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77580867566 : 페북
☞ https://ya-n-ds.tistory.com/3682 ( 'n번방', '박사방' 수사, 재판, 입법 )
"민주당 비대위원장을 통해 자신의 이상을 현실정치에 접목하는 법을 배우기를..."
"21대 대선 때 얻은 포인트를 까먹고 있는 중? 마이너스일 수도 있고"
"조급해 보인다는..."
이재명 찾아 눈물 흘린 박지현 "단식 멈추시길"
https://www.nocutnews.co.kr/news/6010492
( 박지현님, 종잡을 수가 없네요 ^^; )
박지현 눈물 호소 “이재명 체포동의안 통과시켜 달라”…‘朴 출당’ 청원 4만 4천↑
https://v.daum.net/v/20230225041810185
박지현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 총선도 끝"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22015152798080
박지현 "尹 사면은 사기...김경수, 이용당할 사람 아냐...당 통합 역할 할 것"
https://v.daum.net/v/20221228095701167
날 세운 박지현 “이상민 해임안 尹이 거부하면…민주당은 ‘탄핵’ 절차 돌입해야”
“권한만 행사하고 책임 지지 않는 나라는 민주국가가 아냐”
“권한은 행사하려 들고 책임은 일선 공무원에게 떠넘기는 이상민 장관…공직 맡을 자격 없어”
https://v.daum.net/v/20221211155409821
박지현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기 김의겸, 대변인 사퇴해라"
"첼리스트 진술 거짓 드러나…EU대사 발언 왜곡도 큰 잘못"
https://v.daum.net/v/20221124171732821
https://v.daum.net/v/20221124233504035
"안 받아줘서" 野시의원 말에 박지현 "같은 당이란 게 치욕적"
https://v.daum.net/v/20220919105854200
박지현 "매주 월요일 오후, 난 개무시 당했다" [인터뷰]
"민주당의 '꼭두각시' 되려 온 것 아냐"
"욕 먹을지언정 '쇄신' 목소리 끝까지 낼 것"
"당 대표 안 될 것 알아..'혁신 투쟁'에 의의"
"이재명에 실망했지만 다시 연대할 수 있어"
https://news.v.daum.net/v/20220722050123079
< 어느 쪽이든 좀 부족해보인다. >
https://www.facebook.com/gunyong.kwak/posts/pfbid02sRxGrQcpbiTGfEQA6DFUhHtZosC2adMpeCMuStx1WXAnwj5YcxHmAz86b9kCvoj6l
박지현, 결국 당대표 출마…"반드시 조국의 강 건널 것"
당 만류에도 강행…"팬덤 정치 결별, 문자 폭탄 등 강력 제재"
'후보등록 반려' 가능성엔 "좌절된다면 원외 역할 논의할 것"
이재명 대해선 "이번 전대는 쉬는 게 좋아…큰 상처 입을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787333
( 나경원의 강, 한동훈의 강이 너 넓고 깊지 않을까? 이런 강을 건너야 하지 않을까? )
우상호 만난 박지현, '출마 불허'에도 "이번 주 출마선언"
朴 "이번 주 출마 기자회견…우상호도 결정 존중키로"
하지만 당헌당규상 비대위서 반대한 이상 반려 가능성
https://www.nocutnews.co.kr/news/5786168
박지현 "이재명 계양출마 못 막아 후회..신당 창당 제의도 받았다"
대선후보였기에 차마 못막아, 책임질 사람 많다
이재명 출마는 방탄용, 당권도전도 역시 방탄용
https://news.v.daum.net/v/20220713042654798
( 지선 참패가 이재명님 때문이었을까? 박지현님 역시 '희생양'을 찾는 정치를 하는 게 아닐까? ^^;
'신당 창당 제의' 같은 것을 떠벌리다니... 점점 구태 정치에 물들어 가는 모습? ^^;; )
박지현 "이재명 출마 이유? 尹 정부 정치보복 막을 '방탄용'"
https://news.v.daum.net/v/20220712124019272
박원순 사망 2주기…박지현 “민주당, 지금이라도 사과해야”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207092104001
( 현재까지는 박원순님과 '피해자' 사이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사건 피해자의 일상회복을 기원합니다>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2GrCTeoKR87PsUH3GEPY2ZmpkiJ7633FzRzJy8kas1DmugW2o6qrCPEoWtbX4ggDFl&id=100077580867566
이재명 "박지현, 민주당 중요 자산... 동료로 함께 가야"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70816530003676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 CBS 인터뷰 내용과 관련해서]
https://www.facebook.com/lawmaker2020/posts/pfbid02ixca8iwy9WtSqFrzJ4e7YDYYpKeQVqXTk5VZxvfdxUG5naReS6PLmDHSJdsBWpSvl
( 저는 2015년 1월 14일에 입당했습니다 )
cf. ◆ 박지현> 그래서 제가 김남국 의원께서는 어떻게 국회의원이 되셨나 봤더니 2020년 2월에 민주당에 입당한 지 한 달도 안 돼서 공천을 받으셨더라고요.
[인터뷰] 박지현 "이재명,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이유"
이재명, 대선과 지선에서 달라진 모습
사법리스크 대응하다 당 혁신 못할라
이준석, 성상납 의혹 받는 것 부끄러워
윤석열 한달 성적? 점수 준다면 D학점
https://www.nocutnews.co.kr/news/5781072
박지현 "이재명 의원 변한 것 같아..대표 출마 자격, 당 결정 따르겠다"
"성범죄 등 단호한 대처 약속했지만
최강욱 사건 관련 내 발언 막기까지"
"김남국 입당 한 달도 안돼 공천" 역공
https://news.v.daum.net/v/20220704084541827
박지현 "민주당 혁신의 길, 최강욱에 무거운 처벌을"
지선 패배로 사퇴 이후 첫 페이스북 글 올려 엄중 처벌 촉구
"팬덤의 길, 동지를 감싸주고 국민께 버림받는 길"
"최강욱, 거짓과 은폐와 2차 가해로 당을 위기로 몰아넣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773961
'불꽃'같은 낯선 존재, 박지현의 80일
6·1 지방선거 패배에 책임을 지고 비대위 전원이 물러났다. 자리에서 내려오면서도 박 전 위원장은 민주당의 혁신과 변화에 목소리를 높였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656
( # 민주당이 변할 수 있다고 보나? -> 여의도 시계는 너무 느리지만 조금씩 진일보했기에 여기까지 왔다 )
<AI 윤석열이 선거개입을 하고 있습니다>
< 박지현 비대위원장 단상 >
https://www.facebook.com/88sanha/posts/pfbid0hfTMJaQegfJwGUhkft9hLuBzwaA8VA9ZQZZFNcws2JKiw9QKhymbA8oA8mxGLJEFl
( "그를 그 자리에 앉힌 사람들은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함과 동시에 그의 권위를 인정할 의무가 있다" )
박지현은 계륵인가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25441
박지현, 긴급회견 "정말 많이 잘못했다..한번만 기회달라" 호소(종합)
눈물 글썽이며 지방선거 지지 읍소.."내로남불 오명 벗을 것"
"민주당, 팬덤정당 아닌 대중정당 만들겠다..국민이 됐다고 할때까지 사과·반성 계속돼야"
https://news.v.daum.net/v/20220524111224313
박지현 "제 사퇴 요구하는 '개딸' 중 2030 女 단 한 분도 없어"
https://news.v.daum.net/v/20220520140115168
박지현 "박완주 의원직 박탈까지 속전속결 진행돼야"
"尹 협치 외치더니 한동훈 임명? 입으로만 협치"
"강성지지층 공격, 고통스럽죠…상처는 불가피"
"서지현 사퇴 유감..검찰공화국이 일으킨 사건"
"檢 독재, 이재명에 대한 경찰 편파수사로 이어져"
https://www.nocutnews.co.kr/news/5757756
박지현 "윤 대통령, 매일 40분씩 늦어지다 재택근무 전환할 수도"
늦어지는 출근시간 비판
https://news.v.daum.net/v/20220516101608465
( 11일 수요일 8시30분, 12일 9시10분, 13일 9시55분 출근 )
박지현 "尹대통령에게 가장 결핍된 언어가 지성"
"한동훈·정호영·김성회, 반지성주의 대표주자들"
https://news.v.daum.net/v/20220511101935398
( "온갖 탈법·편법을 동원해 딸의 가짜 스펙을 쌓도록 한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민망한 불법·탈법 가족의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동성애는 정신병이고 위안부 피해보상금은 화대라고 비하한 김성회 종교다문화비서관 등" )
박지현, 윤희숙 화답에 "교수자녀 '부모 찬스' 범위 넓혀 조사하자"
"모든 시기·모든 대학으로 조사 범위 확대" 제안
https://news.v.daum.net/v/20220427103807430
박지현 "교수 논문에 '미성년 공저자 끼워넣기' 96건 모두 입학취소해야"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cs/article/6363255_35666.html
박지현, 文과 맞짱 뜬 한동훈에 "일개 장관 후보자가"
"韓, 직업윤리와 양삼에 맞게 잘못 고백하고 사퇴해야"
https://news.v.daum.net/v/20220427111935005
박지현 "조국 사과하라"…조국 "몇 백번이고 사과"[영상]
"윤석열 정부 첫 내각, 내로남불 내각…정호영.김인철 사퇴해야"
"비리 후보자 정리하려면 우리 잘못도 고백…조국 정경심 사과해야"
조국 "여러번 사과…교수 부모 제공한 기회 갖지 못했던 분들께 송구"
https://www.nocutnews.co.kr/news/5745994
그런 적 없던 박지현이 손을 덜덜 떤 이유
[인터뷰 ②] "검찰개혁 의총 연설, 지지자 분들 생각나 걱정... 다만 당심과 민심 괴리 생각해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26714
[영상] 박지현 “검수완박 당론 존중하지만…”
“청년은 기성 정치의 장식품이 아닌 새로운 정치의 주체”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485
( '지방의회 2인 선거구 폐지', '청년 정치 확대를 위해 제시한 청년 여성의 의무 공천 비율 30%' )
박지현, 박주민·송영길 저격 "반성과 쇄신 가능한지 고민"
박주민 겨냥 "부동산 문제로 국민 실망시킨 분 후보 등록"
송영길 겨냥 "대선 패배 책임지고 물러난 전 당대표도 등록"
"대선 민심 받드는 민심공천, 온정주의 탈출하는 개혁공천" 주문
이재명 마케팅 비판 "개인 사당도, 누구 지키기 위한 당도 아냐"
https://www.nocutnews.co.kr/news/5736840
[노컷브이] 박지현에 '혁신' 묻자…지방선거 '5대 원칙' 제안
https://www.nocutnews.co.kr/news/5731648
( "반성해야 할 사람들이 다시 선거에 나오는 일은 없어야 한다"
△심판받은 정책 책임자 공천금지 원칙 △예외없는 자격심사 기준 적용 △청년공천 30% 실현 △여성·청년·장애인 등 사회적약자 다양성 반영 △미래 이슈를 선도할 비전 보유 등 )
박지현 "한림대 출신이 정치? SKY 정치판 완벽했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2618130000360
( "공부만이, 성적만이 정답은 아니어야 하며 우리 사회의 평가 기준이 이 사람이 무엇을 해왔나를 전체적으로 봐줬으면 좋겠다" )
박지현 "대통령 뜻대로 다 할 수 있다면 민주주의 국가 아니다"
박지현 민주당 공동 비상대책위원장
윤석열 당선인,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두고
"민생 문제 다루는 게 우선...다른 목소리 들어야"
서오남 인수위·정부조직 개편에도 불통 우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2109450002204?150331910736
박지현 "어린 여자가 뭘 하냐고? 5선에도 안 뒤진다" [한판승부]
민주당 공천, 했던 분 대신 새로운 인물로
尹, 할당제 대신 실력? 다양한 목소리 안듣나?
이재명 비대위원장? 조금 쉴 시간 드려야
이준석, 180석 정의당? 민주당 입당 러시 못봤나
尹, 말이 여가부 폐지지 사실 개편…왜 없애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723101
박지현 "5년간의 내로남불 기억해야"…민주당 비대위서 '성토'[영상]
14일 비대위 첫 회의…"뿌리부터 바꾸겠다"
박지현 공동위장 "5년간 내로남불 행태 보여"
"성범죄 무관용 원칙…여성·청년 공천 확대"
"양당구조 혁파…대장동 특검 차질없이 추진"
https://www.nocutnews.co.kr/news/5722700
‘불꽃’ 박지현의 용기에 혐오가 졌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4591.html
'추적단 불꽃' 박지현 "민주당은 졌지만 2030 여성들은 이겼다. 우린 더 강해질 것이다."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3110811001
[단독] 이재명, '추적단 불꽃' 박지현에 비대위 합류 요청
박지현 "아직 정해진 것 없지만 긍정적으로 생각"… 정치 행보 '주목'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17204
박지현 "당선자 누구든, 여성의 힘 보여줬다... 겸허히 기다려"
[스팟인터뷰] 출구조사에서 2030 여성 이재명 강세 ... "윤석열의 혐오 전략에 여성 결집"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16918
[인터뷰] 마스크 벗은 박지현 “이재명은 차악 아닌 최선… 여성의 미래 위해 선택을”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디지털성범죄근절특별위원회 위원장
디지털 성착취 ‘N번방 사건’ 알린 ‘추적단 불꽃’ 출신 활동가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860
‘추적단 불꽃’ 이재명 찬조연설…“수많은 여성 지키기 위해 선택”
“대놓고 여성 혐오 후보 있어” 윤석열 겨냥
“이, 빠른 결단력과 추진력으로 상황 해결”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3596.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