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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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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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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58973 ('햇볕 자금' 전용됐다는 오래된 거짓말은 이제 그만 )

 

 

北 대남통 김양건 당 비서 사망...남북관계 전망과 후임자는?
http://www.nocutnews.co.kr/news/4525424

 

둘이 마주 앉아 셋이 하는 ‘삼각 게임’
12월11~12일 열린 남북 차관급 당국회담이 결렬됐다. 의외로 당국자들의 표정이 어둡지만은 않다. 북한과의 관계에서도 업적을 원하는 임기 말의 오바마와 남한의 총선, 북한의 노동당 대회가 맞물려 판이 돌아가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055
( "미국의 승인 없이는 합의할 수 없다는 구차스러운 변명까지 늘어놓으면서…" )

 

‘남북의 봄’ 소식 내년 3월에 들려오나
11월26일 남북 당국회담 실무접촉에서 수석대표의 ‘격’과 회담 의제가 정해졌다. 이전에 비해 비교적 빠른 시간 안에 결과가 나왔는데 그만큼 일정이 촉박하다는 뜻이다. 남북 모두 비슷한 스케줄에 따라 성과가 필요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898

 

북핵 문제와 ‘이란 모델’( 문정인 )
문구에 대한 논란이 있었지만 8월25일 남북 협상으로 남북관계에 돌파구가 마련되었다. 북핵 문제 등 넘어야 할 장애물이 많다. 최근 타결된 이란 핵 협상에 답이 있어 보인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279

 

“5·24 조치 재검토할 때 되었다”
남북 관계 개선에 대한 희망이 조심스레 일고 있다. 이에 대한 미국 지한파들의 평가와 전망은 어떨까? 존스홉킨스 대학 국제대학원과 조지타운 대학에서 한반도 문제를 연구하는 존 메릴 박사를 만났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246

 

“북한인권법, 대북 단체 세금으로 먹여살리는 법”
인권 우월성 과시, 이념 프레임 공세 공고화 우려… 대북 전단에 합법적 지원금 퍼부을 수도
http://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424

 

北, 흡수통일론 비난 계속…"연방제통일안 최선"
http://www.nocutnews.co.kr/news/4351921

 

北, "체제대결 종식 반드시 선행돼야 할 필수 조건"
http://www.nocutnews.co.kr/news/4513921

 

경원선 기공식에 얽힌 ‘미스터리’
8월5일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경원선 남측 구간 복원 기공식이 열렸다. 최근 남북 간에 전개된 일련의 상황을 이해하려면 기공식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야 한다. 6월 중순부터 시작된 남북한의 ‘밀월 이야기’가 흘러나온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245

 

[중앙시평] 진화하는 북한 경제, 진화 없는 대북정책
http://news.joins.com/article/19094299

 

"대결소동 속 신의있는 남북대화 어불성설" <北 신문>
http://m.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360

 

[원전반대그룹 해킹 문건] "중국, '북한지역 4개국 분할' 제안"
한·미·중·러, 평양은 공동관리 … 국가기관 추정 요원 "미국도 완충지대화 동조"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168580
( 남한이 이 제안을 받는다면? 북한은 더욱더 핵무기에 의존할 수밖에 없겠다는... ^^; )

 

북핵·급변사태 등 망라한 최신 버전… 북한 수뇌부 타격 핵심
국방부 '작전계획 5015' 보고
http://www.hankookilbo.com/v/d5a8dcba39bf4d4c87978892b7cafdbf
( '평화통일'은 어떤 의미일까? ^^; )

 

김정은 참수 작전, 가능할까?
[정욱식 칼럼] '다 같이 죽자'는 참수작전, '이판사판'으로 만드는 꼴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9388

 

北 국방위, 남측 고위급 접촉자들을 비난한 이유?
http://www.nocutnews.co.kr/news/4467248

 

< 죽어가는 사람들은 남이나 북이나 말이 없으니 > ( 윤환철 )
https://www.facebook.com/goodngo/posts/1014712835255277 

 

[종합] 北김양건, 우리군 참수작전에 반발.."뒤통수쳤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831111010142

 

< 지금 남북이 이렇게 퇴로가 없는 신경전에 무력충돌까지 하게되면 결국 누구 좋은 일을 시켜주는 것인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길 바란다. > ( 남문희 )
https://www.facebook.com/bulgot/posts/880132952024347

 

[단독] 북한, 이희호 방북단 일행에 “박근혜 정부와는 대화 않겠다”
맹경일 아태 부위원장 밝혀
“불신과 실망 쌓인 탓” 분석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704882.html

 

[단독] 정부, 이희호 방북 당일 북에 별도 ‘전통문’ 보냈다
광복절 전 이산상봉 등 제의 추정…북한, 접수 거부
방북카드 ‘메신저 활용’ 배제…북 반발 ‘대화기회’ 날린셈
이 이사장 “6·15 사명감으로…” 김정은 못만나고 귀환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703768.html
( 공주님, '협력'이라는 것을 모르고 재를 뿌린다는... ^^; )

 

"일제잔재 없앤 평양 표준시, 우리도 고려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455763
( 127.5도가 우리나라 중앙을 지나가는 경도인데, 1908년 대한제국에서 그 선을 기준으로 시간을 쓰자고 공포를 했었고, 그러다 한일합방 후 일본이 우리나라를 통치하기 위해서 1912년부터 일본 동경표준시를 쓰게끔 했었거든요. 그런데 1954년 자유당 시절이었죠. 우리나라의 주권회복을 하자라고 해서 우리나라 시간으로 바꿨었어요. 그래서 127.5도를 1954년부터 썼고, 그래서 우리는 일제 청산을 한 거고. 그리고 1961년 군사 쿠데타 이후에 우리가 준전시 상황이기 때문에, 일본에 있는 미군이 뜬다든가 이런 전쟁 수행을 위해서는 한일 시간이 같아야 한다는 군사적인 목적 때문에 시간을 다시 또 바꿨던 겁니다.  )

 

마지막 탈출구 ( 이숙이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021

 

이희호 여사, 방북때 저가항공사 이용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51273


[취재파일] 헷갈리는 대북정책..뭘 하겠다는 거지?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627114810023

북한 관련 보도는 왜 늘 미덥지 않을까?
[한반도 브리핑] 편견에 입각한 분석, 객관적 진실 가려져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6570

"524조치 풀때 됐다" vs "사과우선"
524조치 실효성 지속 여부 따져볼 시점
- 5.24조치는 북한에 대한 징벌적 차원
- 5년이 지난 지금 실효성이 있는지 따져봐야
- 북한의 사과가 우선돼야 남북관계 개선돼
- 남북관계 개선 위해 단계적으로 고려할 시점
http://www.nocutnews.co.kr/news/4417300

“김정은이 남침야욕? 공짜로 줘도 안 먹는다”
[윤성한의 닥치는대로 인터뷰] 김일성대 출신 탈북자 주성하 기자가 말하는 '남북통일'
http://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679

北, '흡수통일' 반발…"박대통령 사과와 통준위 해체하라"
http://www.nocutnews.co.kr/news/4382515

흡수통일 파문에 통준위 ‘흔들’...北 반응도 관심
http://www.nocutnews.co.kr/news/4382502

정부의 자뻑, "흡수통일 준비팀 가동중"
정종욱 통준위 부위원장 '가벼운 입'에 '정부 거짓말' 들통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9169
( 점점 더 힘들어질 듯 ^^; )

박근혜 정부 2년 남북관계…"경색 분위기만 계속"
"전략적 유연성과 남북 상호 특사 파견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4370415

박 대통령 "북한이 날로 먹으려 하잖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4365546

탈북자단체 "북한, 대화 거부하면 '인터뷰' DVD 살포" (종합)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1/20/0200000000AKR20150120121051014.HTML
( 대화는 '협박'으로 되는 게 아닐 텐데... ^^; )

평화통일기반구축법 제정·한반도열차 시범운행 추진
정부, '남북겨레문화원' 서울·평양 동시개설도 추진
광복70주년 남북공동기념위 제안키로…'3대(민생·환경·문화) 통로' 개설협의
http://www.yonhapnews.co.kr/northkorea/2015/01/18/1801000000AKR20150118050800043.HTML
( 혼자서 할 수 있을까? 상대방은 어떻게 생각할까? ㅋ ^^; )

[Why뉴스] 정부는 왜 5.24조치 문제 언급조차 안 하나?
협상전략을 위한 카드 vs 통일정책이 국내정치용이어서
http://www.nocutnews.co.kr/news/4356452

옛 소련과 서독의 이유 있는 ‘밀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60

러시아식 해법, 한반도에 통하나
1월2일 오바마 대통령의 대북제재 행정명령은 남북관계에 찬물을 끼얹은 격이다. 전날 북한이 남북정상회담을 제안한 터였다. 미국이 왜 저럴까. 러시아의 새로운 ‘남북관계’ 해법을 경계해 내린 조치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59

"미국이 남북관계 제동? 의심할 수밖에 박 대통령, 오바마와 100분만 통화하라"
[인터뷰]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50107140903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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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분단에 대해 생각지 않고 북 인권에만 집중하는 건 문제”
ㆍ개번 매코맥 호주국립대 교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1302129545

북한은 절대로 붕괴하지 않는다, 허망하십니까?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41127081903204

대북 원칙론?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꼴 된다”
[한국의 전문기자들⑧] 남문희 시사IN 한반도 전문기자…“기자는 길목을 지키고 있어야한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0016

北, "전단 살포 중단 않으면 남북대화 없다"…고위급 접촉 무산
http://www.nocutnews.co.kr/news/4282154

[시론] 대북 전단 살포는 통일부 장관 승인 사항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0262041345
( '입법 목적'에 맞게 법을 집행하기를... ^^ )

남북은 넘나들고 남남은 가르는구나
대북 전단 살포가 남북 간 총격전의 불씨가 됐다. 접경지역에 사는 주민들의 안전과 생업이 위협받지만 정부는 법적 근거와 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전단 살포를 막지 않고 있다. 남남 갈등의 수위도 높아지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63

"총리실, 대북전단 살포단체에 2억 지원"…파문
http://www.nocutnews.co.kr/news/4108432

軍 주도 남북관계…朴정부 2년간 제자리 걸음
군 출신 靑 안보실장이 남북관계까지 관장, 컨트롤타워 재정립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4105175

北 "삐라 살포로 2차 고위급접촉 물 건너간 것 다름 없어" (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101954

'삐라' 살포가 불러온 총격전…남북관계 또 위기
모처럼 찾아온 남북 화해무드 급냉…삐라 살포 정부 대응 안일
http://www.nocutnews.co.kr/news/4101822

북한 변고설, 누가 왜 퍼트리나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35

북한 최고위급 대표단, 박 대통령 면담 왜 불발됐나
http://www.nocutnews.co.kr/news/4098971

< 드디어 패를 쳤군요. > by 남문희님
https://www.facebook.com/bulgot/posts/733630170007960

< '명분'의 유효성 > by 윤환철님
https://www.facebook.com/goodngo/posts/827442923982270

북 최고 실세들 방문, ‘1석3조’ 노렸다
남북관계 개선 고강도 의지 표현
황병서 ‘사실상 특사’…박 대통령 만남 목표인듯
국제사회에 유연함 과시, 남북관계 주도 이미지도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658275.html

北 비대칭전력 증강에 '올인'…고심 깊어지는 南
http://www.nocutnews.co.kr/news/4091588

'인공기 논란'에 AG경기장 인근 참가국기 모두 철수(종합)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4/09/10/0604000000AKR20140910075151007.HTML
( 이래서야 '통일'을 할 수 있을까? ^^; )

[단독] 국방부 "北 응원단, 미인계 앞세운 대남선전 선봉대"
전 장병 정신교육 통해 北 응원단 파견 노골적으로 비판
http://www.nocutnews.co.kr/news/4083961

유기준 "5.24조치는 철 지난 옷…北 선조치 없이 해제해야"
"금강산관광 개성공단 재개,, 백두산관광 추진" 주장
http://www.nocutnews.co.kr/news/4080354

北, 朴 8.15 경축사 비난…5.24 조치 해제 촉구 (종합)
"내용들은 하나도 없고 부차적이고 지엽적인 내용들만 열거"
http://www.nocutnews.co.kr/news/4074931

박대통령 8.15 경축사…"대북관련 제안 미흡, 경색분위기 계속"(종합)
"5·24조치해제와 금강산관광 재개 등에 대해 전혀 언급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074403

북미 관계 전문가 "박근혜에 실망.. 능력 없다"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40725142302083

[단독] 육군 '화생방부대' 美 본토로…北 '반발' 예상
北 급변사태 대비 WMD 해체 훈련
http://www.nocutnews.co.kr/news/4037200

5.24조치 4년, 남북교역.경협 업체 3곳 중 1곳 폐업
http://www.nocutnews.co.kr/news/4026071

[국민논단-김계동] 북한 붕괴론과 생존론
http://news.kukinews.com/opinion/view.asp?page=1&sec=1320&arcid=0008326252

"북한은 없어져야 할 나라"라고 하는 걸 보며 헉헉 신음소리 내며 때려달라고 애원하는 마조히스트 같기도 하고, 저러다가 정말로 북한이 또라이짓 해오면 제대로 대응 못하고 갈팡질팡, 우왕좌왕, 허둥지둥 하겠죠. 피해는 국민들이 보고...
국방부를 통해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의 실체를 본 거죠. 한 마디로 대북정책이 없는 거죠.  그저 선거 때마다 북한이 한 방 해주기를 간절히 바랄 뿐.... 근데 이번에 그 속내를 너무 노골적으로 드러냈어요.
( 진중권님 트윗... https://twitter.com/unheim )

국방부 대변인 “북한은 없어져야 할 나라”
ㆍ북 반발할 것 알면서 브리핑서 ‘자극’… 발언 배경 궁금증
ㆍ여 일각 “즉각 경질”… 군, 무인기 사건 ‘대북 확성기 경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122142395

北, 드레스덴 선언 진정성 의심…南 "행동으로 보여줄 것" (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006531

북한 위협에 대한 불편한 진실
http://www.nocutnews.co.kr/news/4005476

'맥 빠진' 드레스덴, 액션플랜은 없었고 쟁점은 피했다
오히려 '탈북자, 굶주림' 언급 北 반발 불러올 가능성
http://www.nocutnews.co.kr/news/1213761

'How' 빠지고 'IF'만 있는 드레스덴 연설...'통일독트린'으론 미흡
http://www.nocutnews.co.kr/news/1213758

이산가족 ‘훈풍’ 뒤에 꽃샘추위 밀려오나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무사히 끝났다. 이산가족 상봉 행사는 남북관계 개선의 첫 단추다. 두 번째 단추에 관심이 모아진다. 첫 단추는 잘 풀렸지만 남북 간에 또 다른 기 싸움이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41

北 국방위 전통문에 대한 남측 답변, "실로 무책임한 처사"
<北사이트> '한냥짜리 굿판에서 백냥짜리 징을 깨지 말자'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378

< 北이 꽤 강력한 논리로 반박을 해 왔네요. 정리하자면... > by 윤환철님
https://www.facebook.com/goodngo/posts/708668159193081
( '언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의 반박 논리는 뭐라 할 말이 없을 듯 ^^; )

北 화전양면전술에 꼬이는 대화국면…"유연한 접근 필요"
남북관계 주도권 잡기위한 상투적인 전술, 일희일비 말아야
http://www.nocutnews.co.kr/news/1194462

< 이제 시작이다. 다행이다. >
https://www.facebook.com/dootakim/posts/697512096947352

‘중대 제안’ 무시하고 ‘급변사태론’ 매달리나
다시 북한 급변사태론이 등장하고 있다. 미국의 보수 싱크탱크들이 그 주역이다. 미국의 대북 정책이 한·미 동맹 강화 내지 군사적 압박에서 북한 내 반체제 세력에 힘을 싣는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234

< "(동)영상을 가져오라"는 우리 정부와 "안 먹이고 만다"는 북한 당국 사이에서 > by 윤환철님
https://www.facebook.com/goodngo/posts/689420207784543

< 왜 노태우정부의 대북포용정책은 비판하지 않는가? > by 김계동님
https://www.facebook.com/gyedong.kim/posts/645053132197356

[북한은 오늘] 북 중대제안 vs 남 사실상 거부…남북 향배 주목 ( 차두현님 )
http://tvpot.daum.net/v/55929836

< 한국정부가 진정으로 평화를 원한다면 > by 김계동님
https://www.facebook.com/gyedong.kim/posts/640059246030078

원칙 좋아하더니, 한국판 할슈타인 원칙?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산가족 상봉을 제안했다. ‘통일은 대박’이라는 말도 꺼냈다. 일각에서는 지난 1년 동안의 대북정책을 서독의 ‘할슈타인 원칙’과 비교하기도 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17

北, "국방부, '일거에 제압하겠다' 발표에 발끈"
"김정은 제1비서가 신년사에서 밝힌 남북관계개선 발언 강조"
http://www.nocutnews.co.kr/news/1167514

< 북한 붕괴론과 생존론 > by 김계동님
https://www.facebook.com/gyedong.kim/posts/63821567621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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