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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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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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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석훈님의 다른 글 보기...
http://www.pressian.com/article/author_article_list.asp?article_num=60081117113755

http://retired.tistory.com/ ( 블로그 가기 )
https://twitter.com/retiredwoo ( 트위터 가기 )
http://ya-n-ds.tistory.com/2055 ( 우석훈님 트윗s )

 

 

[우석훈의 경제수다방] LH와 정권, 어느 것을 지킬 것인가 

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103290300105

( "3기 신도시를 해야 하니까 LH는 그대로 두고 가겠다, 이건 꼬리가 몸통을 휘두르는 이상한 자세 아닌가?"
-> 검찰 개혁한다고 하면서 6대범죄에 대한 수사권을 남겨두었던 것과 비슷하네요. 결국 발등을 찍겠죠? ^^; ) 

 

우석훈 "코로나 경제위기, 야구로 치면 지금은 1회말"

내년도 백신 보급 어려워.. 세컨웨이브 올 것

재난 핑계로 밀어붙이는 '재난자본주의' 횡행

현 정부 대책, 정작 중요한 것들이 뒤로 밀려

가장 중요한데 빠진 것, 특수고용직 고용보험

준비 없이 밀어붙이는 것, 비대면 의료

지금 뉴딜 얘기도 형상화 없이 막 던진 모양새

전국민 기본소득을 차라리 한두번 더

https://www.nocutnews.co.kr/news/5347105 

 

우석훈 "청년정책, 다다익선 효과"

66만원 세대라 불리는 청년들, 경제적 감성적으로 어려워
20대, 서울 있는 것 자체가 힘들고 불량 주거조건 일상화
2년동안 신용카드 실적없고 3년 내 대출 없는 신 파일러 1천만명
신 파일러, 60세 이상 300만명, 20대도 거의 300만명 육박
부모 신용, 잔고 물려 받은 젊은이들과 양극화 심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146270

 

광화문 광장, 문화재로 지정하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s_pg.aspx?CNTN_CD=A0002512525

 

김기식 인사평에 대한 단상
http://retired.tistory.com/2014

 

[세상읽기] 1980, 1998··· 그리고 2017년, ‘공황’이 올 것인가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610312051035

 

 

[저자와의 대화]절망만 남은 젊은세대…사회적연대서 찾는 ‘208만원의 희망’
ㆍ‘살아있는 것의 경제학’ 낸 우철훈 박사의 ‘88만원 세대’ 그 후 9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0141927005

 

[저자와의 대화] ‘잡놈들…’ ‘성숙 자본주의’ 출간 우석훈씨
ㆍ“2017년 대선은 마지막 전쟁… 야당은 통치 능력부터 보여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3062112585
(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의 '당직자' 차이에 주목한 것이 독특했다는...
-> 선거 때만 되면 언론과 유권자의 관심은 온통 ‘인물’이지만, 우석훈은 ‘정당’의 문제를 제기한다. 박 대통령이 천막 당사 시절에 혁신한 새누리당의 구조는 탄탄하다. 당직자는 중립성을 지킬 수 있게 보장돼 있어 누가 대표가 되든 시간이 흐르면 전문가로 성장한다. 반면 새정치연합은 선거 때마다 줄을 서는 구조다. 선거 때마다 편이 갈리고 사람이 바뀌니 조직이 허술하다. 오랜 패배는 그들을 좌절과 가난으로 몰아넣었고, 부업을 해야 생계를 유지할 정도다. "
☞  http://blog.daum.net/mooncourt/8474474 : 잡놈들 전성시대 )

[저자와의 대화] ‘솔로계급의 경제학’ 발간한 경제학자 우석훈
ㆍ“낮은 가사분담률과 여성 혐오… 현재 20세 청년 절반은 결혼하기 어려울 것”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0032131035

[우석훈·선대인의 맨발의 경제학](19) 불황, 앞으로 10년
ㆍ알바와 솔로… 청년을 위한 나라는 없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8232111415

새정치연합 싱크탱크 합류 우석훈 “대선 직후부터 ‘진보센터’ 논의”
“학계, 진보단체, 다른 정당 등과의 네트워킹 작업에 중점”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6874

88만원 세대의 '아저씨'? 골프장에 '짱돌' 던지는 토끼!
[노정태의 논객시대] 우석훈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_facebook.asp?article_num=50130719191647

[한국의 파워라이터] “박현채와 정운영 같은 진보 경제학자를 뛰어넘고 싶다”
ㆍ소설 ‘모피아’ 펴낸 경제학자 우석훈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2282026085
( ☞ http://blog.daum.net/mooncourt/8472689 : '모피아' 기사 모음
http://ya-n-ds.tistory.com/136 : 모피아 )

"박원순, '토건시장'이라고 표현한 적 없지만..."
[인터뷰] 박원순 '토건 경향성' 비판한 우석훈 박사... "종상향은 아파트 뻥튀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81234

[우석훈의 시민운동 몇 어찌](43) 시장님, 우리들의 시장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1022054055

[인터뷰]우석훈, "박원순 서울시장 이러지 맙시다!!!"
`88만 원 세대` 공동 저자 우석훈 성공회대 외래교수
"朴시장, 정책결정 이전 반대의견 듣는 자리 마련해야"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111926596450968

강남 갑과 강남을 사이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2620726596442112

"FTA, 이거 낙선 리스트가 아니라 망명 리스트가 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 FTA 날치기 의원, 한국 영주권 박탈, 이게 다음 총선 공약으로 올라가야 하는 거 아닌가?"
- 우석훈님 트위터에서 ( http://twtkr.olleh.com/retiredwoo )

[우석훈의 시민운동 몇 어찌](34) ‘나꼼수’ 김어준이 진짜 무서운 이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0312115252

해체의 시대, 익숙한 것과의 결별
http://www.edaily.co.kr/news/public/ranking/ColumnView.asp?col_cd=C&DCD=A03102&sub_cd=OC09&newsid=02200886596410624

"MB, 제주 중문단지마저 팔아먹으려 하나"
[우석훈 칼럼] "한국 정부는 '교회 출장소'가 아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926114148

"안철수 현상, 꿈꾸는 데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
[우석훈 칼럼] "'탈정치'와 '탈정당'을 구별하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921105625

"초유의 '블랙 아웃', 진짜 공포는 겨울이다"
[우석훈 칼럼] 국가 경영을 '곗돈 모임'으로 아는 MB정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916063346

"MB가 '맞는 말'하고도 인기 없는 이유, 안철수가 뜨는 이유"
[우석훈 칼럼] '대통령 안철수'를 상상해 보았는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914103336

[농업경제학] 부재지주의 문제
http://retired.tistory.com/trackback/1441

"강정마을, '제2의 4·3항쟁' 부를 건가"
[우석훈 칼럼] "제주 해군기지, 정치 절차를 밟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905075829

전세, 주식 그리고 쌀...
http://retired.tistory.com/1426

"무상급식 논쟁, 또 다른 축은 '농업'이다"
[우석훈 칼럼] 공생을 거부하는 '서울', '나쁜 투표'의 의미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821214836

포퓰리즘이냐, 피플리즘이냐?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A35&newsid=01607206596319440

진보적 우파? 보수적 좌파?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A35&newsid=01971286596314848

YS와 MB, 다르면서도 같은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A35&newsid=01597366596346664

"무상급식 주민투표, 이왕이면 4대강 찬반 투표까지"
[우석훈 칼럼] "통 크게 받아 크게 이기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801103859

"환율, 국민만 '똥바가지' 썼다"
[우석훈 칼럼]"이제는 '금융 민주화'다" <끝>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627080403

"북한發 '대포 리스크', 정부만 겁이 없다"
[우석훈 칼럼] "작정한 거품 경제, '지옥행 급행열차' 타려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01220080345

"예산안 '와리깡', 다음 정권은 어쩌라고?"
[우석훈 칼럼] "예산, '조기집행'이 아니라 '지연집행'이 필요하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01213103535

"서해 항공모함 보며, '야 세다' 넋놓고 있다가는…"
[우석훈 칼럼] "국방 '아웃소싱', 다국적기업만 웃는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01129091521

 "칠레 광부 구조 사건, 한꺼풀 벗겨보면…"
[우석훈 칼럼] '자원외교'라는 코미디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01019172418

"채솟값 폭등, 일시적 현상 아니다"
[우석훈 칼럼] '3%농업'도 못 지키는 MB정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01004030339

"채솟값 폭등과 4대강 사업, 과연 상관 없을까?"
[우석훈 칼럼] "쌀값·채솟값 양극화, 정부 대책이 궁금하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00927081230

"그 많은 경제학자, 다 어디로 갔나"
[우석훈 칼럼] 마비된 경고 장치
http://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00913190836

'유명환 딸'만 문제인가? '한국의 반칙왕'들이 사는 법
[우석훈 칼럼] "그들이 만드는 공정한 사회?"
http://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00905231652

"대한민국 정부가 '조선총독부'인가?"
[우석훈 칼럼] '조기유학 세대'가 던진 질문, 그리고 진수희 후보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00824121003

"'원룸 시대', 한나라당은 끝났다"
[우석훈 칼럼] '35평 보수화'의 정치학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00809071839

"'아파트 전세'의 종말, 우리는 왜 그 고생을 했나"
[우석훈 칼럼] 55년 전 인구통계, 그리고 지금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00719132313

"'아파트 공화국', 파국이 다가온다"
[우석훈 칼럼] 두 개의 시나리오, 불안한 예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621162749

sacred and profane, the martyr
http://retired.textcube.com/31

신용불량 1000만·비정규직 1000만, 감당 가능한가?
[우석훈 칼럼] '중산층 붕괴'가 눈앞에 와 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21609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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