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061 ( 더불어민주당 )
☞ https://ya-n-ds.tistory.com/4099 ( 이재명님 )
박홍근 "조국 신당과 연합 어렵다…집요한 공격만 양산할 것"
'입시비리' 의혹 실형 선고 등에 따른 중도층 이탈 등 우려한 듯
박 의원, 조국 전 장관에 "진보개혁세력 승리 위해 자중해 달라"
조 전 장관, 앞서 오늘 오후 부산서 총선 대비 새로운 정당 창당 선언
https://www.nocutnews.co.kr/news/6094576
박홍근 "尹, 저출산 정책 탁상행정의 극치…원점 재검토해야"
박홍근 "尹, 노동 저출산 정책 제로베이스로 재검토해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나경원 위원장 임명, 정치적 의도..책임져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917132
박홍근 "'50억클럽'은 정의당안, 김건희는 민주당안으로"
30일 본회의에서 패스트트랙 지정 처리 제안
"50억 클럽 특검법, 정의당 안으로 지정" 양보
"특검 후보 추천 우려 해소…긍정적 답변 기대"
https://www.nocutnews.co.kr/news/5917116
박홍근 "尹 아크로비스타가 국가위기관리센터인가?"
박 원내대표 "대통령이 무슨 스텔스기라도 된단 말인가"
https://www.nocutnews.co.kr/news/5800098
박홍근 '육상시' 일일이 거론하며 "쇄신 1순위…윤석열호 난파 내몰아"
"사적 인맥들 비선정치 정점…공적시스템 붕괴 초읽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798050
( "윤재순 총무비서관, 복두규 인사기획관, 이원모 인사비서관, 주진우 법률비서관,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 강의구 부속실장 등 검찰출신 '육상시'도 두말할 나위 없다" )
박홍근 "'尹문자' 강기훈, 대통령실 행정관? 극우 유튜브 정권이냐"
"尹-권성동 문자 언급된 강기훈이 대통령실 행정관"
"탄핵 여론조작 등 극우 유튜버 의혹…왜 채용했나"
"국민들은 고물가에 고통…'윤플레' 심각하다 지적"
https://www.nocutnews.co.kr/news/5794085
박홍근 "'문고리 六상시' 대통령실 장악…김건희가 실세" 직격
尹취임 후 첫 교섭단체 연설…인사문제 맹공
"정호영 등 줄줄이 낙마…결국 복지장관 공석"
"대통령실 검찰 인사가 장악…문고리 육상시"
"김건희가 권력의 실세…민생·경제는 뒷전"
https://www.nocutnews.co.kr/news/5789644
박홍근 "윤석열 정부 의사결정은 '만사한통'···한동훈이면 프리패스"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204281017001
( 건진법사-김건희-한동훈 삼각 편대? )
박홍근 "검수완박법 오늘 반드시 처리"…의장 "여러가지 고려"
윤호중 "여야 이뤄낸 검찰 정상화의 합의 반드시 지킬 것"
박홍근, 국민의힘 향해 "이중적 쇼에 기가 막힐 따름"
https://www.nocutnews.co.kr/news/5747207
민주 원내사령탑 '이재명계' 박홍근…"강한 야당"(종합)
당 경선 과정서 이재명 후보 지지해 '친이계'
박홍근 "강한 야당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 약속
윤석열 향해 "독선·불통…문재인·이재명 지킬 것"
콘클라베 방식…최종 결선서 박광온과 대결
https://www.nocutnews.co.kr/news/5728814
박홍근 "정치꽃길 배현진, 피해자 코스프레…친일파 궤변 떠올라"
배현진 '현 정권의 공공연한 블랙리스트' 발언 비판
http://www.nocutnews.co.kr/news/4945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