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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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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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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ds.tistory.com/3650 ( 홍콩 민주화 운동 ) 

ya-n-ds.tistory.com/3710 ( 광주 민주화항쟁 ) 

 

☞ http://myanmar.sisain.co.kr/ : #WatchingMyanmar #지켜보고있다

 

 

쿠데타 미얀마 군정, 수치에 징역 4년형 추가..총 6년형(종합) 
작년 2년형 이어 또 유죄로 장기형 예고..10여개 혐의 유죄시 징역 100년도 가능 
https://news.v.daum.net/v/20220110144118244 

 

네살배기까지 35명 불에 타 …미얀마 군부, 성탄 전야 학살 
크리스마스 아침에 시신 무더기 발견
인권단체 "군부 피해 달아나던 주민들"
군부 "먼저 총격 가해 교전 중 사망" 
https://hankookilbo.com/News/Read/A2021122611430005357 
http://www.nocutnews.co.kr/news/5679153 

[미얀마 쿠데타 300일] 여기서는 여전히 사람이 다치고 죽는다
미얀마 쿠데타 이후 300일이 지났지만 양곤·만달레이 등 대도시에서는 거의 매일 플래시몹 시위가 벌어진다. 군부는 여전히 폭력적이고 잔인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206 

 

꽉 막힌 정치·외교의 연대, SNS로 투쟁하는 미얀마 시민들 
미얀마의 봄은 언제 올까. 정치·외교적 해법이 꽉 막힌 미얀마이지만 시민 상당수가 ‘뭐라도 좀 도와주고 싶어 하는’ 한국인의 마음을 잘 알고 있다. 우리는 그렇게 소통하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348 

 

미얀마 언론의 저항, 아시아를 하나로 묶다 
“언론계에는 활동가와 언론인 중 하나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었다. 이에 대한 의문이 생겼다. 미얀마에서는 지금 모두가 활동가다.” 미얀마 언론의 저항은 아시아 언론에 영향을 주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303 

 

미얀마 쿠데타의 중심에는 Z세대가 있다 
반년 전, Z세대 여성 활동가들이 전국 규모의 반쿠데타 시위를 주동했다. 미얀마 Z세대는 “이전 세대보다 훨씬 더 각성한 세대”이고, “88세대보다 진보적”이면서도 균일한 집단이 아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81 

(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며 동시대 다른 나라 젊은이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도 잘 알고 있다. 스스로 선택할 자유에 대한 소신도 뚜렷하다.”
‘버마-불교도-민족주의’로 이어지는 주류 내러티브와 과감히 단절 ) 

 

미얀마 언론인 제1원칙, ‘계속해서 보도할 것, 붙잡히지 말 것’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17 

 

코로나19 확산, 미얀마 군부의 새로운 무기 되다 
코로나19는 군부에 기회가 되고 있다. 반쿠데타 시위가 잦아들었고, 시민방위군 전력이 약화될 수 있으며, 국제사회 지원 과정에서 군부가 합법적 정부로 인정받을 수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177  

 

“더 이상 부끄럽게 살기 싫어 집을 나왔습니다” 
“파업을 계속하면 공동주택에서 나가야 한다.” 쿠데타가 일어났을 때 파업에 동참하지 못했던 미얀마 국영 석유가스공사 노동자는 더 이상 부끄럽게 살 수 없어 시민불복종운동에 동참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838  

 

[프리스타일]‘연결’을 타고 퍼져나가는 아시아 민주주의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809
( 아시아의 민주주의는 어디까지 왔을까? ... 그런데 이런 위기 속에서 타이완·홍콩·타이·미얀마 시민들은 연결되고 있다. ) 

 

미얀마 군부의 끝없는 위협, 결국 무기 든 시민들 
“미얀마 시민에게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 습격, 체포, 고문, 살인 등 군부의 끊임없는 위협이 시민으로 하여금 무기를 들게 했다. 지금은 시작에 불과하다. 사태는 걷잡을 수 없게 될 것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792 

 

“인터넷을 사용하려면 16km를 걸어가야 합니다” 
‘이 혁명이 성공할 수 있을까? 성공하지 못하면 미얀마는 또다시 외톨이 국가가 될 것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736 
( 미얀마 언론인을 위협하는 건 미얀마 형법 제505조(a)다. 이 조항은 군부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기소하는 법적 근거 ) 

 

“내가 체포되거나 죽기 전까지 계속 찍을 것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493 

 

'#세이브 미얀마' 봄의 혁명, 성공할 수 있을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554041 

 

우리는 과거로 갈 수 있는 티켓을 버렸다 
지금 미얀마는 내전으로 가고 있다. 반군부 진영은 연방군을 창설하려 한다. 전기와 인터넷이 끊기고 전국적으로 화재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들은 합법정부와 연방군을 기다리고 있다. 

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64  

 

"미얀마 군사법원, 장병 살해 혐의로 19명에 사형선고" 
 "쿠데타 이후 첫 사형선고 발표..최고사령관만 감형 가능"
군부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어..시민 협력 덕 시위 잦아들어"

news.v.daum.net/v/20210410091433884  

 

미얀마의 현재는 우리의 과거입니다 

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38

 

미얀마 시위에서 승려들이 잘 안 보이는 이유  

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48

 

미얀마 시민의 생명을 위해 ‘한국에서 할 수 있는 일’ 
미얀마 시위대는 방탄 헬멧, 마스크, 고글, 카메라, 인터넷 우회접속을 위한 타이 유심카드가 필요하다. 한국 시민의 SNS 연대가 필요하다. 한국 정부의 지지, 한국 언론의 지속적인 보도가 필요하다.

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91  

 

군부독재 저항에 미얀마와 한국의 경계는 없다 

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66


'군부비판' 미얀마 대사, '대사관 쿠데타'로 거리신세 

www.nocutnews.co.kr/news/5531922  

 

한류스럽게 

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49  

 

신한은행 미얀마 현지인 직원 퇴근 중 피격…머리에 총상 

www.nocutnews.co.kr/news/5527927  

 

[뉴스업] "미얀마 사태, 시리아 내전 떠올라..난민 위기 봉착"  
군, 인터넷 송신탑 부수며 정보 소통 막고 있단 소식도
유혈사태 후 호화파티...국제 감각 전혀 없어
공포 무릎쓰고 여전히 시민 '냄비시위' 계속돼 

www.nocutnews.co.kr/news/5526308  

 

추악한 미얀마 군부…산채로 불태우고 아이에도 총쏴 
27일 '국군의 날' 쿠데타 이후 최대인 114명의 시민희생
5~15살 어린이 최소 4명도 희생…장례식장에도 총기사용
국제사회 강도높은 비판…러시아·中 등 8개국 열병식 참석

www.nocutnews.co.kr/news/5524716  

( 러시아와 중국,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베트남, 라오스, 태국 등 8개국 ) 

 

미얀마의 시민저항이 전 세계에 미칠 영향 
미얀마 시민의 저항은 예상을 뛰어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군부와 그 뒷배인 중국이 물러설지, 그 전에 저항이 사그라질지 아직 알 수 없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전개다. 

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95    

( "미얀마는 독재와 민주주의 사이에 걸려 있는 국가다. 이런 과도기 국가들이 어느 쪽으로 기우는가가 ‘아시아 운영체제’의 성패에 결정적으로 중요" 
미얀마는 중산층이 두껍지도 않고, 대학 교육을 받은 비율도 낮으며, 군부가 통제하지 않는 민간 영역이 폭발적으로 성장하지도 않았다. 이것들은 모두 민주화에 중요하다고 평가받는 자산인데, 미얀마 시민들은 이런 자산 없이도 총칼에 맞서 목숨을 거는 기약 없는 싸움을 한 달 넘게 이어가고 있다. ) 

 

[그래?픽!]쿠데타로 얼룩진 미얀마에 제재 통할까
강경진압에 인명피해 속출…헌법에 군부 권한 막강

www.nocutnews.co.kr/news/5520216  

 

[노컷브이]“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은 전 세계 민주주의 회복”  

www.nocutnews.co.kr/news/5520102  

 

[뉴스업] "미얀마 시위대 감시하는 군부의 오싹한 디지털 기술"  
저개발 국가라 랜선보다 이동통신 발달·SNS 사용↑
페이스북과 미얀마 군부, 로힝야족 학살 뒤 악연
군부, 해킹 전문 해외기업과 수상한 거래 내역

www.nocutnews.co.kr/news/5519766  

 

미얀마 군부 장악력 강화…국제적 고립 심화 
인터넷은 제한, 아웅 산 수치 뇌물수수 혐의 수사

www.nocutnews.co.kr/news/5519085  

 

광주·전남YMCA "미얀마 군부, 시민에 대한 폭력과 살상 즉각 중단해야" 

www.nocutnews.co.kr/news/5516955  

 

[이슈시개]"한국 고마워요"…미얀마 시민들의 감사 인사 
SNS서 해시태그 걸어 마음 전해
한국, 각계각층 미얀마 군부 규탄
UN "현지서 최소 138명 사망"

www.nocutnews.co.kr/news/5516914  

 

[이슈시개] 유혈 진압 비판한 文대통령…미얀마 현지 "고맙다"  
文대통령 "폭력 중단해야…인명 희생 없어야" 트위터
소식접한 현지 반응 "한국 대통령, 함께 해줘 고맙다" 

www.nocutnews.co.kr/news/5512028  

 

미얀마 군부 시위단속 강화, 상점·공장·은행 파업 맞불 

www.nocutnews.co.kr/news/5512011  

 

미얀마 민주인사, 군부 '고문사망' 의혹…긴장고조 
"군부, 병원 장악…의료진 시위참여 막고 다친 시위대 체포 목적"
노조, 전국적 파업 예고…"평소같은 경제활동, 군부만 이득"

www.nocutnews.co.kr/news/5511602  

 

미얀마 군부, 총맞아 숨진 '치알 신' 시신 도굴…사망원인 조작 
장례식 다음 날 묘지 입구 봉쇄…군과 경찰 동원
로이터 "시신 꺼내 벤치에 놓고 검시한 뒤 재매장" 

www.nocutnews.co.kr/news/5511378  

 

미얀마 경찰 총격에 시민 또 숨져…지금까지 54명 사망   

www.nocutnews.co.kr/news/5511262  

 

[칼럼] 광주의 또 다른 이름 미얀마, 지켜만 봐선 안된다 

www.nocutnews.co.kr/news/5511154  

 

유튜브, 미얀마 군정 운영 TV채널 5개 삭제 

www.nocutnews.co.kr/news/5511114  

 

미얀마 군부, 쿠데타 직후 10억 달러 빼돌리기 시도 

www.nocutnews.co.kr/news/5510678  

 

'모든 게 괜찮을 거야' 미얀마 소녀의 죽음…34명 사망
군부 쿠데타 이후 가장 큰 피해…구급대원 무차별 폭행도
국제사회 문제해결 노력에도 성과없어…UN대응 못할 듯

www.nocutnews.co.kr/news/5509848  

 

미얀마 '피의 일요일'…군부 실탄발사에 18명 사망 
군부, 평화적 시위대 향해 실탄·최루탄·섬광탄 사용
미얀마 시민들 "피의 일요일"이라며 국제사회 도움 호소
주유엔 대사 쿠데타 반대 연설…군부 경질 후 폭력 노골화

www.nocutnews.co.kr/news/5507917  

 

말레이·인니, 사실상 미얀마 군부 쿠데타 지지? 
말레이시아, 소수민족 1000여명 미얀마로 추방
인도네시아, 미얀마 군부 외교장관과 첫 회담 

www.nocutnews.co.kr/news/5506049  

 

[뉴스업] "미얀마 군부, 죄수 3만명 풀어 방화·강도 배후조종" 
시민 자치대 만들어 대응..실제 사망은 7명
시위대 숨은 숲에 불지르기도.."잔인한 軍"
시민들이 요구하는 것? "재선거 필요없다" 

www.nocutnews.co.kr/news/5506014  

 

미얀마 군부, 시위대 머리 조준사격…4명 사망 
임신부 포함 100여 명 부상…569명 체포
첫 희생자 '카인' 장례식 엄수…군부 "경찰 총알 아니다"

www.nocutnews.co.kr/news/5503690

 

"군사독재 무너뜨린 한국인들, 미얀마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인터뷰]한국버마활동가 모임 조모아 대표 - 미얀마 군부쿠데타
아웅산수치 총선거 압승에 군부 '부정선거'라며 쿠데타
60년간 군사독재 경험한 국민들 대대적 저항
아웅산수치 5년간 민주화..또다시 군사독재 안돼
군사독재 무너뜨리고 발전한 한국, 관심과 지원 절실

www.nocutnews.co.kr/news/5502402  

 

5월 단체 "미얀마 사태 80년 광주와 닮은꼴…연대 필요해" 

www.nocutnews.co.kr/news/5502275  

 

"미얀마 상황 바라는 바 아냐" …中 어정쩡한 자제 촉구 
미얀마 주재 중국대사 현지 언론 인터뷰
양쪽에 침착한 대응 촉구…불복종에 힘 안실어  

www.nocutnews.co.kr/news/5501187  

 

유엔, 미얀마 군정의 시민 탄압 '심각한 결과' 경고 
미얀마 군부, 언론에 "쿠데타 표현 말라" 

www.nocutnews.co.kr/news/5501081  

 

유엔 안보리, 미얀마 쿠데타에 '반쪽' 성명 
깊은 우려 표하면서도 규탄은 없어

www.nocutnews.co.kr/news/5495265  

 

미얀마 쿠데타군, 페이스북 등 SNS 차단   

www.nocutnews.co.kr/news/5494681   

 

미얀마 경찰, 수치고문 수출입법 위반으로 기소 

www.nocutnews.co.kr/news/5494317  

 

中, 미얀마 군부 쿠테타에 어정쩡한 양다리…"상황 주목"
미국은 원상 회복, 수치 석방 요구

www.nocutnews.co.kr/news/5492702  

 

미얀마서 쿠데타…아웅산 수치 등 '구금'(종합) 
수치 정당 승리한 총선 후 첫 정기국회 날 발생
전화와 인터넷 두절…美 '확인불가' 입장

www.nocutnews.co.kr/news/549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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