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3908 ( 더불어민주당 )
☞ https://ya-n-ds.tistory.com/3147 ( 2018 6.13 지방 선거 )
☞ https://ya-n-ds.tistory.com/3814 ( 코로나 19 재난지원금 )
"더민주"
"6.13 지방선거 압승, 공정하고 투명한 당운영을 통한 분열과 오만 방지 필요~"
"21대 총선 압승,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2021년 재보선 참패,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떻게 20대 대통령 선거 '원팀'을 만들 것인가?"
"더불어민주당-열린민주당 통합"
"180석 가지고 허송세월 하다가 폭망"
빨라지는 이재명 수사, 안에서 흔들리는 민주당
검찰의 수사는 이재명 대표를 향한다. 민주당 지도부는 적극 대응에 나섰다. 동시에 내부에선 다른 목소리도 나온다. 당내 역학 구도가 변할 조짐이 보인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135
민주, 박지원 복당 보류…"최고위원 간 견해차로 더 논의" (종합)
"복당 당헌·당규 엄격해 신중해야" vs "대통합 차원서 받아들여야"
정청래 '당 분열' 우려 반대…양향자 "공개 철회에도 복당 심사에 유감"
https://v.daum.net/v/20221216163736003
민주당, ‘이상직 지역구’ 전주을 재보궐 무공천 결정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212121256001
'청담동 술자리' 역풍 맞는 민주당…김의겸 사퇴 '압박'
"제2의 국정농단" 거든 당 지도부도 불똥 튀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855401
이재명은 시작에 불과?…민주당 의원들에 뻗친 檢 칼날
이재명 사법리스크 홍역 속 '이정근 리스트' 급부상
검찰의 전방위적인 수사 움직임에 野 '노웅래도 지킨다'
당은 검찰의 이재명 영장 청구 가능성까지 염두 분위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854043
( '친문계'라는 사람들, 정신을 좀 차리려나? )
'희생자 공개' 고집하는 민주당…전문가들도 "두번 죽이는 일"
민주당 내서도 지난 7일 반대했다가 이틀 만에 번복
전문가들 "유족들 심리적 압박 상황…두 번 죽이는 일"
https://www.nocutnews.co.kr/news/5847988
( 유족들과 시민단체가 알아서 하도록 내버려 두어야 하지 않을까? )
감사원 '서해 공무원 발표'에 민주당, 반격카드 모두 꺼냈다
국정조사·고발·감사원법 개정 등 공세 예고
"대통령실-감사원 공모했다면 국정농단"
상임위 공세 수위 올라갈듯…다음주 종합국감
감사원 공세 장기화는 '부담'…개정안 어려울듯
https://nocutnews.co.kr/news/5833038
한동훈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169석 거대 야당[영상]
한동훈 장관, 22일 법사위 회의서 작심발언
한 장관의 도발, 민주당이 자초한 면 커
야당의 '무능함', '자격 문제' 다시 도마 위에
https://www.nocutnews.co.kr/news/5806405
당무위 '당헌 80조' 비대위안으로 의결…'기소 시 직무정지'[영상]
https://www.nocutnews.co.kr/news/5804476
당헌개정 이어 민형배 복당까지…다시 '강성층'에 휘둘리나
'당헌 개정' 청원글 7만명 동의…당 내서도 논란
지도부 개정 시사…우상호 "정치보복 고려해야"
민형배 복당에 '짤짤이' 최강욱 징계 취소 요구까지
"선거 때 패배했던 원인 살펴봐야" "일부 의견 과대 대표"
https://www.nocutnews.co.kr/news/5801614
법사위원장 고집하다 민심 잃을라…민주당 양보론 '솔솔'
여야 모두 '법사위원장은 우리 몫'…물밑협상에도 합의점 못 찾아
청문회도 없이 장관 임명할 판…고물가 시름 서민경제에도 발목
"개혁입법 처리 위해 법사위원장 사수? 아직 여당인 줄" 무용론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773526
( 체계·자구 심사권, 왜 없애지 못할까? )
민주당 비대위가 주목해야 할 세 가지 숫자
더불어민주당의 ‘0.73%포인트 차이 석패’는 어떻게 고작 두 달 사이 ‘5대 12 대패’로 벌어졌을까. 이번 지방선거 결과에서 주목해야 할 숫자는 크게 세 가지다. 당의 리더십과 맞닿아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712
( "서울시장 후보와 구청장 후보 득표율 차이, 방송 3사 출구조사의 성별·연령별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경기도지사 후보 득표 차이, 광주 투표율"
"대선 직전에 정치개혁을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국민들이 보기에 된 게 없다. 사회적 합의를 이야기하면서 지지율이 높은 평등법은 모른 체한다." )
민주당의 권력형 성폭력, 왜 반복되나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605
( “민주당이 1차 가해 처리에서는 늘 깔끔했다. 하지만 2차 가해에 대해서는 단 한 번도 제대로 처리한 적이 없다”
“검수완박 필요성에 대해서는 상임위 구분 없이 페이스북에 메시지를 냈던 의원들이 동료 의원의 성 비위 사건과 소속 보좌진들이 받는 공격에 대해선 이토록 나서지 않는가?” )
"민주당, '박지현 통제불능·송영길 공천' 등이 선거 패인"
https://www.nocutnews.co.kr/news/5768848
( 개인의 책임 문제가 아니라 민주당이 2년 동안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
< 시기, 질투, 과욕 >
https://www.facebook.com/greenbi.kwon/posts/pfbid02q4etcC1n97NGx7Dvrkv6UygxnmKWg4aSUoy2MuTtr1D8GsrEbffUxvq3Top625cBl
< 참으로 한심한 민주당이다 >
https://www.facebook.com/puffyoung/posts/pfbid02tshFy9xXKdHTriq4SQUw8d65Che1tthdGDqDYNgtkft5SWb4FNPVVZVNc1pfz49il
( "최소 30% 이상 지지를 받고 나니 배불러서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
<얻은 게 많은 선거였다>
https://www.facebook.com/100002524954725/posts/5169889466438501
( "이번 경기지사 선거가 극적으로 결말이 나면서 김동연이 주인공이 되어버렸다. 앞으로 5년을 버틸 힘이 생겼다" )
<대선과 지선 총평>
https://www.facebook.com/100000994370597/posts/5266537810055979
( 대선 패배와 지선 패배의 원인 : 부동산개혁과 주거권 실현에 실패하고 구조화된 반칙과 특권의 대표인 검찰과 언론을 개혁하지 못했기 때문 )
<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민주당이 망해가는 과정을 보아왔다. >
< 민주당 586 운동권 정치인들이 변해야 하는 이유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33EhL8jTSXnqdFW2ByPotznLtKibjiMDjau8mdcBU9dCR2QF5aUJGXZ2MYzdz77Qhl&id=100001250426624
< 민주당에게 궁금한 것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7mZncXd6JRaYc6dhunePF3DvmkQRAD8yqABprg2jEj56fJLPUoqN9Sup7Hd1JhSxl&id=100001250426624
박지현 사과했으나 “윤호중과 공동유세문 발표 거절 당해”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44707.html
책상 ‘쾅’ 치고 나간 윤호중…박지현 “이럴 거면 왜 앉혀놨나”
‘투톱’ 지도부, 586 용퇴 놓고 충돌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44362.html
채이배 "박지현 배후에 이재명? 독자적 판단이었을 것"
윤호중·박지현, 상황 수습할 논의 진행중
86용퇴나 성비위 징계, 이미 공감대 있어
당 혁신 방향, 선거 이후 발표가 바람직
박지현 뒤 이재명? 선거에 집중하는 상황
https://www.nocutnews.co.kr/news/5762994
< 솔직히 말하자. 이 청년에게 대선 패배의 책임을 지게하고 모두들 그녀 뒤에 숨은게 진실아닌가?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5407728825945411&id=100001250426624
< 사과 자체가 잘못된건 아니다... 진짜 사과할 마음은 있는 것인가 ? >
https://www.facebook.com/daeho.kim.372/posts/5410281115657270
< 비겁한 민주당 국회의원과 비겁한 민주당원들을 본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5395163053868655&id=100001250426624
< 한동훈이라는 전장 >
https://www.facebook.com/joonilkim.kji/posts/4840766512717833
( "민주당 의원들은 왜 이렇게 불성실했을까?" )
민주당, 한덕수 인준 '가결' 당론채택…"발목잡기 의사 없어"
"총리로서 능력과 자질, 도덕성은 모두 미달 확인했지만, 새 정부 첫 총리라는 점 감안, 대승적 차원에서 의견 모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759711
( '공직<->로펌' 공식에 면죄부 준 민주당. '이해충돌'에 대한 기준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날려 버렸다는... ^^; )
[영상] "성추문 줄줄이 M번방"…박지현 향한 직격 [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755576
보좌관부터 중진의원까지…野, 성추행 악몽 초비상
3선 박완주, '성비위+피해자 의원면직' 의혹 등으로 제명
'의원실 최고참' 보좌관도 예외 아냐…버젓이 2차 가해도
野, 6월 지선 위기…지도부 고개 숙이지만 신뢰 회복 요원
https://www.nocutnews.co.kr/news/5755392
증발한 중수청…검수완박 어디가고 '국회의원 방탄법' 전락하나
법안 단독 상정하며 '중수청 설립' 문구 빠져
https://www.nocutnews.co.kr/news/5748520
이재명의 ‘개딸’들이 민주당에 미치는 영향
대선 후 4만여 명의 2030 여성이 민주당에 가입했다. “민주당에 바라는 것은 너무 많다. 대통령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우선 ‘검수완박’부터 하고, 이후 다른 진보 의제를 챙겨야 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307
( 혐오가 돈이 되지 않는 사회, 청년들이 죽음을 덜 생각하는 사회 )
'탈당' 꼼수, 합의 번복에도…검수완박 법안, 법사위 통과
민주당 단독으로 통과시켜…국민의힘 반발
https://www.nocutnews.co.kr/news/5747077
( 정의당 제안 수용 : 선거범죄는 오는 12월 31일까지는 검찰에 남겨두기로 했다. 입법부 스스로를 보호하는 '야합'이라는 등의 비판을 피하기 위해 6·1 지방선거 공소시효(6개월)가 끝날 때까지 검찰의 수사가 가능 )
민주당, 검수완박 '극적타결' 배경엔 '꼼수 비판' 역풍 부담
'민형배 탈당' 결정적 변수 된 듯…당내서도 비판
"꼼수 입법 역풍 강해…출구 전략 필요한 상황"
국힘, 반대 명분 빈약…尹, 수사-기소 분리 주장
'강경-소장' 쪼개진 민주…박홍근 리더쉽 '시험대'
https://www.nocutnews.co.kr/news/5745212
검수완박 엑스맨 막는다는 민주당 '연어전술'[정알못]
https://www.nocutnews.co.kr/news/5743914
'송영길 공천 배제'에 윤호중 "윤리감찰단 조사·징계 요청"
어제 당 전략공천위 송영길·박주민 서울시장 공천 배제 결정
이에 비대위 내부 비판 이어져…윤호중 "심사 결과 유출 유감"
박지현 "국민과 당원 뜻 따라 서울시장 공천 바로잡겠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743405
민주당 지지율 10%나 앞서는데도 오세훈에게 밀리는 이유
https://www.nocutnews.co.kr/news/5740389
민주당, '검수완박' 만장일치 당론채택…4월 국회 처리(종합)
4월 국회 처리하되 법 시행은 3개월 뒤
"당론 추인에 이의제기 없어…만장일치"
구체적인 경찰 권력 견제 시스템 정비
'한국형 FBI'서 경찰 수사기능 담당키로
경찰 직무상 범죄 여전히 검찰이 맡기로
https://www.nocutnews.co.kr/news/5739074
민주당 입당 2030여성이 진짜 원하는 것
[取중眞담] 집토끼 아닌 호랑이... 그들이 제시한 '새로운 진보'의 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22734
( 성평등, 차별 금지, 기후변화, 소수자에 대한 보호 )
'검수완박' 檢 집단반발 본격화...민주 "예정대로 추진 이견없다"
http://www.4th.kr/news/articleView.html?idxno=2016276
지방선거 앞두고…민주당 검찰개혁 ‘딜레마’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7687.html
< '종부세 때문에 서울에서 민주당이 졌다'는 주장은 터무니 없는 참주선동에 불과하다. >
https://www.facebook.com/taekyung.lee.92/posts/5228580290527045
민주당 "尹 50조 추경, 지출조정만으로 불가능…대안 달라"
박홍근 원대 "인수위, 규모·재원 마련안 밝혀야"
"'추경 소극적' 기재부, 민생보다 곳간 생각해"
"김동연 대표 새로운물결에 통합 논의 정식 제안"
검찰 산자부 압색에 "검찰 독재 시작 아닌지 우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730009
오판의 증거, 민주당은 부끄러운 줄 알아라
[전강수의 경세제민] 부동산 민심 잘못 읽었다, 제대로 반성하라
http://www.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820377
( "유감스럽게도 이재명 후보는 무주택자와 강남 이외 지역 1주택자의 마음을 제대로 읽지 못했다" )
"이재명의·이재명에 의한·이재명을 위한"..민주당의 내일은? [취재파일]
https://news.v.daum.net/v/20220327090000134
( "결론적으로, 민주당은 실패했습니다. 국민의 마음을 얻는 데 실패한 것입니다. 그것도 연거푸 말입니다." )
민주당, 이재명계 원내대표 선출…향후 '계파 단결' 시급[영상]
172석 야당 이끌 신임 원내사령탑에 이재명계 박홍근 선출
당내 세력 재편서 이재명계 우위 선점…계파 신경전 우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728816
박지현 "5년간의 내로남불 기억해야"…민주당 비대위서 '성토'[영상]
14일 비대위 첫 회의…"뿌리부터 바꾸겠다"
박지현 공동위장 "5년간 내로남불 행태 보여"
"성범죄 무관용 원칙…여성·청년 공천 확대"
"양당구조 혁파…대장동 특검 차질없이 추진"
https://www.nocutnews.co.kr/news/5722700
민주당 공동비대위장에 'n번방 추적' 박지현…채이배 등 합류
https://www.nocutnews.co.kr/news/5722312
< 영화같은 현실입니다. 근데 팩트라는게 웃기는거죠. >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072139
( "권력을 사용하지않은 댓가는 그들이 우러러보는 그 국민이라는 집합체를 위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수렁에빠트리는거라고..." )
[영상] 민주, 연동형비례제·대선결선투표 골자 정치개혁안 당론 채택
의원총회 열고 "위기 돌파 위해 국민 역량 집결해야" 당론 의결
신현영 원내대변인 "송영길 발표안 당론으로 채택"
안철수 "진정성 있다면 의총에서 당론" 요구에 이틀만에 화답
https://www.nocutnews.co.kr/news/5714885
( "국무총리 국회추천제, 국회의원 선거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 지방의원 선거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도입, 대통령 4년 중임제, 대선 결선투표제 도입 등" )
[영상] '안철수 요청'에 與 오늘 긴급의총 소집…계속되는 '러브콜'
이재명 '제3지대 러브콜'에 안철수 "의총 통과가 키(Key)"
민주당, 27일(오늘) 저녁 8시 긴급의총 열고 '정책연대 개혁' 논의
민주당 핵심 관계자 "무난하게 당론 채택 전망될 것"
안철수 "정권교체 이후가 더 중요"
이재명, 오늘 험지 부울경 찾아 '국민통합' 바탕 중도층 공략
https://nocutnews.co.kr/news/5714644
송영길 "국민통합 개헌으로 권력구조 민주화‥선거제도 개혁"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cs/article/6344446_35666.html
( 하면 좋겠는데 실제로 할까?
* 다당제 보장을 위한 정치제도 개혁안 - 여야 협의로 국무총리를 추천하고, 총리의 인사 제청 절차를 법률로 제도화해 국민내각을 구성
* 권력 구조 민주화 - 대통령 4년 중임제와 결선 투표제
-> 대선이 끝나면 바로 국회에 '국민통합을 위한 정치 개혁특별위원회'를 설치해 시급한 입법을 추진하고, 6개월 안에 선거제도 개혁, 1년 안에 개헌을 추진 )
[영상] 절박감에 분위기 바뀐 민주당, '대장동 전격전' 왜?
급격히 대장동으로 빨려들어가는 대선판
민주당은 '대장동 특검'까지 다시 제기
지지율 약세 속 절박감에 '공격적 반격 필요성'
'정영학 녹취록' 속 尹 언급되자 되치기 기회로 인식한 측면도
'대장동 승부수, 중도층 잡기 전쟁에 과연 유리할까' 내부 이견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712127
< 이광재, 박재호, 박광온, 김진표 >
https://www.facebook.com/ohngbear/posts/5144529542257737
마침내 드러난 '대장동 그분'.. 반격 나선 민주당
https://news.v.daum.net/v/20220219133600007
민주당, '14조 추경안' 새벽 기습 단독처리…與-野 공방
새벽 2시 단독으로 추경안 처리…약 7분 걸려
21일 본회의서 '16조+α' 수정안으로 처리할듯
이종배 "날치기 처리 위법…위원장 사퇴 고려"
민주당 "국민의힘 회의장 떠나…비상 상황 지체 못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710311
민주당 야심작 '재밍' 장악한 '게임고수' 안티들 [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708317
[영상]설연휴 일주일 남았는데…득점도 감점도 없는 이재명의 딜레마
연말연초 30%대 박스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재명 지지율
정책행보에는 무게 안 실리고 욕설 등 인성 논란 재점화
"추경 늘리자"며 野후보들에 '긴급회동' 제안했지만 실현 가능성 불투명
불교계 불만도 부담…文정부와 차별화 수위도 고심
https://www.nocutnews.co.kr/news/5694592
與, JTBC 이정헌·YTN 안귀령 영입…노조 "부끄러운 자기부정"
양사 노조 강하게 반발…"정치권 입문 도와줄 '티켓'처럼 여겨
과거 'KBS 민경욱 청와대행' 지적에 與 "유권자인 국민이 평가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691926
尹 선대위 해체 순간 손 맞잡은 이재명-이낙연 "우리는 힘 합친다"
이재명 "우리는 힘을 합치고 있다"…이낙연 "이재명 동지와 함께 해내겠다"
김대중 리더십도 강조하며 호남 구애 행보 이어가는 이재명 "세계적인 지도자, 김대중 대통령"
https://www.nocutnews.co.kr/news/5684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