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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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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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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16:19

https://ya-n-ds.tistory.com/3774 ( 채널 A, 검찰 유착 의혹 ) 

https://ya-n-ds.tistory.com/3595 ( 고위공직자범죄 수사처 ) 

 

"권경애님, 태영호님처럼 하나 걸릴 때까지 던지나요?" 

"'민변' 타이틀로 정치 준비하나요?" 

 

"윤석열님의 행적과 가치관이 권경애님이 생각하는 '민주주의'와 맞나봅니다" 

 

 

'소송 불출석 패소' 권경애, 결국 피소…유족 "2억 배상하라" 
피해자 유족 "2억 원 배상하라"
앞서 학폭 유족 재판에 3차례 무단 불출석
그 결과 1심 일부 승소가 2심에서 자동 패소
https://www.nocutnews.co.kr/news/5927016 

 

"김종인 합류 불발은 '기묘사화'"… '문고리 3인방' 호명하며 날선 비판 
https://www.nocutnews.co.kr/news/5664536 

 

권경애 “윤석열이 사과는 개나 주라 했다는 건 순 거짓말” 
권경애 변호사, 윤석열 캠프의 문제의 SNS 사진과 글은 와전된 것이라고 밝혀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1023500035 

 

'조국흑서' 권경애, 윤석열에 맹폭 "지지하기 부끄럽다"
'전두환 옹호' 발언에…"불필요한 언행으로 끝없이 논란 야기"
"정치적 언사에도 넘지 말아야할 선 있어…자꾸 금 밟으면 아웃"
https://www.sedaily.com/NewsVIew/22STR54AGE 

무법의 시간' 본 권경애, 여권 응원군에서 공격수로 
7월 중 출간할 저서 통해 여권 핵심부 민낯 드러내
이광철 "검찰에 특수수사권 남겨둔 건 文 의지"→조국 수사 후 '축소'
장관 후보자로 지목된 조국 "합법 아닌 건 하나도 없습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577359 

 

[Why뉴스] 권경애는 왜 '절친' 한상혁을 직격 했을까?

권경애 변호사와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30년 이상 오래된 선후배

'폭로' 이후에도 비판보다는 고초를 겪을 것에 대한 걱정이 앞서

https://www.nocutnews.co.kr/news/5394214 

 

권경애 변호사 "'탄핵 음모론'에 조국 가담..검찰개혁 요원" 

https://news.v.daum.net/v/20200810083142404 

( 또 머니투데이? ) 

 

"靑, 공수처TF 위원선정에 개입"..권경애 SNS글 '파문' 

권 변호사 "靑서 공수처TF 참여 요구"

법무부 비판에 '발언자제 경고·압박' 주장

박종우 회장 "내가 전적 선정" 의혹 일축

https://news.v.daum.net/v/20200810115214375 

 

<강문대 전 민변 사무총장의 페북 글>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67593001538872&id=100048645204060 

 

권경애, 한상혁 반박에 "기억 한계..권언유착은 여전히 의심"[전문] 

https://news.v.daum.net/v/20200806155411684 

( 머니투데이가 애쓰네요 ^^; ) 

 

통합당 '특검'까지 꺼냈는데…해명한 한상혁, 말바꾼 권경애

MBC·한상혁 방통위원장 '권언유착' 의혹에

통합당 "국기문란 행위, 특검·국정조사하자"

한상혁 곧장 통화 시간 공개…"MBC 보도 이후 통화, 명백한 허위"

의혹제기했던 권경애 "기억 오류있었다" 말바꿔 

https://www.nocutnews.co.kr/news/5390926 

 

롤러코스터 같았던 한상혁-권경애 '검언유착' 진실 공방(종합) 

https://news.v.daum.net/v/20200806182102021 

( 신진호 기자 끝까지 보고 취재를 해야죠... '...같았던'이란 제목은 과거형으로 결론이 난 것으로 비춰지네요 ) 

 

권경애 "한상혁이 '한동훈 쫓아내야 한다'고 9시경 전화"..한상혁은 "MBC 보도 몰랐다" 

https://news.v.daum.net/v/20200806162730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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