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ttps://ya-n-ds.tistory.com/3383 ( 2차 북미정상회담 )
☞ https://ya-n-ds.tistory.com/3145 ( 6.12 북미정상회담 )
☞ https://ya-n-ds.tistory.com/3591 ( 북핵, 북미 관계 )
☞ https://ya-n-ds.tistory.com/3118 ( 북한 비핵화 조치 )
☞ https://ya-n-ds.tistory.com/3152 ( 북한체제 보장 )
트럼프 "대선만 아니었다면 北과 협상중이었을 것"
폭스뉴스와 인터뷰 "우리는 북한과 잘하고 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390437
윤건영 "10월까지가 결정적 시기, 트럼프와 김정은 공감할 것"
비건-최선희 카운터파트너 메시지 교환 의미
평화의 봄, 뒷바퀴까지 굴렸더라면...안타까워
인사청문회, 야당 설득하겠지만 원칙 지켜져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375855
김여정 "북미회담 못하는 3가지 이유…美 위협할 생각은 없어"
"미국에나 필요한 일, 우리에게는 전혀 비실리적이고 무익"
"쓰레기 같은 볼턴" 맹비난…美 적대에 반감 표하면 장기전 예고
美 대선 전 도발 가능성 낮을 듯…다만 8월한미훈련이 관건
"비핵화하지 않겠다는 것 아니다" 北 2인자의 언급 주목
https://www.nocutnews.co.kr/news/5375940
트럼프 이어 폼페이오, 북미정상회담 '간보기'
"미·북 고위지도자 다시 모인다면 북과 대화"
https://www.nocutnews.co.kr/news/5375910
트럼프 "도움 된다면 김정은과 또 정상회담 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374781
北, 비건 방한일에 "美와 마주앉을 생각없고 南은 참견말라"
스티븐 비건 방한 일에 맞춰 거듭 북미정상회담 가능성 일축
文 정부 중재노력도 폄하 "정신 나간 소리에 참견질"
https://www.nocutnews.co.kr/news/5373748
北 최선희 "북미대화 도구로 여기는 미국과 마주 않을 필요 없어"
최 외무성 제1부상, 북미회담 가능성 일축
"현 북미관계 무시한 수뇌회담설에 아연 금할 수 없어"
"미국의 장기 위협 관리 위한 전략적 계산표 짜놓고 있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372647
[인터뷰] 문정인 "북미회담 어렵다? 美 기류 바뀌었다
11월 美대선 전 북미정상 만남, 가능성 있어
존 볼턴, 명석하지만 미국 중심주의 경향 강해
文 외교정책, 아직 성과는 없지만 상당한 업적
한반도 문제는 강대국이 결정? 바꿔야할 인식
평양 종합병원 건설, 北코로나 심각성 보여줘
https://www.nocutnews.co.kr/news/5372074
문정인, 왜 4차 북미정상회담 '고무적'이라 했을까
https://nocutnews.co.kr/news/5371196
文대통령, 실낱같은 가능성에도 '운전대' 다시 잡은 이유
"나의 의지는 확고하다"며 미 대선 전 북미정상회담 공개 제안
북한의 군사행동 '보류' 상황에서 미국 측에 대화 필요 메시지
북한에는 우리 정부의 진정성, 외교적 노력 보여줘
'톱다운'만이 유일한 해법이라는 판단 하에 중재자 역할 다시 자처
https://www.nocutnews.co.kr/news/5371163
문정인, 美 대선 전 북미회담 "고무적인 동향 있다"
미국 외교안보전문가 해리 카지아니스 칼럼 소개
"트럼프, 김정은 만나면 공화당 대선 전략에 도움"
"백악관·공화당에서도 긍정적인 평가 기류 있어"
"남북정상이 만나서 막힌 것 풀어야, 특사로는 안 돼"
"남북, 8월 한미연합훈련에 대해 협의할 필요있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370902
文대통령, 美 대선 전 '트럼프-김정은 회담' 공개 제안
한-EU 정상회담 때 문 대통령 "미국 대선 전에 북미 간 다시 마주앉아야"
靑 "미국 측에도 문대통령 제안 전달, 美 측에서도 공감"
남북 관계만으로는 한계, 북미 협상 재개를 위한 중재자 역할 시동
비건 국무부 부장관 7일 방한 계기 대화재개 논의 여부 주목
https://www.nocutnews.co.kr/news/5370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