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1775 ( 한국의 그늘 - 물가 )
☞ https://ya-n-ds.tistory.com/4160 ( 인플레이션 - 금리 )
우윳값 리터당 500원 오를 수도... 내년 새 가격 결정방식 도입
생산비만 연동→ 시장 수요·공급 반영
농가·업계 갈등 속 진통 끝에 개편 합의
도입 대가로 올 원윳값 대폭 인상 가능성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91617040000051
낙농진흥회, 우윳값 용도별 차등가격제 만장일치 의결
원유가격 인상도 곧 논의
가공유 경쟁력 확대 기대
https://www.nocutnews.co.kr/news/5818772
우윳값 방정식 해법 찾기 어렵네
우유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정부가 제안한 원유 용도별 차등가격제가 계기다. 정부는 가공유 가격을 낮춰 가격경쟁력을 확보하자고 한다. 농가는 유통마진부터 줄여야 한다고 반박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91
( 2020년 기준 일본 원유 가격은 L당 1203원, 한국은 L당 1083원 vs. 소비자에게 팔리는 우윳값은 L당 2054원인 일본보다 한국(2442원)이 더 비싸다
-> 국내 유통마진은 38.0%인 데 비해 일본은 업체 규모별로 11.4~17.7% 수준
* 2001년 1인당 흰 우유 소비량은 36.5㎏, 유제품 소비량은 63.9㎏ -> 2020년에는 흰 우유 소비량이 31.8㎏로 줄어든 반면 유제품 소비량은 83.9㎏ )
"우유 가격 차별 말라"던 낙농가, 정부안 반대 일단 접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793837
( '원유 용도별 차등가격제' )
낙농단체 "낙농진흥회 정관 개정 강행시 법적투쟁"
농-정간 '우윳값' 갈등 지속…우유 대란 현실화 우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702143
수요 줄어도 가격은 오른다…인플레 부른 '밀크'의 '비밀'
낙농가 "원유감산정책에 폭염까지 우유 부족한 상황…정부 "일시적 현상일 뿐, 소비량 꾸준히 감소"
남는 우유 분유로 '재활용'…탈지분유 재고량 2월 기존 1만 2109톤 4년 5개월 내 가장 많은 재고량 기록
정부, 생산자가 결정권 쥔 낙농진흥회 대신 발전위원회 신설 추진…"법 개정 추진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612237
5배 오른 청구서 날아온다…밀크 인플레이션 시작되나
17일 낙농진흥회 이사회 생산자측 이사 전원 불참으로 이사회 최종 '무산'
리터랑 947원 우유 '청구서' 곧 우유업체에 통보될 듯…18년도 인상안의 '5배'
업계 1위 서울우유 "가격 인상 검토중"…커피·제과 업계도 "상황 지켜보겠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6090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