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872 ( 문정인님 발언 논란 )
☞ http://ya-n-ds.tistory.com/1998 ( 남북관계 )
☞ http://ya-n-ds.tistory.com/2033 ( 북핵, 북미관계 )
☞ http://ya-n-ds.tistory.com/312 ( 정세현님 )
미국의 합리적 태도를 기대하며
북한의 항복을 요구하는 듯한 미국의 일방주의적 태도는 역효과를 낼 가능성이 크다. 워싱턴의 판단은 한국의 역할을 간과하고 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343
문정인 "5·24 조치 발 묶이면 남북교류 끝…美 승인 필요없어"
"민간교류·이산가족 재상봉 등은 진행해 왔고, 또 앞으로도 해야"
"트럼프 '승인' 표현, 어떻게 그렇게 얘길하나…대한민국은 독립된 주권국가"
http://www.nocutnews.co.kr/news/5047350
'위장 평화론'을 반박한다
얼마 전 <조선일보> 김대중 고문이 필자를 비판하는 칼럼을 신문에 게재했다. 그 글에서 김 고문의 견고한 냉전적 사고와 맹목적 현실주의 심리를 읽는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441
[인터뷰] 문정인 "북미 엇박자? 걱정 마시라…잘 가고 있다"
북미 고위급회담, 견해 차이 확인
종전선언 vs 비핵화…순서 정하는 과정
http://www.nocutnews.co.kr/news/4997407
( "그런데 정보 판단은 진실이 아니에요. 그것 역시 검증돼야 하죠." )
문정인 "한미훈련 중단, 트럼프의 고도의 정치적 계산"
"UFG 중단때문에 한미동맹 약해진다는 지적 동의못해"
"트럼프, 북한의 강력한 비핵화 조치 기대감"
http://www.nocutnews.co.kr/news/4987782
"트럼프는 우리에게 축복" 문정인 쪽집게 예언 화제
"북핵문제 통 크게 전환 할 것" 2016년에 정확하게 짚어
http://www.nocutnews.co.kr/news/4984109
문정인 "김정은은 '부국강병' 패러다임…군부 반발 극복할 명분줘야"
"김정은, 먼저 나라를 부유하게 만든다음 강력한 나라 만들자" 아버지 김정일과는 달라
http://www.nocutnews.co.kr/news/4982090
문정인 "송영무, 맥스선더에 B-52 안된다고 얘기했다"
"워싱턴 가기 전 문재인-김정은 통화해야…그렇지 않으면 상황 매우 어려워질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71058
[인터뷰] 문정인 "미국 내 북미회담 회의적으로 보는 시각 많아"
북·미회담 '워싱턴 기류'는? 문정인 특보
"회담 일정, 마지막 조율 중인 듯. 시간보다 장소 문제"
기고문서 '주한미군' 언급, 어떤 취지였나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30742
한반도의 운명, 낙관과 비관과 회의 사이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치 지형이 빠른 속도로 변화 중이다. 정상회담은 항구적 평화로 가는
긴 여정의 서막에 불과하다. 한반도의 갈등을 단칼에 해결하기는 매우 어렵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574
( "장밋빛 환상이든 회색빛 우울이든, 섣부른 예단을 버리고 대안과 전략을 만들어간다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그것만이 우리가 역사의 변곡점을 만들어갈 유일한 길이다." )
[인터뷰] 문정인 외교안보특보 : 대북특사, 북미대화
https://youtu.be/v-aK1ef3t8Y
키신저는 틀렸다
워싱턴의 외교 전문가들 사이에서 ‘디커플링’ 논의가 한창이다. 한국과 미국의 안보 연계를 분리·차단하자는 주장이다. 주한미군 철수 옵션까지 나온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613
( 베이징이 어떤 식으로든 내정에 간섭해 북한을 붕괴시킨다고 가정해보자. 20개 넘는 주변국들의 반응은 어떨까? 주변국과 친목을 도모하고 주변국에 정성을 다하며 혜택을 베푸는 동시에 관용의 자세를 보이겠다는 시진핑 주석의 친성혜용(親誠惠容) 정책은 사문화되고, 주변국들의 반중 연합 가능성은 거세질 것이다. 베이징이 과연 이런 손해 보는 장사를 선택할 수 있을까?" )
[인터뷰] 문정인 "균형외교, 과거정부서도…한일 동맹 법적 이유로 안 돼"
"한미일 군사동맹, 일본 헌법 구조상 한일 동맹 안 돼"
"한중 3불 협상시 미국과도 긴밀히 공조"
"한미, 북핵문제 톤 다를 뿐…간극 줄일 것"
http://news.jtbc.joins.com/html/108/NB11546108.html
'文의 고뇌' 설파한 문정인 특보 "대통령 상당히 답답할 것"
"지난 보수 정부의 희생양이 되고 있지 않는가 생각"
http://www.nocutnews.co.kr/news/4853784
전술핵, 한국이 청해도 미국이 못한다
북한의 6차 핵실험 이후 ‘핵에는 핵으로 맞서야 한다’며 미국의 전술핵을 한반도에 재배치하라는 목소리가 높다. 그러나 미국의 재배치 가능성은 낮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135
( "최전방에 배치된 전술 핵무기가 상황의 안정성을 해치고 상대의 선제타격을 촉발할 수 있다는 역설은 냉전 기간 내내 미국의 핵 억제 이론가들을 괴롭힌 이슈였다." )
"사드 때문에 깨지는 동맹이라면…" 문정인 특보, 미국서 작심발언
문정인 특보 "사드 배치도 법 따라야...환경영향평가는 1년 정도 예상"
http://www.nocutnews.co.kr/news/4800868
대통령이여, ‘지휘자’가 되라
5당 구도에서는 대통령 홀로 국정을 운영하기 쉽지 않다. 분열과 대립의 상처를 치유하고 조화와 통합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39
[인터뷰] 문정인 "사드 재논의 가능…문 대통령, 국민 뜻 거역하기 힘들 것"
"사드는 부차적 문제…대북 해법, 한미 공동 목표 설정해 접근해야"
http://news.jtbc.joins.com/html/518/NB11466518.html
미국은 맞고 북한은 틀리다?
북한 핵 문제가 계속 풀리지 않는 것은 미국 엘리트 사이에 전염병처럼 번져 있는 ‘무오류 명제’ 때문일 수 있다. 미국 정부는 모든 것을 북한의 모험주의와 중국의 비협조 탓으로 돌렸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830
( ‘무오류성(infallibility)이라는 미국의 전염병.’ )
이것은 보수가 아니다
자유한국당은 ‘보수의 진짜 정통’이라고, 바른정당은 ‘보수의 유일한 대안’이라고 주장한다. 광장에는 태극기를 든 ‘박근혜 보수’가 있다. 하지만 ‘진짜 보수’와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504
자책한 메이어, 억울한 박근혜
골다 메이어 전 이스라엘 총리는 이스라엘 건국의 어머니로 추앙받는다. 보수 인사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한국의 골다 메이어가 되기를 바랐다. 하지만 박 대통령은 정반대 행보를 걸었다.
http://ssl.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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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타격론은 하수 중의 하수
선제타격은 적의 공격 의도를 사전에 탐지하고 미리 타격해서 위협을 제거하는 군사행동이다. 한국과 미국 지도자 중에서 이를 언급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하지만 북한을 자극할 뿐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566
‘사대 매국 외교’ 누가 하고 있는가?
더불어민주당 의원 6명이 사드 배치와 관련해 중국을 방문했다. 정부와 여당, 보수 언론은 이를 ‘사대 매국 외교’라고 비난했다. 하지만 국익을 훼손한 이들은 오히려 그들이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111
[중앙시평] 이란 대박, 정부가 말하지 않는 것들
http://news.joins.com/article/19989579
( 리스크...
‘P5+1(유엔 안보리 5개 상임이사국+독일)’과 합의한 ‘비핵화 포괄적 공동행동계획’
수니파 맹주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시아파 맹주국인 이란의 패권경쟁
50억 달러는 수출입은행(150억 달러)과 무역보험공사(100억 달러)가 프로젝트 파이낸스 형태로 부담 )
[중앙시평] 분노와 무력감은 정책이 아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19561038
북핵 문제와 ‘이란 모델’
문구에 대한 논란이 있었지만 8월25일 남북 협상으로 남북관계에 돌파구가 마련되었다. 북핵 문제 등 넘어야 할 장애물이 많다. 최근 타결된 이란 핵 협상에 답이 있어 보인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279
중국이 보여야 할 ‘왕도의 행보’
세계 어디를 다녀도 국제정치의 주요 담론은 단연 중국 굴기다. 그러나 중국 현지의 학자들은 중국의 외교정책에 일관성이 없다고 지적한다. 중국이 가야 할 길은 사상가 ‘순자’에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37
박근혜 정부의 말만 앞서는 외교
AIIB 가입과 사드 논란을 보면 박근혜 정부의 외교 철학과 전략 부재가 극명하게 보인다. 이제라도 우선순위를 확실히 정하고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95
( '말과 옷'... 공주님 외교의 '알파 & 오메가'? ^^; )
통일은 우리에게 달려 있다
남북통일이 강대국에 의해 좌지우지된다는 시각을 가진 이가 많다. 시대착오적이다. 분단은 강대국의 분할통치에 따른 것이었지만 통일은 우리가 자주적으로 실현해야 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535
‘백색 테러’ 옹호하며 민주주의 지키자니…
자신이 생각하는 자유를 위해 타인의 자유를 일방적으로 부정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의 기본 원리를 정면에서 위배하는 것이다. 판단은 국민이 하면 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36
천안함 사건이 주는 반면교사
여야의 세월호 특별법 합의에 대한 시민사회의 반응이 탐탁지 않다. 행정부와 입법부에 대한 불신으로 보인다. 왜 그럴까. 천안함 사건의 조사 과정에서 단서를 찾을 수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63
( 대한민국의 보수 정권에서는 언제나 제대로 된 조사 결과를 볼 수 있으려나? ^^; )
‘세 개의 화살’이 필요한 때
최근 통일준비위원회 첫 모임이 열렸다. 꽤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성공적인 통일 준비를 위해서는 남남 화합, 남북 화해협력, 국제 공조라는 화살 3개를 동시에 쏘아야 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89
( 지속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겠죠~ )
‘발전국가’의 환상에서 벗어나야
세월호 참사 이후 무기력하고 무책임한 국가에 대한 국민감정은 탄식을 넘어 분노로 치솟고 있다. 지금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국가의 침몰’ 원인은 ‘발전국가’ 신화에 내재되어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55
‘3분 사과’로 끝낼 일인가
국정원의 무리한 증거 조작은 그 위상을 일시에 무너뜨리는 결과를 초래했다. 조직 관리 소홀과 지휘부의 무능도 만천하에 드러났다. 이들을 어떻게 믿고 우리의 안보를 맡길 수 있나.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11
국가는 무엇입니까
영화 <변호인>이 주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국가의 존재 이유와 구실에 대해 다시금 면밀하게 곱씹어봐야 한다는 것이다. 오늘 우리의 현실은 어떤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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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의 ‘혼네’
아베 일본 총리의 최근 주장들은 망언이 아니라 전략적 기만이다. ‘세계 평화에 기여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일본의 공세적 재무장을 합리화하기 위한 포석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68
‘북한 붕괴론’에 놀아난 언론
한국 언론이 일제히 보도한 브루스 베넷의 ‘북한 붕괴’ 보고서는 1990년대 북한 붕괴론의 재탕이다. 이명박 정부의 지원을 받아 만든 ‘용역’ 보고서에 한국 언론이 호들갑을 떨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14
국정원의 비정상적 ‘대남 심리전’
국정조사와 검찰 기소 과정에서 국정원 댓글 대다수가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삼았음이 드러났다. 대북과 대남 심리전도 구분하지 못하는 국정원장은 설 자리가 없게 해야 한다.com/news/articleView.html?idxno=17708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708
나의 진실, 너의 진실, 진실 그 자체
NLL 논란에서 국가기관인 국정원이 북한을 이롭게 하고 남남 갈등만 조장하는, 국가의 기본을 뒤흔드는 행위가 벌어졌다. 이걸 도대체 국가라고 부를 수나 있을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222
친미와 반미
한·미 동맹 60주년을 맞아 친미와 반미를 다시 곱씹어본다. 단기적으로 한·미 동맹을 유지하되, 중·장기적으로 다른 차원의 안보 공동체를 구축해나가는 게 국익에 더 부합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78
사필귀정, 한·미 원자력협정
한·미 원자력협정이 별다른 진전 없이 2년 연장되었다. 한국은 미국 정부에 지속적으로 불만을 토로했지만, 뾰족한 수는 없다. 어느 정부도 깊은 관심을 기울이지 않은 채 세월만 허비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349
아베여, 제발 악마와 흥정하지 마라
<일본은 지금 무엇을 생각하는가?>를 쓴 문정인·서승원 교수를 만났다. 문 교수는 아베 총리가 정치적 이익을 위해 중국 민족주의를 자극하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고 말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53
민망하구나, ‘벌거벗은 MB’
이명박 정부 국정성과’ 보고서의 자화자찬이 도를 넘었다. 대북정책, 주변국 외교 등 어느 것 하나 내세울 것이 없음에도 자랑 일색이었다. 미화가 상식을 넘으면 조소의 대상이 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33
‘NLL 포기’ 발언의 진실
과연 노무현 전 대통령은 NLL을 포기했던 걸까. 노 전 대통령은 한국이 실효적 지배를 하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믿음을 갖고 있었다. 오히려 NLL을 기정사실화하려 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4775
노무현과 MB의 독도
노무현 대통령은 ‘일본과 잘 싸우는 방법’을 보여줬다. 이명박 대통령의 대일 행보는 전략적 틀이 있는지 의심스럽다. 한국에 우호적인 일본 중도 인사마저 등을 돌리게 만들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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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부는 네오콘…국민들이 브레이크 잡아야"
[인터뷰] 문정인 교수 "대통령 WSJ 인터뷰, 남북관계 포기선언"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615020450
☞ (6.15 남북공동선언 9주년 기념 특별강연) 특별강연 3- 문정인 교수
오바마 행정부의 대북정책 방향과 6.15 공동선언
http://www.kdjpeace.com/kdj_news_view.asp?idx=1086&gotopage=1&words=&sel=
☞ 관련기사
http://ya-n-ds.tistory.com/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