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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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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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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0:21

☞ https://ya-n-ds.tistory.com/4266 ( 더불어민주당 ) 

☞ https://ya-n-ds.tistory.com/4444 ( 민주당 공천 잡음 - 2024년 총선 ) 
☞ https://ya-n-ds.tistory.com/3147 ( 2018 6.13 지방 선거 ) 

☞ https://ya-n-ds.tistory.com/3814 ( 코로나 19 재난지원금 ) 

☞ https://ya-n-ds.tistory.com/4213 ( 전당대회 돈봉투 논란 ) 

"더민주"
"6.13 지방선거 압승, 공정하고 투명한 당운영을 통한 분열과 오만 방지 필요~"
"21대 총선 압승,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2021년 재보선 참패,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떻게 20대 대통령 선거 '원팀'을 만들 것인가?" 
"더불어민주당-열린민주당 통합"

"이낙연 당대표, 180석 가지고 허송세월 하다가 폭망"


"22대 총선 승리,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이재명 선거법 유죄' 후폭풍…민주당 "단단히 뭉쳐 싸울 것" 
어제 재판서 '의원직 상실형' 선고에 민주당 "강한 유감"
'전국 지역위원장-국회의원 비상 연석회의' 열고 대책 논의
"윤석열 정권, 야당 대표 죽이기 골몰했지만 이재명 죽지 않아" 
https://www.nocutnews.co.kr/news/6245310 

김동연 '전국민 25만원' 반대에 민주당 "왜 바람 빼냐" 부글부글 
김동연 "어려운 사람 촘촘하게 지원해야" 반박
신정훈 "자기 당 정책 바람 빼는 건 좋은 일 아냐"
채현일 "부적절한 발언…철회하라" 지적 
https://www.nocutnews.co.kr/news/6208539 
( 다른 의견에 대해서는 반론을 하면 될 텐데, '바람 뺀다'와 같은 발언은 '민주'에 어울리지 않네요 ^^; )

 

'독도 부정' 처벌하겠다는 민주당 "내란죄 해당"
진성준 정책위의장 "공공기관 진출 못하도록 법제화... 법안 성안 후 당론화 착수"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55795 

'브레인' 김민석 '파이터' 전현희 '주블리' 김병주···'이재명 2기' 지도부 케미는? 
https://v.daum.net/v/20240820064110827 

'명팔이' 정봉주 탈락, 희대의 자충수…김두관도 패착 
이재명, 역대 최고 득표율 85.4%로 대표 연임 
경선 내내 '네거티브전' 김두관 12.12% 고배
박용진보다 10%p나 떨어져…'비명계' 더 축소
정봉주, 좌충우돌 끝에 자폭…재기도 쉽지 않아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337 

'친문 적자' 김경수 귀환에 野 속내는…균열이냐 경쟁력 강화냐 
김경수 '복권'에 환영하는 민주…김두관은 "역동성 살린다"며 "대환영"
일각선 4·10총선 거치며 세력 약화된 비명계 구심점 기대론 나오지만
친문·친명 모두 당장의 역할론엔 부정적…"공간이 없다"
다만 대선땐 이재명과 경쟁 시너지효과 기대도…"다양한 당원 끌어낼 것"
10일 전당대회 경기 경선, 친문·친명 결집 '바로미터'될지 주목 
https://www.nocutnews.co.kr/news/6193804 

민주, 김민석 등 8인 최고위원 본선행…원외 중엔 정봉주 합류
전당대회 최고위원 예비경선…8명 중 7명이 현역 국회의원
전현희·한준호·강선우·민형배·김병주·이언주도 본경선 진출
현역 중엔 이성윤만 탈락…원외에선 정봉주 외 고배
7월 20일 제주·인천 시작해 8월 18일 잠실서 지도부 최종 선출 
https://www.nocutnews.co.kr/news/6177480 

곽상언 자진사퇴 이면엔…“일단 따르라” 톱다운 당론 전략 
‘당론 어기면 불이익’ 악선례
민주당내 소신 활동 위축 우려
https://v.daum.net/v/20240711214205390 

친명 김영진 지도부에 반기 "오해 살 일 왜 하나" 
https://www.nocutnews.co.kr/news/6158644 

민주당 당헌 개정‥대권 도전도, 직무정지도 '이재명 맞춤형'?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06508_36515.html 
( "국민의힘 당헌을 참고해서 거의 그대로 인용을 했다… 이 예외 조항이 없기 때문에 이번에 손을 보는 것이다…"
-> 왜 국민의힘을 따라가려고 할까? ^^; ) 

민주당 국회의장 후폭풍…지지율 추락에 "전당원토론·당원투표 반영" 
의장 경선서 당원들이 밀었던 추미애 아닌 우원식 당선에 '탈당 행렬'
지지율 하락에 정청래 "당원·지지자 요구 묵살에 대한 실망과 분노"
김민석 "권리당원 의견 10% 이상 반영토록 당헌당규 개정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6147062


< 민주당이 압승했지만 승리의 질이 나쁘다 > 
https://www.facebook.com/taekyung.lee.92/posts/pfbid035QnB3FNPyxzWnyGApzn4u9zvz2o4StDNW5P2cBBrWEoUudfywBgQvjvfS3MDdiAMl 
( "강남권역에서 국힘과 표차가 더 벌어졌고 용산과 마포와 동작을 잃었다" 
"서울에서 민주당이 이긴 곳들도 표차가 직전 선거 보다 대부분 줄었고 끝까지 아슬아슬한 곳들이 늘었다" ) 

PK 못 뚫은 '정권심판론'…개헌 가능 의석도 막혔다 
PK 지역구 40석 중 5석 승리 '목표치 절반'
당 지도부 "여론 좋았지만 막판 보수 결집"
文 광폭 지원 유세에 지역 내 보수 표심 자극
한동훈 막판 읍소전략에 보수층 마음 돌려
'이대생 성상납' 발언 논란 후보에 보수층 '이반' 
https://www.nocutnews.co.kr/news/6128221 

민주·조국 범야권 188석 압승…이재명 대권가도 탄력 
민주당 단독 과반으로 이재명 대표 체제 힘 실릴 듯
대권가도에도 청색불…8월 당권에도 다시 도전할 가능성
188석…'패트'와 '필버 강제종료'로 정부·여당 견제
다만, '조국 급부상·사법리스크'는 변수 
https://www.nocutnews.co.kr/news/6127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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