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2162 ( 이승만님 )
☞ https://ya-n-ds.tistory.com/2373 ( '건국절'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485 ( '반일종족주의' 논란 )
"過룰 덮기 위한 물타기 영화?"
‘건국전쟁’이 쏘아 올린 공…챗GPT “독재 긍정평가 어려워” [AI묻답]
https://v.daum.net/v/20240302180448329
'건국전쟁 2' 내년 3월 개봉…김덕영 감독 "5편까지 갈 것"
이승만의 인간적 면모 조명…'건국전쟁' 유엔 상영도 추진
https://v.daum.net/v/20240229163939994
“그는 기도의 사람… 성경 토대로 대한민국 건국 기초 세웠다”
홍정길·송길원 목사 124년 전 ‘이승만 성경’ 펴보니
https://v.daum.net/v/20240302030708752
( 한때 소위 '복음주의 4인방'의 하나였던 홍정길님. 설마 갈라디아서의 '자유'를 보수 정치세력이 얘기하는 '자유민주주의'의 자유로 해석하는 것은 아니겠죠? '건국전쟁' 감상평을 보면 그렇게 생각한다고 도 볼 수 있겠네요 ^^; )
가수 나얼 만난 '건국전쟁' 감독 "고생 많았다니 3번 봤다고"
https://www.nocutnews.co.kr/news/6104104
'파묘' 흥행에 배 아팠나...'건국전쟁' 감독, 난데없는 도발 [엑's 이슈]
https://v.daum.net/v/20240226223002162
( 이 정도면 감독의 사고방식을 의심해 봐야 할 듯~ ㅋ
"항일독립? 또다시 반일주의를 부추기는 '파묘'에 좌파들이 몰리고 있다. '건국전쟁'에 위협을 느낀 자들이 '건국전쟁'을 덮어버리기 위해 '파묘'로 분풀이를 하고 있다" )
보수정부와 조선일보의 이승만 영웅만들기 프로젝트
이승만 독재까지 부정하는 ‘건국전쟁’과 조선일보
조선, 1995년부터 꾸준히 이승만 재평가 작업 주도
반공이념의 보수정부 뿌리 찾기, 저항의 역사 축소하는 효과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979
"'건국전쟁' 페이백 마케팅, '그대가 조국'처럼 수사해야"
관람료 현금으로 돌려준 <건국전쟁>... 영화계 '시장교란 행위' 비판 목소리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02677
( '상영하는 계약영화에 대한 총 관람객(유로 관람객+무료 입장객)에서 무료 입장객이 차지하는 비율은 5%를 초과할 수 없다' )
“혼자 남쪽 갔던 이승만” 주호영 과거 발언까지 소환시킨 ‘건국전쟁’
건국전쟁 흥행 속 이승만 재평가 움직임
4월 총선 보수진영 결집시키는 효과
과거 여권에서도 공과 놓고 논쟁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893
尹대통령까지 “이승만 진실 담은 작품” 평가에 민주당 “충격적”
영화 ‘건국전쟁’ 대통령 평가 발언 언론보도 나와...민주당 “황당무계 주장에 대통령 참여”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844
[단독] "영화 보면 100% 환급"... <건국전쟁>의 기이한 '페이백' 마케팅
티켓 사진 보내면 입금... 제작사 "사재기 아냐", 영진위 "시장교란행위 여부 검토해봐야"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01798
[단독]서북부 경남에서도 영화 '건국전쟁' 인증 릴레이 성행
산청, 함양, 거창, 합천군 지역 총선 앞두고 영화 열풍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7881
국방부, '건국전쟁' 홍보에 국방일보·라디오 동원[이슈시개]
https://nocutnews.co.kr/news/6095191
"대박 생각했다"…류석춘 '건국전쟁' 두고 자화자찬[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6094513
與 이승만 다룬 '건국전쟁' 릴레이 관람, 한동훈도
박민식, 나경원 등 릴레이 관람 분위기 독려
한동훈 관람 뒤 "특권세력 운동권, 독립세력에 비유 불가"
https://www.nocutnews.co.kr/news/609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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