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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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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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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16:43

https://ya-n-ds.tistory.com/2722 ( 과학향기 : ~2019 ) 

☞ https://ya-n-ds.tistory.com/4164 ( '코스모스' - 천문학, 천체물리학 )

 

https://ya-n-ds.tistory.com/3853 ( COVID-19 & 백신 개발 ) 

 

https://ya-n-ds.tistory.com/3404 ( 상식 키우기 )
https://ya-n-ds.tistory.com/2991 ( 빅데이터 - 머신러닝, AI, etc. )

 

http://statphys.skku.ac.kr/press.html ( 김범준의 과학이야기 )
http://www.hani.co.kr/arti/SERIES/737/ ( 정재승의 영혼공작소 )

 

http://www.ikaos.org/ ( 카오스 재단 )

 

 

[과학향기] ‘누나’가 만들어낸 희소성 만점 핑크 다이아몬드, 비결은 초대륙 충돌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withkisti&logNo=223299721362 
( 다이아몬드 색깔 : 
- @탄소 자리 : 질소 -> 노란색, 붕소 -> 파란색 
- 핑크 : 결정구조가 외력에 의해 뒤틀림. 아가일 광산 지역에서 약 13억 년 전 생성 )

 

[과학향기] 2022-2023, ‘양자 개념’이 노벨상 연속으로 차지했다? 양자 연구 톺아보기 
https://blog.naver.com/withkisti/223279449309 
( '아토초(as)', '양자점' )

 

[과학향기] 전 세계 통신을 위한 우주 인터넷, ‘머스크 vs 베이조스’로 격돌 중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withkisti&logNo=223279447947 
( "2022년 6월 기준 위성을 포함해 물체 5만 6,500여 개를 우주로 쏘아올랐다. 이 중 2만8160개가 우주 쓰레기로 남아있다"
- 스페이스 X 스타링크 : 2023년 10월 말 기준 5,376기 발사. 4,982기 작동. 7개 대륙 60여 개국에서 200만명 이상 가입자. 2030년까지 4,000기 이상 발사 예정  
- 아마존 카이퍼 프로젝트 : 2023년 11월 6일 발사 시작. 2029년까지 인공위성 3,236개 배치 계획 )

 

항문 건강 알아봐주는 스마트 변기? 2023 이그노벨상 받은 연구들 
https://blog.naver.com/withkisti/223250276769

 

햇빛만 있으면 ‘미세플라스틱’ 제거하는 청바지 염료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61967 
 https://v.daum.net/v/20231028231021125

 

"세계 곡물 생산량 6.5%는 '이것' 덕분…러시아 생산량과 비슷" 
美 연구팀 "지렁이, 年1억4천만t 곡물 생산 기여…토양 생물다양성 중요" 
https://www.nocutnews.co.kr/news/6019828 
( 땅속 활동을 통해 토양 구조를 개선하고 물이 잘 저장되게 하며 유익한 유기물이 잘 섞이게 해 식물들의 양분 흡수와 성장을 도움. 식물 성장 촉진 호르몬 생성을 촉진하고 식물이 토양 병원균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데 도움 ) 

 

[과학향기] 일장춘몽이었나? LK-99 초전도체 가능성 '0으로 수렴 중' 
https://blog.naver.com/withkisti/223206186101 

 

[과학향기] 먼 옛날, 여성은 채집만 했다? 사냥하고 권력도 잡았다! 
https://blog.naver.com/withkisti/223187204288 

 

새가 어리석다고? 인간이 어리석다!  
 〈새들의 방식〉 ( 제니퍼 애커먼, 까치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995 
( “진화가 허락하는 것 이상으로 새롭고 변화하는 상황에 적응하는 새들에게서 희망을 본다” ) 

 

네안데르탈인은 무얼 먹고 살았을까? 
https://scent.kisti.re.kr/site/main/archive/네안데르탈인은-무얼-먹고-살았을까 
( 곧은상아코끼리, 브라운 크랩, ... 
"남성 167㎝, 여성 154㎝ : 몸을 유지하려면 필요한 최소 열량이 하루 4,000kcal로, 호모사피엔스보다 적어도 30% 이상 많았을 것" ) 

 

우린 ‘쿨’하니까...인간 체온 갈수록 줄어드는 이유 
https://scent.kisti.re.kr/site/main/archive/article/우린-쿨하니까인간-체온-갈수록-줄어드는-이유 
( 위생 개선 -> 염증 감소  /  난방시스템 발달 -> 체온조절에 들이는 에너지 소비 감소  /  식단, 위생, 항생제 -> 장내 미생물 변화 
cf. 유전자 조작으로 체온이 0.3~0.5℃ 낮아진 쥐의 수명이 수컷은 12%, 암컷은 20% 연장 ( 사람의 나이로는 7~8년 ) ) 

 

미국, 꿀벌을 구원할 백신 최초 승인 
https://scent.kisti.re.kr/site/main/archive/article/미국-꿀벌을-구원할-백신-최초-승인 
( 산란 번식 능력을 가진 여왕벌이 면역 확보에 핵심적인 역할 -> 일벌이 만드는 로열젤리에 백신을 섞어 여왕벌에게 먹인다. 이를 먹은 여왕벌의 난소에는 백신이 잔류 -> 태어나는 애벌레들은 부저병에 대한 면역을 획득 ) 

 

고양이 집사가 생긴 사연은? 인류 농사의 출발점부터! 
https://scent.kisti.re.kr/site/main/archive/article/고양이-집사가-생긴-사연은-인류-농사의-출발점부터  
( 1만 2천 년 전 메소포타미아 문명 지역 ) 

 

세상에 ‘무력한’ 식물은 없다 [여여한 독서]
 〈극한 식물의 세계〉 ( 김진옥·소지현, 다른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139 

 

인간 종 특유의 오만함을 버려라
 〈공생자 행성〉 ( 린 마굴리스, 사이언스북스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914 
(  ‘연속 세포 내 공생이론’(미토콘트리아, 섬모, 정자꼬리, 진핵생물), 
* 다섯 손가락 모양의 분류 체계 :  원핵생물(비공생 발생 세포) + 진핵생물(공생 발생 세포) -> 원생생물, 균류, 식물, 동물
* '가이아 이론' 
“인간은 자연을 끝장낼 수 없다. 인간은 스스로를 망칠 뿐이다... 인간이 사라지고 오랜 세월이 지난 뒤에도 (다양한 생물들은) 불협화음과 화음을 섞어가며 계속 노래 부를 것이다.” )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개막, AI가 활약한다 
https://scent.kisti.re.kr/site/main/archive/article/2022년-카타르-월드컵-개막-ai가-활약한다? 
( 축구 : 오프사이드  /  야구 : 스트라이크-볼 ) 

 

뇌에 대한 뜻밖의 오해와 오류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643 
( 뇌 : 생존을 위해 신체 예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알로스타시스를 해내는 기관으로 진화 - 몸에서 필요한 걸 충족시킬 수 있게 예측하고 대비 -> 인식하기 ‘전에’ 행동하도록 배선 
cf. 지금 내가 하는 행동이 뇌의 예측 방식을 바꾸므로 오늘의 경험과 앎이 내일의 나를 만든다 ) 

 

호모 사피엔스가 네안데르탈인보다 똑똑한 이유 
https://scent.kisti.re.kr/site/main/archive/article/호모-사피엔스가-네안데르탈인보다-똑똑한-이유?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58462.html 
( ‘TKTL1’ 유전자 : 사람의 태아가 발생하는 과정에서 뇌의 신피질 부위에 집중적으로 발현 -> 피질에서 신경세포의 생성을 촉진하는 역할 
* 쥐 유전체 + 현생 인류 유형의 TKTL1 유전자 -> 신피질에서 ‘bRG’라고 하는 신경 줄기세포와 이것이 분화한 신경세포가 더 많이 생성 ) 

 

멍 때리기, 뇌의 수행 능력을 높여준다 
https://scent.kisti.re.kr/site/main/archive/article/멍-때리기-뇌의-수행-능력을-높여준다-20191113073000 
(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default mode network ; DMN) : 뇌가 아무런 활동을 하지 않을 때 작동하는 부위 - 뇌의 안쪽 전전두엽, 바깥쪽 측두엽, 두정엽 
cf. 자기의식이 분명치 않은 사람들의 경우 DMN이 정상적인 활동을 하지 못함 : e.g. 알츠하이머병 환자, 사춘기의 청소년 ) 

A형 신장이 'O형'으로…이식용 장기 혈액형 바꾸는 시대 오나 
체내 효소 주입해 혈액형 변환…이식용 장기부족 문제 도움 기대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5844 
https://scent.kisti.re.kr/site/main/archive/article/a형이었던-장기가-o형으로-이식용-장기-혈액형-바꾼다 
( 항원이 없는 O형은 항원 항체반응을 일으키지 않음 -> 항원을 제거해 O형으로 ) 

 

PFAS 분해하는 새로운 방법...오염 문제 해결 가능성 
최근 PFAS가 간암 위험을 높인다는 강력한 연관성 밝혀내
사이언스지 발표된 연구, PFAS를 분해하기 위한 새로운 저온 광물화 기술
"PFCA 분해에 대해 즉시 유망, 다른 PFAS 클래스에 일반화할 수 있어
http://www.chemic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66 
https://scent.kisti.re.kr/site/main/archive/article/영원한-줄-알았던-과불화화합물-분해방법-찾았다 

 

[KISTI 과학향기] 탑건 매버릭,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전투기 디테일 
https://news.v.daum.net/v/20220711070104141 

 

[과학향기] 화나거나 슬플 땐 잠을 자야 한다?! 
https://blog.naver.com/withkisti/222766506457 
( 분노는 일종의 습관. 화를 잘 내는 사람에게 공통된 특징은 수면 부족. 
렘수면 동안 감정 신호가 뇌신경세포에서 다른 신경세포로 전달되지 못하고 차단되는 현상 (특히 부정적인 감정의 신호를 차단 ) 
cf. 렘수면 : 신체의 에너지 소비 최소화 + 뇌의 활동을 그대로 유지 -> 휴식 + 낮 동안 얻은 긍정적인 기억을 장기기억으로 (대뇌피질->해마) ) 

 

인류는 기후변화에 따라 진화했다! 
https://blog.naver.com/withkisti/222738704679 
(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 -> 네안데르탈인 분화 @유럽, 호모 사피엔스 분화 @아프리카 ? ) 

 

달 너머로 간 제임스웹, 우리는 또 무엇을 보게 될까
25년의 기다림 끝에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이 발사됐다. 135억 년 전 별과 은하, 생명체가 살 만한 외계행성 등을 관측할 예정이다. 10조원이 투여된 ‘천문학’적인 프로젝트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423 

 

‘소식’하면 정말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을까? 
https://scent.kisti.re.kr/site/main/archive/article/소식하면-정말-건강하게-오래-살-수-있을까? 
( 소식(+오랫동안 음식물을 섭취하지 못한 기아 상태) 
-> 시르투인 유전자 활성화 : 노화나 암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병원체의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면역항체의 활성화, 몸 전체 세포의 유전자를 스캔해 복구하는 등 다양한 노화방지 기능을 수행 
-> 흉선 강화 : 백혈구의 일종인 T 세포를 생산하는 기관  cf. 40대 - 흉선의 절반 이상이 지방에 쌓여 T 세포 생산 기능 저하  
-> PLA2G7 단백질 수치 낮아짐 : 노화 억제 ) 

 

[KISTI과학향기] 꿀벌 집단 실종, 인류를 위협한다
https://news.v.daum.net/v/20220404070100209 
( 이상기후, 해충(꿀벌응애), 말벌, 살충제
세계 식량의 90%를 차지하는 100대 주요 작물 중 71종의 수분 작용을 도움 ) 

 

읽어는 봤나?! "종의 기원" _찰스 다윈ㅣ이정모 관장ㅣ과신대 핵심과정 
https://youtu.be/MJkGDysva8U 

 

한국산 ‘인공태양’ 1억도 30초간 유지 성공! 
https://news.v.daum.net/v/20220117070106545 
( ‘로손 기준’ : 외부에서 열을 가하지 않아도 스스로 핵융합을 유지하는 ‘점화 상태’에 돌입 
2018년도 1억도 1.5초 달성, 2020년 20초간 유지, 2021년 30초 유지 
헬륨과 같은 불순물을 핵융합로 외부로 배출하는 장치인 ‘디버터’ -> 2026년 1억 도를 300초간 유지할 계획 ) 

 

"한번 충전으로 800km 주행"..KAIST '꿈의 배터리 기술' 개발 
https://news.v.daum.net/v/20220114134823696 

 

[KISTI 과학향기] 전국 차량 발 묶은 요소수 대란, 요소수가 뭐길래? 
https://news.v.daum.net/v/20211206070102230 
( - 질소 + 수소 -> 암모니아 
- 암모니아 + 이산화탄소 -> 요소(尿素, CH4N2O)  
- SCR 장치 : 요소수의 요소(NH2CONH2) + 질소 산화물(NOx) -> 질소(N2) + 물(H2O) ) 

 

[KISTI과학향기] 인슐린, 당뇨병에서 인류를 구하다 
https://news.v.daum.net/v/20211122070116836 
( 1869년 독일의 의과대학생이었던 랑게르한스 : 현미경으로 췌장 관찰 -> 섬처럼 동떨어진 채 존재하는 세포 집단을 발견 
1894년 프랑스의 생리학자 구스타브 라게스 : 이 세포집단이 탄수화물 대사를 조절하는 내분비 물질을 분비한다고 보고 이를 ‘랑게르한스섬’이라 명명 
1921년 캐나다 외과의사 프레더릭 밴팅과 찰스 베스트 :  췌장을 얇게 잘라 분쇄하고 여과해 인슐린을 추출 -> 1922년 당시 14세 소년이었던 캐나다의 레널드 톰슨에게 적용 ) 

 

최초의 예방접종, 두 여인의 손에서 시작되었다
어떻게 하면 천연두를 예방할 수 있을지 궁리하던 메리는 자신의 아들과 딸에게 ‘접붙이기’를 실시했다. 캐롤라인 왕세자빈도 국왕을 설득하려고 접붙이기의 안전성을 증명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681 
( '인두법' ) 

 

이그노벨상, ‘과학에 진심인 괴짜들’의 축제 
노벨상이 발표되기 2~3주 전에 이그노벨상 시상식이 열린다. 스웨덴 왕실에 경의를 표하며 장엄하게 개최되는 노벨상과 달리 이그노벨상은 스웨덴식 미트볼에 경의를 표하며 시작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680 

 

북한이 실험하는 극초음속 미사일 핵심 기술 활공체·앰풀화란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49555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1013169.html 
( 상공 100km이하의 낮은 고도에서 빠르게 비행, 예측 불가능한 비행경로 
- 극초음속 순항미사일(HCM) - 추진시스템으로 초음속 연소 램젯 엔진, 일명 스크램제트 사용
- 극초음속 활공체(HGV) - 탄두에 활공체라는 장치를 장착 ) 

 

왜 동물은 배가 터질 때까지 먹지 않을까 
https://news.v.daum.net/v/20210705070104567 
( 초파리 : 몸 안에 당도가 높아지면 ‘디에이치44(Diuretic Hormone 44, DH44)’ 신경세포 억제 via 피에조 채널, Hugin 신경세포 ) 

 

< 노벨상 블랙홀 해설 > 

https://www.facebook.com/jonghak.woo.9/posts/3365585516999376 (1) 

https://www.facebook.com/jonghak.woo.9/posts/3366695396888388 (2) 

 

< 노벨물리학상 소식 > 

https://www.facebook.com/jonghak.woo.9/posts/3363104637247464 

( "그런 비용 문제는 너처럼 연구하는 연구자가 걱정할 문제가 아니다. 내가 내줄께, 니가 원하면..." 

p.s. S2의 운명이 궁금해지네요  ) 

 

공룡 대멸종 직접 원인은 소행성 충돌..화산활동 탓 아냐 

유공충 화석 분석 결과 대멸종 논란 종지부 찍힐지 주목

https://news.v.daum.net/v/20191022040011884 

 

"지구 대멸종 중 한 차례 이상 초신성 폭발이 주범 

데본기 말기 오존층 고갈 초래..플루토늄-244 등 찾아내면 "스모킹건"

https://news.v.daum.net/v/20200819144843871 

( 데본기와 석탄기 경계 때 형성된 암석들이 자외선에 탄 것으로 보이는 수십만 세대에 걸친 식물 포자를 갖고 있음 

초신성 폭발 -> 파괴적인 자외선과 X선, 감마선 등 + 가속된 우주선 방사 ) 

 

"인류와 소통 가능한 외계문명 최소 36개"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37497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6212156005 

 

인류의 수명은 `코페르니쿠스 원리'를 따를까 

과학적 방법으로 인간의 끝을 예측할 수 있을까 

http://plug.hani.co.kr/futures/textyle/3671315 

 

코로나19, 연구 현장에서 들려온 새로운 발견들

http://scent.ndsl.kr/site/main/archive/6178 

( Spike-protein + ACE2 Receptor (TMPRSS2 단백질이 S-protein의 일부를 자른다) -> 세포 내로 침투

cf. TMPRSS2 단백질 : 코에서 점액을 분비하는 술잔세포, 폐포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2형 폐포, 소장에서 일부 영양소 흡수에 관여하는 내막 상피세포에서 많이 발현  ) 

cf. Nafamostat : TMPRSS2의 작용을 억제 

A형 : 중국 우한에 거주했던 미국인들 -> 미국, 호주로 

B형 : 우한 지역 사람, 동아시아 지역 환자들 

C형 : 유럽의 초기 환자들 ) 

 

코로나19 미래, ‘시뮬레이션’은 알고 있다 

코로나19의 미래를 그리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쏟아지고 있다. 국내 연구팀이 수행한 시뮬레이션 작업에 따르면, 별다른 방역 조치가 없으면 6월1일 하루 신규 확진자가 90만명에 달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느슨해질 경우 확진자가 폭증할 수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841 

( "백신이 나오지 않는 한, 방역 정책을 중단하면 코로나19 확진자는 다시금 늘어나는 것이다." 

* 구획모형(compartment model) : 제일 간단한 모형은 ‘SIR 모형’이다. 인구집단을 비감염자(S·Susceptible), 감염자(I·Infectious), 회복 환자 혹은 사망자(R·Recovered)로 분류한다. 비감염자(S)는 감염자(I)를 만나면 감염 확률에 따라 새로운 감염자(I)가 된다.

 -> ‘SEIR 모형’이었다. 비감염자(S)와 감염자(I) 사이에 ‘감염 노출’(E·Exposed)을 추가

 => 장거리 이동을 제한하는 방식은 효과가 미미.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위생(손 씻기, 마스크 착용)을 결합한 방역 조치는 확연하게 효과 

 cf. 2월 18일 31번 환자 이후 - 마이크로시뮬레이션(Microsimulation) 모형 도입 + SEIR만 보던 기존 모형에 입원(H·Hospitalization)을 추가 

* 기본감염재생산수(R0), Rt(time-dependent Reproduction rate)= ‘감염력×감염자와의 접촉 빈도×감염 전파 기간’ ) 

 

[김범준의 세상물정] ‘사전 득표율’과 조건부 확률

http://www.newswel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60 

( '조건부 확률'과 '독립 사건'을 제대로 이해하면 되는 문제~ ) 

 

베텔게우스가 ‘조만간’ 폭발한다? 별의 일생 

http://scent.ndsl.kr/site/main/archive/6172 

(  태양 지름의 무려 900배에 달하는 적색 초거성, 밝기는 태양의 수십만 배 

갈색왜성 < 태양질량의 0.08배, 

태양질량의 0.08에서 8배 이하 : 주계열성(수소 -> 헬륨) -> 적색거성 -> 행성상 성운 -> 중심핵은 백색왜성으로 

태양질량의 8~25배 : 주계열성 -> 적색 초거성 (헬륨 -> 탄소, 네온, 마그네슘, 실리콘, 철) -> 급격한 중력붕괴, 대폭발(초신성 폭발) -> 중성자별(지름 16Km, 태양질량의 2배)

태양질량의 25배 이상 (짧은 수명) : 주계열설 -> 적색초거성 -> 중성자별(태양질량의 10~20배) -> 특이점 붕괴 -> 블랙홀 ) 

 

Why outbreaks like coronavirus spread exponentially, and how to "flatten the curve" 

https://www.washingtonpost.com/graphics/2020/world/corona-simulator/
( Quarantine vs. Social Distancing )

 

코로나19 백신 개발 전략, ‘플랫폼 테크놀로지’
코로나19 백신을 빠르게 만들기 위해 ‘플랫폼 테크놀로지’가 주목받고 있다. 이미 개발된 백신 플랫폼에 유전물질만 새로 넣는 방법이다. 독성실험 면제로 신속한 임상시험도 가능해졌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02

 

필연적 우연이 만든 치명적 바이러스, 코로나19
코로나19의 정체는 무엇일까. 우리는 코로나19에 대해 무엇을 알며 무엇을 더 알아내야 할까. 온순했던 코로나바이러스가 돌변한 까닭은 무엇일까. 코로나19는 독감처럼 계절마다 돌아올까. 국내 바이러스 연구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99
( 'ACE2 리셉터'
"개발 행위로 박쥐 서식지와 인간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졌고, 물류 이동도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늘어났다." )

 

[과학향기] 박쥐는 어떻게 코로나 바이러스를 운반할까?
http://scent.ndsl.kr/site/main/archive/6149
( 박쥐는 병원균에 감염되지 않았을 때도 세포에서 지속적으로 인터페론이 만들어짐 + 밤에 최대 350km 이상을 비행 -> 체온이 40℃ 이상 상승
cf. 사람 : 바이러스가 침입하면 면역계가 발동해(인터페론 생성) 체온 상승 -> 바이러스는 고온에 취약 -> 고열로 인한 오한, 어지러움, 통증, 심하면 사망 )

 

[과학향기] 바이러스 대처하는 원시 생명체의 지혜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749220
( 바이러스 : 세균 여과기를 통과할 수 있을 정도로 크기가 작고 숙주 세포 밖에서는 무생물과 유사한 상태로 존재
원시적인  ‘항바이러스 방어체계(antiviral system)’ :  ‘드로셔(Drosha)‘라는 단백질과 이를 포함한 ’RNAse III 효소군(family of enzym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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