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251 ( 청와대 야그 - 윤석열 정부 )
☞ https://ya-n-ds.tistory.com/4185 ( 윤석열 정부 - '검찰공화국 독립 )
"김주현 신임 민정 수석 : ‘우병우 사단’ -> @박근혜 정부 : 검찰 인사를 책임졌고 수사기관으로부터 각종 수사 상황을 보고받고 수사를 조율하는 역할. 2014년 세월호 참사 때 해경청장에게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하지 못하도록 압박했다는 의혹. 서울중앙지검 3차장이던 2010년엔 야권 인사였던 한명숙 전 국무총리 뇌물 수수 의혹 사건을 지휘"
윤 대통령 필요없다던 민정수석, 왜 복원시켰을까? [권영철의 Why뉴스]
"대통령실이 국정의 중심 되겠다는 의지의 표현"
중견 법조인들 "초조함과 위기 의식의 발로" 분석
명분은 '국민을 위한 민심청취', 속내는 '사법리스크 방어용'
김주현 민정수석, 악역이나 뒤치다꺼리 감당하게 될 가능성 높아
https://www.nocutnews.co.kr/news/6143043
검찰 출신 민정수석 부활에···야당 3대 의혹 제기
“검찰 인사 장악·야당수사·윤 대통령 부부 방탄용”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405081422011
조국 “김주현 민정수석? 곧 ‘검사가 검사질’ 할 것”
“민심 청취”라는 윤 대통령 인사설명 페북서 비판
검찰인사 개입·야권 선거법 수사 드라이브 등 우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39626.html
총선 낙선하니 다시 용산으로…공직기강비서관 회전문 인사 논란
尹, 민정수석 부활…신임 민정수석에 김주현 임명
"민심 청취 기능 너무 취약…과거 김대중 대통령도 복원"
신임 공직기강비서관 이원모 내정…총선 낙선 '회전문 인사' 논란
野 "약화되는 사정기관 장악력 높이려는 의도"
尹 "사법 리스크가 있다면 내가 직접 해결"
https://nocutnews.co.kr/news/6141300
(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정보를 다루는 부서는 꼭 법률가가 지휘하면서 법치주의 테두리 안에서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 법률가가 왜 꼭 검사 출신이여야 할까? 변호사, 판사도 있을 텐데...
* 김주현 전 법무부 차관 -> 민정 수석 ( 표적수사라는 비난에도 불구하고 연이어 한명숙 총리를 기소하는 등 앞장서서 활약 )
* 이원모 전 인사비서관. 총선 낙선 -> 민정수석 산하 신임 공직기강비서관 (부인 신모 씨가 윤석열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스페인 마드리드 일정에 동행. 공군 1호기를 타고 귀국. 숙소도 대통령실 예산으로 지원) )
‘검사 민정수석’ 밀어붙인 윤 대통령, 검찰 통제 포석인가
https://www.khan.co.kr/opinion/editorial/article/202405071755001
'폐지' 공약했는데‥검사 출신 민정수석 '부활'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596085_36523.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