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ttps://ya-n-ds.tistory.com/4204 ( 청와대 용산 이전 - feat. 관저 )
☞ https://ya-n-ds.tistory.com/4133 ( 청와대 야그 - 윤석열 정부 )
☞ https://ya-n-ds.tistory.com/4079 ( 무속 리스크 )
육군총장 공관 ‘손님’ 누굴까…민간인 없다던 국방부의 거짓말
배진교 의원, 국감서 민간인 출입기록 공개
신원식 장관 “당시 국방부 설명 잘못됐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1113965.html
"'대통령실 이전' 풍수지리가 개입, 왜 대통령실은 침묵하나"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72219235592121
대통령실 “천공이 아니라서 말 안 했다”…풍수가 존재 함구 논란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01347.html
대통령실, 천공 아닌 풍수지리가는 괜찮다?
대통령실, 또 '정쟁유발' 이유로 입장 안 낼 듯
경찰, '천공 아니다' 밝히더니 백재권 여부에 "수사사안 확인 어렵다"
뉴스타파 "윤석열-홍석현 심야회동 동석 역술가는 백재권"
한국일보 고문 "백재권 알면서 의혹제기자·언론사 고발했나"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746
법원, ‘천공 개입 의혹’ 부승찬 책 판매금지 가처분 기각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5222000001
'대통령 관저 이전 논란' 자진 출석한다던 천공…"출석 안했다"
"(천공 측에) 계속 연락 하고 있으나 출석은 하지 않아"
"출석 철회는 아니고 계속 조율중"
https://www.nocutnews.co.kr/news/5920618
부승찬 "나에 대한 압색, 천공 제보자들에 주는 시그널"
"나를 왜 압수수색? 천공 압수수색 한 번만 하면 되는데"
"천공 휴대폰 위치 추적? 최순실도 대포폰 사용"
"천공 방문, 시간 날짜 특정 안됐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901067
'천공 관저 이전 개입' 피고발인 조사…CCTV도 수사요청
경찰, "참고인들은 상당히 많이 조사한 상황"
https://www.nocutnews.co.kr/news/5897821
"천공, 육참총장 관저 출입 사실 없다"는 국방부, 물증은 언급 못해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21711515606200
국방부, 천공 논란에 “당사자가 아니라는데 다른 사람 확인 이유 없어”
https://v.daum.net/v/20230217113010264
( '당사자'가 거짓말할 수 있지 않을까? 윤석열님을 보면, '그 스승에 그 제자' 가능성... ^^; )
‘천공 논란’ CCTV는 삭제, 증인 채택은 ‘NO’
김종대 전 의원 “차량 기록 확인해야”
https://v.daum.net/v/20230216050307580
삭제됐다는 천공 CCTV…“복구 가능성 배제 못해”
대통령 관저 개입 의혹 논란
국방부 “CCTV 삭제” 재점화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80005.html
( 시시티브이 관리 - 대통령경호처 )
[정치쇼] 부승찬 "천공 공관 방문, 軍 보고 라인에 크로스체크 했다"
- "천공, 인수위 관계자와 함께 방문" 이야기 들어
- 육군 총장의 전언, 보고라인에 크로스체크 했다
- 軍 총장 보고사안은 팩트, 공관장에는 확인 안 해
- 일기에 기록에 근거…대통령실 고발 예상 못 해
- 남영신 前 육군총장 확답 회피? 진술하게 될 것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068857
대통령실, '천공' 관저 답사 의혹 제기 부승찬·기자 고발
"터무니 없는 가짜 의혹 제기, 국민에 대한 모독"
https://www.nocutnews.co.kr/news/5889229
(단독)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 "남영신 육참총장 '천공·김용현, 공관 둘러봤다' 말했다"
김종대가 말한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부승찬…천공, 대통령 관저 선정 개입 의혹 일파만파
용산 소식통 “김용현, 기록 남기지 말라 지시”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74927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401
(단독)의문투성이 대통령실 고발장 입수…김종대 "천공 확신"
대통령실 "천공, 육참총장 공관 방문·관저선정 개입은 사실무근"…김용현은 '피해자'로 명시
김종대, 고발장서 '천공 서울사무소 방문' 제외 의문…관건은 남영신 육참총장 증언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72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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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공감TV〉 "尹의 '청와대 집무실 이전', 천공스승 아이디어?"
- 〈열린공감TV〉 "천공의 발언, 필연처럼 반영되는 ‘유사한 패턴’"
- 천공스승 "청와대 안에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 귀신 많아 큰 일"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8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