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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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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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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00:01

http://ya-n-ds.tistory.com/734 ( 한국의 그늘 : 노동조건 )

http://ya-n-ds.tistory.com/1724 ( 한국의 그늘 : 빚 & 양극화 )
http://ya-n-ds.tistory.com/2182 ( 생활임금 )

"최저임금이란게  '더 적게 줬다가는 혼난다'의 개념인데, 어쩌다가 지금의 우리나라에서는 '이만큼만 주면 충분하다'로 인식되고 있으니 참 씁쓸하다. 그러니 국가별 최저임금 액수만 놓고 비교하는 우를 범하지는 말라꼬."
( 金氷三님 트윗 ... https://twitter.com/PresidentVSKim )

조남준의 발그림 - '설국 비행기'?
http://www.hani.co.kr/arti/opinion/dica/654658.html (1)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55617.html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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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시행 1년 독일, 우려했던 실업대란 대신 고용 늘어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512311705521

 

동료 부유층들이여 조심하라, 곡괭이들이 오고 있다.
https://www.ted.com/talks/nick_hanauer_beware_fellow_plutocrats_the_pitchforks_are_coming?language=ko

 

[Why뉴스] 최저임금 우리는 왜 만원으로 못 올리나?
"대기업의 염치 없음과 정부의 의지 없음 때문"
http://www.nocutnews.co.kr/news/4441167

 

중소기업들 "최저임금 6,030원 유감"
중소기업 지불 능력 비해 높은 수준
http://www.nocutnews.co.kr/news/4441217
( 노동자와 중소기업 사이의 싸움으로 변질된다는... ^^; )

 

"최저임금 1만원되면 노동자 삶 달라져"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 개최…소상공인들도 힘 보태
http://www.nocutnews.co.kr/news/4435308


7월 2일 조남준의 발그림
최저임금이란...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98407.html

최저임금 도입 150일 독일에서 생긴 일
독일에서는 1월1일부터 최저임금으로 시간당 8.5유로(약 1만200원)가 적용되고 있다. 도입을 앞두고 노동계와 재계 사이에 논쟁이 치열했다. 우려했던 정규직 노동자의 실업대란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450

한국 최저임금 OECD 순위는?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451

최저임금으로 한 달 살기
<시사IN>의 두 기자가 최저임금으로 한 달 생활을 하는 ‘체험 취재’를 했다. 한 기자는 4주 동안 한 식당에서 일했고, 다른 기자는 네 군데에서 ‘알바’를 하며 매일 일기와 가계부를 썼다. 몸으로 겪은 한 달의 기록을 전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442

[아침 햇발] 최저임금 1540년치 회장님 연봉 / 최우성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86812.html

5580원, 이런 시급 바꿔봅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92

최저임금 인상만 하면 끝?… 안지키면 '말짱 도루묵'
최저임금 미달 노동자 8명 중 1명… 감독강화 등 대책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4381780

< 경영자의 무능 vs. 최저임금 인상 > ( 김용진 )
https://www.facebook.com/effectivemgt/posts/1083816471644039

"네가 해봐라" 오바마 최저임금 연설 화제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04940
http://www.huffingtonpost.kr/2015/01/21/story_n_6513222.html

LA도 “최저임금 인상”… 미 전역 도미노
ㆍ시간당 9달러서 13.25달러로… 시의회 표결거쳐 확정
ㆍ오바마, 하원 반대 피해 지자체 지원… 선거 쟁점 부상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9022150135

"한끼 식대 2500원에서 50원 올린 최저생계비"
1999년 근로자 가구평균소득 40% 수준이던 것이 2008년은 30% 수준으로 하락
- 수급 당사자 대변 단체 빠진 최저생계비 결정
- 130만 기초수급자, 인구의 2.7%나 돼
- 물가 상승률 반영한 2.3%인상? 지난 10년 가장 낮은수준
- 기존 최저생계비 자체가 문제, 기준점 바꿔야
- 결국 예산 맞춤형 복지이며 객관성 떨어져
- 11세 남아가 8천원짜리 반바지 2년 입고
- 1인 한끼 식대가 2500원인 비현실적 책정
- 건강하고 문화적 삶 누리도록 상승 필요
- 중위소득 50% 수준으로 상향돼야
http://www.nocutnews.co.kr/news/4081782

< 최저임금 인상률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732290796809919&set=a.198674756838195.41573.100000870153937&type=1&theater

'쓸 돈' 없이 경기회복?…'최저임금 5580원'의 한계
http://www.nocutnews.co.kr/news/4049549

점심값도 안되는 2015년 최저임금 '5580원'
재계는 "너무 높다" 주장하며 9명 기권
http://www.nocutnews.co.kr/news/4049190

최저임금 내일 결정 "5210원 동결" vs "6700원 인상"
<경총>
-최저임금,물가보다 3배이상 올라와
-영세기업,소상공인위해 동결해야
-국민소득과 비교하면 외국과 비슷

<한국노총>
-동결 절대불가,두 자리수 인상 시급
-영세기업 어려움은 대기업 횡포 탓
-임금수준과 비교하면 꼴찌에서 3등
http://www.nocutnews.co.kr/news/4048363

최저임금 ‘6700원 vs ?’
2015 최저임금 결정 첫 회의…재계쪽 요구안 안내
미·일 ‘내수 활성화위해 대폭 인상’ 기조 영향 촉각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2384.html

오바마가 최저임금 대폭 인상한 까닭
미국 행정부의 임금 인상 정책은 ‘소득주도 성장론’의 연장선에 있다. 경기 회복에 노동자의 소득 향상이 필수라는 주장이다. 주류 경제학의 익숙한 전제를 뒤엎는 이 이론이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20

美 패스트푸드 노동자 "최저임금 인상하라" 시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3314

최저임금 경총.중소기업중앙회 반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46313

모두가 '루저'되는 최저임금 파행…서로 다른 기대에 해결책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46781

내년도 최저임금 7%인상된 5210원으로 결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45799

21.6% 인상 vs 임금 동결…최저임금 놓고 노사 '팽팽'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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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시론]현실반영 못한 최저생계비·임금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42059

내년 최저생계비 3.4% 찔끔 인상…4인가족 기준 154만원
5만원 기량 인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40307

최저임금 인상률, MB정부 연평균 5% ‘역대 최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7032131365

최저임금 오르면 배 아플까?…MB정부 反서민적 모습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정부 '최저임금-물가상승-경제성장' 비교해 보니...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71289

"라떼 아닌 라떼'님'…우리 시급보다 비싸거든요"
알바로 돌아간 '반값' 대학생들, 최저임금에 두 번 운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69144

[사설] 더이상 저임금 방치해서는 안된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58784

내년 최저임금 260원 오른 4580원
올해보다 6%인상… 주 40시간 일해도 100만원 못넘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59400

25년째 지하 생활하는 그녀 "월급 100만원이 소원"
월급 87만원으로 신장투석 남편 수발하는 환경미화원. “지하에서 자란 아이들에게 미안”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56244

김예슬 씨가 커피를 끊은 이유… 7년째 최저임금
"시급 30원 올려주겠다니…임금수준 커피 한잔 값만도 못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55032

이틀에 한번씩 야근해도 월급은 110만원…"청첩장이 제일 두려워"
시급 3,056원 김성동씨의 고달픈 살림살이 들어보니…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53076

무기력한 최저임금위…특단대책 없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48951

4450원 vs 4785원 최저임금 타결 실패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85228.html

'시급 4320원'도 주기 아깝더냐!
고용부, 최저임금 위반 실태점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05305

민주노총 최저임금 시급 5,410원 요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36617

[노컷카툰] '절주대책 vs 빈곤대책'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44996

'생활고 비관' 10대女 한강 투신
수색작업 벌였지만 시신 발견 못해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42237

'최저생계비'로 한달 살아보니…체중 5kg 감소
50만 4344원으로 생활…못 먹어서 체중 줄고 우울증에 건강악화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42297

최저임금 ‘노동자 평균임금의 50%’ 원칙 삼아야
‘월 90만원’ 평균임금의 30%수준
3인가구 최저생계비에도 못미쳐
이익 대립하는 노사간 협상 한계
유럽처럼 명확한 기준 세울 필요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430899.html

내년도 최저임금 시간당 4320원
인상률 5.1%…역대 4번째로 낮아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428794.html

여야, 최저생계비 6,300원 쪽방체험 '극과 극'
'황제 식사' 차명진 의원 vs '생존 수준' 주승용 의원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37271

'가카'의 능력을 보여주세요…'29만원의 기적'
[프덕프덕] 최저임금으로 살아가기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00715180155

“하루 식비 달랑 6300원…라면밖에 못먹어”
쌀 3컵·라면 2개 3600원
김치 2000원·물 700원 ‘끝’
두부·파 없어 된장찌개 포기
“음료수 1개사면 한끼굶을판”
http://www.hani.co.kr/arti/society/rights/429488.html

[노컷카툰] 최저임금자는 서럽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12880

"사장님, 시급 좀 올려주세요"… 편의점 알바생의 절규
청년유니온, 편의점 운영업체 각성 촉구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10706

최저임금 기가막혀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427555.html

"최저임금 '10원' 올려주고 먹고 살아보라고?"
알바생들 "장난하냐? 딱 1000원만 인상하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622163746

"빈곤층 느는데, 최저임금은 깎는다?"
[기고] 한국의 최저임금, OECD 꼴찌 수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616135626

‘최저임금 5180원’ 절박한 싸움 불붙다
노동자 평균임금의 딱 절반이라도…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421528.html

'5,180원 vs 4,110원', 최저임금 노사 격돌 불가피
내년 최저임금 심의 개시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34482


내년 최저임금, 시급 4,110원
올해보다 2.75% 인상키로…인상폭 IMF 이후 최저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89562

최영희 "IMF 때도 최저임금은 올려줬다"
정부 삭감 추진 비판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86117

최저임금, 미국은 왜 2011년까지 매년 인상할까
[사례연구]노동계 "최저임금, 경제 어려울수록 인상해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608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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