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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박원순 사건 관련 라디오 인터뷰 취소됐습니다.>>
www.facebook.com/sonkiza/posts/3930375407021753
손병관 “진중권, 내가 ‘2차 가해’라면 당신은 ‘3차 가해’인가?”
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48506
조기숙 “진중권, ‘자기애’가 넘치는 괴물이 되지는 말기를…”
- "피해자 우선주의에 따르면, 진중권은 나를 성희롱했다"
- 2011년 '딸기' 성희롱 사건의 악몽...진중권 "딸기나 드시라"
- "영향력 함부로 휘두르다 그 칼에 자신이 다칠 수도"
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48378
조기숙 “수줍은 청년이었는데…진중권 유감”
조기숙, 진중권이 박원순에 대한 책 ‘비극의 탄생’의 추천사 비판하자 반박 나서
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324500208
[진중권에 할 말 있다] 흑백논리 극복하자고 쓴 추천사 문제삼아 나를 반대집단에 가둬
박원순 지지자들과 뜻 같지 않아
미투운동 지지, 다양성 허용돼야
news.v.daum.net/v/20210326004646228
손병관 “진중권, ‘박원순 사건’에서 당신은 나를 이길 수 없다!”
- "최근 광풍에서 ‘매카시즘의 기시감’을 느낀다"
- 8개월간 수집한 ‘팩트’를 쥐고 있는 기자 vs ‘뇌피셜’로 들이대는 평론가의 싸움..."처음부터 ‘전력 비대칭’"
- “박원순-피해자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신만이 안다”
- "6층 시장실 직원들중 박 시장 생일에 '낯뜨거운 아부 편지' 쓴 사람은 피해자밖에 없었다"
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48362
진중권 “책 안 읽었지만, 칼럼으로 다뤄주겠다” vs 손병관 “결국은 '우상숭배'...”
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48207
'박원순 책' 저자 "라디오 토론 무산"→진중권 "내가 거절"
news.v.daum.net/v/20210322103713758
진중권 "당신도 인간이야?" '박원순 책' 쓴 기자와 2차 설전
news.v.daum.net/v/20210322091218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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