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111( 윤석열 정부 : 인수위 - 언론사 간담회 )
☞ https://ya-n-ds.tistory.com/4106 ( 언론 통제? )
☞ https://ya-n-ds.tistory.com/3007 ( KBS에서는 )
허리 굽혀 사과한 박민 KBS사장 "편파 보도 기자·PD 즉각 업무 배제"
박민 사장, 앵커 기습 교체에 "구체적 과정 정확하게 모르고 개입한 적 없어"
'뉴스타파 인용보도' 3000만 원 과징금 부과에"겸허하게 수용하겠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805
박민 후보자 청문회에 "설마했는데"…언론 '주름살' 움푹
KBS 사장 인사청문회 접한 언론계 비판↑
'보도 개입' 취지 발언 등 언론관 도마 위
"극우 뉴라이트 인식 복붙…예상된 답변"
"자기 오보 사회적 반향 적어?내로남불"
https://nocutnews.co.kr/news/6042763
KBS 비판한 박민, 본인 오보에는 "사회적 파장 적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041752
( 박 후보자가 사회부장 때 보도한 '청계산 무인기', '세월호 전원 구조' 등 오보 -> "제가 사회부장 때 했던 오보들은 상대적으로 사회적 파장이 적었다" )
‘이동관 속편’ 예고한 박민 KBS 사장 청문회
‘망가진 공영방송의 정상화’ 궤변으로 일관
노골적 극우 편향인데도 “난 중도 보수” 주장
대통령과의 친분 외에 발탁 이유 설명 못해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73
박민 KBS 사장후보 청문회…'청탁금지법 위반'·'자료 미제출' 공방
7일 국회 과방위서 박민 KBS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열려
오전부터 파행 거듭…후보자 "KBS 정파성으로 국민 신뢰 상실"
https://www.nocutnews.co.kr/news/6041871
“박민, 신문사 휴직 중 일본계 기업서 고문료 1500만원”
고민정 의원 폭로 “월 500만원 석달간 …청탁금지법 위반"
“법조언론인클럽 회장 자격, 정치·법조 인맥 소개했을 수도”
한덕수·정운찬처럼 현직 아닐 때 일본기업과 이해관계 생성
호사카 유지 과거 글 조명 “일본 극우, 한국 뉴라이트 육성”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769
"박민 사장 선임 중단"…KBS본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https://www.nocutnews.co.kr/news/6030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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