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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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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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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21:36

☞ https://favor15.tistory.com/ : 블로그 

 

☞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29892 : 취임사 
☞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20237 : 퇴임사 

 

☞ https://ya-n-ds.tistory.com/463700 ( 윤석열 탄핵 소추 - 헌재 심리 ) 

 

 

문형배 "대통령-국회 갈등, 해결 방도 없다" 의미심장 글...'반전' 있었다 
개인 블로그에 올린 독후감 발췌문 주목
18일 본인 퇴임사에 인용...어떤 맥락? 
https://v.daum.net/v/20250425105144802 
( "유진오 전문위원이 대통령제에서 가장 큰 문제로 지적하는 부분은 독재의 위험성이 아니다. 그보다는 대통령과 국회 사이 갈등은 쉽게 생기는데 그 갈등을 해결할 방도가 없다는 점이다" ) 

'김장하 장학생' '문학 판사' '평균인의 삶' 문형배의 라스트신 
독서로 무지·무경험·무소신 극복
'어른 김장하' 가르침 '평균인의 삶' 소신 지켜 
https://v.daum.net/v/20250418000021150 

"정말 멋진 리더" 문형배 퇴임사 언급 직원들 한 목소리 
6년 임기 마치고 퇴임사서 동료 애정 드러내
'파워테니스 동호회·심총무·뚜동회' 언급 
https://v.daum.net/v/20250418113925119 

"대한국민"으로 시작해 "시민"으로 돌아간 문형배의 세 가지 당부
[퇴임식 현장] "헌법의 길, 헌재 결정 존중으로 굳건해진다" 대통령 파면 소회 밝혀... 마지막 기념사진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20292 
https://v.daum.net/v/20250418113604994 

'관용과 자제'로 민주주의 밝힌 빛, 문형배 헌법재판관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20271 

"사회는 평범한 사람이 지탱" 큰 울림…문형배 키운 어른 '김장하 바람'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43223 

문형배 재판관이 직접 밝힌 윤석열 탄핵선고가 늦어진 까닭 
“계엄과 탄핵소추 차이, 관용과 자제 넘었느냐 여부”
“헌재, 모두에게 ‘같은 원칙’ 적용되는 통합 고수 노력”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192966.html 

문형배 재판관 길러낸 ‘어른 김장하’…폭발적 관심에 이례적 재개봉 
https://www.segye.com/newsView/20250409518506 

‘어른 김장하’ 장학생 문형배, 자폐아 키우며 세상 이해한 김형두 [영상]
헌법재판관들 삶 재조명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91091.html 

‘김장하 장학생’ 문형배 
https://www.khan.co.kr/article/202504081845001 

문형배 안부인사에, 김장하 선생 "단디해라 했다"
파면 선고 뒤 '김장하 장학생' 문형배 대행 이야기 회자 ... 국회 청문회 발언 다시 관심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16762 

문형배 재판관과 ‘어른 김장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2241556000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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