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3853 ( COVID-19 & 백신 개발 )
☞ https://ya-n-ds.tistory.com/3936 ( 코로나 백신 부작용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947 ( '코로나 19' @ 미국 )
"베타 -> 델타 -> 누(오미크론) -> 켄타우로스(BA.2.75)"
"2023.05.05. WHO, 코로나19 비상사태 해제"
설마 다시 팬데믹?…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4주간 52% 증가’
하위변이 JN.1 급속 확산
“감기처럼 보이다 엄청난 고통”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121623.html
WHO, 코로나19 비상사태 3년 4개월만에 해제
https://www.nocutnews.co.kr/news/5939025
( "코로나19와 관련한 사망자와 중환자가 지속해서 줄어들고 있고, 면역력을 가진 인구가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는 위원회의 의견에 동의" )
전염성 최강 변이 XBB.1.5 미국서 빠르게 확산
29개국에서 검출...국내서도 지난달 첫 발견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7925
BA.5 주춤하니 BN.1 급확산…"중규모 유행 반복될 것
여름부터 이어진 BA.5 유행 속 BN.1 검출률 한 달 새 5배 올라
'켄타우로스' BA.2.75 하위 변이…높은 면역 회피력 보유 추정
예상 밖 대규모 유행 가능성은 낮아…방역당국 "증가속도 완만"
오미크론 반복에 '엔데믹' 초입 분석…"중규모 유행 자주 올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865940
코로나19 걸렸던 사람 백신 또 맞아야 하나?
새로 도입됐다는 오미크론 대응 2가 백신은 무엇일까. 동절기 코로나19 유행을 앞두고 추가접종을 해야 할까. 여러 궁금증을 일문일답으로 정리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981
( BA.1과 BA.5 변이 모두 ‘오미크론’ 계통
* 2가 백신 : 오리지널 타입과 오미크론 변이(BA.1 또는 BA.5)를 타깃
* 코로나19 치사율 : 0.06%까지 감소. 고령층에서는 여전히 0.2% 정도 ( 독감의 전 연령 치명률이 0.1% 정도로 추산 ) )
전문가 “국산 1호 코로나 백신 스카이코비원, 지속적인 안전 모니터링 필요”
수집된 안전성 프로파일은 허용 가능한 수준
다만 보고 사례 적어 추가 평가 필요
https://mdtoday.co.kr/news/view/1065606429193857
스카이코비원 개발이 남긴 과제
자본·일부 기술 외국에 의존…"기초 연구 환경 되돌아봐야"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5180
( 전염병예방백신연합(CEPI)의 ‘차세대 코로나19 백신(Wave2)’ 프로젝트에 선정되면서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BMGF)로부터 2450억원의 개발비를 지원 받음
- 미국 워싱턴대 약대 항원디자인연구소(IPD)의 항원기술인 ‘나노 입자’가 사용 + 다국적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면역증강제 ‘AD03’도 사용 )
BA.5 급확산에 '켄타우로스'까지…쌍끌이 유행 현실화되나
BA.2.75 인도서 첫 발견…높은 전파력에 '켄타우로스' 별명
BA.5-BA.2.75 '쌍끌이 유행' 가능성도…유행 더 커질 우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787161
“오미크론, 전파력 높은 BA.5 우세화로 재유행 일찍 도래”
BA.4/BA.5 세계 동향 분석…국내서도 방역당국 재유행 대비 논의중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7033
( BA.4와 BA.5의 경우, BA.2보다 높은 면역 회피성 )
세계 곳곳서 출현한 새 변이 'XE'…걱정도 안심도 이르다
오미크론에 스텔스 오미크론 합쳐져…"전파 10% 빨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734363
오미크론 새 변이 'XE' 출현…"10% 강한 전파력"
오미크론과 스텔스 오미크론 혼합된 새변이 발견
영국, 지난달 22일까지 637건.."스텔스보다 높은 성장률"
대만 1건, 이스라엘 2건 사례 보고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733543
2022 오미크론 시나리오: 성문 밖으로 나가시겠습니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662
( 오명돈 교수는 팬데믹의 끝이란 두 가지 의미라고 말했다. “첫 번째, 의료시스템이 환자를 받아낼 수 있으면 됩니다. 두 번째 우리 사회 그러니까 감염된 환자와 그 가족과 시민들이 그 일을 받아들일 수 있으면 됩니다.” )
노바백스, 10대 백신효과 80%…"심근염 사례 없어"
미국서 델타 변이 유행 때 임상시험 진행…변이 대응효과 82%
https://www.nocutnews.co.kr/news/5705220
"생약 성분 첫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개발"
https://news.v.daum.net/v/20220209082209827
( 강황의 커큐민 성분 + 특허 물질 )
WHO "스텔스 오미크론, 치명률 더 높진 않다"
"백신 보호효과도 기존 오미크론과 비슷해"
"방역규제 완화, 맹목적으로 다른 국가 따라하면 안 돼"
https://nocutnews.co.kr/news/5699432
오미크론 휩쓴 네 나라…‘정점’까지 평균 27일 걸렸다
<닛케이>, 오미크론 유행 남아공 등 확진자 추이 분석
남아공 31일, 뉴욕 30일, 파리 24일, 런던 23일 만에 정점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28416.html
남아공 연구진 "오미크론, 미래 코로나 심각성 줄일 수도"
"백신 접종자는 오미크론 걸리면 델타 감염 안 돼..미접종자는 불확실"
https://news.v.daum.net/v/20220119034926460
오미크론 변이 덜 치명적? “방역 잘한 국가에선 다를 수도”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8855
( “데이터의 함정이 있다. 오미크론 변이 증증화율이 측정된 나라들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미국 등으로 코로나19 감염률이 높은 나라들” )
팬데믹 사망률, 바이러스 위험보다 소득 불평등에 달렸다
한 사회는 그 사회의 가장 약한 고리만큼 강하다. 팬데믹을 극복하려면 약자를 돌아보고 불평등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204
( 소득불평등 -> 평균수명 짧고 비만 등으로 건강상태가 나빠짐, 업장에서 안전을 위한 여러 조치를 도입하기 어려움, 사회적 신뢰가 낮아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방역 조치 어려움 )
[KISTI과학향기] 지금까지 밝혀진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모든 것
https://news.v.daum.net/v/20220110070109802
( 총 50개의 변이 중 32개가 스파이크 단백질에서 일어남. 델타의 두 배 )
오미크론에 대해 아는 것과 모르는 것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207
( 전파력 - 유행 초기 단계 확진자수 비교 그래프 / 병독성 - 입원화자 수 비교 그래프 / 재감염 빈도
‘항체 면역’ - ‘세포 면역’ )
일본 전문가 “오미크론, 델타와 달라…인플루엔자에 가까워”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1026407.html
"화이자·모더나, 2회 접종 오미크론에 면역력 급감..부스터샷 일부 효과"
https://news.v.daum.net/v/20220103122125771
독으로 독을 다스린다?…남아공 “오미크론 완치땐 델타 방어력 상승”
감염 2주뒤 바이러스 중화력 오미크론 14배, 델타 4배 ↑
“오미크론이 델타보다 중증화율 낮다고 가정때 유의미”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25184.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