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3090 ( 삼성증권 '유령 주식' )
☞ https://ya-n-ds.tistory.com/321 ( 금융 1.0 )
"이복현 금감원장 +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 + 김주현 금융위원장"
"공매도 금지가 아닌 공매도 제도 개선 필요"
"개미들의 개선안 요구 : 담보인정비율을 개인과 기관·외국인 간 동일하게 130%로 통일하고, 대주시장과 대차시장을 통합해 상환 기간도 90∼120일로 똑같이 제한"
"공매도 금지에서 예외인 시장조성자(MM)와 유동성공급자(LP), 이런 예외를 두지 말고 '평평한 운동장'을 만들어 달라는 게 개미들의 요구인데... 운동장을 없애 버리네요 ^^;"
공매도 금지 조치 2주 지났지만 진통은 여전
개인 투자자 허들 낮추면서 '빚투' 조장 우려
상환기간 재연장 열어놔 자금여력 있는 기관·외국인 유리
"시장 불확실성 키우고 국내 증시 대외 신뢰도 훼손"
https://www.nocutnews.co.kr/news/6048434
'기울어진 공매도 운동장' 평탄화 추진안 발표…개미도, 전문가도 '냉랭'
개인 공매도 담보비율 120%→105% 인하 추진
기관·외국인 상환 기간 '90일+연장' 제한 방침
개인 투자자 일각 "일원화 방식 잘못돼…반쪽"
https://www.nocutnews.co.kr/news/6047755
( 올해 초만 해도 공매도가 '글로벌 스탠더드'라는 점을 들어 그 순기능을 주시해왔던 금융당국의 입장이 정반대로 뒤집힘 )
尹 "불법 공매도 개인 투자자 큰 손실…개선방안 만들 때까지 금지"
"불법 공매도, 증권시장 신뢰 저하와 투자자 이탈 초래"
https://www.nocutnews.co.kr/news/6045624
공매도 금지 일주일…정부, 공매도 제도개선 등 후속조치 착수
지난 일주일간 코스피 상승했지만 방향성은 상실
숏커버링 효과 예상밖 미미…차익실현 매물도 쏟아져
개인 이달 들어 2조원 순매도…해외주식으로 눈 돌려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잡는다
개인·기관간 대주 상환기간·담보비율이 일원화
https://nocutnews.co.kr/news/6044620
‘공매도 금지’ 주가 방어 성공한 적 없다
코로나 이후 전면 재개 준비하다…총선용 정책 ‘금지’ 급선회
시행 첫날 급등 이후 하락세로…고평가된 주가 하락 못 막아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115869.html
표심 노린 공매도 금지에도 “예외 없애라” 개미 반발 계속
https://www.hani.co.kr/arti/economy/finance/1115474.html
( 공매도 금지에서 예외인 시장조성자(MM)와 유동성공급자(LP) )
최상목 "공매도 금지, 인수위때부터 검토…제도개선 위한 것"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7493
한국 개미는 왜 공매도에 분노하나…‘금지’ 둘러싼 쟁점
주가가 떨어져야 돈 버는 공매도
“외국인·기관에 기울어진 운동장”
“담보비율· 상환 기간 똑같이 하자”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115465.html
‘블룸버그’ 칼럼니스트가 ‘한국의 공매도 금지’ 성토한 까닭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589
공매도 금지 "윤석열이 나라 구했다" vs "한국 또 바보짓"
공매도 8개월 전면 금지, 왜 하필 지금?
불법 공매도 적발, 제도 개선 등이 명분
공매도가 문제라는 객관적 데이터 없어
보수 진영에서도 '총선용 포퓰리즘' 지적
짐 로저스 "한국 공매도 금지는 바보짓"
외국인 투자 감소하면 경제 침체 올 수도
https://www.nocutnews.co.kr/news/6041357
공매도 금지에 국내증시 '반짝 폭등'…藥될까 毒될까
공매도 금지 적용 첫날 코스피 5.66%·코스닥 7.34% 급등
코스닥시장 오전 한 때 '사이드카' 발동
https://www.nocutnews.co.kr/news/6041325
이복현, 공매도 금지 총선용 아니냐는 질의에 "불가피한 선택"
"공매도, 유리가 다 깨져있을 정도로 불법 보편화"
"불법 무차입 공매도 종목 100여개 확인"
"은행 영업이익이 혁신 거듭한 삼성전자·LG·현대차 보다 많다"
카카오모빌리티 측 입장도 적극 반박
https://www.nocutnews.co.kr/news/6040960
與 입김에…힘 실리는 '한시적 공매도 전면 중단' 가능성
"공매도 일시 중단 후 제도 개선해야" 與 요구에
김주현 위원장 "공매도, 원점에서 제도개선 추진"
과거엔 공매도 필요성에 무게 뒀는데…기류 변화?
https://www.nocutnews.co.kr/news/6037228
개미들은 공매도보다 자회사 상장이 무서워
재벌그룹의 지주회사 또는 지주회사 격인 회사들의 시가총액은 순자산가치의 절반 정도에 불과하다. 무려 50% 정도의 지주회사 할인율이 적용되고 있는 것이다. 왜 그럴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837
( " 미국이나 영국에서 동시상장이 드문 것은 이를 법적으로 금지했기 때문이 아니다. 동시상장으로 인해 주주들의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경우 맞닥뜨리게 될 집단소송이 무섭기 때문이다." )
성난 투자자 "카드도 한도 두는데 주식발행은 무한대?"
- 유령주식 100조, 제동장치 없었다니 - 매도 나선 직원들? 알만한 사람들이…
- 국민청원 17만, 시민들 집회까지 고려
- 무차입 공매도 있었나? 의혹 일파만파
- '개미'만 피해…주식 투명성 강화돼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51370
( "삼성증권 주가 손실은 국민연금 손실. 나아가 우리 국민 손실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