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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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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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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ds.tistory.com/3646 ( 진보의 미래 )  

 

"2021.02.15." 

  

 

장산곶 매처럼, 가나니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384 

 

그가 나타나면 우리는 안도했다  

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01

 

주머니에 단돈 5천원…‘법정 안팎의 의인’ 백기완 / 한승헌 

www.hani.co.kr/arti/opinion/column/983859.html

 

< '의혈'에서 '온혈'로  중앙대학교 새내기 딸을 보며 >

www.facebook.com/88sanha/posts/4197273746984445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 없이"… 진보 큰 어른 백기완 영면 

www.nocutnews.co.kr/news/5503088  

 

故백기완 장례위, 서울광장 분향소 사용 두고 서울시와 마찰 
18일 분향소 설치하자 청원경찰 제지…"시민 추모열기 뜨거워"
市 "불법점유로 변상금 부과대상, 방역수칙 위반 여부 따질 것" 

www.nocutnews.co.kr/news/5502398  

 

거리의 혁명가 백기완 선생을 떠나보내며
[기고] 민중해방 깃발 세워놓고 세상을 떠났다

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1021713475901559  

 

[뉴스업] 故 백기완 딸 "문재인, 촛불정신 먼저 생각해주길" 
조문 온 文 "늘 백기완 옆에서 배웠다"
세월호 진상규명 전하니 "안타깝다"
혼수상태에도 김진숙·노동자 걱정한 父
촛불은 민중이 주도한 평화·평등 운동
추모 물결, 새로운 가치 기준 만들어가야

www.nocutnews.co.kr/news/5501811  

 

< 그러나 끝내 다시 일어서서 그가 있어야 할 곳에 있었고...   지켜야 할 것을 지켰던.... > 

www.facebook.com/88sanha/posts/4188576487854171  

 

[영상] 백기완 선생이 문 대통령에 남긴 '하얀 손수건'과 '당부' 
문 대통령 빈소 찾아 유족들 위로
유족들, 통일되면 고인이 황해도 고향에 가져갈 '하얀 손수건' 대통령에 전달
문 대통령에게 영상메시지도 남겨
"이 땅의 민중들 주도했던 한반도 평화 운동 위에 섰다는 깨우침을 가지시길"

www.nocutnews.co.kr/news/5501316  

 

[뒤끝작렬] 언론을 향한 백기완의 질타…"이 땅에 참언론은 없다" 
"한반도 전쟁세력·독점자본과의 싸움에서 승리해야"
"노동자가 누려야 할 생명의 자유가 곧 언론의 자유"
"언론인은 기사 한 줄, 방송 한마디에도 목숨 걸어야"
"가난 타파 위해 사적소유제도 인간적으로 바로잡아야"

www.nocutnews.co.kr/news/5500042  

 

'노나메기' 꿈꿨던 백기완 선생 별세에 각계 조문행렬  
오늘 새벽 영면…서울대병원에 빈소 마련돼
조화·근조기 안보여…"선생님 뜻 따라 안받아"
정치인·시민사회단체 등 각계 조문 이어져

www.nocutnews.co.kr/news/5500156  

 

< 앞서서 가나니 산자여 따르라 - 백기완 선생의 명복을 빌며 > 

www.facebook.com/88sanha/posts/4184840141561139  

 

한국 진보운동 큰 어른, 백기완 소장이 남긴 족적 
1950년대부터 민주화 운동 '매진'
대통령 긴급조치 1호 위반으로 구속수감도
임을 위한 행진곡 가사 '원작자'

www.nocutnews.co.kr/news/5499414  

 

진보원로 백기완 선생 투병 끝 향년 89세로 별세 

www.nocutnews.co.kr/news/5499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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