란 사과 안 하는 사람과 어떻게…”
대선 토론 뒤 입장 밝혀
https://www.hani.co.kr/arti/politics/election/1198123.html
권영국 "노동운동 상징 김문수가 노란봉투법을 악법이라니"
김문수 "노란봉투법, 헌법·민법에 안맞아"
이재명 "대법원도 인정…당연히 처리해야"
권영국 "김문수, 노동부장관 어디로 해먹었나"
https://www.nocutnews.co.kr/news/6341480
정의당, 민주노동당으로 당명 변경…당원 투표 71.4% 찬성
권영국 대선 후보 찬성 93.6% 승인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959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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